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어워즈 개최 기념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예술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에서는 기술상 부문 대상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박보영> 등 1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표현을 CG로 처리했고, 오픈세트 스케치업을 비롯한 각종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후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 이어 스토리와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연기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박보영 <미지의 서울>최우수상 양동근(남1) <오징어게임3>·박지훈(남2) <약한영웅2>·이재인(여) <하이파이브>우수상 ·배나라(남) <당신의 맛>글로벌스타상
▲수상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의회 김정용 의원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특히 조례 제·개정 분야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김 의원이 발의하여 제정된 ‘부산광역시 강서구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조례’이다. 김정용 의원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접종을 망설이는 주민들의 현실에 주목했다. 이에 2023년 3월, 강서구 차원의 HPV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나아가 김 의원은 이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개별 구·군 의원들과의 적극적인 연대 활동을 통해 ‘부산광역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HPV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부산시 전체 16개 구·군으로 확산되었으며, 각 구·군의 재정 부담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쿠팡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내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에서 약 3400만 건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했다.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중국 국적의 전(前) 직원 소행으로 파악되면서 충격을 주는 가운데, 이 핵심 피의자가 이미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되어 경찰 수사에 비상이 걸렸다. 피의자 출국으로 수사 장기화 전망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쿠팡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사건의 핵심 인물인 중국 국적의 전 직원은 퇴사 후 이미 한국을 떠나 중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유출 규모: 약 3370만~3400만 건 (2011년 싸이월드·네이트 사태와 유사한 역대급 규모) 유출 정보: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수령인 이름·전화번호·주소), 일부 주문 정보 등 (결제 정보는 유출되지 않음) 유출 경로 의혹: 내부 중국 국적 직원의 소행 수사 난항: 피의자 해외 체류로 인해 인터폴 공조 등 국제 사법 협력이 필요한 상황 경찰 관계자는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유출 경로를 추적하는 단계"라고 밝혔으나, 피의자가 국외에 있는 만큼 책임 규명과 증거 확보에
▲동해해경이 삼척시 선상낚시대회 안전점검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제3회 삼척시 선상낚시대회’개최를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해해경,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삼척시청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선박별 안전설비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운영 상황, 구명조끼 착용 관리 등을 중심으로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폈다. 또한 행사장 주변 위험물과 참가자 이동 동선을 확인해 안전대책을 보완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일수록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격생 단체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 해운대구 부산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가 지난 10월에 진행한 ‘한국선급 용접사 기량 자격시험’에 재학생 14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선급 용접사 자격시험은 선박 건조 조선업체에 근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통과해야하는 시험이다 올해 합격생들은 부산시의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인력양성’사업 지원을 받아 학교에서 운영하는 한국선급 용접사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또, 2, 3학년 세부전공으로 운영하는 용접반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 실습하며 실력을 갈고 닦은 결과 전원 합격이라는 기쁨을 나눴다. 장상열 부산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장은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큰 성과를 얻은 학생들에게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내년 신입생들에게도 용접 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는 부산시 예산 지원을 받은 16년간 총 273명의 선급용접사를 배출했다.
