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론칭했다.이 제품의 브랜드명은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로 정했으며, 강하고 진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남양유업은 270ml 대용량 제품으로 리뉴얼해 출시하였으나, 가격은 인상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했다.200ml 컵커피 1위인 ‘프렌치카페’와 함께 대용량 컵커피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는 WCCK에서 수상한 로스팅 장인의 10단계 로스팅 프로파일을 적용하였으며, 커피 고유의 맛과 개성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케냐AA’를 블렌딩하여 진한 커피 향과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였으며, 묵직한 바디감을 살려 깊이를 더했다. 남양유업은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출시와 함께 유아인과 박형식을 모델로 기용해 ‘직접 볶아 바로 내린 커피’라는 컨셉의 TV 광고를 선보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남양유업 이원구 대표이사는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는 ‘맛’과 ‘향’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앞으로 대용량 컵커피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유로 501’을 출시하고 전국 9개 플래그샵과 80여개 인테리어대리점에서 선보인다.여행지 대신 집 안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데, 한샘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호텔침실 ‘유로 501’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유로 501’은 침실을 온전한 휴식과 수면을 위한 공간으로 연출한다. 침대 헤드, 협탁, 화장대 등의 높이와 색상을 동일하게 만들었는데, 벽에 붙여 일렬로 배치하면 통일감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침대 헤드와 협탁의 간접조명은 호텔 같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헤드 상단의 조명은 30분 뒤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어 자연스러운 취침을 돕는다. 또, 협탁에 매립된 콘센트를 활용하면 잠들기 전까지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도 가능하다. 킹∙퀸 공용사이즈 침대, 수퍼싱글 사이즈 침대, 멀티패널, 협탁이 각각 69만 7000원, 54만 2000원, 20만 9000원, 9만 3000원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K∙Q침대 1개로 구성된 ‘기본형’, SS침대 2개로 구성된 ‘트윈형’, K∙Q침대와 SS침대로 구성된 ‘패밀리형’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미드브라운’과 ‘내추럴화이트’ 중
SPC그룹이 드림웍스의 슈렉, 쿵푸팬더, 마다가스카의 인기 캐릭터들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PC그룹은브랜드별로 드림웍스 캐릭터를 적용한 가정의 달 제품 66 종을 선보인다. 또한 SPC그룹 계열 각 브랜드 매장에서 지정한 특정 음료를 구입하면, 천 원에 'SPC 드림웍스 보틀'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피포인트앱에서 다음달 31일까지 '해피마블게임'을 통해 총 95만명에게 브랜드별 할인쿠폰, 해피포인트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해피마블게임'은 SPC그룹 계열 브랜드에서 가정의 달 제품을 구매하면 게임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는 보드게임 이벤트다. 한편, SPC그룹은 '아트토이컬처 2017'를 공식 후원한다. 5월 3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B홀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의 가정의 달 제품을 판매하는 식음부스와 해피포인트 VR(가상현실)게임을 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일나뚜랄레의 ‘아로마 보타니컬’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리드 디퓨저 3종으로 ‘라벤더&블러디 오렌지 디퓨저’, ‘화이트 머스크&카시스 디퓨저’, ‘레몬그라스&생강 디퓨저’다. 라벤더&블러디 오렌지 디퓨저는 오렌지의 신선한 시트러스의 탑노트와 우디향의 베이스노트 그리고 미들노트는 라벤더와 카모마일 향으로 이루어졌다. 화이트 머스크&카시스 디퓨저는 탑노트가 카시스와 무화과의 풍부한 향이다. 레몬그라스&생강 디퓨저는 레몬그라스와 버가못이 탑노트로 생강과 장미, 자스민이 미들노트로 구성됐다. 아로마 보타니컬의 제품은 리드의 길이가 긴 것이 특징인데 넓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진한 향기를 느끼고 싶을 땐 하루에 3~4번 이상 리드 스틱을 뒤집어 주면 된다. 한편 아로마 보타니컬의 모든 제품은 최고급 품질의 호주 브랜드 제품이다. 무알콜 리드 디퓨저다. 'RSPO 인증'도 받았다. 아로마 보타니컬의 제품은 일나뚜랄레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가맹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이 ‘디저트 살롱’을 론칭하고 크림 쉬폰 케익 3종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저트 살롱’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전문점 수준의 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디저트 살롱’의 첫 번째 신제품은 부드럽고 폭신한 케익에 달콤한 크림이 가득 들어 있는 크림 쉬폰 케익이다. 가나슈와 그린티, 얼그레이 세 가지 맛의 크림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가나슈 크림 쉬폰’에는 플레인 쉬폰 케이크 안에 진하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렛 가나슈 크림이 들어있다. ‘그린티 크림 쉬폰’은 부드러운 녹차 쉬폰 케이크 안에 달콤 쌉싸름한 녹차 크림을, ‘얼그레이 크림 쉬폰’은 홍차 쉬폰 케이크 안에 향긋한 얼그레이 크림을 듬뿍 담았다. ‘디저트 살롱 크림쉬폰’ 3종은 언제 어디서나 디저트 타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커피나 우유를 함께 곁들이면 한층 더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가격은 2200원이며 가까운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사의 ‘파워에이드’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신제품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다. ‘마이티 포스’ 제품명에 강렬한 레드 컬러가 특징이며, 기존 파워에이드 전해질 시스템에 비타민B를 함유했다. 