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과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은 지난 4월 4일 학자금대출 이용 대학생을 위한 금융교육 과정 공동개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성철 재단 상임이사, 최건호 진흥원 부원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금융교육 과정 개선에 상호 협력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여 대학생의 금융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학자금대출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취업교육 공동추진 ▲대학생·청년 금융교육 홍보 협력 ▲기타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성철 재단 상임이사는 “학자금대출을 이용하는 대학생들에게 대출 제도별 특성, 조건, 상환 관련 유의사항 등 학자금대출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대학생들과 사회 초년생들이 학자금대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전한 금융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건호 진흥원 부원장은 “청년 금융문제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2019년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지원 사업」 신규과제 6개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올해는 특히 전략적 지역과 학술교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신규 연구 과제를 신북방 및 신남방 지역으로 지정하여 공모를 진행하였다. 선정 평가는 전문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여 요건 심사, 전문가 심사, 종합 평가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신북방 3개, 신남방 3개로 총 6개의 연구 과제를 선정하였다. 주요 연구 과제는 다음과 같다. ‘한‧중 협력 초미세먼지 생체변화지표(바이오마커) 및 운동 전향성 추적연구(코호트연구)’ (연구내용) 초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임상‧병리적 자료를 연구하고 인체 유해성을 체계적으로 규명 (연구방법) 중국 지린성, 텐진의 연구진과 협력 (기대효과) 양 국가의 연구 기반을 활용한 최적의 연구 환경에서 초미세먼지 생체변화지표를 발굴하여, 향후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초미세먼지 대응 방안 수립 시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 가능. ‘한국 기업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및 글로벌 경영 전략’ (연구내용) 신흥 시장으로 부각 중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여각)은 2019년 4월 11일(목)부터 5월 10일(금)까지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최대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8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는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주민센터, 사회복지관, 평생교육시설 등에서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및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은 4월 11일(목) 9시부터 5월 10일(금) 18시까지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누리집에서 24시간 가능하다. 누리집에서 신청이 어려운 학습자는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사용기관에 관련서류를 제출해서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19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하여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자까지 확대되었다.다만,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자는 소득수준 파악을 위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9~’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하였다.교육부는 한국의 교육을 이끌어갈 미래 교원 양성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98년부터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교대, 사범대학 등 교원양성기관에 대한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5주기를 맞이하여 기존의 수직적 ‘평가’ 개념에서 수평적 ‘역량진단’ 개념으로 전환하여 교원 양성기관에 대한 국가 수준의 진단과 기관의 자율적 개선 노력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한다.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편’의 주요 방향을 지표에 반영하였고, 전체 진단 영역(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중 교육과정의 비중을 50% 내외로 상향하였다. 계획 수립 및 지표 확정 과정에서 권역별 토론회, 공청회, 설명회 등 현장과의 수평적 소통을 통해 현장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역량진단 결과를 분석하여 제공하고 정량지표의 산출 방식을 사전 공개하는 등 역량진단의 투명성을 확대하여 현장의 예측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역량진단 준비가 자연스럽게 교원 양성기관의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특히, 신설지표 예고제를 도입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4월 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를 국가학위정보센터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등교육 학위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의 설립을 의무사항으로 규정한 “고등교육 자격의 인정에 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협약”이 2018년 2월 발효함에 따른 것이다. 국가학위정보센터는 고등교육 국제 이동성 확대를 위해 국내외 고등교육 학위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 고등교육의 대외 신인도 제고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보 제공) 국내 교육체계, 고등교육기관 및 학위 체제, 질 보장 체계 등 정보를 국내외 관계 기관에 제공하고,대학명 검색을 통해 해당 대학의 인가여부, 인증여부, 수여학위 종류 등을 확인 가능하도록 하며, -외국 국가학위정보센터와 상호 연계하여 국내외 기관에서 취득한 학위 인정 여부 및 필요한 정보의 확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학생 유치 확대) 국가학위정보센터가 해당 대학이 국가가 인정하는 학위 발급이 가능한 기관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국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이를 통한 국내 대학들의 국제화 역량 제고라는 선순환구조 구축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교부세를 통해 약 25개 초등학교 인근에 단속용 CCTV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에겐 안전한 통학로, 학부모들에겐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가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경남 진주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오가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CCTV를 대폭 설치 할 예정이다. 