▲백서 표지.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8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 백서」(이하 백서)를 정부와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에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정부와 시, 민간이 함께 활동했던 전 과정을 비롯해 유치활동 과정에서 얻은 성과와 실패 요인 등을 분석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지난해(2024년) 3월부터 전문업체 용역을 통해 백서 제작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9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유치활동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감수단이 백서 제작에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자료 수집부터 원고 작성, 검토까지 단계별로 교차 검증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백서 발간 일정은 당초 지난해(2024년) 연말이 목표였으나, 면밀한 내용 보완과 계엄, 조기 대선, 새 정부 출범 등 여러 가지 국가적 사안 등으로 인해 지연됐다. 시는 당초 지난해(2024년) 연말 백서 발간을 목표로 했으나, 각 기관의 활동 사항과 분석 자료를 더욱 충실하게 담기 위한 보완 과정이 길어지면서 발간 일
▲중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해 고립위험 1인가구 131명을 발굴했다. 조사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신규 기초생활수급자에 더해 △고시원·쪽방 등 주거취약 거주자 △전기·수도 등의 공과금 체납 이력이 있는 1인가구 등으로 대상을 넓혔다. 또한 대면·비대면 조사 방식을 병행해 △주거 형태 △소득 수준 △건강 상태 등 생활 전반을 촘촘히 파악했다. 구는 발굴된 131명을 △긴급위기군 △집중관리군 △일상위험고립군 △일상지원군 △관계지원군 등으로 고립 위험도에 따라 세분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적급여·돌봄SOS·우리동네돌봄단·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정신건강상담 등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중림동에 거주하는 송○○(만91세)씨도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을 낮출 수 있게 됐다. 송 씨는 건강 악화로 인해 일을 그만두면서 월세 조차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었다. 불안정한 주거와 함께 병원진료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서 주거급여 지원과 고시원 입실, 긴급의료비, 돌봄SOS 식사
▲기장군이 장안일반산업단지에서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 회의를 개최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기장군(군수 정종복)이 관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규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정관읍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27일 장안일반산업단지 내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에서 열렸다고 군은 28일 밝혔다. 행정 중심의 형식적인 규제 완화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장안읍 소재의 장안, 반룡, 기룡산업단지 내 주요 기업 대표자와 산단 관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법령·제도·규정 발굴부터 기업유치 촉진을 위한 인·허가 절차 개선, 환경·안전 분야 행정 지원 확대,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보완 등 다양한 분야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기초지자체 차원의 폭넓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 도출된 청년 근로자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및 대중교통 개선, 기업유치 활성화 및 환경오염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1월 26일(수) 오후 3시경, 부산진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진서-금융기관 간 협업을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간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최초로 부산진경찰서, 부산진우체국, NH농협은행 서면중앙금융센터, 부산은행 부전동금융센터,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 하나은행 서면역지점, 우리은행 부전동금융센터, 범천1동 새마을금고 등 총 40여명의 경찰서, 우체국, 금융기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문제 및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관련 범죄발생 등 분석, 보이스피싱 피해 및 예방사례,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 보이스피싱 발생시 대처방법, 경찰서-금융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논의 등 여러 안건에 대해 회의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사진. 부산진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지능화로 범죄조직이 피해자 심리를 통제하며 경찰 개입을 거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줄넘기 남고부 대양고. (대한뉴스 운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학생 선수단이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우승 5팀, 준우승 7팀, 3위 10팀 등 좋은 성과를 거두며 부산의 학교 스포츠 저력을 확인시켰다. ▲피구 남초부 화정초. 2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을 이용해 부산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나눠 열린 이번 대회에 부산시교육청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초등부와 중학부 각 30팀, 고등부 20팀 등 모두 80팀을 17개 종목에 부산 대표로 출전시켰다. 17개 종목은 치어리딩, 스포츠스태킹, 연식야구, 티볼, 줄넘기, 배구, 넷볼, 축구, 피구, 풋살, 족구, 탁구, 농구, 배드민턴, 킨볼, 플로어볼, 플라잉디스크 등이다. ▲스포츠스태킹 남중부 동아중. 부산 선수단은 북구 화명동 화정초등학교가 피구 종목에서 남·여 동반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동아중이 스포츠스태킹 종목 남자부, 대양고가 줄넘기 종목 남자부, 부산중앙고가 킨볼 종목 남자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화정초는 이번 대회 남녀 동반 우승을 넘어 2년 연
