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호기자)=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8일(목) 도내 칡소(희소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개체(598두)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칡소는 우리나라의 토종가축으로, 일제강점기 때 한우 심사 표준 모색이 황갈색으로 지정되며 멸종위기에 처했으나 1996년부터 시작된 칡소 복원사업을 통해 전국 100두 미만에서 '24년 현재 2,187두로 증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칡소 사육 규모는 598두로 전국적으로 가장 큰 규모이다. 칡소는 일반적인 황색모와 달리 특유의 짙은 갈색모에 검은색 줄무늬가 특징적인 호반무늬를 지니고 있으며, 생애주기에 따라 모색이 계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찰이 필요하다. 또한 고유 유전자원인 칡소가 출하 시에 한우계통으로 인정받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를 통해 실시된 친자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발급되는 칡한우 인증서가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2013년도부터 매년 칡소의 체계적인 유전자원 보존 관리 및 혈통 정립을 위해 강원칡소 농가를 방문하여, 개체별 혈통관리 및 조직 샘플 채취, 기존 개체의 모색 양태 발현 조사를 실시해왔다. (‘24년 현황) 8개 시군, 49개 농가 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소방서(서장 김숙자)는 8일 강원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9회 강원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 분야에 참가하여 본서 홍천여성의용소방대가 3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홍천소방서 홍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의 한선미, 백승순, 고경순 대원이 선수단으로 출전해 화재유형별 소화기 사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자칫 헷갈릴 수 있는 화재유형별 소화 방법을 대중들이 알기 쉽게 강연 자료를 제작하고 기발한 소품을 활용한 유쾌한 연기를 통해 일상 생활안전에 대한 지식을 독창적으로 전달했다는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아 3위를 차지했다. 김숙자 홍천소방서장은 “좋은 강연을 위해 노력한 대원들의 노고가 입상이란 뜻깊은 결과로 나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소방서 또한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024 마카오 아시아 유·청소년유도대회가 오는 10일과 11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2024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 우승자 선수들이 국제유도대회 참가했다. 이 번 마카오 아시아 유·청소년유도대회에는 지난 4월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각 체급별 1위를 기록한 전국 중·고교 14명의 대표선수와 대한유도회 조용철 회장, 용인대 전 총장인 김정행 전 대한체육회장, 동아시아유도연맹 심판위원장인 문원배 대한유도회 심의위원장 등이 임원으로 함께한다. 2024 마카오 아시아 유·청소년유도대회 한국선수단은 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장 박승용 회장이 단장, 총감독으로 박태원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 이사장, 남자교교팀 감독 한상목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대동심판으로 대한체육회 조금묵 상임심판과 강원특별자치도 김남준 전무이사 등으로 구성했다. 박승용 단장과 박태원 총감독은 “파리올림픽 유도경기 뒤 첫 국제대회인 만큼 경기전략 구성과 선수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둬 대한민국 중·고교 대표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 마카오 아시아 유·청소년유도대회에 참가한 14
▲동해시, 2024 아리울 한마당 개최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동해시(시장 심규언)와 동해문화원(원장 오종식)은 오는 8월 10일 부곡동 동해 구 상수시설 일원에서 ‘물과 기후 위기,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2024년 아리울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 물로 즐기는 오감 놀이터, 아리울’ 공모사업으로, 국가유산인 동해 구 상수 시설을 배경으로 물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 등 다양한 시대적 위기 상황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환기하고 공간과 문화예술의 조화로 문화적 시너지를 창출하여 문화유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열린다. 아리울 한마당은 오전 10시부터 물 난장 게임을 시작으로 ESG 환경생활체험, 아리울 북크닉, 상수시설 답사, K-선비학교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였고, 가수 수와진, 양선호, 박하나 등이 참여하는 기후 위기 공감 콘서트, 에어바운스에서 아리울 EDM 물빛쇼, 아리랑 K-드로잉 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물로 즐기는 오감 놀이터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물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 등을 공감하는 소중한
▲속초시보건소 금연구역 확대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속초시 보건소는 오는 8월 17일부터「국민건강증진법」개정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금연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사전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국민건강증진법」개정(‘23. 8. 16. 개정, ‘24. 8. 17. 시행)에 따라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로 지정됐던 금연구역이 8월 17일부터 30미터 이내까지 확대되며, 학교(초·중·고)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적용된다. 