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기를 맞아 물놀이 사고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그 간 강, 계곡, 해수욕장 등 물놀이 안전관리가 소관 부처별로 추진되었던 것을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함으로써 대국민 홍보 및 교육, 안전점검 등의 물놀이 안전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지난 13일 물놀이 안전 관계 부처회의를 통해 확정된 이번 ‘여름철 물놀이 안전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물놀이 안전관리의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처음으로 7개 부처가 참여하는 물놀이 안전 정책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합동점검, 사고예방 홍보 및 교육, 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 물놀이 안전정책 전반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지역별로도 현장 상황에 맞는 해수욕장협의회, 지방연안사고 예방협의회 등 지자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점검, 물놀이 환경 정비,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2] 물놀이 안전환경을 개선하여 사고에 대비한다. 강, 계곡의 물놀이 지역 1,202개소에는 구명조끼, 구명환 등의 안전장비(7종, 33,082점)를 비치하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6월 12일(수)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교육재정의 효과적 운영방안과 향후 재정투자 방향, 재정 관련 쟁점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루어졌다. 작년 회의에서 지방교육재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정례적으로 갖자는 것에 뜻을 모았고, 올해도 중앙정부 국가재정전략회의(5.16), 지방자치단체 지방재정전략회의(6.4)에 이어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지방교육재정은 2018년 예산기준 73.7조원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유‧초‧중등교육 정책의 대부분이 이 재원으로 수행된다는 점에서 지방교육재정이 어떻게 운영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지방교육재정 편성권한을 가진 시‧도교육청, 교육부 및 재정당국 등이 함께 교육발전을 위한 투자방향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의의 의미가 있으며, 시‧도교육청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방교육재정을 둘러싼 쟁점 등에 대해 함께 협의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회의는 재정에 대한 논의와 함께, 별도 세션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오후 한국연구재단에서 “에너지‧환경 통합형 학교 미세먼지 관리 기술개발 사업(이하 학교 미세먼지 관리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범부처 합동 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2019년도 총 46.51억 원의 학교 미세먼지 관리기술 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2018.4.6.)과 연계하여 과학기술적 근거 기반으로 학교 미세먼지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부와 과기정통부가 함께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부처 간 장벽 없는 통합적 운영을 위해 범부처 단일 사업단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단장 공고 및 선정평가를 거쳐 지난 4월 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동천 교수가 사업단장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사업단은 학교 미세먼지 프로젝트 기획‧관리‧평가 등 전 주기적인 사업관리와 함께 국민 소통을 통해 학교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학교 현장의 개선 요구 사항을 지속 반영할 계획이다. 학교 미세먼지 관리기술 개발사업은 ①기초·원천, ②통합관리③진단·개선, ④법·제도 개선의 4개 연구그룹을 구성하여 학교 미세먼지 관
하동진정초등학교(교장김행식)는2019년3월부터전교생이함께하는‘진정사랑환경수호대’ 환경동아리활동을시작했다고11일밝혔다. 진정초등학교는하동금남면에있는소규모면중심학교로, 자연속에생활하면서자연의소중함과환경보전의필요성을깊이인지하고학교환경동아리활동을운영하고있다. ‘진정사랑환경수호대’는2019년국가환경교육사업환경동아리지원사업에선정돼학교교육과정및창의적체험과연계한다양한녹색환경체험교육을통해환경에대한감수성을높이고, 자연및생명의소중함을알리고환경보호를실천하는계기를마련하고있다. 지난4월부터는교내생태텃밭을조성해지렁이와음식물쓰레기를활용한친환경재배의방법을체험하고, 숲, 동식물, 자연물등자연과어우러져사는환경을마련해생태환경을생활의터전으로삼아놀며배우며느끼는교육환경을만들어가고있다. 그리고지난10일에는4∼6학년학생들이학교주변진정천환경캠페인을실시해환경보호를몸소체험하는시간을가졌다. 특히이날김행식교장선생님의재미있는환경강의를통해내고장의아름다움을느끼고내고장의환경이얼마나소중한지깨달아이를보호하고사랑하는마음을함양하는소중한기회가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와 교육부(부총리겸 장관 유은혜)는 사학에 대한 신뢰성이 저하되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를 설치하고6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두 달간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는 국민권익위 서울·세종 종합민원사무소에 설치되며 대검찰청·경찰청·감사원·국세청 등 주요 수사·조사기관도 참여한다. 신고대상은 횡령·회계부정, 교직원 특혜채용, 보조금·국가장학금 부정수급, 입학·성적 관련 부정청탁 등 사립학교 및 학교법인과 관련된 부패·공익침해행위와 부정청탁행위이다. 접수된 신고는 국민권익위와 교육부 조사관의 사실 확인 후 비위 정도를 고려해 감사원, 대검찰청, 경찰청에 감사 또는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 필요한 경우 해당 공공기관에 송부해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여기관의 적극적인 공조 하에 신고처리가 이루어질 방침이다. 또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정부대표 민원전화 ‘국민콜(☎ 110)’, 부패‧공익신고상담(☎ 1398)으로 신고상담 할 수 있다.국민권익위는 신고자에게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하고「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신고내용과 신고자의 신상정보 등을 엄격하게 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6월 4일(화)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일부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은 ’18년 12월 18일 이루어진「고등교육법」(“강사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강사의 임용절차와 교수시간, 겸임교원 등에 대한 자격 요건 등을 규정한다. 아울러, 학문후속세대 임용할당제, 임용절차의 공정성 제고 및 간소화 방안 등 강사제도 운영 요령을 담고 있는「대학 강사제도 운영매뉴얼」도 함께 배포된다.