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0월 12일(월)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 AX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민·관·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국방 AX 거점의 출범을 축하하고, 국방 AI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국방 AX거점의 첫 번째 개소 장소인 육군 판교 AX 거점은 ‘피지컬 AI’ 기술 특화 거점으로 운영된다. 판교 AX 거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피지컬 AI(Physical AI) 허브를 목표로 피지컬 AI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AI 모델을 휴머노이드, 다족형 로봇 등에 학습 및 실증할 계획이다. 향후 위험지역 물자 수송, 폭발물 처리, 화생방 정찰, 지뢰 제거 등에 활용되어 장병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수요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연결하고, 국방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공동연구·실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군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합참과 각 군은 선정된 주관기관과 함께 총 5개 지역에서 국방 AX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LH 6층 영구임대주택 6,336세대 중 무려 64%에 달하는 4,032세대에 승강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층 이상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은 1,204명(약 30%)에 달해, 진해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수십 년째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전국적으로 승강기가 없는 영구임대주택 7개 단지의 전체 공가 753세대 중 393세대(52%)가 5·6층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진해 및 대전산내 등의 영구임대주택 현장을 보면 전체 공가 중 대다수가 5·6층에 몰려 비어 있는 집 10채 중 9채가 고층부에 집중된 양상을 보였다. 해당 단지들 역시 3층 이상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여전히 거주하고 있어, 전국 공공임대 단지 전반에 걸쳐 승강기 없는 주거 불편과 고층 방치 현상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 현행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에 따르면 사업주체인 LH는 영구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의무를 지닌다. 그러나 전국적인 승강기 없는 6층 영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10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일본을 방문하여, 일본 방위성에서 고이즈미 방위대신을 예방하고, 안도 아쓰시 방위심의관과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가졌다. 이번 방일은 올해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및 서울안보대화 계기 방한한 일본 방위심의관의 방일 초청에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한일 국방차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하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양 차관은 AI·무인체계 등 첨단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한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국내 최대 비즈니스 협업조직 BNI의 강남 엑설런트챕터가 7일 서울숲 포휴에서 18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새 의장단과 리더십팀(LT)의 취임식을 가지며 '웃음은 크게, 관계는 깊게, 성과는 높게'를 향한 새 항해에 나섰다. 이날 BNI코리아 오해진 디렉터는 의장 신윤권(세무회계 장성), 부의장 김보미(강남그랜드안과), 서기 겸 재무 ST 안용석(㈜다정한바다) 대표에게 차례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엑설런트챕터는 2018년 1기로 출발해 한 기수씩 멤버를 늘려 80명 규모에 이르렀다. 처음부터 스스로 성장한 챕터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다. 임명장에는 'Givers Gain의 철학을 바탕으로 멤버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모범이 되는 기여와 헌신을 바란다'는 당부가 담겼다. BNI는 1985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핵심 철학인 기버스 게인은 '주는 사람이 얻는다'는 뜻으로, 일회성 거래보다 다른 사람의 사업을 먼저 돕고 신뢰를 쌓아 함께 성장하자는 원칙이다. 신윤권 의장은 '재미로 단합하고, 깊은 관계 형성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18기'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챕터 트래픽라이트 90점 유지와 '99명 챕터에 적합한 조직운영시스템 구축'을 과제로 내놨다. 김 부의장은 긍정적
사진 제공 (주)연결 (주)연결·SBN·뉴럴하이웨이 3사가 8일 업무협약을 맺고 마케팅과 방송 교육, 송출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한민족 OTT 플랫폼 '한민족TV OTT'를 5만여 대 기기에 송출하는 대형 OTT TV로 키우기로 합의 했다. 3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역 위워크(WeWork)에서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확정하고 공식 체결식을 가졌다. 미디어·IT 분야에서 저마다 다른 강점을 지닌 세 회사가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자는 취지다. 이를 통해 한민족TV OTT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대규모 플랫폼으로 확장하도록 돕는다. (주)연결은 온라인 마케팅을 맡는다. 