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1일 기업은행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IBK포인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BK 카드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체크 ▲포인트 뽑기 ▲쇼핑적립+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방식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석체크 이벤트’는 평일·주말·특별미션 등으로 세분화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최대 월 6백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 뽑기’는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뽑기권이 랜덤 지급되며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뽑기권 횟수가 늘어난다. 뽑기권 사용 시 1회당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카드이용대금 납부 시 3% 재적립, 현금 캐시백, 항공마일리지 전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혜택이 모두 강화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일상 속 금융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고객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12.5.)」에서 농식품부의 조직문화 개선 사례인 ‘낡은 관행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일터로!’가 1등인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지방정부 총 44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전문가심사(10.30.∼11.7.) 및 발표심사(12.5.)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농식품부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공직사회 변화를 위한 ‘농그라미+ 운영①’, ‘관행격파 경진대회②’,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급호칭 파괴의 날③’, ‘조직문화 진단④’,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업무 형태인 ‘농촌형 워케이션⑤’ 등의 활동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식품부는 ‘행복한 일터,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캐주얼 데이’(매주 금요일)를 3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캐주얼 데이’에서 더 나아가 여름철 더위 해소 및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해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반바지 데이’를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등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12월 5일 금요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19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정용환 일병을 가족의 품으로 모셨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005년 3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 도음산 정상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3사단 소속의 고 정용환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18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모신 국군 전사자는 총 266명이 됐다. 고인의 유해는 지역주민의 제보를 토대로 발굴했습니다. 유해의 유전자 분석은 오래전에 완료했지만, 비교·분석에 필요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는 최근에서야 채취할 수 있었기에 신원확인은 약 20년 만에 비로소 가능했다. 지난 2005년 한 지역주민의 제보가 있었다. 본인이 1954년에 도음산 정상에서 부패한 유해와 국군 피복을 정리해 10개의 구덩이에 나눠 매장했다는 것이었다. 그해 3월과 4월, 제보 지역에 투입된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은 고인을 비롯한 30여 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국유단은 2006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고인의 유해로부터 시료를 채취해 유전자 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국 대비 하수도보급률이 낮은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농어촌 개별가구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신설 하수관로를 통해 저류시설에 일시적으로 모아두었다가 처리 여유가 있는 인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차량으로 이송하여 처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농간 하수도 보급률 격차를 해소하고 농어촌 정주환경과 수질을 개선한다. 이 사업은 해당지역에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25㎥/일)을 별도로 설치하는 경우 약 40억 원이 소요되지만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의 경우 소요비용은 약 30억 원 수준으로 기존사업에 비해 경제적이며,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에 따른 하수발생량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처리하여 방류하게 되므로 기존에 개별정화조로 처리하는 방식보다 생활오수를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올해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이후 상수원 보호구역, 하수도보급률 등을 고려하여 최종 5개 지자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제 전기차는 단순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넘어 분산에너지자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배터리가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양방향 충·방전(V2G)’ 상용화 시대가 열리면 전기차는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나 ‘발전소’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5일 오전 호텔피제이(서울 중구 소재)에서 ‘양방향 충·방전 상용화 전략 추진 협의체’ 사업 착수회를 개최하고 전기차를 분산에너지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회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비롯해 관계 부처 및 지자체, 한국전력·전력거래소 등 전력 유관기관, 자동차·충전기·통신 분야 기업, 학계·연구기관 등 민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는 데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는 전기차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으로 다시 공급하는 기술을 우리나라 전력계통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 및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협의체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운영위원회와 실무 분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에 경기 남부권 최초의 국립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이 건립된다. 화성특례시는 4일 국가유산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남부권 문화 중심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상욱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직무대행(부사장)이 참석해, 분관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칠승 국회의원과 용주사 성효스님을 비롯해,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 이재호 CPN문화유산 국장,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등이 참석해 분관 유치를 함께 축하했다.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은 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융건릉 인근 화성태안3 택지개발사업 지구 내 공원 부지 약 25,000㎡에 건립되며, 조선왕릉과 연계해 왕실 문화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분관이 건립되면 융건릉과 용주사 등 화성특례시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과 국립고궁박물관의 왕실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을 연계하는 역사문화 관광벨트가 구축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검사업무의 적시성 강화를 위해 기존 3개로 운영되던 검사기관에 12월 5일자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추가로 지정하여 총 4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검사기관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년마다 관련 시설에 대해 정기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 러나 검사 업무의 특성상 연말에 신청이 과도하게 집중되어, 검사기관의 업무 병목현상을 초래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연말에 집중되는 정기검사 신청 및 검사 업무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기물관리법’ 제41조의3 및 같은 법 제41조의4에 따라, 이번에 기술인력 및 시설·장비 등을 갖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추가로 지정한 것이다. 