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3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설명회(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이 확정되고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산업계의 지속가능성 공시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난 2월에 발표된 이행안(로드맵)에 따르면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는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국내 산업계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정보 수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온실가스목표관리제, 배출권거래제 등 온실가스배출량 산정 경험이 있는 기업은 일부에 한정되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제도 이행 준비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공동으로 발간한 ‘지속가능성 관련 재무공시를 위한 스코프(Scope) 1, 2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한 교육자료를 기반으로, 제도 이행을 위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 제고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기후에너지환
정부는 관계부처(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정기간 시행에 따른 우리 기업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확정기간 실무 매뉴얼 – 고유 내재배출량 산정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인증서 수량 산정 (배산인수)」를 발간한다. 이번 안내서는 지난 2025년 12월 채택된 유럽연합 이행규정에 따라 변화된 제도를 우리 수출기업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기존 전환기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 의무만 부과되었으나, 올해 확정기간 개시에 따라 배출량 보고와 더불어 내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인증서를 구매해야 하는 의무가 새롭게 발생한다. 이에 따라 이번 안내서는 확정기간의 핵심 변경 사항을 상세히 해설하는 한편, 가공 철강 공급망의 산정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기업 현장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산업부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단순 배출량 보고에 그쳤던 전환기간과 달리, 확정기간부터는 인증서 납부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하므로 기업의 경제성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매뉴얼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해 국내 수출기업의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 등 제도이행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업 현장 방문 및 1대1 상담 방식으로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6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 대응 기업 상담지원’을 개시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적용받는 국내 기업은 올해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 배출량 산정방법에 따라 수출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여 검증을 받은 후, 제품을 수입하는 유럽연합의 수입업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올해는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수소, 전력 등 총 6개 수출 제품이 대상이며 2028년부터 철강‧알루미늄의 하류(다운스트림) 산업 품목(산업용 기계, 차량, 가전제품 등)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국내 기업의 제품을 수입하는 유럽연합 수입업자는 제품의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인증서를 구매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국내 기업은 제품의 탄소 배출량에 따른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탄소 배출량 산정과 검증이 유럽연합 탄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국방부(장관 안규백),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3월 26일(목),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TF 발족식’을 개최하였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인프라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갖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6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8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09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58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40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18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 중에 폐암 피해자 6명이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6,011명(누계)이 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차량용 요소수 제조를 위한 요소는 충분히 비축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요소수 판매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3월 23일 기준 국내 차량용 요소 및 요소수 재고량은 공공비축분과 민간 재고량을 합쳐 2.8개월 이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4월까지 약 6천톤 가량의 요소가 추가 수입될 예정으로 현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3월 25일 09시 기준 오피넷에 따르면 요소수 재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4,253개 주유소 중에서 4,233개 곳(99.5%)에 차량용 요소수 재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3월 24일 기준 주유소의 요소수 판매가격은 평균 1,528원/ℓ로 예년 동기 대비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주유소에서 요소수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는 오피넷 누리집(www.opinet.c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요소수 주유소 찾기 기능을 활용하여 주변 주유소의 요소수 판매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4일 오전에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주요 요소수 제조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제조사들에게 출고 물량을 평시 수준으로 유지하고 요소 원료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은 기존에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도록 규정되어 있었으나 관리를 기관 자율에 맡겨 사실상 의무를 이행하는 부담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은 원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기존보다 대폭 강화되어 시행된다. 우선, 이번 승용차 요일제(5부제)는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에 제외되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5부제(요일제)에 대상이 된다. 물론 장애인 차량이나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와 대중교통이 열악한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기존대로 제외된다. 민간 시행이 자율인 만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도 적용되지 않는다. 둘째로 지방정부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에 일괄 적용된다. 기존에는 인구 30만명 미만의 시군에 위치한 공공기관의 경우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하지 않을 수 있었지만, 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3월 27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서울 분원(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혹은 국·공립 연구기관 등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실내 오염물질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정하고 있다. 