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5월 8일 ‘제8차 교육신뢰회복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여 사립대 등의 교육관련 중대비리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시민감사관’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현재 다른 부처에서 운영 중인 시민감사관은 감사대상을 부처내부로 한정하고, 위촉방식도 전문가 추천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번에 교육부에서 도입하는 방식은 부처 외부까지 감사대상을 넓히고, 대국민 공모방식을 추가하는 등 감사의 공공성을 보다 강화하고자 하였다.시민감사관은 교육부 및 소속·산하기관 뿐만 아니라 사립대학 등 개별 학교현장에 대한 감사에 감사관과 함께 직접 참여하며, 전문적인 영역에 대한 자문, 감사 및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제시 등 실질적인 감사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민감사관은 추천과 공모방식으로 위촉할 계획이며, 총 15명 중 5명은 전문가 단체와 협회 등의 추천을 통해 위촉하고, 10명은 교육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공공기관과 법인의 감사 유경험자 등을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정하여 위촉할 계획이다. 시민감사관 지원자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①서류 심사 ②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적격자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초·중·고 학생 및 교원, 학부모 등 3만여 명이 참여하는 ‘2019 경남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 꽃이 피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로상담관(진로적성검사 및 1:1 상담) △진로교육관(진로체험활동 우수사례 공유 및 체험) △직업체험관(다양한 영역별 직업체험) △미래산업체험관(VR/AR, IOT, 스마트 관련 직업체험) △학과체험관(과학, 의료, 서비스 등 관련 학과체험) △꿈 나래 공간(진로직업도서관, 꿈소망 터널) △진로 체험 버스(경남과학수사계(KCSI), 경남은행) 등 총 7개 분야의 체험관이 운영된다. 진로상담관은 홀랜드 직업적성검사(활동형 및 질문지형)를 통해 학생의 성격 유형별 특징을 찾고, 이를 토대로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들과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로탐색 및 학생적성에 부합하는 체험활동을 안내한다. 진로교육관은 경남 도내 3개 진로교육지원센터(창원, 김해, 통영) 및 진로체험동아리의 진로체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로봇공학자체험, 과학체험, 드론 조종 및 오로봇 체험,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체험 등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5월 7일 ‘청소년 모바일상담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 및 자원봉사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과 학생들의 자살 및 위기예방 관련 정책의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 모바일상담센터’는 청소년과 학생의 자살을 줄이기 위해 교육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2017.12.)하여 국내 최초의 모바일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2019년 3월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청소년과 학생들이 친근한 모바일 앱(SNS, 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 ‘다 들어줄 개’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전문상담사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는 센터관계자와 자원봉사 상담원 등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모바일 기반 상담체계 운영으로 청소년과 학생들이 편하고 쉽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음으로써, 청소년과 학생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대학노동조합 금강대학교 지부(지부장 유휘종)가 5월7일 부터 쟁위행위에 돌입한다. 금강대학교 노동조합은 지난 4월 29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전원이 참석하여 100% 찬성하여 파업을 결의한 바 있다. 이같은 쟁위행위 결의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시작된 단체교섭에서 학교측의 위임장 제출 거부 등의 교섭해태 행위가 반복되었고, 노동조합의 신청으로 진행된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과 노측의 조정에서도 사측은 1차에서도 위임장 미제출, 2차에서는 미출석하여 지난 4월 25일 노동위원회에서도 사측의 귀책사유로 인한 조정이 최종 결렬되고 난 후에 이루어졌다. 최근 금강대학교 노종조합은 전임 총장의 성추행 사실 폭로와 함께 학교 운영에서의 비위사실과 인사 채용 비리 의혹 등을 언론에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학교 당국은 이러한 공익제보 등의 이유로 최근 노조 지부장을 해임하고 조합원 2명에게는 파면 또는 해임조치를 하였다. 이에 결국 금강대학교 지부는 단체협상 조정결렬, 조합원 부당징계해고, 학교 운영 정상화 등의 이유로 지난 4월 29일 ‘총 파업투쟁 쟁의행위 찬반투표 총회’를 진행했고 모든 조합원이 파업에 찬성하며 쟁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금강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직무대행 한창민)은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한양대학교(ERICA)와 부경대학교를 신규로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기업·연구소·창업 친화적으로 리모델링하여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대학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산학연협력 고도화를 지원하고, 입주기업에는 저렴한 도심형 입지와 산학연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올해 2개교 신규선정에 대한 대학별 사업신청(~3.15.) 