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에서 ‘비비드 틴트 워터 미니미니 주스박스’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비비드 틴트 워터를 휴대가 간편한 미니 사이즈로 구성한 틴트 종합 세트이다. 귀여운 패키지와 6가지의 다양한 과일 색상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주스박스에서만 한정으로 선보이는 ‘핑크 레몬 에이드’ 컬러를 추가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비비드 틴트 워터’는 싱그러운 과일에서 진한 과즙을 짜내어 담은 워터 틴트로, 한번만 톡 발라도 상큼한 입술로 물들여준다. 수분젤이 과즙 성분을 촘촘하고 탄탄하게 잡아주어 예쁜 컬러감을 오래도록 지속시키고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콤달콤한 과일 향으로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것은 물론 비타민 성분이 함유되어 건강하고 생기 가득한 입술로 케어해준다. 한편, 페리페라 ‘비비드 틴트 워터 미니미니 주스박스’는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 드럭스토어, 주요 면세점, 온라인 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 자연휴양림'이 개장 3년만에 누적 방문객 13만명을 기록했다. 장흥 자연휴양림은 자연 친화형 복합 예술 체험단지로 양주눈꽃축제를 비롯해 계절별 다양한 축제로 인기가 높다.장흥 자연휴양림은 북한산 송추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청정한 대자연속에서'양주 눈꽃축제' '유수풀 물놀이장' '자연미술제'가 열린다. 장흥 자연휴양림만의 자연친화적 문화예술 축제 콘텐츠가 핵심적인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경기 북부지역에 계절별로 특화된 축제 콘텐츠가 주목 받으며 인근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급증한 것. 서울 도심에서도 1시간이면 다양한 자연 친화적 축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매년 방문객이 점차 늘고 있다.‘2017 양주눈꽃축제’는 장흥자연휴양림 일대에서 2월까지 열린다. 눈썰매장, 눈떼조각, 스노우마운틴, 허니랜드 등 다양한 겨울철 즐길거리는 물론 눈과 예술의 감동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겨울축제가 펼쳐진다.눈썰매장은 수도권 인근에서 가장 길다. 성인용 슬로프(150m)와 어린이용 슬로프(130m)를 따로 운영해 연령대에 맞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를 도입해 이동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더 편리하다. '평화'를
와이랩(대표 윤지영)과 네시삼십삼분, 팩토리얼게임즈가공동제작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슈퍼스트링’의 캐릭터 12종에서 5종이 최초 공개됐다.이번에공개된 캐릭터는 <신암행어사>의 ‘산도’와 ‘원효’, <심연의 하늘>의 ‘신혜율’, <테러맨> ‘민정우’,<부활남> ‘석환’ 등 5종이다. 이 캐릭터들은 기존의 통합세계관 ‘슈퍼스트링’이 발표되었을 때 공개되었던 컨셉 아트와는다른 버전이다. ‘산도’는 슈퍼스트링 세계관 공개 때부터 가장 주목을 받았던 캐릭터다. 원작<신암행어사>는 일본의 소학관에서 연재되며 20여 개국에서 600만 부가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산도’는 암행어사인 주인공 ‘문수’를 경호하는 호위무사로, 주목을 받았다. 같은 작품에서 마법사로 등장하는 ‘원효’는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캐릭터다. <신암행어사> 원작 팬들을 설레게 할‘원효’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모바일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다. ‘신혜율’은 네이버 웹툰 <심연의 하늘>에등장하는 인물이다. 프로젝트 ‘하늘’의 피실험자로,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다.‘민정우’ 역시 <심연의
‘햇반’이 최근 5개년 간의 전국 지역별 판매량을 토대로 만든 <전국 햇반 지도>를 공개했다. CJ제일제당 ‘햇반’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 11월말까지 약 5년간의 지역별 판매량을 분석했다. 경기/강원 지역은 약 1억7천4백만 개가 넘는 판매량으로 전국 판매량의 32.4%를 차지했다. 서울 지역이 약 1억2천9백만 개의 판매량으로 2위였고, 부산/경남, 대구/경북 등이 뒤를 이었다. 부산/경남의 경우 전체 판매량은 3위였지만 1인당 판매량은 가장 많은 13.5개였다(2위 서울 13개). 햇반 컵반의 전체 판매량은 약 5억 4천만 개였다. 2011년 이후 햇반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 2015년 4월 출시된 햇반 컵반은 월별 판매량(전체 판매량/20개월)이 약 80만 개에 이르며 햇반 잡곡밥의 월별 판매량(약 100만 개)을 곧 따라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햇반의 첫 출시 당시보다 더 빠른 판매 속도다.