기존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되었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23~’26)과 건국대학교(’24~’27)는 실내 오염물질 감시(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 분야의 전문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진단·개선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 세 번째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26~’29)은 국내 기업 제품의 품질인증 지원, 환경측정기기 성능평가, 기술교육 등의 분야에서 산업계를 지원해 온 연구기관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내공기질 분야 국내외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 조사, 해외 협력사업 발굴, 실내공기질 관리방안 교육 등 실내공기질 관리 기반 강화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정책국장은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정·운영하여 국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환경책임보험사업단(단장 강성구)과 3월 26일 화학물질안전원 청사(청주 오송읍 소재)에서 화학사고로 인한 신속한 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안전원은 2014년 1월에 설립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의 책임운영기관으로, 화학사고 예방·대응, 사고조사 및 기술 지원 등 국가 화학안전관리 전담기관이다.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은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9년 8월에 설립된 민관 협력 기반의 ‘보험 운영 기구’로 환경오염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구제와 보험사 및 가입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양 기관은 사고 발생 이후 수습단계에서 협력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 예방, 피해 산정, 보험 보상, 재발방지까지 연계하여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사고조사 결과와 보험 손해사정 정보를 연계하여 피해 산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와 예방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사고 대응 조사 및 피해배상을 위한 정보 공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화학사고 피해액 산정을 위한 공동 조사·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설비가 김천시에 들어서면서 연간 230톤의 청정수소가 생산돼 산업과 교통 분야의 친환경 에너지 활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5일 오후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서 열리는 ‘삼성물산 김천 그린수소 생산설비 준공식’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해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전해 설비, 태양광 발전단지 시설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 그린수소 생산설비는 2023년부터 약 3년의 건설기간을 거쳐 이날 준공했으며 태양광 발전(8.3MW)과 수전해 설비(10MW)를 활용해 연간 230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설은 물을 전기 분해(수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시설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외부 전력망 활용을 최소화하고 재생에너지를 직접 연결하는 그린수소 생산 방식을 적용하는 등 국내 청정수소 생산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정부는 ‘그린수소’를 새정부 15대 초혁신경제 선도 사업 중 하나로 선정(‘25.8)하여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예산 확대, 규제개선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분리막‧전극과 같은 핵심기술 개발 지원과 함께 최대 100MW급 대규모 실증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은 3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조선업계 주요 6개 사와 공동으로 ‘조선업종 온실가스 스코프3 배출량 산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조선업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최근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은 공급망 전체의 탈탄소 시스템을 구축하여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국제사회에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 지속가능성 공시 등 공급망 차원의 탄소정보 관리가 제도화됨에 따라 신뢰성 있는 기후분야 지속가능 정보 시스템 구축이 기업과 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조선업은 철강, 기자재, 물류, 운송 등 다양한 전후방 산업과 긴밀히 연결된 특징을 가진 만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조선업계는 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스코프3 산정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산업 협장에서 적용가능한 효과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023년부터 핵심 수출업종을 중심으로 스코프3 배출
인천시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길고양이 관리와 주민 민원 예방을 동시에 추진하는 새로운 공공서비스 모델, ‘동네 고양이 모니터링 활동가’를 첫 도입했다. 이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은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와 2026년 3월 25일 오전 11시 동물자유연대에서 ‘동네 고양이 모니터링 활동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네 고양이 모니터링 활동가’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증가로 인한 주민 민원을 예방하고, 동물복지와 지역사회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추진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유형 중 하나로, 노인의 전문성 및 경험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 생활권 문제 해결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인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시작되었으며, 시민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한 참여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자는 길고양이 서식지와 개체 현황을 확인하고 기록하며, 급식소 위생관리를 점검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서식지 위치와 개체 수 등 현장 데이터를 지자체에 제공하며, 지자체는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중성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25(수) 오전, 최근 산재사고가 발생한 영덕풍력발전소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소방당국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사고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하였다. 현장에는 경상북도와 영덕군 관계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동행하였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먼저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 후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후속조치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이어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기 정비과정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결함을 수리하기 위해 작업자들이 연마(글라인딩) 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은 조사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지방정부·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3월 24일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다. 하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지방정부 우선, 농식품부는 지방정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증가와 방역 인력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가축방역 인력 운용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방역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가축방역관)은 수의사로서 수의직 공무원, 공중방역수의사(군 대체복무, 이하 공방수), 공수의(민간 동물병원 수의사) 중 가축방역관으로 임명·위촉된 자이다. 2025년 12월 기준 지방정부는 총 1,873명 규모의 방역 인력과 민간 협업을 통해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수의직 공무원 감소 추세와 함께 공방수 선발제도 변화 등으로 방역 인력 운영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 가축전염병 발생 등 업무 부담은 증가하나 민간 대비 낮은 처우 등으로 공직으로 유입되는 전문인력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공방수 등 방역 인력 감소 추세에 따라 인력 재배치 및 지원 인력 확보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민간 활용 확대, 스마트 방역 기술 도입과 업무 구조 개선을 포함한 종합적인 방역 인력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배치 및 인력 확충 최근 공방수는 복무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