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예방활동팀, 감염자관리팀, 고객보호팀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지난 28일 구성해 상시적 대비·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책반은 이날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전 역사에 손소독기 및 신발 소독판을 설치하고 체온계 및 보건용 마스크를 긴급 비치했다. 또 역사와 전동차 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사용된 승차권은 전량 소독 후 재사용,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개집표기 등 고객 접점 시설에 대해 일 2회 소독을 일 4회로, 전동차 소독을 주 3일에서 매일 시행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내 확진자 발생 시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과 아양교역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고열 증상을 보이는 고객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감염증 예방 국민 행동수칙’을 안내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이외 전 직원에게는 손세정제 및 마스크를 지급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대구시 및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진정국면까지 예방 및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을 2조 8460억 원으로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29일 ‘2020년 세정운영 종합계획’ 운영을 위한 구·군 세무과장 회의를 갖고 세입목표액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대구시는 2조 7796억 원을 징수해 지방세입 목표액을 610억 원 초과 달성했다.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징수율(66.4%) 전국 1위를 기록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대구시는 올해도 취약분야 테마조사와 조세회피 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 등으로 자주재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기업의 방문 세무조사를 최소화하는 등 민생안정대책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납세자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세정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납세자 편익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세정을 위해 동 전담 마을세무사 상담제도를 활성화하고
◇DGB금융지주 〈2급 승격〉 ▲검사부 부장 임종주 ▲재무전략부 부장 이창우 〈3급 승격〉 ▲준법지원부 부부장 박은주 ▲시너지사업부 부부장 송정웅 ◇DGB대구은행 〈1급 승격〉 ▲경북서부본부 센터장 김현태 ▲총무부 부장 문상호 ▲부울경본부 센터장 안준형 ▲인재개발부 조사역 우주성 ▲자금운용부 부장 이은일 ▲형곡동지점 지점장 장남숙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함장섭 〈2급 승격〉 ▲중앙로지점 지점장 강경원 ▲여신감리부 부장 김동호 ▲디지털금융부 부장 김순택 ▲양산지점 지점장 김준형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류근하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박대성 ▲기업경영개선부 부장 성구용 ▲하양지점 지점장 신미경 ▲영천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진헌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전귀현 ▲침산동지점 지점장 최정란 ▲대이동지점 지점장 홍종원 ▲학정로지점 지점장 황대석 〈3급 승격〉 ▲여신지원부 부부장 곽성현 ▲성북교지점 부지점장 권동은 ▲도량동지점 부지점장 권재욱 ▲디지털개발부 부부장 김경용 ▲반월공단지점 부지점장 김규훈 ▲청도지점 부지점장 김명선 ▲봉곡지점 부지점장 김소영 ▲성서3단지영업부 부지점장 김영배 ▲중동지점 부지점장 김정현 ▲효목동지점 부지점장 김진희 ▲검사부 선임검사역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DGB대구은행은 29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와 경북지사(회장 류시문)에 2020년 적십자 특별회비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매년 적십자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성금 기부 외에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급식봉사, 김장 나눔 행사, 취약계층 물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오 은행장은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사용되는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착한 은행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를 ‘의성비안·군위소보’ 공동후보지로 추진하겠다” 국방부는 29일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 결과 및 군위군의 유치신청 관련 국방부 입장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21일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의성비안이 참여율과 찬성률이 가장 높아, ‘의성비안·군위소보’가 선정기준에 따른 이전부지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군위군수는 법률과 지역사회 합의 및 지자체장 동의를 거쳐 정한 선정기준과 그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를 따르지 않고 군위우보만을 유치 신청해 지역사회의 갈등만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군위군수의 유치신청은 이전부지 선정기준 및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뤄져야 하는 절차적인 행정행위”라며 “6만여 명의 군위·의성군민이 참여한 주민투표 결과는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률 및 지역사회의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수립된 선정기준 및 절차와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한다”면서 “향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로 선정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오는 30일부터 신청사 건립예정지 및 주변지역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한다. 이는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달서구 두류동 706-3번지 일원(감삼동, 성당동 일부 포함) 169만 2천여㎡ 면적이다. 허가구역 지정기간은 오는 2월 5일부터 2025년 2월 4일까지 5년간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은 180㎡, 상업지역은 200㎡를 초과할 경우 거래당사자는 관할 달서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뒤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또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하며, 실수요자의 경우는 토지의 취득에 어려움이 없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동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토지시장 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사는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실시 설계 등을 거쳐 2022년 착공해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올해부터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추진위원회에 개략적인 추정분담금 정보를 제공한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추진위원회는 조합설립 전 추정분담금 등의 정보를 토지 등 소유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기존에는 추진위원회가 직접 추정분담금 자료를 제공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추진위원회에서 원하는 경우 대구시에서 구축한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해 산정한 정보를 토지 등 소유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정비사업 개략 추정분담금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를 개정했으며, 지난해 말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테스트와 시범 운영을 해 왔다. 추정분담금 정보는 ‘대구시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설명서도 함께 제공한다. 