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사업장 폐업 등으로 잘못 낸 연금보험료를 사용자에게 직접 돌려주기 어려운 경우, 근로자 기여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근로자에게 직접 반환토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10월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회사가 문 닫더라도 잘못 낸 연금보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근로자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결된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회사 문 닫은 경우, 잘못 낸 연금보험료 중 근로자가 낸 금액은 근로자에게 직접 반환 (공포 6개월 후 시행) 사업장에 소속된 근로자의 연금보험료는 사용자가 납부하고 있으며 잘못 낸 금액이 있는 경우에도 사용자에게 반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장이 문 닫은 경우나 사용자가 행방불명된 경우에는 잘못 낸 보험료가 있더라도 돌려주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회사가 문을 닫는 등으로 사용자에게 잘못 낸 보험료를 돌려주기 어려운 경우, 근로자가 낸 금액 부분에 대해서는 근로자에게 직접 돌려줄 수 있게 된다. ② 반환일시금 산정 시 적용하는 이자율 단일화 (공포 6개월 후 시행) 반환일시금은 납부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성일)는 7일, 김락환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는 23개 전 종목에 486명(선수 335명, 임원 119명, 본부임원 32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선수들은 지난 2월부터 이천훈련원과 촌외 훈련장에서 수많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왔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종합 2위, 2006년 쿠알라룸푸르 대회에서 종합 3위,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자신의 명예를 높임은 물론, 이번 대회를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과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본지에서는 8월 14일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백영훈 원장의 취재요청으로 고흥에서 열린 통일기금모금 범국민확산대회를 다녀왔다. 광복 69주년을 맞아 고흥을 시발점으로 통일기금모금을 전 국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다짐대회였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뉴스 홈페이지(www.daehannews.kr) 와 본지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그로부터 10여 일 후 한국산업개발연구원에서 모임이 있었다. 백 원장과 고흥의 통일기금모금운동 김갑수 전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10인이 모여 통일기금모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회의였다. 백 원장은 통일기금모으기운동은 흩어진 민족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으니 우리 모두 합심하여 리더십을 키워 뒤에서 조용히 조국을 위해 할 일을 하자고 했다. 이 자리에서 본지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냈다. 첫째, 대한뉴스선진포럼을 통해 DMZ 내 최소한의 자연개발과 최첨단 기술 집약으로 남과 북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할 것이다. 둘째, 통일기금모금은 많은 단체에서 하면 할수록 좋은 것이다. 통일부에서는 각 단체명으로 통장을 만들어 주어 기금은 자유롭게 들어오게 하되, 그
강원도는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가을 시즌 수도권 관광객의 강원도 유치를 위하여, 10.7(화) 13시부터 서울 명동거리에서 최문순 도지사가 참여하는 ‘가을 단풍철 맞이 서울 명동거리 관광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서울 명동거리 관광캠페인에는 강원도 관광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가수 에이프린스가 동참하며,시군 부단체장, 한국관광공사 강원협력지사, 도 관광협회, 웰컴투강원추진위원회, 공무원 등 150여명과 함께, 명동거리 시민들에게 관광홍보물을 나눠주며 “오색단풍으로 물든 강원도를 즐겨요~!” 캐치프레이즈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중에는 단풍을 소재로 한 “매직 퍼포먼스”, “강원도 가을 절경 사진 명소 알아맞히기” 이벤트에 최문순 도지사가 직접 참여하는 등 서울 시민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강원도 관광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19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연기자들이 하나된 아시아를 주제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4년 만에 아시아 45개국 스포츠 선수들이 인천으로 모였다. 아시안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만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고, 이후 선수들은 사격, 수영, 승마, 유도, 축구, 펜싱 등 36개 종목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다. 북한 선수단도 참가해 역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대회 동안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은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다양한 행사도 즐겼다. 서울, 부산, 그리고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이번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광역시 및 9개 협력도시(서울, 고양, 안산, 화성, 부천, 수원, 안양, 하남, 충주)에서 열렸다. 아시아 국가 대부분이 참가했는데, 제1회 인도아시안게임에 참가국이 11개였고, 단 8일 동안만 진행되었던 것에 비하면 규모가 매우 커졌다. 제1회 아시안게임의 경우, 우리나라는 전쟁직후였기 때문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전쟁 이후 빠른 성장을 이뤄, 지금까지 총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5일 대구 무역회관 내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미래부·산업부장관, 중기청장, 대구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 대구시 교육감, 대구시의회 의장, 삼성전자 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참가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우리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경제로의 전환이 필수적이고,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도 각 지역에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제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서둘러야 하는데, 대구의 창조경제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며, 섬유, 자동차 부품, 산업기계 등 전통산업도 창조경제의 훌륭한 기반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촉매제로 활용해서 지역 내 창조경제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나가고, 그 중에서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의성과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지역의 창조경제는 삼성이 든든한 멘토와 등대와 같은 역할을
박근혜 대통령이 캐나다 국빈 방문 및 미국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6박 7일의 일정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은 이틀간의 캐나다 국빈 방문과 미국 뉴욕에서의 유엔 기후정상회의, 제69차 유엔총회, 글로벌 교육우선구상 고위급회의 및 안보리 정상급 회의 등의 일정으로 이루어져 이번 북미 순방을 통해 외교·경제·사회·환경 등 다양한 범위에서의 국제적 협력이 진행됐다. 한·캐나다 FTA 서명 및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지난 20일 박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에 국빈 자격방문이자, 스티븐 하퍼 총리의 방한 뒤 6개월 만에 이뤄지는 답방이다. 먼저, 첫 번째 비공식 일정으로 캐나다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개최했는데, 캐나다 한인사회의 높아지는 위상을 평가하고 동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의 의미와 한·캐나다 양국관계를 평가하고, 재외동포를 위한 정책과 각종 서비스 개선, 차세대 육성과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설명했다. 공식환영식에서 데이비드 존스톤 총독은 환영사에서 양국이 함께 한 오랜 역사가 향후 양국간 협력 강화