이로써 교육부는 2011년 첫 개정 이후 4차례에 걸쳐 7년간 시행이 유예되어 사회적 난제였던 “강사법”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준비를 마쳤다. 위 유예기간 동안 대학 측은 행・재정적 준비부족을 이유로, 강사 측은 대량 해고 우려를 이유로 법 시행에 반대 또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해왔으며, ‘시행예고-유예’가 반복될 때마다 강사 수・총 강좌 수 감소가 이어져 수업의 질 하락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이번 강사제도 개선은「고등교육법」개정부터 운영매뉴얼 마련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학 측과 강사 측이 함께 참여하여 합의정신을 바탕으로 보다 유연한 강사제도를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강사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에게 부여해오던 연구실적평정점을 금년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01년 올해의 스승상 제정 당시 상의 영예를 제고하기 위해 연구실적평정점을 부여하고, 2002년부터 조선일보, 방일영문화재단과 공동주최하면서 수상자에게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해왔다. 올해의 스승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교육에 헌신하는 참스승을 발굴해 격려한다는 취지로 운영되어 왔으나, 수상자에게 연구실적평정점을 부여하는 것이 스승상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고 타 포상과 비교해 과도한 혜택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연구실적평정점은 폐지하되 사회적인 귀감이 되고 미래교육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선도적인 교사를 대상으로 포상과 상금을 수여해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올해의 스승상에 연구실적평정점을 부여하지 않기로 한 것은 인사상 특전을 폐지한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교육부는 6월 중 시‧도교육청 인사담당자 협의회 등을 개최해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교육공무원 승진규정과 연구대회 관리에 관한 훈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6월 4일(화)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53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5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40,183명으로, 재학생은 462,085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78,098명이다.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52,191명이 감소하였으며, 재학생은 54,326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2,135명이 증가하였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4일(목)에 실시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갖는다. EBS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 비율을 포함한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본 방향 및 영역별 출제 방향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시험 당일 제공할 예정이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같이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여 실시하고, 그 결과는 6월 25일(화)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응시생은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가 사용되므로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신형식)은 2019년 5월 30일,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 사업’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두 연구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대학의 이공학 학술연구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특히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 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 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20개의 핵심연구지원센터가 19개 대학에 조성되며,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 22개소가 대학중점연구소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총 92개의 대학중점연구소가 대학 내 이공학 학술연구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 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연구장비를 특화된 연구분야별로 집적한 후 성능을 보완하고, 연구장비 전담인력을 충원하여 핵심연구지원센터(Core-Facility)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52개 연구지원센터가 응모하였으며, 전문가로 구성단 심사단의 4단계 심사를 거쳐 경희대 광전자소재․소자분석전문센터 등 총 20개 센터를 핵심연구지원센터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20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5월 27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교육문화관에서 제1회 미래교육위원회 현장간담회 ‘미래수다(秀多)–미래: 도전하는 창업가들의 수다’를 개최하였다. ‘미래수다’는 지난 2월 발족한 미래교육위원회*의 위원들이 특강과 대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고, 학생‧학부모‧선생님들과 관련 정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로,우리 사회의 다양한 전문 분야와 생소하지만 미래에 각광받을 수 있는 유망 분야에 대해 위원이 직접 소개하고, 대담과 질의응답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와 미래에 필요한 인재, 학생들의 꿈과 미래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미래교육의 모습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되었다. 특히, 간담회 현장은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교육부 유튜브 채널인 ‘교육부TV’를 통해서 실시간 생중계되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시스템’과 연계하여 행사장에 오지 못한 학생들도 원격영상을 통해 현장 강연을 시청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된 첫 번째 ‘미래수다’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농업, 에너지, 소프트웨어 교육 등 특색 있는 미래 유망 분야에서 창업에 성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