디지털 환경에 맞춘 SNS 마케팅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집중 투입해 한민족TV OTT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시청층과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하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SBN은 방송 포맷 기획과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독창적인 방송 포맷 기획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한민족TV OTT가 스스로 방송을 운영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폭넓게 제공한다. 교육은 방송 촬영 기법과 영상 편집부터 안정적인 송출 실무까지 아우른다. 뉴럴하이웨이는 기술 인프라를 책임진다.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이 콘텐츠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대용량 제품을 앞세운 프로모션에 나선다. 낫띵베럴은 에이앤이 디지털 스튜디오의 ‘9분 언저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유튜브 웹예능 ‘벌크업’과 협업하고,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벌크업’은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대용량 구성과 특별한 혜택으로 소개하는 유튜브 웹예능 콘텐츠다. 기존 물류 창고 콘셉트에서 ‘벌크 트럭’으로 소비자 친화적 콘셉트로 기획했으며, 낫띵베럴은 첫 협업 브랜드로 참여한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많이 담아 더 편리하게’다. 평소 소비자가 자주 찾는 제품을 한 번에 넉넉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대용량 및 믹스 구성으로 기획해 일상적인 건강 루틴과 연결되는 제품 경험을 강화했다. 낫띵베럴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단백질 쉐이크’, ‘드링킷’, ‘럽티 호박차’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단백질 쉐이크’는 초코크런치, 딸기라떼, 19곡물 등 3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한 팩당 최대 19g의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식물성·동물성 단백질을 배합하고 저당으로 설계했다. 비타민과 미네랄,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현장에서 품질미흡 경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일부 현장에서는 4차 통지까지 이어졌으나 제도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252개 업체에 총 385건의 품질미흡통지를 발급했다. 이 가운데 23개 공사·관리권역에서 품질미흡통지가 2차례 이상 반복됐으며, 4차 통지를 받은 현장도 2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LH 품질관리 지침상 1차 통지를 받으면 공사 중지 및 보수 후 후속공사를 진행해야 하며, 2차는 감점, 3차는 현장대리인 교체 및 업무제한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그러나 이 같은 지침에도 불구하고 현장 관리 부실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실제로 한 국민임대주택 현장에서는 2023년 9월 공정관리 미준수로 1차 통지를 받은 뒤 같은 달 2차 통지가 이어졌고, 그해 말 3차, 이듬해 1월에는 하도급 관련 법령 위반으로 4차 통지 대상이 됐다. 또 다른 행복주택 현장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수확인평가 기준 미달과 자재 부적합 문제가 거듭되며 지속적하자관리시스템상 ‘3회 이상 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애니디어(대표 한동오)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2026년 기보벤처캠프 제19기'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육성하는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19기에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5개사가 선발됐다. 애니디어는 앞으로 기보벤처캠프 운영사인 시리즈 벤처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으며 멘토링, 투자 연계, 사업화 고도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5년 8월 설립된 애니디어는 반려동물의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다.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은 늘었지만, 질병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기간은 그만큼 늘지 않았다는 데 주목했다. 애니디어는 이 간극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애니디어가 주목한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코티솔 불균형은 반려동물의 행동 문제부터 비만, 대사질환까지 다양한 건강 문제와 연관된다. 애니디어는 코티솔을 축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하는 '진단'과 원인에 대응하는 '치료'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8일(목) 오전,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美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역내 안보정세 및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신철 장관은 한미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켜온 핵심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 군이 국방역량 지속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책임과 역할을 해나갈 것인바, 앞으로도 미 의회가 한미동맹의 굳건한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지역구 내 한화 필리조선소가 소재한 맥코믹 의원이 한미 조선 협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것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실질적인 조선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신철 장관과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기술혁신과 방위산업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무인·자율체계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