어제 북한의 고위급 대표단과 전격적인 만남을 가진 통일부 류길재 장관이 5일 'KBS 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북 면담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최근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 김양건 비서의 말을 인용하면서 류 장관은 김정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했다. 또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한 김정은의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지만, 그 이외의 구체적인 메세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색된 남북관계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계기로 전격적인 방남이 이어졌고, 오찬회담에서 2차 남북 고위급 접촉을 10월 말에서 11월 초 우리 정부가 원하는 시기에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해 남북대화의 복원을 적극적으로 표명했다는 점에서 향후 남북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당서기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했다.쫑 서기장의 이번 방문은 제3국과 연계하지 않고 한국만 단독 방문했는데, 두 정상 간의 만남은, 지난 2013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이후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청와대 대정원에서의 공식환영식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응웬 푸 쫑 베트남 당서기장은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위해 이동했다.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와 지역 정세를 협의하고, 정치·경제·개발협력·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국-베트남 간 양자협력 강화 방법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에 관해 이야기했다. 한국을 공식 방문한 응웬 푸 쫑 베트남 당서기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만남은 공식환영식 – 단독정상회담 – 공동정상회담에 이어 MOU 서명식으로 이어졌는데, 이번 MOU 서명식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총 3개의 MOU에 서명이 이루어졌다. 회담과 서명식을 마친 박 대통령과 쫑 당서기장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이루어진 회담의 내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014년 10월 1일(수) 안규백의원 등 12인이 발의한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성태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9건의 법률안과 김성곤의원 등 42인이 발의한 '5·24조치 철회와 남북관계 개선 촉구 결의안' 및 정부가 제출한 '대한민국과 캐나다 간의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을 포함하여 총 21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정재왈)가 주관하는 ‘2014 한중 문화예술 포럼’이 10월 6일(월) 10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시아 문화예술의 미래 - 동반성장’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양국정상의 상호 방문에서 더욱 깊어진 한중관계의 심화에 맞춰 ‘한국과 중국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어떻게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물음을 갖고 기획된 행사다. 이를 위해 포럼에서는 양국의 문화예술정책 소개, 공연예술 분야 현안 및 시사점 토의, 한중 간 공연 분야 협업 사례 소개 및 미래의 양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현장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문화예술인을 위하여 9월 28일까지 사전신청을 완료한 중국 진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중국시장 상담회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는 20여 명의 중국의 공연 분야 전문가가 토론에 참여하며,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자를 위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미래의 한중 양국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에서는 개성공단 진출기업 중 화학물질을 다량으로 취급하는 33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진단을 실시한다.이번 진단은 접착제, 세척제, 희석제 등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객관적 조사를 통해 사업장별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남측의 전문 진단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에 위탁해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된다. 작업환경진단을 위해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개성공단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 시료를 채취하여 유해 여부를 검사하고,사업장별 화학물질 저장 및 취급 관리 현황의 적정성도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환기설비 등 작업환경의 적정성과 근로자 개인별 보호구 지급 및 착용관리 실태 등도 평가할 예정이다.진단 결과, 작업환경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작업장 환경 개선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통일부 대변인은 밝혔다.
오는 2020년까지 3D 프린팅, 산업용 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 1만개가 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스마트 공장은 업종과 기업의 수준에 따라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 시스템을 최적화한 공장이다. 생산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공정을 최적화하고, 원자재·인력·에너지 등의 자원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며,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오전 이같은 내용의 ‘스마트 혁신 산업단지’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구로구 G밸리비즈플라자에서 열린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에서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본다.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1만개를 조성해 입주기업의 생산성을 높인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의 경우 산업용 인터넷 기술을 통해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으로 생산 공정을 실시간 원격 제어함으로 제품 리콜을 20% 이상 감소시킨 바 있다. 또 2017년까지 24개 산단에 클라우드 기반 정보기술(IT) 서비스를 도입한다. 그렇게 되면 기업들이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를 개별적으로 구매하지 않고 공동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
서울시가 창신·숭인에 이어 동남·서남·동북·서북권 4개 권역별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모델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인프라·안전 등 생활여건이 열악해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그 지역주민과 자치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낙후·쇠퇴지역 활성화’, ‘지역경제 부활’이라는 두 개의 목표를 실현하는 권역별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 이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지난 1일(수) 4개 권역별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한 창신·숭인 지역이 중앙정부의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것이라면, 이번 4개 권역별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은 시가 지원하는 첫 도시재생사업인 셈이다.이번 공모 유형은 근린재생형으로, 생활권 단위의 생활환경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등이 필요한 지역과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지역의 기존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되 권역별 도시재생전략 기본 방향을 고려해 지역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부활로 이끌 수 있는 지역을 우선 선정한다. 권
[인터넷 대한뉴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1년 10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