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병훈 의원(경기 광주갑).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복지멤버십에 가입하면 소액생계비대출 금리를 0.5% 인하받을 수 있다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가 사실상 ‘명단 전달 사업’에 불과한 형식적 연계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갑)은 2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정감사에서 “복지멤버십–서민금융 연계 사업이 국민을 오도한 대표적 과장 홍보 사례”라며 “대출 심사·승인 권한이 전혀 없는 기관이 마치 대출이 가능한 것처럼 홍보했다”고 지적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복지멤버십 가입 시 소액생계비대출 금리 0.5% 인하 혜택”이라는 문구로 홍보를 진행해 국민에게 복지멤버십 가입만으로 대출이 가능한 것처럼 인식시켰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출 심사·선정·승인 등 핵심 업무는 서민금융진흥원 소관으로, 정보원은 단순히 복지멤버십 가입자 명단만 전달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보원은 복지멤버십 가입자 1,076만 명 중 실제 대출신청자 수조차 정보원이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상자 선정 기준’, ‘선정 절차’, ‘탈락자 수’, ‘계층별 지원 현황’, ‘만족도 조사’
▲허영 국회의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허영 국회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5대 시중은행과 3대 인터넷 은행의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이하 FDS)’을 통해 탐지된 이상 거래 건수와 이 중 실제 보이스피싱 등 사기이용계좌로 확인된 현황을 제출받아 분석했다. 분석 결과, 8개 은행의 해당 기간 피해 건수는 34,156건이고, 피해금액은 4,697억 원에 달했으나, 이중 FDS 시스템을 통해 탐지된 건수는 5,281건으로 약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의 ‘최후 방어선’인 FDS의 성능이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금감원 제출자료에 따르면, 가장 높은 탐지율을 보인 은행은 39.2%였던 반면, 가장 낮은 곳은 4.2%로, 은행 간 탐지율이 최대 9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일부 시중은행은 인터넷은행보다 낮은 탐지율을 기록하는 등, 은행별 탐지 역량과 시스템 고도화 수준의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이미 2014년 “금융권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 1.0”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이상거래 패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노란봉투법 시행을 5개월 앞두고 있지만, 노동위원회 조사관들의 업무 환경이 점점 열악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차별사건 등 노동위원회에 접수되는 사건이 ’21년 17,583건, ’22년 17,927건, ’23년 21,394건, ’24년 23,963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이와 함께 노동위원회 조사관 1인당 평균 접수 건수는 ’21년 82.5에서 ’24년 116.3건으로 41% 증가했다. 지난해 조 의원의 국정감사 지적 이후 후속조치로 조사관 정원 6명이 증원됐지만, 쏟아지는 사건을 처리하기는 아직 역부족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노동위원회 위원과 조사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업무량 부담 해소를 위해 ▴초과근무 46.8%, ▴퇴근 후 자택에서 처리 30.2%, ▴점심시간 등 휴게시간에 처리 12.2% 등으로 조사됐다. 조사관 중 28.8%는 월평균 초과근무가 50시간 이상이었으며, 45.2%는 담당한 조사가 불충분하다고 답변했다. 노동위원회 조사관 인력이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미래 K-Culture 주역 발굴! 미와 열정 갖춘 기혼 및 시니어 여성들의 무대 마련! 한국 문화예술계를 빛낼 인재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2025 제16회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과 함께, 당당한 아름다움과 열정을 갖춘 기혼 여성 및 시니어 여성을 위한 '월드 미세스 & 시니어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개요 구분 내용 행사명, 2025 제16회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 및 월드 미세스 & 시니어 선발대회 일시 2025년 11월 26일 (화) 오후 5시 장소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2층 대강당 주최 한국문화예술시상식 조직위원회, 월드 미세스 & 시니어 선발위원회 주관 모델리아 엔터테인먼트, 뉴코리아뉴스타임, 대한방송문화뉴스,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월드 미세스 & 시니어 선발대회 참가 안내 미(美)와 열정, 당당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부문자격접수 기간 마감 ▲미세스 (Mrs.)만 35세부터 55세, 선착순 20명 ▲시니어 (Senior)만 56세부터 75세 11월 6일 (화)부터 시작, 선착순 20명 마감, 접수 방법▲접수 시작일: 11월 6일 (화)부터
▲태권도 엄시목 선수(왼쪽부터)오혜민 부단장, 엄시목 선수, 김혜영 단장.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바레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은 태권도 금메달을 비롯해 육상, 철인3종 등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 중이다. ▲육상 경보 5000m 정채연 선수. 지난 24일(금) 태권도 엄시목(15·백양중) 선수는 남자 +73kg 결승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엄시목 선수는 지난 7월 말레이시아 쿠칭 아시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78kg급 금메달리스트로, 향후 한국 태권도 헤비급을 이끌어 갈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철인3종 강우현 선수. 25일(토)에는 태권도 여자 –49kg 이시우(16·포항흥해공고) 선수,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최지호(15·꽃내중)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포환던지기 최지호 선수. 철인3종과 육상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철인3종 남자 개인전 강우현(16·경기체고) 선수, 육상 여자 5000m 경보 정채연(15·철산중) 선수 및 남자 200m 김선우 선수(15·충주중)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메달 획득이 쉽지 않았던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드러
