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어제 방송한 ‘낭만닥터 김사부’ 14회에서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사랑이 깊어지면서 로맨틱한 키스신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윤서정(서현진)은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한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줬으며,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의 숄더백을 매치하여 감각적인 가방 스타일링을 보여줬다.‘낭만닥터 김사부’ 14회에서 서현진이 선택한 와인 컬러 가방은 칼린 버고백 미디움 사이즈 제품으로 스퀘어 쉐입 디자인과 유니크한 포인트 스트랩이 특징이다. 방송에서 서현진은 버고백에 퐁퐁 참 장식을 추가하여 스타일링에 트렌디함을 더했다.버고백은 서현진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와인 컬러 외에 카키, 네이비, 블랙, 그레이까지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디움 사이즈 외에 스몰, 라지 사이즈까지 함께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칼린은 ‘낭만닥터 김사부’ 에서 서현진이 착용한 버고백 미디움과 퐁퐁 핑크 컬러 제품을 세트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직영몰과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이벤트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칼린 공식 페이스북 및 SNS를 통해서 확인
패션매거진 <바자> 1월호를 통해 이상윤의 발리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이상윤은 드라마 종영 직후 발리로 떠나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드라마 <공항가는 길>종영 소감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다소 민감했던 드라마 소재에 대해선, “작품을 선택할 당시 생각이 단순했어요. 글에서 오는 느낌이 좋았다고해야 하나? 불륜이 소재였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저는열심히 연기하고 시청자는 나름대로 각자 판단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상윤의 연기와 삶에 대한 솔직담백한 인터뷰와 매력적인 화보는 22일발매되는 <바자> 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권오중 홍보대사와 함께 ‘국내아동결연캠페인’을 펼친다. ‘국내아동결연캠페인’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치료비가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한 명의 아동에게 최대 5명의 후원자가 결연을 맺어 의료비, 재활치료, 생활비 지원 등을 돕는 캠페인이다. 장애아동의 경우 24시간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놓이게 된다. 또한, 그러한 이유로 장애아동 보호자 중 52% 이상은 우울증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어, 국내장애아동 가정에 생활비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동안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던 권오중 홍보대사는 “연말을 맞아 뜻 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었다”며 “16일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장애가정에게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결연아동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장애가정에게 가장 필요한 의료비 및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권오중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국내결연아동캠페인’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
쿨의 멤버 유리가 온라인 패션 쇼핑몰 사업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15일 유리가 경영하는 의류 쇼핑몰 ‘아이엠유리’는 중국 한두이서(대표 이성)와 입점 계약을 맺었다. 한두이서의 입점은 연예인 쇼핑몰로 최초다. 이번 입점 계약식에서 한두이 측은 "아이엠유리가 중국내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향으로 대폭 지원할 것" 이라며 "‘아이엠유리’와 한두이서의 합작 프로젝트가 중국에서 큰 파급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두이서는 알리바바 티몰 의류 분야 1위를 달리는 기업이다. 최근 광군제에서 하루 동안 6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쿨의 유리는 지난 2008년 처음 의류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유리의 도전은 국내에 연예인 쇼핑몰 창업 붐을 일으키며 큰 화제를 불렀다. 유리는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유지해 대표적인 ‘연예인 출신 사업가’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가 지난 17일 전속모델 김수현의 팬사인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구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이번 팬사인회는 고객들과 배우 김수현을 만나기 위해 찾은 한국과 중국, 일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행사장을 가득 매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와 환호는 흡사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다.이날 김수현은 모노톤의 더블 구스다운 코트에 사선 블로킹의 스웨터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다.사인회중 김수현이 착용한 사선배색 스웨터는 행사직후 온/오프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며 소비자들과 팬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아 한류 파워 김수현의 인기를 다시 실감했다고 전했다. 배우 김수현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지오지아의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하고 있으며 그 동안 남성복 지오지아의 성공적인 중국진출과 K패션의 대표 아이콘으로 서로간의 큰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가 다가오는 2017년을 앞두고 새해 첫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배우 박보검을 발탁했다.