땀으로 배출될 수 있는 4가지 전해질 밸런스 시스템(ION4)에 비타민 B를 함유했으며, 저칼로리 음료로 열정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신제품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는 600㎖ PET로 출시되며, 식품점, 슈퍼, 할인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00ml 페트 기준 2,000원이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필두로 망고향 ‘파워에이드 골드 러쉬’ 및 제로 칼로리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 제로 마운틴 블라스트’ 등 다양한 스포츠 음료를 선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원윤종, 서영우 선수를 올해 파워에이드 모델로 발탁하고,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
사조대림은 냉동간식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밝혔다.사조대림 냉동간식 신제품 3종은 ‘영양 콕콕 핫도그’, ‘크랜베리 콕콕핫도그’ 등 냉동핫도그 2종과 ‘쫀득 치즈스틱’ 1종의 3종으로구성됐다. 사조대림 ‘콕콕핫도그’ 2종은 보드라운 카스텔라 속에 ‘콕콕 핫도그’만의 맛과 영양을 담았다. ‘영양 콕콕 핫도그’는 카스텔라 속에 케일, 당근, 단호박등 몸에 좋은 세가지 알록달록 야채를, ‘크랜베리 콕콕 핫도그’는크랜베리를 푸짐하게 콕콕 박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카스텔라 속 소시지는두 제품 모두 100%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만을 사용했으며, 고기의 결을 살려식감 또한 우수하다. 또한 제품 뒷면에 핫도그를 즐기는 간편하고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해 다양한 방법으로 핫도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맛뿐만 아니라 품질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식품분야 전문성과 노하우, 기술력을 갖춘 사조그룹의 식품 계열사들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져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착색료 등 4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은 4무첨가 제품으로, 건강한 맛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 ‘쫀득치즈스틱’은 바삭한 빵가루 속에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치즈가 어우러져 통으로 담겨있는 제품이다. 조리법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의 ‘밥이답이다 IFC몰점’이 다채로운 신 메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밥이답이다 IFC몰점’은 원볼 신 메뉴 3종에 제철 식재를 담았다. ‘봄 미나리 & 바지락 들밥 with 강고추장’은 비벼 먹는 메뉴로 향긋한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다. ‘봄 주꾸미 & 고초 삼겹 라이스’는 원기 회복을 도와주며, ‘베지 홀릭 커리 라이스’는 신선한 채소와 섬유소가 풍부한 양송이 버섯이 듬뿍 들어간 커리 메뉴다. ‘그랩잇’ 메뉴로는 ‘For Me, 4味’ 시리즈를 내놨다. 한 메뉴 안에 4가지 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스팸김치계란말이 김밥과 유부초밥 3종으로 구성된 ‘4 味 스치굴림이&유부초밥’, 케일, 명이나물, 양배추, 롤라로사를 활용한 ‘4 味 건강쌈롤’, 봄나물과 돼지고기김치볶음밥, 참치와사비, 날치알로 속을 채운 ‘4味 유부초밥’이 그 주인공이다. 다양한 피크닉 메뉴도 마련했다. ‘밥이답이다 IFC몰점’은 ‘고초삼겹구이&쌈롤’과 ‘우불고기구이&쌈롤’ 등 피크닉 도시락 2종과 함께 햄에그 샌드위치 & 샐러드 박스를 판매한다. 방울토마토, 청포도 등 다양한 과일을 한 번에 섭취할
신일산업이 ‘개인용 아이스팬’을 출시했다.개인용 아이스팬은 소비전력이 5W로 매우 낮다. 하루 8시간씩 1달간 사용할 경우 전기료가 약 113원 수준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함께 구성된 아이스팩에 물을 넣어 냉동 후 제품에 넣어주면 시원한 바람을 선사한다. 친환경적인 바람은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안구건조증 환자가 사용해도 좋다. 3단계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하며, 자바라를 이용해 360도ㆍ상하 좌우 자유자재로 바람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4시간 사용 시 전원은 자동 차단돼 안전하다. 어디서든 사용이 쉽고 휴대폰 충전기와 보조배터리, 컴퓨터와 노트북 USB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은 주변 공간과 잘 어우러지며, 전국 하이마트와 전자랜드에서 구매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농심은 24일, ‘짜왕매운맛’을 출시했다. 짜왕매운맛은 기존 짜왕의 깊고 진한 간짜장 소스에 고추의 강렬하게 톡 쏘는 매운맛이 어우러진 짜장라면이다. 농심은 고추를 통째로 다져서 특제소스에 담았다. 또한, 고추를 동결 건조하여 만든 분말을 짜장스프에 넣어 매운맛을 더욱 배가했다. 짜왕매운맛은 고추를 다져서 원물 그대로 넣었기 때문에 더욱 진하고 매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짜왕매운맛은 현재 농심에서 판매하는 제품들 가운데 가장 맵다. 짜왕매운맛 개발은 소비자들의 니즈로부터 출발했다. 농심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젊은 소비계층이 매운 김치나 고춧가루를 곁들여 먹는다는 점에 포커스를 맞췄다.또한, 소비자들 가운데 매콤한 짜왕 출시를 건의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실제 농심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오는 짜왕에 대한 고객의견 중 다수가 고추짜왕, 불짜왕 등의 출시 요구였다. 농심은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의 트렌드를 올해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2015년 4월 출시된 농심 짜왕은 3mm 굵은 면발과 정통 간짜장 소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국내 라면시장의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