대부분 지역에서 인구 수와 판매량이 비례하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서울과 부산/경남의 경우에는 인구 비중에 비해 햇반과 햇반 컵반을 구매하는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대도시 특성상, 대형마트 등 상품밥 구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월 10일 봉화약용작물연구소 강당에서 양측의 관계자와 농업인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약용작물 제빵 제품화 기반 구축 MOU’를 체결하였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약효가 우수한 약용작물을 이용하여 건강 빵 제품을 개발, 소비자가 원하는 진정한 웰빙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등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롯데제과는 다양한 건강 빵 제품을 개발, 블루오션을 창출하게 되었으며, 1월 중에 영주의 강황, 안동의 돼지감자, 예천의 천마를 원료로 한 빵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농가 판로 확보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강황의 경우 간 독성을 해독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돼지감자는 다이어트 및 당뇨 조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 천마는 고혈압이나 염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올리브영’이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핫팩∙손난로∙머플러∙레깅스 등 방한 관련 용품이 주말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1월 입동 이후 약 두 달 만에 관련 제품 매출이 깜짝 상승하면서 뒤늦은 방한용품 특수가 찾아왔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추위를 막아주는 패션용품이다. 보온용 패션 소품 매출은 25% 늘었는데, 그 중에서도 발열 타이즈와 보온성을 높인 ‘테리 레깅스’의 매출이 55% 늘어나 가장 두드러졌다. 이외에도 핫팩은 10%, 반영구로 쓸 수 있는 캐릭터형 손난로 인형의 판매도 소폭 증가했다. 한편, ‘차(茶)’ 류의 판매도 덩달아 높아졌다. 냉장 음료들의 판매가 꾸준히 이뤄졌지만, 한파가 닥친 9일과 10일 이틀 사이 레몬티, 허브티, 홍차 등 티백 차의 매출은 지난 주말 대비 20% 증가했으며, 분말 커피류도 33% 늘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좋은책신사고(대표이사 홍범준)가 수능 기출문제집 '기출의 법칙' 시리즈 라디오 광고를 시작하며 CM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라디오 광고는 CM송을 흥겨운 힙합 음악으로 제작했고 랩퍼 케이준이 녹음에 참여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귀에 쏙쏙 들어 오는 가사로 ‘1등급 수능기법, 기출의 법칙’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학생들 사이에서 '올해 수능금지곡', '스웨그 넘치는 랩'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라디오 광고는 KBS FM/AM, MBC FM에서 오는 2월까지 송출된다. 한편, 이벤트를 신사고 홈페이지에서 2월 2일까지 실시한다. 먼저 CM송을 듣고 나만의 가사로 새롭게 만들어 응모하면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보조 배터리(3명), 영화 예매권 2매(5명), 패스트푸드 이용권(20명)을 선물한다. 또한, CM송 감상평과 간단한 퀴즈에 응모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마일리지 100씽을 적립해주고 200명을 추첨해 비타민 음료를 증정한다. 기출의 법칙은 수능 중상 이상의 난이도 문제를 엄선하여 개발된 기출문제집이다. 지난 10개년 수능, 한국교육과정평가교육원, 교육청의 기출문제를 심층 분석하여 출제 및 풀이원리에 대한 유형화된 법칙을 제시한다. 총 16종으로
잠뱅이가 ‘겨울 신상품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전국 잠뱅이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시즌 오프 행사에서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16 FW 겨울 신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 이번 시즌 오프에서 주목할만한 아이템으로는 ‘잠뱅이 데님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다채로운 워싱과 디자인은 물론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잠뱅이의 데님 팬츠 시리즈 중 일부 아이템이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또한 ‘빅스 점퍼 시리즈’는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신체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이 쉬운 베이직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눈여겨볼 만 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청호나이스뷰티가 손을 잡고 출시한 ‘베니즈와 글램업팩트’가화제다.