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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권/복지

법무부 보호관찰관의 역할은

임신한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생활기반 마련 도와

 

“보호관찰소 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포기하려던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소년보호관찰대상자 A양은 임신 후 가족과 주변의 외면으로 고립되었다가 대구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 ‘박혜령 주무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이를 지켜낼 용기를 얻었습니다. A양은 “출산 후에도 보호관찰관의 지도를 성실히 받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소년보호관찰대상자 A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하며,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 ‘박혜령 주무관’은 생활할 곳이 마땅치 않았던 A양을 위해 직접 미혼모 시설을 연결해주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노력에 셀트리온복지재단의 실질적인 지원이 더해졌습니다. 재단은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사업을 통해 A양이 경제적 걱정 없이 출산과 육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법무부는 A양의 용기 있는 선택을 응원하며, 앞으로 아이와 엄마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법 집행은 엄정해야하지만, 동시에 사람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따듯함이 있어야 한다”며 “태아의 심장소리를 지켜낸 것은 우리 보호관찰관의 헌신과 A양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셀트리온복지재단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사업은 셀트리온복지재단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미혼모 및 저소득 대학생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6년간 305명에게 약 3억 원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