▲해양경찰 특수기동정 기동.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해양경찰 작전본부(본부장 김성종 동해해경청장)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정상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주 보문호 수상구역 및 인근 동해해역에 대한 해상경계를 28일부터 최고 수준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전국 해상경계 발령(10.16~11.2)중에 있으며 해양경찰 작전본부는 APEC 경호안전통제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경주 보문호 수상구역 및 인근 동해해역 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해양경찰 작전본부(동해해경청)는 지난 16일부터 병호비상을 발령, 해양경찰 작전본부를 구성하고 경주 보문호 내 수상 수중구역에 해양경찰 특수기동정 및 특공대를 상시 배치하고 특수기동정, 드론, 수중드론(ROV)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수중검측, 보문호 순찰 등 입체 감시체계를 가동했다. 그리고 10월 24일부터는 을호비상을 발령, 경주 보문호뿐 아니라 해상으로도 경호 범위를 확대해 경비함정을 전담 배치하고, 중요시설에 대해 불법선박 접근, 해상침투 등 해상 위협요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10월 28일부터는 해상경호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으로 격상
▲울산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전국에서 광역 단위로는 처음으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통합 기반(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장애인통합지원센터가 공식 출범한다. 울산시는 10월 28일(화) 오후 4시,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장애인단체장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새로운 출발, 함께 여는 복지의 문’을 주제로 식전공연,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이상(비전)선언 공연(퍼포먼스),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70㎡ 규모로, 상담실·행정실·교육실·자립훈련실 등을 갖추었다. 주요 기능은 ▲통합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자립훈련 및 종사자 특화교육 ▲기관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연구·개발사업 등으로, 지역 장애인 복지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센터는 올해 5월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체계를 점검했으며, 통합(원스톱) 상담창구(☎1660-4201)를 개설했다. 전화번호 ‘420
▲강서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가 낙동강하구 연안의 생태계 복원과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해 개량조개 종자 약 92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시·구비 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방류는 오는 10월 29일 낙동강하구 연안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자원회복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질병이 없는 건강한 치패(어린 조개)를 선별·구매하여 방류함으로써 바다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개량조개 방류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며 생태계 복원과 지역 수산업 발전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개량조개는 낙동강 하구 모래층에 서식하며, 조갯살 모양이 갈매기 부리처럼 보여 지역에서는 '갈미조개'라고도 불린다.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가 제철인 이 조개는 강서구를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이다. 특히, 명지동 일대에서는 개량조개를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는 독특한 향토 음식인 **'갈삼구이'**가 지역 명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서구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개량조개는 단순한 수산물을 넘어 강서구의 정체성과 문화를 담고 있는 지역 자산"이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종자 방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허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년간(2023.9 ~ 2025.9) 접수된 ‘불법 투자리딩방’관련 신고가 1만 4,629건, 피해액이 1조 2,901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검거 건수는 1만 2천여 건, 검거 인원은 5,181명으로, 대규모 조직범죄로 확산된 양상이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023년 9월, ‘투자리딩방’ 불법행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특별단속에 나섰다. 그러나 캄보디아·라오스·태국·필리핀 등에서 해외 대규모 범죄조직이 한국인을 현지로 유인·감금까지 하며 온라인 사기 행각에 동원해 그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 매달 평균 580여 건의 사건이 접수되고 피해액도 500억 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경찰의 단속 강화에도 불구하고 범죄 발생은 좀처럼 줄지 않는 추세다. 앞서 허영 의원은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합법 형태의 ‘투자리딩방(유사투자자문업자)’에서도 지난 5년간 5천여 건의 민원 중 800여 건이 불법행위로 수사의뢰됐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다만 최근에는 제도 개선과 단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 (전북 익산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지난 2022년,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과 ‘보행안전법’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1년 1,018명에서 2022년 933명, 2023년 886명으로 매년 감소하는 듯 보였으나, 2024년 920명으로 다시 늘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대비 보행자 사망 비율 또한 2021년 34.9%에서 2022년 34.1%로 소폭 감소했으나, 2023년 34.7%, 2024년 36.5%를 기록해 법 개정 이전을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우회전 일시정지를 의무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우회전 횡단보도 내 보행자 사고 발생 건수는 2020년 2,034건에서 2021년 2,086건, 2022년 2,194건, 2023년 2,222건, 2024년 2,359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해당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21년 33명에서 2022년 23명으로 크게 줄었으나, 이후 2023년 34명, 202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형동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행강제금 징수율이 불과 5년 만에 72%에서 24%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행강제금 제도는 부당해고 등으로 구제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주에게 최대 1억 2천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지만, 최근 들어 제도의 실효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최근 5년간 이행강제금 징수율은 ▲2020년 72.0%, ▲2021년 62.5%, ▲2022년 67.3%, ▲2023년 37.3%, ▲2024년 24.0%로 해마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의 경우 부과액 300억 원 중 실제 수납액은 70억 원에 그쳐, 제도 도입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노동위원회 조사관 1인당 담당 사건 수는 ▲2021년 72.1건, ▲2022년 74.3건, ▲2023년 88.5건, ▲2024년 99.0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처리와 서무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업무 과중이 심각한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가을의 남산을 만끽해보자. 