베니즈와 글램업팩트의 제품력과 함께 오색찬란한 전통자개의 고유한 빛을 현대적인 디자인에 접목시켜 패키지에 녹여내, 하나의 작품으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준 작가의 작품은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상설 전시 중이며, 마이크로소프트,청와대, 북경의 주중한국문화원, 주오스트리아대사관, 삼성전자, 뉴욕한국박물관 등에 소장돼 있다. 또한 2008년에는 빌 게이츠의 주문으로 자개 X-BOX를 디자인 및 제작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나전 옻칠 의자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이번 베니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베니즈와 글램업 팩트의 특성을 자개의 반짝이는 빛으로 표현했다.베니즈와 글램업 팩트는 ‘글램업 에센스 스킨 커버’와 ‘글램업 커버쿠션’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램업 에센스 스킨 커버’는 워터드롭 수분 에센스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에몰리언트가 보습막을 형성, 피부 겉과 속에 이중으로 보습효과를 준다. 또한 밀착력이 우수한 쿠션 파우더가 진주 추출물과 촉촉한 로즈힐 오일을 머금어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더불어 윤광피부를 연출하고 싶거나,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 메이크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중동 최대 유통 기업 알샤야그룹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중동의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15%의 고성장이 전망되며, 세계적인 뷰티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성장시장이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 화장품 시장은 로컬 아랍인을 비롯하여 환승객, 관광객, 외국인 근로자 등 인구 구성이 다양해 화장품 시장이 세분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향수와 색조 분야가 발달해 있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수년 전부터 두바이, 아부다비, 테헤란, 이스탄불 등 중동 내 주요 도시에 지역전문가 ‘혜초’를 파견해 왔으며, 지난해 5월 중동 내 ‘두바이’(UAE)에 거점을 마련하기로 하고, 자유경제무역 D3 구역에 100% 자본의 독립법인 ‘아모레퍼시픽 중동법인(AMOREPACIFIC ME FZ LLC)’을 설립했다.아모레퍼시픽그룹이 중동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는 글로벌 No.1 영 메이크업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에뛰드하우스로, 2017년 하반기 중 두바이에 1호점을 론칭하고, 향후 주변의 GCC 국가 등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알샤야그룹은 중동 최대의 복합 기업으로, 특히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11일, 2017 봄•여름(S/S) 시즌 침구 트렌드를 반영한 상반기 추천 제품을 선정해 발표했다.이브자리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신제품 품평회에서 2017 봄•여름 시즌 침구 250여 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중 ‘리바이스’, ‘모노디’, ‘수딩’이 상반기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 모던 디자인을 강화했다. 소비자 선호에 맞춰 블랙과 그레이, 블루 비중을 높였으며, 셀프 인테리어 트렌드도 반영했다. 이번 시즌에도 ‘알러지케어’를 가공했으며, 모달·텐셀 등 친환경 소재 비중도 확대했다. ‘리바이스’는 모던 디자인이 특징이며, 포인트쿠션이나 베드러너 등 소품을 함께 매칭하면 심플한 분위기의 침실을 만들어준다. 면 30%, 모달 70%로 구성된 면40수 트윌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모노디’는 앞면에 그레이 컬러의 멜란³ 솔리드, 뒷면에는 독특한 라인 패턴을 적용했다. ‘수딩’은 꽃자수와 레이스 마감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모노디’와 ‘수딩’은 친환경 소재인 40수 면모달을 활용해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다.기능성 ‘타퍼’ 제품군도 강화했다.