기존에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 이내(절대보호구역)로 설정된 금연구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금연구역 확대에 발맞춰 속초시 보건소는 금연제도 정착과 시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금연구역 홍보 현수막 게첨, 캠페인 운영, SNS 등을 통해 집중 홍보를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8월 16일까지 법 개정에 따른 금연구역 확대를 알리기 위해 홍보와 현장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시민들의 유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법 개정에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원주시는 이달 7일 오전 10시 시 창업지원허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재단법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박윤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등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재단 설립 추진경과보고, 출범 유공자 포상 수여, 환영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미래산업의 발굴·육성 및 ICT 융합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고도화와 혁신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기관으로 지난 6월 조영희 초대 원장 등 직원 10명을 임명·임용하고 7월 22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조영희 초대 원장은 “첨단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자양분 삼아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원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사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원주시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외교관과의 대화 프로그램 홍보물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원채린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담당관은 오는 8월 13일(화) 모루도서관을 방문해 강릉시립도서관 측과 강릉아메리칸코너 프로그램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주한미국대사관 원채린 공공외교담당관, 김선희 강릉시립도서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다. 강릉시립도서관과 주한미국대사관은 강릉아메리칸코너에서 보다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릉아메리칸코너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홍보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주한미국대사관과 강릉시립도서관이 협력하여 조성한 강릉아메리칸코너에서는 ‘2024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3일(화) 오후 2시 모루도서관 2층에서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국 외교관이 한미동맹, 외교관의 역할과 임무, 한국에서의 삶 등에 대해 강연하며 참가자들과 상호 교류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시는 국제관계 또는 공공외교, 외교관 진로 등과 관련된 보다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릉 시민에게 제공하여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강릉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정보제공과 더불어
(대한뉴스 김기호기자)=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7일 인제군 한우농가 21명을 대상으로 소 자가인공수정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수정 기술 이론뿐만 아니라 교보재, 암소 생식기 및 한우 생축을 활용한 철저한 실습 위주로, 교육이 끝난 후에도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인공수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이 외에도 최신 육종기법을 활용한 한우 개량 기술교육과 축산 정책 및 경영 교육, 수정란이식 및 초음파 임신감정 등의 심화과정 교육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축산물 가격 하락 및 생산비 상승 등 축산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 지식 습득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식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원주시는 이달 6일 오후 2시 문막체육공원 인근 (구)문막교 시점부에서 ‘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문막읍 문막리 일원 시가지와 문막·반계산업단지를 잇는 새로운 문막교는 길이 541m, 폭 14.3m로 구 교량 옆에 신설되며, 국비 166억 원 등 총사업비 332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원주시의원 등 총 4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사업경과보고, 축사 및 환영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1963년 준공된 문막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신청을 통한 보수보강,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고시를 추진하였으며,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를 방문하며 문막교 재가설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해 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문막의 발전을 상징하는 문막교가 재가설되면 또 다른 원주 역사의 시작점이자,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문막교 재가설 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쾌적한 원주,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가설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시행에 따라 오는 8월 17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주변 금연구역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시설 경계 10m 이내로 지정되었던 금연구역이 시설 경계 30m 이내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시는 관련 표지를 제작하여 관내 어린이집 53곳, 유치원 15곳, 학교 28곳에 직접 방문하여 표지를 직접 부착 또는 배부를 완료했다. 또한, 동해시 조례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경계선 안과 학교 출입구로부터 50m이내도 계속해서 금연구역으로 현행 유지된다.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에는 건강증진법에 따라 법정구역 어린이집·유치원·학교시설 경계 30M 이내는 과태료 10만원, 조례에 따른 학교시설 경계 50M 이내는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김선옥 보건정책과장은 “법 개정·시행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