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가상융합대학은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PTIT)과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 ‘어트랙티브 베트남(AttractiveVietna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한국과 베트남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뤄 베트남의 문화적 유산과 현대적 도시와 생활을 풍경을AI, XR(확장현실), 360VR, 몰입형 사운드 등 첨단 실감미디어 기술로 아카이빙하고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에는 중앙대 학생 10명과 PTIT 학생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국 전 2회에 걸친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영화 이론과 사운드 디자인, XR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기획을 마쳤으며, 현지에서는 4인 1조로 팀을 이뤄 실제 제작에 돌입했다. 특히 중앙대 학생들은 360VR 촬영과 몰입형 사운드 녹음 등 기술적 구현을 주도하고, PTIT 학생들은 현지 로케이션 코디네이팅과 역사적 고증, 영상 기록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의미의 국제 협업을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베트남 전통 시장의 소음부터 현대 도시의 사운드스케이프까지, 현장의 생생함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첫 자원봉사 ‘명장’이 지난해 말 탄생했다. 자원봉사 명장은 봉사활동 누적 1만 시간을 넘긴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칭호이다. 홍천군에서 첫 명장 칭호를 받은 화제의 주인공은 김경자(59)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사무국장으로 1월 현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1365 자원봉사포털에 1만 206시간과 한국적십자사 20년 장기봉사봉사원으로 1만 3,487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경자 사무국장은 홍천군체육회 이사 및 강원특별자치도궁도협회 부회장인 남편 황정근씨와 홍천인력·종합철거를 운영하며 남편의 응원과 격려로 2000년부터 약 25년동안 묵묵히 지역사회봉사 및 타인을 위한 돌봄과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다. 김 국장은 “자녀들의 장래에 좋은 기운을 주며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는 일을 찾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쌓이게 되었고, 남편이 수고했다며 항상 한결같이 바라봐 줘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임원 등과 적십자사 홍천봉사회장, 알로하 우쿨렐레 봉사단장을 역임하였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협의회 자문위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천군협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 인근에 모래층을 쌓아 만든 지하저류지 구조물인 모래샘에서 오염물질을 걸러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사업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4일 육군 제2군단에서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의 경계초소(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하여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원으로 용수를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번 모래샘 조성사업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화천군에 대한 물 복원 확보와 환경적 기여는 물론, 군 장병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업비를 분담하며, 육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애터미(회장 박한길)의 전액 기부로 조성된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미혼모와 한부모가족을 전담하는 시설은 국내 최초로, 복지·교육·문화·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공간이 될 전망이다.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안산서 공식 개소 1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린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천광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울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 제종길 석좌교수, 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벼랑 끝에 선 한 생명을 품는 공간이자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는 희망의 터전”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생명’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 이후 마주하는 현실의 부담이 결코 가볍지 않은 만큼, 이 센터가 잠시 숨을 고르고 삶을 정비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공간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1월 13일(화) 오전 국방부에서 헤이스 테엔만(Gijs Tuinman) 네덜란드 국방부 획득·인사 장관과 만나 양국간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 및 지역안보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두희 차관은 네덜란드가 6.25 전쟁 당시 전투병력을 파병한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유엔사 회원국 참여 등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네덜란드 측의 지속적인 기여와 헌신에 감사를 표명했다. 헤이스 테엔만 장관은 국가간의 안보연계성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양국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두희 차관과 헤이스 테엔만 장관은 급변하는 국제안보환경 속에서 양국이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고위급 교류, 방위산업, 인공지능·우주·사이버 등 국방 분야 내 다양한 영역에서 정보 공유와 협력 확대를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헤이스 테엔만 장관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논의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끝으로, 이두희 차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축분뇨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진하여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 대응과 축산악취 등 축산 환경 부하 해소 등을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추진 배경 및 목표 > 가축분뇨는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지만, 그동안에는 ‘처리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해 연료로 쓰일 수 있는 시장과 수요가 충분히 형성되지 못했다.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이하 고체연료)의 대형 발전소 활용 가능성 확인을 위해 2024년, 2025년 시험연소를 성공적으로 실시해 산업화 물꼬를 틔웠고, 이를 기점으로 고체연료 생산, 수요 등을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을 위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가축분뇨의 고체연료 전환을 118만톤/년까지 확대하여 재생에너지로 매년 3.8만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기를 생산하고 연간 50만톤(차량 36만대분) 수준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예정이다. < 세부 추진 방안 > 추진과제 1. 고체연료 품질 개선 첫째, 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계절 연탄 배달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이 2026년 첫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이웃은 지난 11일 오전 7시, 홍천군 남면 시동로 일대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방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는 혹한기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이른 새벽부터 진행됐다. 참여 회원들은 연탄 한 장 한 장을 정성껏 나르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모인 회원들의 손길에는 새해 첫 나눔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겼다. 