학교 주변 지역이 어린이보호구역 임을 알면서도 통학로 내 안전 불감증으로 교통사고는 오히려 더 증가 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단속용 CCTV 설치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민원은 계속되어 왔다. 이에 자유한국당 진주갑 박대출 의원은 지난 27일 초등학교 주변 단속용 CCTV 설치 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주시청은 이번 CCTV 설치로 진주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및 초등생 약 15만 명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대출 의원은 “예전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지역이 많다는 문제점을 교육부 등에 꾸준히 제기해왔다”며 “이번 특교세 확보로 학생들은 안전하고, 학부모들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가 확보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단속용 CCTV는 1대 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3월 29일(금), 모든 학생의 행복한 출발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그동안 교육부는 특정학년(초6, 중3, 고2) 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전수 또는 표집평가를 통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파악하고 지원해왔다. 2008년~2016년까지 실시해왔던 전수평가 방식, 평가결과 공시(2010년부터)로 인해 시․도 간, 학교 간 서열화가 조장되고 경쟁 심화로 교육과정이 파행운영 되는 등 큰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학업성취도 전수평가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왔고 그 결과 2017년부터 표집평가(중3, 고2 학생의 3%)로 전환하여 실시해왔다. 하지만, 최근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초등학생, 중1~2학년, 고1학년 학생과 표집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의 학생별 기초학력 진단·지원을 위한 방안의 필요성도 제기되어 왔다. 정부는 학업성취도평가 전수 또는 표집을 둘러싼 그 간의 논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에 대한 기초학력 보장을 국정과제로 설정하여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기초학력 전문가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3월 26일 오후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지식정보의 공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 데이터베이스 등 자료 이용 확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 지원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육 기관에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이 국가 지식정보자원 공유와 효율적인 공동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인재양성과 교육정책 수립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도서관은 지난해 7월 서울시교육청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 20일에 인천시교육청, 이어 이날 부산시교육청 및 27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4차산업혁명 시대의 평생교육체제를 선도하고 국가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올해「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잠정)」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고생(중2~고3)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연계하여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2019년 1,500명을 선발한다. 특히,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장학 사업에 최초로 활용하여 교육 소외 계층 지원에 대한 국가 책임을 보다 강화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발표한 “계층이동 희망사다리 사업(2018.8.)”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계층 간의 교육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장학생은 학교 추천(2019.4.1.~4.26.)→서류심사 및 심층평가(2019.5.~6.)→장학생 최종 확정(2019.7.)의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재 구입, 진로 탐색 등 학업 계획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학금(매월 30~50만원, 학교급별 차등 지원)을 지원하며, 활동 기간 동
화성시여성가족재단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김설희)는 연구 보고회 및 센터 사업설명회를 지난 3월 21일 유앤아이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결과 보고회는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2013년 개소한 이래 처음 진행된 연구회 행사로 “화성시 청소년의 성의식 및 성행동 실태조사를 통한 성교육 방향성 제시”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화성시 900여명 청소년 성의식 및 성행동 문제 경험 전반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 김설희 센터장과 건국대 충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전문가 전영순씨의 공동연구결과가 두 가지 카테고리로 제언되었다. 실천적 제언은 ▲청소년 특성에 맞는 성교육 컨텐츠 내용의 개발 필요성 ▲청소년에 대한 성적 의사 결정 훈련의 필요성 ▲성과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매체의 필요성 ▲청소년들의 성의식 및 성행동 변화 추이를 연구할 수 있는 도구 개발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정책적 제언은 ▲성교육에 대한 정확한 목표와 합의된 지향점의 필요성 ▲효과적인 성교육을 위한 전문가의 양성 및 기존 교사 및 강사의 재교육 필요성 ▲전문 성교육 기관의 확충 및 본 센터의 사업 확장의 필요성의 3가지이다. 성교육 관련기관 종사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