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월 9일(금) 수도권대기환경청 세미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수도권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난해 12월 11일에 기후에너지 전담반(TF)을 출범한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수도권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산하기관 간에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및 전력망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규제, 민원 등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지자체-산하기관 간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향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 3개 시·도(서울·인천·경기), 한국전력공사(경인·HVDC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햇빛·바람소득마을 확산, 전력망 적기 구축 및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을 목표로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현장과 소통·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전력망 적기 구축을 통한 에너지 대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