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경상남도교육감은7월1일, 취임1주년을맞아경남교육의미래비전과향후힘주어추진할주요교육정책에대해설명하는자리를가졌다. 경남교육청중회의실에서출입기자들과함께자리한박종훈교육감은지난4년간‘교육이바뀌지않으면우리의미래는없다’라는일념으로바쁘게달려왔음을회고했다. 선생님들의행정업무를줄여서교육활동에전념하는여건을만들었고, 학생참여형배움중심수업으로잠자던아이들을깨웠으며, 민주적의사결정구조를갖춘학교가참여와협력의배움터로바뀌고있는점을주요성과로꼽았다. 박종훈교육감은‘새로운사회에는새로운교육을펼쳐야한다’는주장과함께세계에서가장열심히공부하던학생들이어른이되어서는공부를안하게되는우리사회의모순된현실을꼬집었다. 그리고미래는‘평생직장’이아니라‘평생직업’이필요한사회가될것이며, ‘평생학습’이교육의당면과제임을강조하면서이에대비하는교육이없다면행복한미래를보장받기어려울것이라주장했다. 박종훈교육감은아이들이스스로성장하며미래를만들어가기위해서는유연한사고, 창의적인발상, 협업능력과같은역량을키우는교육이뒤따라야한다고주장했다. 그리고미래교육의핵심은수업과평가방법의혁신에있음을강조했다. 특히, 경남교육청이역점사업으로추진한배움중심수업에대한학부모의긍정평가가87.6%, 과정중심평가에대한긍정평가가80% 이상이라는점을근거로제시했다. 아울러민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이정우은 6월 28일(금) 한국장학재단 대구사옥에서 국가 우수 장학생 재능봉사 캠프 멘토 사전교육을 개최했다. 대학생 재능봉사는 한국장학재단이 주도하는「국가(우수)장학생캠프」와 대학이 주도하는「대학봉사캠프」로 구성되며, 이번 하계 「국가(우수)장학금캠프」는 대학생 멘토 총 517명, 「대학봉사캠프」는 50개 대학이 참여하여 총 2,400명을 선발하였고, 방학기간 동안 농·어촌 등 소외지역 초·중·고교를 방문, 진로상담, 학습 및 예체능 지도 등 다양한 재능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19기 하계 국가우수장학생 재능봉사 캠프 대학생 멘토들이 사전교육수료, 기념촬영 모습.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대학생재능봉사캠프」는 총 멘토 38,776명, 멘티 109,351명을 배출했으며, 매년 평균 5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다문화․탈북가정 및 특수학교(특수학급 포함) 학생 참여 확대를 통한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강화 되며, 기부장학생 캠프 신설에 따른 캠프 참여기회가 확대되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동계 대학생 재능봉사캠프 대학생 멘토를 10월부터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소관 19개 기타공공기관의 2018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확정․발표하였다.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는 기관의 경영효율성, 공공성, 상생발전 등에 대하여 평가한다. 특히, 정부혁신에서 강조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화하고자, 당초 경영관리와 주요사업의 평가범주를 ‘경영전략과 경영관리’, ‘사회적 책임과 성과’, ‘주요사업’으로 개편하고, 국민 참여와 사회공헌, 안전 및 환경, 동반성장과 지역발전, 윤리·투명 경영 등의 지표를 신설하였다 이번 경영평가는 2015년 도입 이후 교육부가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5번째 평가로,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전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을 구성하여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공공성, 경영효율성 등에 대해 평가했으며, 19개 기타공공기관의 평가 결과, 우수(A) 1개, 양호(B) 10개, 보통(C) 8개교육부 경영평가단은 이번 경영평가 결과보고서에서 기관별·지표별로 보완할 부분을 대상 기관에 제시하였으며,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가 내년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으로,각 기관에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역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6월 21일(금), 한국우진학교에서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사업인「희망학교 소프트웨어 교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재능 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앞으로, 신한금융그룹은 교육부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방과후 소프트웨어 교육 및 소프트웨어 가족캠프의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계발하고,가족 단위의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한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한국 우진학교 학생들과 함께 소프트웨어 연동 전자블록으로 성을 쌓으며 코딩 규칙을 익히는 교육에 참여하여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어진 협약식에서 “정보통신기술로 전 세계가 연결되는 현 시대에 장애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장애유무에 관계없이 모두 동등하게 꿈을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사람 중심의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에 감사하며, 교육부도 학생과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합천초등학교82회동창생일동(회장조용주)은지난19일합천군(군수문준희)을방문해이웃돕기성금1백만원을전달했다. 합천초등학교82회졸업생들인이모임의회원들은“소외된이웃들에게사랑하는마음을전하고자성금을마련하였으며무더운여름에시원한한끼라도대접해드릴수있어기쁘다”고기탁소감을전했다. 이에, 문준희합천군수는“이웃사랑에동참해주신회원모두에게감사드리며어려운이웃들에게회원들의따뜻한마음까지도잘전달하겠다”고말했다. 한편, 합천군은기탁받은성금을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통해독거노인, 장애인가구, 한부모가구, 차상위등저소득층가정에지원할계획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6월 18일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이번 추가선정평가는 대입전형에 대해 이해가 높은 대학 및 고교·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공정하게 실시하였으며, 사업총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가지원대학 11개교를 선정하였다. 