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한 정기모니터링을 위해 지난 11월 초 7개 주요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우라늄과 중금속(5종)을 분석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다.
우라늄 : 이상 없음
강화지역 3개 정점과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 및 중금속(5종) : 이상 없음, 7개 정점에서 중금속 5종 농도는 환경기준 및 해양환경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되었다.
인천 연안 2개 정점의 우라늄 농도는 평상시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중금속(5종) : 이상 없음
7개 정점에서 중금속 5종 농도는 환경기준 및 해양환경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되었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련 모니터링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