결과 전국 23개교가 지원(1개교 철회)하여 1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외부 산·학·연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학별 산학연협력단지 발전계획의 타당성과 지속가능성, 입주기업과 연구소에의 체계적 산학연협력 지원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였고, 우수한 대학을 선정하였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산학연협력이 주목받고 있으며, 대학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 되는 ‘한국형 유니콘 캠퍼스’가 될 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월)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평원과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함께 교육현장의 성평등 및 젠더기반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분야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 양성평등 및 젠더기반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 성인지적 교육과정 구성․운영 및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 ▲ 양성평등 및 젠더기반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 활용 및 홍보 등 협력 ▲ 우수한 여성인력의 대표성 제고를 위한 발굴사업 협조 ▲ 기타 상호간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향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은 “그 동안에도 성폭력 예방교육은 실시해왔지만, 최근의 스쿨미투 사안을 보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교육가족의 성인지 감수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윤경 양평원장은 최근의 스쿨미투 문제가 학교 내 젠더 감수성의 부재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임을 강조하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광주홀리데이인호텔에서 「공간수업 프로젝트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민주적 학교공간을 조성하고 수업을 통한 공간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학교 현장 담당교사 및 관계자 200명과 유은혜 부총리가 참석한다. 학교 공간의 주인인 학생과 교사가 주도적으로 공간을 변화시켜 나가는 공간주권의 관점으로 학교 공간혁신을 이해하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철학과 방법,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워크숍에 참석하여 담당 교사들을 격려하고, 공간혁신 실천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광주삶디자인센터를 방문하여 공간혁신 현장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생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주도적으로 공간을 재구성한 실천 사례를 통해 공간혁신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동워크숍을 계기로 공간수업 프로젝트가 민주시민교육의 살아 있는 교육과정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아울러, “교육부는 민주적 학교공간을 조성하고,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과 교사들의 공간주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월 25일 법제심의위원회를 거친 ‘총 제4장 제6절 53조 175항 78호’로 구성된 「경상남도 학생인권 조례(안)」을 26일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경남학생인권조례 최종안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기 위한 자유권, 차별받지 않는 평등권, 학생자치와 학교자치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권,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기 위한 교육복지권을 담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8년 9월 11일에 ‘인권친화적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경남학생인권조례’초안을 발표하였고, 2019년 3월 14일 도민과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한‘경남학생인권조례 수정(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도내 한 고등학생이“학생 인권을 더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어 달라”는 대자보를 붙인 사건을 언급하며, 이제 학교가 경쟁 위주의 입시교육, 강요와 억눌림의 문화에서 벗어나 즐겁게 공부하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배움터로 변화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어 박 교육감은“경남학생인권조례(안)은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헌법」,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서 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4월 23일(화) 15시 제2기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민간위원 11명을 위촉한 후 ‘2019년 제1차 인문진흥심의회’를 개최한다.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는 교육부장관과 문체부장관이 공동지명한 도정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장을 위촉했다. 위원장 외 민간위원은 문·사·철 학계를 위시한 인문분야 교육계와 문화정책, 도서관, 생활인문 등 문화계 활동인사 중 전공·지역·성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정된 10인으로 구성된다. 인문진흥심의회는「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제7조에 의해 설치되어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심의회는 4월 2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국제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활성화 방안’(’19.4.5. 교육부, 문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발표)및 ‘2018년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추진실적’을 보고받으며 제2기 심의회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주관하는 ‘제1회 진로교육 현황조사 활용 우수논문공모전’이 4월 23일(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교육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그간의 공급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양적 공개 방식에서 전환하여 수요자 중심의 국민의 삶과 밀접한 정보․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하였다. 기존에는 진로교육 현황 조사의 분석 보고서만을 공개하였으나, 올해부터 마이크로데이터까지 공개하여 국민이 보다 깊게 정책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활용한 우수논문을 공모·선정하여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정책제안을 받아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처음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에서, 참여자는 진로교육 현황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태분석이나 정책 제안 등 진로교육과 관련된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4월 23일(화)부터 6월 10일(월)까지 연구계획서를 먼저 제출한 후, 9월 26일(목)까지 최종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논문은 심사를 통해 총 9편의 우수논문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