추가선정평가는 중간평가에서 지원중단이 확정된 대학과 신규 신청대학 등 26개교를 대상으로, 2019년 사업계획과 대입전형시행계획(’20~’21학년도)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특히, 이번 평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공정성 관련 ①자기소개서 대필·허위작성 확인 시 의무적 탈락·입학취소 조치, ②평가기준 공개 확대, ③다수 입학사정관 평가 의무화, ④공정성 관련 위원회에 외부위원 참여 등 4개 지표를 새롭게 반영하였다. 대학별 지원금은 대학 규모, 채용사정관 수, 평가 결과 등을 고려하여 사업총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였다. 교육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대입전형 단순화 등 대학입시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이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소관 상임위인 제1교육위원회를 원안 통과했다. 황진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현행 조례에서 대안교육 대상은 학업을 중단한 사람이 아니라 학업 중단의 위기 또는 문제로 학업 중단 전(前) 단계에 있는 학생을 “학업 중단”으로 정한 것은 적절치 않고,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지원하는 보조금과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여 올바른 대안교육을 도모하고, 학업 중단의 위기에 있는 학생이 대안교육을 통하여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조례에 “지원금”을 “보조금”으로 바꿔 도교육감이 지정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 보조금 집행 등 지도․감독에 충실하도록 하였다. 조례에 ‘지원금’으로 규정하면 지원을 받은 기관이 교육비가 아닌 목적 외 용도로 써도 교부 취소, 반환을 명하거나 환수 등에 어려움이 있고, 형사 처벌도 어렵다는 것이다. 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된 26개 기관에 대하여 교육과정 운영, 보조금 집행확인 등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에 충실을 기할 수 있게 해달라고
이재정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3일 남부청사에서 니카라과공화국 정보화교육 연수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 교육감과 에드가르도 호세 꾸아레스마 가르시아 주한 니카라과공화국대사, 이영일 교육정보담당관, 니카라과공화국 교원 20명이 참석했다. 이 교육감은 경기교육가족을 대표해 니카라과공화국 교원 연수단 방문에 대한 환영인사를 전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인 경기도교육청을 소개했다. 이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혁신 추진과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짧은 연수기간이지만 정보화교육 외에도 한국 문화와 자연, 사람들과 교류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에 니카라과공화국 학생 교육을 위해 가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에드가르도 호세 꾸아레스마 가르시아 주한 니카라과공화국대사는 “한국의 앞선 기술과 교육을 경험하는 것은 니카라과공화국 교육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연수에서 경험하고 배운 내용이 니카라과공화국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경기도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 정보화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19 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2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회의장에서 2019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경기․서울․인천․강원 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겨레 신문사 주최로‘배움을 넘어서-미래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거트 비에스타(Gert Biesta, (Maynuth대 교수)의 발제 ‘Beyond Learning’을 시작으로 발제자와 교육감들의 ‘교육자치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민주주의, 교문을 넘자’를 주제로 학교자치와 민주시민교육과정에 대해 토론한다. 일본의 ‘학교자치(발제: 카츠노 마사키(동경대))’와 핀란드‘현상기반 교육과정(발제: 류선정(한국-핀란드 교육연구센터))’을 해외와 국내 순으로 발제하고 해당 사례와 토론으로 연계한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시민교육 교과서 개발과 보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민주시민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전국적 의제화를 위해 준비한 자리에 교사와 학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3일 남부청사에서 안전한 학교 석면해체 작업을 위한‘여름방학 석면 해체·제거 학교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여름방학(7~8월 중) 학교 석면 제거 작업을 앞둔 도내 초·중·고(50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석면 해체·체거 작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철저한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석면해체·제거 대상 학교 책임관리인(교장·교감)과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도교육청 소속 기술직 공무원, 학부모, 석면제거업체, 환경단체, 감리원 2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교육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 석면제거·해체 관련 관계부처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학교 석면 해체·제거 정책 추진방향 ▲안전한 석면 해체·제거를 위한 작업절차 ▲석면에 대한 이해 ▲석면 잔재물 조사방법·사례 공유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임경순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가 학교 석면 해체·제거 방향과 작업과정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학교 석면공사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