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3일 세무법인 다솔과 ‘유언대용신탁 상담 관련 세무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자산승계 수요 확대에 따라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 상담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속·증여 등 세무 관련 문의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유언대용신탁 상담 과정에서 세무 상담이 필요한 고객에게 세무법인 다솔과 연계한 상담을 지원한다. 세무법인 다솔은 상속·증여 등 세무 상담 고객 중 자산승계 및 유언대용신탁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기업은행과 협력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언대용신탁 상담 관련 세무 검토 협력, 상속·증여 등 자산승계 관련 상담 지원, 세무 신고대행 지원, 유언대용신탁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상담과 집행 과정에서 세무 지원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자산승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산승계 수요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수남 세무법인 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사진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가도에 올랐다. 이번 선거는 지역 일꾼 선출의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보수 진영의 총력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대위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와 법치 위기 상황을 강도 높게 진단했다. 특히 대장동 사건 등 주요 사법 현안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헌법 경시 풍조와 법치주의 훼손 시도를 강력히 비판하며, 이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시대적 과제로 규정했다. 선대위 측은 "국가 기강을 흔들고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반헌법적 움직임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세우는 것이 이번 선거의 사명"이라며 투쟁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공천장을 거머쥔 경북 지역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임할 것을 결의했다. 후보들은 권위적인 선거 운동에서 탈피해 낮은 자세로 도민에게 다가가며,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진정성 있는 공약을 앞세우겠다는 방침이다. ▲영주. 봉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현지시간 5월 11일(월)~12일(화), 워싱턴 D.C.에서 로저 위커(Roger Wicker) 미 상원 군사위원장, 잭 리드(Jack Reed) 미 상원 군사위 간사, 릭 스캇(Rick Scott) 미 상원 군사위 해양력소위원장을 접견하고 동맹 현안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미동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미 의회에 감사를 전하고,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초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안규백 장관은 한반도 방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 내 연합방위태세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작권 전환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를 요청이였다. 미 의회 주요인사들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공감하였으며, 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양국 정부 간 협력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한편, 안규백 장관은 이번 방미 중 알링턴 국립묘지(5.11.)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5.12.)을 방문하여 헌화를 진행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
6월 장마 D-40, 지자체 침수 대비는 5월이 골든타임 빗물받이·반지하·저지대, 인력 점검만으론 한계…디지털 전환 시급 6월 하순 전국적인 장마 진입을 40여 일 앞둔 지금, 지자체의 도시침수 대비가 본격화되어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전문기업 ㈜다온에이치앤에스(대표 최정문)는 12일 "기상청 평년 자료 기준으로 제주도는 6월 19일경, 남부지방은 6월 23일, 중부지방은 6월 25일 전후로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5월은 전국 지자체가 침수 취약지 전수 점검과 디지털 예측 시스템 도입을 동시에 검토해야 할 마지막 시기"라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빗물받이·하수도·맨홀 추락방지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 곳곳에 산재한 수만 개의 빗물받이와 반지하 주택, 지하 상가 등을 인력만으로 실시간 관리하는 데는 명백한 한계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골목길 빗물받이 막힘, 저지대 침수 등 '예측 가능했던 피해'가 반복되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2일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 코스닥 붐업 데이’는 코스닥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우량 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이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코스닥 기업의 IR 기회를 확대하고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유도해 시장 신뢰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 등 외형은 성장했으나 모험자본 생태계 역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기관투자자의 낮은 참여와 리서치 정보 부족으로 우량 강소기업이 저평가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기업은행은 지난 3월 ‘IBK 코스닥 활성화 TF’를 구성해 코스닥 상장기업 및 정책 분석 보고서 발간, 우량 기업 IR 지원 및 투자자 연계, IPO 가능성 보유 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이날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확대 등 주요 현안과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민영 은행장은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5월 12일(화), 6·25전쟁 당시 20세의 나이로 산화한 고 김순식 하사(현 계급 상병)의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가 경기도 가평군에서 거행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024년 10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원동면 세현리(내성동) 일대에서 육군 제7보병사단과 함께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6사단 7연대 소속의 고 김순식 하사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여섯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며,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 개시 이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274번째 국군 전사자다. 고인의 유해는 전면 굴토(掘土)를 진행하던 중 최초 식별됐으며, 이후 국유단 전문 발굴팀에 의해 수습됐다. 국유단은 지난 2024년 9월 23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7사단과 협력하여 세현리 무명 817고지에서 총 7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이 지역은 6·25전쟁 기간 세 차례의 격전이 치러진 곳으로, 기록상 총 270여 명의 국군 전사·실종자가 발생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고인의 유해는 10월 8일(화) 7사단 장병이 9부 능선에서 전면 발굴을 진행하던 중 최초 발견했으며, 25일(금)에 수습을 완료했다. 발견 당시 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대한의료법인연합회는 5월 12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장기근속 군 간부의 건강증진을 위한「종합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은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과 류은경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회장이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장기근속 군 간부 대상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대한의료법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장기근속 군 간부 대상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중·장년층 장기근속 간부의 복무 중 질병 발생 및 악화 상황을 예방하고 전투력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도입되었으며, 25년 이상 근속 간부를 대상으로 연 20만 원 내에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검증된 의료장비와 인력을 갖춘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운영 검진기관에서 군 간부들이 양질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추진하였다. 국방부와 대한의료법인연합회의 업무협약은 중장년층 군 간부의 △종합건강검진 우선 예약 지원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1인당 20만원 수준) 제공 등이 포함되며, 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을 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현지시간 5월 11일(월) 오전, 펜타곤에서 피트 헤그세스(Pete B. Hegseth) 미합중국 전쟁부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 양국 장관은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이번 주 워싱턴에서 개최될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회의가 동맹협력과 양국의 국익 증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재확인하였다. 헤그세스 장관은 동맹을 현대화하는 가운데 위협을 억제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을 채택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양국 장관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상호 안보 이익의 영역에서 협력을 증진시키기로 하였다. 안규백 장관은 국방비 증액, 핵심 군사역량 확보, 그리고 한반도 방위 주도를 위한 최근 한국의 노력을 설명하였다. 또한 양국 장관은 전작권 전환, 동맹 현대화 등 주요 동맹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난 3월 25일 2026년 하반기 전력화를 앞둔 KF-21 보라매를 국민 앞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KF-21은 한국 공군의 전력 공백을 보완하는 동시에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항공기로, 향상된 생존성과 함께 연합·합동작전 수행 능력, 공중우세 확보, 지상 정밀 타격까지 가능한 다목적 4.5세대 초음속 전투기이다. 이러한 ‘KF-21’이라는 이름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있는데 시제 1호기가 출고된 2021년과 21세기를 상징하며, 우리의 하늘을 우리의 손으로 지킨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공식 명칭인 ‘보라매’는 공군의 상징이자, 본 사업명인 ‘보라매 사업’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순탄치 않았던 개발 과정, 그리고 결실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2015년까지 국산 첨단 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선언하며 포문을 열었지만, 과정은 험난했다. 타당성 조사만 수차례 반복되었고, 막대한 예산과 기술적 난이도 때문에 "한국은 절대 초음속 전투기를 만들 수 없다"는 회의론이 지배적이었다. 가장 큰 위기는 2015년 발생했다. 미국이 F-35 도입의 반대급부로 약속했던 4대 핵심 기술(A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