코카-콜라는 새해 캠페인이 전하고자 하는 짜릿한 즐거움 및 함께하는 행복, 따뜻한 감성을 알리기 위해 ‘감사의 아이콘’ 박보검을 모델로 발탁했다.박보검은 평소 가족, 친구, 스태프 등 주변인들을 살뜰히 챙기고 아낌없이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아이콘’ 다운 모습을 보여왔다. 뛰어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박보검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에서 친구와 아빠를 살뜰히 챙기는 마음 따뜻한 ‘최택’ 역할에 이어,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달달한 사랑을 표현하는 군주 ‘이영’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 드라마 OST까지 연이어 흥행하며 ‘보검매직’, ‘갓보검’, ‘엔딩 요정’ 등의 신조어를 생산하는 등 ‘박보검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코카-콜라는 제품 패키지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을 선보여왔다. 2014년부터 새해마다 전개해 온 ‘마음을 전해요(Share a Coke)’ 캠페인을 위한 패키지들은 닉네임, 12간지 동물 캐릭터는 물론, 올해 초에는 이
캘빈 클라인 플래티늄이 배우 고경표와 비엔나에서 촬영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고경표는 16년 FW 시즌의 패턴이 돋보이는 캘빈 클라인 플래티늄의 코트와 스웨터를 스타일링하여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고경표는 비엔나 거리를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며 그의 잘 생긴 외모가 한껏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줬다.한편, 비엔나 거리에서의 자유로운 고경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나일론>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고소영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고소영은 매거진 노블레스 1월호 커버를 통해 감각적인 가방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고소영은 여배우의 품격을 드러냈다. 트렌드와 클래식을 아우르는 의상에 모던 럭셔리 감성이 살아있는 가방을 매치해 자신만의 색을 선보였다.커버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 고소영은 장동건의 아내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마음가짐, 10년 간의 연기 공백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답을 전했다.2010년 장동건과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고소영은 첫 아이의 출산 후 육아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애정을 밝혔다.고소영은 아이들에 대한 애정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갈증 또한 인터뷰 중 조심스레 내보였다. 2007년 방송된 드라마 ‘푸른 물고기’ 이후 연애 그리고 이어진 결혼으로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고소영. 대중 앞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고 싶을까에 대한 질문에 “영화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처럼 풍자를 가미한 연기를 비롯해 여성의 결을 살린 연기에 유독 눈이 가요. 실제로 아이들을 키우니 경험을 바탕으로 아내 역할도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고소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
코치가 가수 겸 배우인 셀레나 고메즈와의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코치의 캠페인 모델로 2017년 가을 컬렉션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그녀는 코치의 스튜어트 베버스와 함께 특별한 디자인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셀레나 고메즈는 코치의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가 후원하는 “스텝 업”에 도움을 줄 계획도 가지고 있다. 코치는 여성과 남성 액세서리를 혁신적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코치는 대담한 브랜드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 중으로, 코치를 상징하는 헤리티지 가죽과 오리지널 디자인들을 한층 더 모던한 핸드백과 악세서리로 재해석하며, 코치를 글로벌하고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화시키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코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튜어트 베버스가 디자인한 옷과 액세서리들을 사랑해요. 또한 코치를 알아가고 Step Up을 후원하는 일은 저에게 더욱 뜻깊게 다가와요. 그 무엇보다도 스튜어트와 다음 가을 시즌 함께 작업할 콜라보레이션이 저에겐 가장 특별한 일이죠”라고 말하였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속 남주혁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극 중 남주혁은 수영선수 ‘정준형’ 역을 맡아 매회 여성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패션모델 출신다운 센스와 188cm이라는 큰 키가 어우러져 남주혁표 패션을 만들어 냈다.지난 9회 방송에서 그는 심플한 코트 이너로 그레이 컬러 니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어깨 선이 살짝 떨어져 있는 패턴과 헤진듯한 터치감이 더해져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유니크함을 더했다.남주혁이 착용한 그레이 컬러 니트는 니트 하나만으로도 센스 있는 룩을 연출해준다. 뿐만 아니라 남주혁은 극 중에서 남자들이 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 캐주얼룩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그의 패션이 더욱 주목된다.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 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