서울 중구가 오는 11월 1일(토) 오전 8시, 국립극장에서‘중구민 걷기대회 남산동행’을 개최한다. 코스는 남산 북측순환로 4.5km다.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시작해 석호정, 필동쉼터를 거쳐 다시 국립극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약 1시간가량 소요된다. 걷기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까지 집결해 준비체조 후 8시 20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반환점인 필동쉼터 앞에서는 경품 응모권이 배부와 치어리딩 응원이 펼쳐져 활기찬 분위기를 더한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걷기대회 참가자 모두에게 중구 건강마일리지 500점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보물나무를 찾아라!’이벤트를 열어 간식을 증정한다. 또한, 걷기대회 참가 인증 사진을 찍은 후 SNS에 ‘#중구민걷기대회 #남산동행 #내편중구 #중구투어패스’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22명을 추첨해‘스파렉스 찜질방 이용권’을 지급한다. 걷기대회에 앞서 오는 24일까지 중구민 걷기대회의 새로운 이름 ‘남산동행’ 4행시 공모전도 진행중이다. 중구 공식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4행시를 제출하면 된다. △1등
▲(사)경헌시니어센터 김흥숙 이사장 인사말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헌종합예술단(단장 안규성)이 창단 17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경헌종합예술단 창단17주년기념 가을음악회 시민과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10월 25일(토) 오후 2시 암남공원 송도해상케이블카 상부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경헌시니어센터가 주최하고 경헌종합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게 했다. 합창, 한국무용, 민요, 악기 연주(색소폰, 하모니카 등), 모듬북, 가요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은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문환 송도해상케이블카 대표이사가 축사 하고 있다 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춤인 동래학춤 '하늘을 날다'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부산) 전야제에 참가해 선보인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마지막을 장식한 풍물(판굿)은 시민과 참여자들이 하나 되어 어울리는 멋진 마당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들도 다수 참석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래학춤 '하늘을
▲김형찬 강서구청장 축사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낙동강의 문학적 가치를 기리는제19회 낙동강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0월 23일 목요일, 강서문화원 4층에서 지역 문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미정 시인이 영예의 낙동강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문학계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박미정 시인은 부산영호남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깊이있는 통찰과 유려한 문체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그 문학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미정 시인 시상모습.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김형찬 강서구청장이 참석해 수상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문학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김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역사와 생명의 젖줄인 낙동강이 흐르는 우리 강서구에서 권위 있는 낙동강문학상 시상식이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문학은 우리 강서구가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정신적 동력이자 무한한 영감을 제공하는 귀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수상자인 박미정 시인은 "낙동강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과 영호남의 문학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욱 겸
▲영호남광주문인협회 임원식 회장 인사말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호남광주문인협회(회장 임원식)는 10월 24일(금) 오전 10시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에서 협회 회원들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제15호 작품집 「소리」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문우(文友)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가을의 정취 속에서 깊은 문학적 울림과 교류를 공유했다. ▲부산영호남문인협회 박미정 회장 축사 하고 있다 가을, 문학으로 피어난 화합의 향연 영호남광주문인협회의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문학 공동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특히 영⦁호남의 문학 교류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강조했던 고(故)김창식 회장을 추모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대한낭송협회 배월영 대표가 고(故)김창식 시인의 시 '섬진강에는 진한피가 흐른다'를 낭송하며 문을 열어, 영⦁호남 문학 공동체의 깊은 의미를 되새겼다. 임원식 회장은 초대의 말씀을 통해 고(故)김창식 회장이 염원했던 대로 문학을 통해 지역의 벽을 넘어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멀리 부산영호남문인협회 회원들의 참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낭송협회 배월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