이번에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달부터 신규로 설치되는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설치검사와 기존 시설에 대한 정기검사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7개 분야의 폐기물처리시설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운영의 적절성 등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태완 국립환경과학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사령관 주성운)와 감시정보를 영상형태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해양경찰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해양과 해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을 유선전화나 메시지 등으로 소통해왔으나, 앞으로는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되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대응이 가능해 진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해양경찰은 육군이 운용 중인 열상감시장비(TOD) 영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지상작전사령부 또한 해양경찰 함정에서 촬영한 ENG 영상을 통해 해상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밀입국, 재난·재해 등 해상과 육상에서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공조 대응 능력과 범정부차원의 통합감시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수 경비국장은 “이번 영상정보 연계는 지난해 육군 2작전사령부와의 협력에 이어, 육상과 해상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의 폭을 넓힌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MG홍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생호)는 최근 홍천읍과 화촌면의 복지사각지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2가구에서 임직원 및 홍보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탄 1,000장을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이 번 연탄배달은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 연료 지원사업’ 일환으로 사랑의 좀도리 기금을 통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 속 외떨어진 가구와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 겨울나기 온기나눔에 힘을 보탬했다. 홍천새마을금고는 관내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지역 자생단체 연탄은행에 에너지기금 지원, 동절기 보온용품 전달, 겨울 김장김치 및 봄철 김치 나눔활동, 항생 희망장학금 전달, 사회복지기관 복지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생호 이사장은 “추워진 계절에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홍천새마을금고가 되고 희망나눔을 통해 돌봄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통식품 관련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품목에 갈비탕, 비빔밥, 무말랭이무침, 쉰다리 4개 품목을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주원료가 100% 국산이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가공되어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을 포함하여 대상품목은 장류, 김치류 등 총 80개이며, 이달 기준으로 414개 업체가 705개 품목에 대하여 품질인증을 취득했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학교급식에 납품할 수 있어 학생들이 좋은 전통식품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전통식품 품질인증 업체(이하 인증업체)는 학교급식이라는 신뢰도 높은 주요 납품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식품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증업체의 주요 납품처는 학교급식(20.2%), 대형유통업체(14.2%) 순으로 학교급식의 비중이 가장 높다. 이번에 추가된 쉰다리는 제주도의 전통 발효음료로, 특정 지역에서 소수의 업체만이 생산한다는 점에서 대중성은 다소 부족할 수 있으나, 전통식품으로서 보전·계승 및 발전 필요성이 인정되어 추가됐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4일 기존 AI 음성봇 상담 서비스인 ‘IBK바로’에 은행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상담 품질과 상담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IBK바로’는 2023년 도입된 AI 기반의 고객상담 서비스로 음성봇이 고객에게 연체?만기 안내 및 상품 정보 제공 등 고객 대상 통지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 고도화는 음성봇에 금융 특화 생성형 AI를 탑재해 기존보다 더욱 자연스럽고 정확한 응대가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고객 문의에 대한 상담 품질이 높아졌으며 단순 안내를 넘어 설문조사, 본인확인, 완전판매 점검 등 복잡한 상담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서비스 범위도 확장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성형 AI기술을 적용하면서 음성봇이 실제 상담원에 가까운 응대 수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를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9월 고객 대화를 실시간 분석해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제시하고 상담 내용을 요약하는 ‘상담지원AI’를 선보이는 등 AI기술을 활용한 고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2월 3 ~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여하여 원스톱 서비스와 국방 AI 기술 적용을 대표하는 사례 2건을 선보인다. 정부혁신 박람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5개 분야(△행복한 일상, △안전한 나라, △성장하는 지역, △공공AI 혁신, △AI 혁신기업)별로 부스가 운영되는 등 국민이 정부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행사를 진행 중이다. 국방부는 ① ‘행복한 일상’ 분야 내 ‘장병 e음’ 플랫폼을, ② ‘공공AI 혁신’ 분야 내 ‘AI 기반 적 사격 위치 탐지 장비’를 출품하여 전시하고 있다. ‘장병e음’ 은 입영 전부터 전역 후까지 필요한 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디지털 원스톱 플랫폼으로 ’26년 1월부터 전 장병 및 예비역, 군무원, 군인가족 등 최대 700만 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휴가조회, 훈련신청, 교통예매, 복지시설 예약, 내일준비적금 가입 등 40여 개 핵심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1월에 32개 서비스로 시작하여 7월까지 총 40개 서비스로 확대할 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옴부즈만 최승재)과 공동으로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지역발전 ▲기술혁신 ▲소상공인 ▲규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혁신을 이뤄낸 총 50명의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발전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은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대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땀 흘린 임직원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장을 통한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사회친화형 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 김성태 은행장과 최승재 옴부즈만은 수상자들과 함께 손을 모아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변함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성태 은행장은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지켜온 기업인들의 끈기와 꾸준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궁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선화)은 예림디자인고등학교(교장 정효경), 경성문화사와 협력해 제작한 감성 컬러링북 「어르신의 이야기 컬러링북 – 마음에 물들다」의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2025 취약노인보호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영상부문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어르신의 애착물건을 소재로 하여, 이를 컬러링북으로 재탄생시키는 세대융합 예술 활동의 전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어르신의 기억과 청소년의 창작 과정이 교차하며 만들어지는 감정의 변화, 관계의 회복, 정서적 위로의 장면들이 영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담겼다는 점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영상은 ‘어르신들의 추억이 청소년 손끝에서 그림으로 다시 탄생한다’는 프로젝트의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꽃병, 오카리나, 오래된 자개장, 손녀가 준 점퍼 등 어르신 삶의 상징이 된 물건이 학생들의 드로잉을 통해 이미지로 재해석되고, 이를 다시 어르신이 색칠하며 기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어르신이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학생이 듣고, 다시 그림과 색으로 재탄생하는 이 과정은 정서적 치유·회상요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3일 오후 콘래드호텔(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우리나라의 수소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전 세계 민관 수소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하이드로젠 카운슬(Hydrogen Council) 총회’에 이호현 제2차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하이드로젠 카운슬(Hydrogen Council) 총회’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수단인 수소에 대한 비전을 산업계가 함께 공유하고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7년 다보스 포럼을 계기로 출범한 수소 관련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 협의체다. 전 세계 140여 개 회원사의 대표이사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하는 총회가 연례 개최 중으로,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개최국의 수소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전 세계 수소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한국 시장 부분(세션)이 별도로 마련된다. 이호현 제2차관의 기조연설에 이어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추형욱 에스케이 이노베이션 이앤에스(E&S) 대표이사, △이두순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등 주요 기업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주요 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수소 생산-유통-활용 산업 전주기에 걸친 사업전략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