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월 19일(수)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과 지식정보자원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국회도서관은 이 협약을 통해 지식정보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해 효율적인 교육정책 수행에 이바지하고, 평생교육체제를 선도해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국회도서관은 전라남도교육청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학문연구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홍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회도서관은 단행본, 학위논문, 정기간행물 등 500만 건 이상의 원문DB를 구축하고, 2억 7,000만 건 이상의 디지털 지식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이다. 또 현재 국내·외 1,900여 개 기관과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저작권이 있는 자료 이용에 따른 도서관보상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전라남도교육청 교직원과 학생들은 국회도서관의 서지와 원문 DB 등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및 교원의 직무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2월 19일(수)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회도서관과 양 교육청은 동·서 지역을 넘은 지식정보자원 공유와 협력을 통해 정보격차해소와 인재양성 및 학문연구에 기여하고, 평생교육체제를 선도하기 위해 국가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회도서관은 지식정보자원 공유와 공동 활용을 위해 전국의 도서관을 비롯한 전문 학술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서울시 교육청을 시작으로 경기도, 부산, 제주특별자치도 등 전국 10개 시·도 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하여 전국 1230개 학교도서관까지 협력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국회도서관은 각 지역의 교육청 산하 학교도서관에서 국회전자도서관의 지식정보 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사서교사 직무연수 등에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같은 업종 또는 비슷한 규모의 기업에서 유사한 일을 하는 다른 노동자들의 임금을 알기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전반적인 임금분포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올해부터 사업체 규모나 업종, 직업·경력 및 성·학력별 임금수준이 포함된 ‘사업체 특성별 임금분포현황’을 가공·분석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이 2월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사업체 특성별 임금분포 현황 발표를 하고 있다. 기업들이 임금인상률을 결정할 때 기업의 실적·성과와 함께 ‘동종업계 임금수준’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기업과 노동자들이 참고할 만한 시장임금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실제 미국·유럽 등 선진국의 경우에도 정부나 민간기관들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임금 정보가 제공되고 있고, 최근에는 성별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공개 범위를 더욱 확대하는 추세이다. 이에 우리나라도 사업체 규모, 성별 등에 따른 노동시장 내 임금격차가 어느 정도인지 쉽게 확인할 필요가 있어 올해부터 ‘사업체 특성별 임금분포현황’을 가공·분석해 공개한다. 사업체 특성별 임금분포현황은 고용형태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장애대학생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대학의 교육복지지원 수준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을 인식하고, 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자기보호역량 등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활성화 방안(2020~2022)」을 2월 19일(수)에 발표하였다. 이 방안은 장애대학생이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당사자인 장애대학생, 관련 단체, 전문가, 대학관계자 등으로 특별팀(TF)을 구성해 구체적인 방안을 설계하였으며, 관계부처 및 기관과 대학의 의견을 수렴 후, 최종으로 중앙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 교육복지지원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는 장애대학생의 지원기반 조성,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이들에 대한 편의 제공 확대, 진로·취업 지원 다양성 제고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애대학생 지원기반 조성을 위해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강화하고 원격연수 자료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며,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 간, 중앙-대학 및 대학 간, 대학 내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장애대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차관 이하 실·국장이 초중등학교와 대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2월 18일(화)~3월 13일(금))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통적인 대응이 필요한 분야(통학안전, 미세먼지 등)는 모든 시도를 점검하고, 사전에 각종 통계자료 등의 분석을 토대로 확인된 시도별 안전취약 요소에 대해서는 맞춤형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안전 분야별 점검표 를 활용하여 빈틈없이 확인하고, 시도별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자체 조치사항은 물론, 앞으로의 구체적인 대응계획까지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반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의 개인별 위생교육 준비 상황과 대학의 중국 입국 학생 관리체계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이번 신학기 안전점검을 위해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은 지난 1월, 시도별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자체적인 예비점검을 실시하였고, 2월에는 교육청 안전부서 담당과장 연석회의 를 개최하여 시도별 안전취약 사항에 대한 대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올해는 시도교육청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2020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에 전국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17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선정한 ‘2020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농업계 고교가 포함됐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해 7월 구례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남자연과학고 