소비자들의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 설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스틱형’ 건강기능식품이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틱형 상품은 위생적임과 동시에 보관, 휴대, 섭취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종류의 스틱형 건강기능식품은 이번 설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실제로 롯데닷컴에 따르면, 설 명절을 한 달 앞둔 시점의 일주일 간 스틱형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4.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스틱형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홍삼이다. 롯데닷컴에서 최근 한 달간 홍삼 스틱형 상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4% 증가했다. 롯데닷컴은 오는 25일까지 ‘건강식품 선물특별전’을 통해 다가오는 설 선물로 유용한 스틱형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닷컴 검색창에서 ‘건강한 설’ 또는 ‘건강한 선물’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매장을 바로 찾을 수 있다. 특히 오는 15일까지는 하루에 7만원 이상 설 명절 식품 선물을 구매하면 최대 10%의 L.POINT도 적립도 가능하다. 추천 상품으로는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다가오는 신학기 키 성장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시기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성장기 어린이, 청소년기는 충분한 칼슘 섭취가 꼭 필요하다. 6세부터 18세까지 일 평균 850mg의 칼슘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특히 12-14세 남아의 경우 하루 1000mg으로 생애 주기 중 가장 많은 양의 칼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의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의 약 50% 수준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 충분한 칼슘 섭취를 위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우유는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우유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칼슘 함량은 높이고, 낮은 지방함량으로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도울 수 있는 저지방 우유 섭취를 추천한다.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는 지방함량은 낮추고 칼슘함량은 일반우유 대비 2배로 강화한 제품이다. ‘저지방&고칼슘2%’ 한컵(200ml)에는 하루 2잔 섭취 시 어린이, 청소년의 일일 칼슘 권장섭취량인 700~1000
메이필드 호텔은 ‘새해맞이’ 패키지를 선보인다.‘새해맞이’ 패키지는 이용객 전원 객실마다 100% 당첨되는 럭키 스크래치 쿠폰 1장이 제공된다. 꽝 없는 럭키 스크래치 쿠폰에는 호텔 식음 5만 원 이용권, 로얄마일 음료 교환권, 케이크 교환권, 연 놀이 세트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 혜택이 있어 신년을 특별한 행운과 함께 풍성하게 맞이할 수 있다.‘새해맞이’ 패키지는 오는 1월 23일부터 1월 29일까지 판매되며, 설 연휴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룸 패키지와 한식당 낙원에서 새해맞이 특선 메뉴로 가족 외식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타입으로 선택 이용할 수 있다. ‘새해맞이’ 룸 패키지의 가격은 19만 원(VAT 별도), 다이닝 패키지는 24만 5천 원(VAT 별도)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홍콩 진출 4개월 만에 콰이펑 지역에 2호점을 출점했다고 밝혔다.네네치킨은 현지인 거주지역 콰이펑을 2호점 출점 지역으로 선택했다.이는 홍콩인의 외식생활에 깊숙이 침투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네치킨은 2016년 8월 홍콩 ‘랭함 플레이스’에 첫 매장을 오픈한 후 월평균 매출 3억 8천만원을 유지하며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네네치킨이 이처럼 홍콩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철저한 시장 조사와 현지화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다이닝 레스토랑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고, 피자 계란말이 등 매장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새롭게 개발했다.네네치킨은 향후 본사에서 직접 개발한 시카고 피자를 론칭해 홍콩 내 캐주얼 외식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네네치킨 현철호 회장은 “정유년에는 건강한 내수시장을 다지는 한편,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해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지 반응을 빅데이터화해 체계적으로 새로운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