박학천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첫 연탄나눔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이웃은 연탄 지원을 비롯해 난방유 후원, 장학사업,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달부터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직통전화(핫라인)’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031-5189-1009’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번호 변경은 전국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공통 번호인 109는 1은 ‘한 명의 생명’, 0은 ‘자살 제로(zero)’, 9는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 시도를 경험한 시민 ▲자살로 가족을 상실한 유가족 ▲자살이 우려되는 주변인을 돕고자 하는 경우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전문 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보건·복지·정신건강·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자살예방 직통전화(핫라인)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시정 철학을 담아 지역사회 내 생명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해 2022년 7월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728명의 시민이 직통전화(핫라인)를 통해 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1월 9일부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시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소장, 준장급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진급 및 보직 인사로서 육군준장 박민영 등 27명, 해군준장 고승범 등 7명, 해병준장 박성순, 공군준장 김용재 등 6명, 이상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전투부대 지휘관 및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하며, 육군대령 민규덕 등 53명, 해군대령 박길선 등 10명, 해병대령 현우식 등 3명, 공군대령 김태현 등 11명,이상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헌법과 국민에 대한 충성을 바탕으로 군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사명감이 충만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두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와 미래 전투력 발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하여 국민의 군대 재건 기반 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일하는 인재’를 발탁하기 위해 출신, 병과, 특기 등에 구애됨 없이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들을 선발하였다. 그 결과 육군 소장 진급자는 비육사 출신이 이전 진급심사 시 20%에서 4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중심의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중장기 연구종합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종합계획은 기존 수립 계획(2021~2025)에 이어서 기관의 설립 목적과 법적 책무를 바탕으로 환경 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당면한 기후변화, 환경위험 등의 복합적 환경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5년 단위의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구종합계획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구현’의 비전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와 복합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한 지능형·맞춤형 연구 추진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또한 중장기 연구 5대 전략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 역량을 강화,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 △복합 환경문제에 대한 통합적 관리, △취약계층·지역 맞춤형 연구, △국제 협력 확대를 준비했다. 연구종합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1월 12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nier.go.kr)을 통해 누구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의 연말과 연초가 이웃 사랑의 돌봄 봉사활동으로 더욱 바쁘다.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수년째 홍천군노인복지관의 독거어르신 및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위한 반찬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과 2026년 새해 1월에는 타 봉사자들의 바쁨으로 인한 공백을 채우며 매주 2~3회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연속 3일간 본인들의 차량을 이용하여 홍천읍 일원의 12가정을 방문해 반찬 및 도시락을 전달하며 홍천군노인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강미영 회장은 “1월에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이 매주 3회로 확대되었음에도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이웃사랑과 어르신 돌봄활동 동참에 감사하고, 지역 민·관복지보장체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대학(학장 김성희)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법과학시험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치안과학기술 역량을 공식 인정받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지난 1월 7일(수)에 개최하였다. 인정을 획득한 항목은 15개 법과학시험 중 필적 및 문서 분야로, 세부 범위는 필적 감정 및 잉크 비교를 통한 문서 위변조 감정이다. 이로써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에서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에 가입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번 인정 획득은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수립한 ‘연차별 코라스(KOLAS) 법과학시험 분야 인정 획득 계획’ 중 제1단계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결과이다.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그동안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정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첨단 장비를 활용한 감정기법 관련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필적 감정과 잉크 분석은 문서의 위변조 여부를 가리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1월 9일(금) 17시경 경찰청 원서접수 누리집(경찰청 원서접수 사이트)을 통해 2026년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인원과 시험 일정 등을 공고하였다. 올해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인원은 총 6,608명으로 전년 5,618명 대비 990명 증가하였으며, 경위 계급과 순경 계급으로 선발하는 공개경쟁채용 6,112명(경위 공채 50명, 순경 공채 6,062명), 경위 이상 경력경쟁채용 58명, 경사 이하 경력경쟁채용 438명으로 구분된다. 올해부터 남녀통합선발을 시행하는 순경 공채는 상반기에 3,202명을 선발하며, 하반기에 2,860명을 선발한다. 2026년 1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3월 14일(토)에 실시되며, 이후 체력・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8월 22일(토)에 실시되며, 12월 11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중앙경찰학교와 경찰인재개발원에 입교하여 9개월(38주)의 신임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경찰관서 등 일선 치안 현장에 배치된다.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사 이하 경력경쟁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2월경 ‘경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2026년)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2025년) 12월 말에 개정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반영하여 차세대 저탄소 기술을 폭넓게 지원하고, 자금 지원범위도 넓혀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탈탄소 투자를 촉진한다. 우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으로 새로 녹색경제활동에 포함된 히트펌프, 청정메탄올, 탄소중립 관련 정보통신기술 등을 녹색채권 발행 지원대상에 추가해 탄소중립 핵심기술의 민간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한국형 녹색채권 자금 지원범위도 확대한다. 올해부터 중소·중견기업은 시설자금 외에 녹색경제활동과 관련된 운전자금도 녹색채권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건설·조선업 등 업종 특성을 반영한 시설자금 인정 기준도 새로 마련해 녹색채권 발행 접근성도 높였다. 채권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기업 지원사업도 강화했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기업에 1년간만 지원하던 이자비용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해 참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녹색분류체계의 시장 활용성을 높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9일(금)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되었다. 이에 1월 9일(금)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1월 8일(목)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었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1월 8일(목)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인 전남도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1월 8일(목)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