추정분담금 시스템은 현재 대구시 등 전국 7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에는 시스템 이용 가능 사업장이 60여 곳에 이르고,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용 구역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다양한 정보를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3일 본사 회의실에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회의를 열고 공사 예산 중 역대 최대 규모인 571억 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집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340억원 ▲전동차 등 부품구매 106억원 ▲시설물 개선 53억원 ▲이동편의시설 개선 6억원 ▲주민참여 예산(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등) 4억원 등이다. 또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5000만 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해 추진실적을 상시 모니터링해 사업예산이 상반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흥해 상반기 신속 집행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지난해 8월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다음달 2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에 강화되고 새롭게 의무화된 내용을 홈페이지, 구·군 소식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부동산 거래신고 기간이 현행 ‘6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되고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신고뿐만 아니라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취소된 경우에도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부동산 거래질서를 해치는 허위계약 신고는 금지하고, 위반 시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규정과 신고포상금 규정도 함께 시행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부동산 거래질서를 해치는 허위계약 신고 등 위법행위는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개정 사실을 몰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2월부터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그동안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교육‧강좌,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대상자(국가유공자, 장애인 등)가 감면을 받으려면 직접 증명서류를 발급받아 해당 시설관리자에서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서류제출 없이 온라인 감면 자격 확인 동의만으로 즉시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감면대상자는 공공시설 이용 시 대구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 후 서비스 종류를 선택하고 감면 자격 여부를 확인 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서비스로 감면 대상자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26곳 공영주차장도 국가유공자, 경차, 장애인 등의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해 별도의 절차 없이 요금을 즉시 감면받을 수 있으며 정기회원권 등록 시 대구시설공단 홈페이지로 감면신청을 할 수 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도시정비사업의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는 외지업체에 밀려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이 50% 이상이면 시공자 선정 시 최대 20%, 설계자 선정 시 최대 3%까지 지원해 최대 23%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군과 함께 지역건설업체들이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정보를 지원하고, 조합원·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아카데미’ 과정을 홍보 하는 등 다양한 행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건설업체 지원에 최선을 다해 대구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과 경쟁력 확보로 주택건설명문도시의 자부심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도시공사는 22일 대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설맞이 사랑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구도시공사 임직원 30여명은 행사지원 후원금 300만 원을 남산사회종합복지관에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 500여 명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웃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대구도시공사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지원, 사랑의 헌혈 활동, 사랑의 집수리, 행복나눔 교육기부, 1사 1촌 농번기 일손돕기, 장애인 배리어프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종덕 사장은 “청아람 봉사단의 활동으로 지역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21일 원대신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종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1일 실시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결과를 수용할 것을 호소했다. 권 시장과 이 도지사는 22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투표결과에 아쉬움이 있는 주민들이 있겠지만 대구·경북의 새역사를 다함께 써 간다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 줄 것”을 부탁했다. 두 단체장은 “조만간 통합공항 유치 신청과 이전부지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이전지가 결정될 것”이라며 “이전지가 확정되면 바로 기본계획 수립, 민간사업자 선정 준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방안과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복합도시 조성방안 등을 마련해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오는 2026년이면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길이 더 멀리, 세계로 열릴 것”이라며 “위대한 역사의 길에 시·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가 국내 광역지자체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37106)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는 22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영국왕립표준협회(BSI Group)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세계 스마트시티 구축과 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에 마련한 기준으로, BSI를 통해 스마트시티로 인증 받은 곳은 대구를 비롯해 세종, 고양, 화성 등 4개 도시가 전부다. 광역지자체는 대구시가 최초이다. 대구시는 심사결과 도시비전, 시민중심, 디지털, 개방 및 협력 등 22개 세부항목과 시민 중심 서비스 관리, 디지털·물리적 자원관리 등 세부항목별 성숙도 평가에서 평균 3.3 레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략관리 5개 항목(스마트 데이터 투자, 리더십, 참여, 파트너십, 도시간 협업)과 디지털·물리적 자산 관리 2개 항목(스마트시티 인프라 개발·관리, 도시 전체 IT 아키텍처)에서 4레벨을 각각 기록해 획득했다. 이를 통해 다른 시·도보다 선도적으로 스마트시티를 추진한 대구시의 미래신성장산업 육성 정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
◇ 4급 승진 ▲ 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최호동 ▲ 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전두영 ◇ 5급 승진 ▲ 감사관실 조명제 ▲ 기획조정실 박영호 이상석 최세경 ▲ 시민안전실 오정옥 하중호 홍문배 오상호 ▲ 경제국 손상조 이윤아 ▲ 일자리투자국 김길숙 홍용규 ▲ 혁신성장국 이은섭 오종필 권기대 ▲ 교통국 우종경 이종근 한현무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김경택 곽왕구 ▲ 시민행복교육국 정현주 박주창 양승철 이영민 ▲ 자치행정국 장현철(행정안전부) 이성용 ▲ 보건복지국 윤용득 강경희(대구시사회서비스원) ▲ 여성가족청소년국 이정희 김미정 하지영 이민애 임길호 ▲ 문화체육관광국 이은경 이문영 ▲ 녹색환경국 김지민 서주환 김홍태(국가물산업클러스터) 최태영 조상래 ▲ 도시재창조국 정규대 전현재 김상연 서영태 김일수 ▲ 보건환경연구원 정철수 ▲ 상수도사업본부 성달용 박희선 ▲ 건설본부 조성형 ▲ 서울본부 박수관 ◇ 5급 직무대리 ▲ 시민안전실 정대근 구성호 ▲ 경제국 손수정 ▲ 혁신성장국 심관택 ▲ 자치행정국 이숙경 ▲ 보건복지국 김영숙 최현주 정미숙 ▲ 녹색환경국 김윤영 ▲ 도시재창조국 김영호 ◇ 5급 전보 ▲ 감사관실 한경호 나진흠 ▲ 기획조정실 문애경 신영미 이완섭 박남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