▲서진수 대회장 인사말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나이를 뛰어넘는 시니어 여성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리는 대형 이벤트, '2025 제16회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과 '월드미세스 시니어 선발대회'가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5시, 부산 농심 호텔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열정과 예술혼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문화 예술인 격려와 시니어 세대의 도전을 조명하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했다. ▲황영이 조직위원장 환영사 하고 있다. 문화예술대상, 각 분야 명인에게 영광 수여 이날 시상식에서는 순수 예술부터 대중 예술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예술인들에게 한국문화예술대상이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영희 부대회장. 변영주 후원회장, 서진수 대회장, 김현숙 디자이너 한복명인. 이경 아나운서, 김현. 특히,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명인 김현숙 디자이너의 특별 패션쇼 왕후의 시간여행'은 전통 한복에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한 독창적인 의상을 선보이며, 한국 고유의 왕후 복식의 아름다움을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월드미세스 시니어
▲인공지능(AI)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장학재단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5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그 결과, 총 31만 명에게 1조 337억 원의 대출을 지원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 301억 원(3.0%↑) 증가했다. 이는 등록금 대출액은 187억 원(3.1%↑) 증가, 생활비 대출액은 114억 원(2.8%↑) 증가한 수치이다. 2025년 연간 학자금대출 지원액은 2조 1,7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1억 원(4.1%) 증가 이 중, 취업 후 상환(ICL) 대출액은 356억 원(8.3%↑) 증가하였고, 일반 상환 대출액은 55억 원(1.0%↓) 감소했다. ICL의 경우 학부생 대출액이 296억 원(7.6%↑) 증가하였고, 대학원생 대출액은 60억 원(16.0%↑) 증가했다. 반면, 일반의 경우 학부생 대출액이 203억 원(7.8%↓) 감소하였고, 대학원생 대출액은 148억 원(4.7%↑) 증가했다. 이는 ’24년 2학기부터 시행된 ICL 이자면제 확대* 효과가 ’25년 2학기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기초·차상위·다자녀가
▲울산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시는 오는 12월 15일부터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149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자격증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등기발송 서비스를 통해 교부받을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5일간) 큐넷(http://www.q-net.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지난 10월 25일 1차와 2차가 동시에 실시됐으며, 최종합격자는 11월 26일에 발표됐다. 전국에서 1차 시험 대상자 10만 8,381명 중 8만 387명이 응시해 1만 8,901명이 합격했고, 2차 시험 대상자 5만 8,162명 중 3만 3,247명이 응시해 1만 686명이 최종 합격했다. 울산 지역에서는 1차 시험 대상자 총 1,605명 중 1,179명이 응시해 238명이 합격했다. 2차 시험 대상자 807명 중 474명이 응시해 149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이는 지난해 217명 대비 31% 감소한 수치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종 합격하신 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에 배출
▲부산경찰청, 호찌민시공안청 대표단과 업무회담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경찰청은, 25일 부산청을 방문한 베트남 호찌민시 공안청 대표단(단장: ‘쩐 티 낌 풍’ 부청장)과 치안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업무회담을 가졌다. 부산경찰청과 호찌민시공안청은 201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상호 방문하며 치안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이번 방문 역시 양측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회담에서 양 기관은 재외국민 보호을 위한 경찰 협력 강화, 마약범죄 차단을 위한 정보교류 및 공조 확대, 국외도피사범 검거 및 송환을 위한 협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11. 25.부터 28.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한 호찌민시공안청 대표단은 112치안종합상황실, 교통정보센터, 과학수사대, 경찰특공대 등을 둘러보며 부산의 첨단 상황관리 체계와 치안 인프라를 체험할 예정이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는 “호찌민시공안청과의 협력은 양국 국민의 안전 확보와 국제범죄 대응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23일 호찌민시에서 한국인이 피살된 채로 발견된 사건 관련, 공안청의 신속하고
▲사진자료.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동해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동해소금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트레킹 프로그램 참가자 605명과 단체 관광객 216명 총 821명을 유치하며 2025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해소금길은 과거 보부상들이 동해 북평장터에서 구입한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로 운반하던 옛 교역로로, 산·계곡이 어우러진 생태환경과 폐채석장 등 산업유산이 결합된 독특한 경관을 지닌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재단은 최근 증가하는 등산·트레킹 수요에 대응해 상설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금길의 매력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무릉별유천지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제3코스를 중심으로 전문 도슨트 해설과 함께 청옥호·금곡호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축제와의 연계 홍보 효과도 높였다. 신흥마을에서 진행한 제1코스 프로그램은 11월에 총 3회 운영되었으며 매회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지게 매기, 전통의상·보부상 체험, 전·막걸리 시식 등 전통문화 체험과 트레킹을 결합한 콘텐츠를 즐겼으며, 해당 코스를 통해 단체 관광객 216명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