혁신방안 토론회를 시작으로 전남 농업교육 혁신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혁신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 사업에는 전국 농업계고등학교 15개교가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선정된 학교에 대해 농업실습 및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기술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예비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졸업 후 영농기반이 없는 학생이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남에서는 농업계열 5개 고등학교가 지원해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농고 스마트팜테스트배드’사업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와 장성하이텍고등학교가 선정돼 각각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또,‘농고 영농창업인큐베이팅’사업에 호남원예고등학교가 선정돼 4억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월 13일(목) 오전에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중국 입국 유학생 지원‧관리 대책 영상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회의는 대학 개강 시기에 다수의 중국 체류 학생들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전에 지자체 협조 및 체계적 관리 체제를 구축하여 유학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업 여건을 조성하고 감염증 확산(대학·지역)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교육부는 2월 5일(수) 학교 등 교육기관의 학생‧교직원 관리 지침 을 안내하면서, 중국을 다녀온 학생이나 교직원은 입국 후 14일간 한시적 등교 중지(교직원은 업무배제)를 권고하였다. 이어, 교육부는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 을 구성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대학 지원 대책」을 발표하였고, 대학들에게 4주 이내에서 개강연기를 권고한 바 있다.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로 예상되는 대학의 어려움을 대비하여 ‘정부-지자체-보건당국’이 함께 공동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지자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먼저, 대학 내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지자체 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미래 고등직업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자율적인 혁신으로 대학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전문대학 혁신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2월 14일(금)에 발표하였다. 이 사업은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총 3년)까지 자율개선대학(87개), 역량강화대학(10개), 후진학선도 전문대학(25개, 올해 신규 10개교 포함)에 일반 재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2년 차에 접어든다. 2020년 사업비는 전년 대비 1,000억 원이 늘어난(34.4%) 3,908억 원으로, 전문대학의 자율적 발전을 꾀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미래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평생 직업교육기관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해에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단기 비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후진학선도 전문대학’을 전년 보다 10개교 늘려 (총 25개교) 전문대학에서 체계적인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비는 대학의 교육 여건을 반영한 재원배분산식 과 전년도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성과지원금을 합산‧배분해 책무성을 높이도록 한다. 성과지원금 배분을 위한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남도교육청이 통학차량 배차, Wee센터 상담 예약 등을 통합한 ‘온라인 공유설비예약시스템’을 오는 3월 1일부터 전면 개통한다. 이에 따라 전남 지역 일선 학교 및 기관에서는 이 시스템을 통해 통학차량 배차 신청과 Wee센터 상담 및 교육지원청 회의실 예약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학교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장체험학습, 공연 관람, 각종 대회 참석 등을 위한 통학차량 배차 신청을 할 때 매번 공문을 작성해야 하고, 차량 배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신청 절차와 배차 과정이 간편해졌다. 또한 통학차량 배차나, 회의실·Wee센터 상담 예약 과정에서 행사의 중요도 고려 없이 선착순으로 배정되는 것에 대한 문제점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통학차량 배차 시스템은 전남 22개 모든 시·군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구축된다. 공문 생산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에서 매달 20~25일 사이에 다음 달 배차를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수합해 승인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년여 간 학교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통학차량 담당자들의 의견을 모아 학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3일, 2020년 3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4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14명(승진 41, 전직 8, 공모만료 14, 공모 15, 중임 48, 전보 88), 교감·원감 108명(승진 56, 전직 12, 전보 40)이 승진·전직·전보됐다. 또, 장학관·교육연구관은 33명, 장학사·교육연구사는 77명이 전직·전보됐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교원의 경우 역량과 공정성 중심으로, 교육전문직원은 3월 1일자 도교육청 조직개편의 취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업무추진능력을 중심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교장·원장, 교감·원감 인사는 역량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근무기간, 학교교육공헌도 등을 고려해 대상자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했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도교육청 조직개편의 취지인 정책기능 강화, 직속기관의 기능 및 효율화 제고,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체계 확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교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정책국 혁신교육과에 학교업무정상화팀을 신설해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전문인력을 배치했고,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 학교폭력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