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그룹 EXO-K의 3D 홀로그램 영상을 공개했다. 홀로그램 영상은 빼빼로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번 영상에서는 EXO-K의 리더 수호가 빼빼로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한다. 소비자는 영상을 사진으로 찍어 #빼빼로홀로그램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면 ‘EXO-K #빼빼로홀로그램 포토그래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영상의 조회수가 15만 이상이 되면 다른 멤버들의 홀로그램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난 6월 10일 힙합가수 빈지노와 빼빼로 콜라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3D 홀로그램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3D 홀로그램은 기술과 마케팅이 융합된 새로운 광고 트렌드로 해외에서도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빼빼롤 활용해 EXO-K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카페보니또가 제작지원을 하였던 KBS 2TV 드라마 천상의 약속이24일 종영하였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한 이유리의 복귀작으로 큰 관심을 끌었던 천상의 약속은 지난 2월 1일 첫방송하여 종영 때까지 10% 후반대에서 20% 초반대까지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카페보니또는 이번 드라마를통해 브랜드 홍보뿐 아니라 가맹점에 촬영할 수 있도록 하여 각 매장의 홍보를 극대화하였다.카페보니또 정경석 대표는 "드라마 제작지원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맹점이 마케팅 하기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로 인한 매출 등의 혜택을 가맹점주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며, “드라마 ‘천상의 약속’ 제작지원을 통해 카페보니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성커피상점 카페보니또는 쉐이드 그로운 생두를 로스팅하여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쉐이드 그로운은 커피나무를 커다란 나무들과 함께 자라게 해, 태양의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토양의 비옥한 자양분 위에서 열매를 맺게하는 경작 방식이다. 유기농 그늘 경작 커피는 맛이 부드럽고 깨끗하며, 재배 지역의 자연적
아리랑TV(사장 문재완)심층 인터뷰 프로그램 ‘디 이너뷰’가 오는 6월 28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인요한 총재를 만나본다.‘디 이너뷰’의 213회 게스트 인요한 총재는 외국인 최초로 한국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이자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으로 재직중이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4대 총재를 역임하고 있다. 인요한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동행하여 보건, 의료 분야에서 체결된 협약 및 코리아 에이드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전 WHO 사무총장이었던 故 이종욱 박사 서거 10주년 추도행사와 관련해 故 이종욱 박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인요한 총재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진행하는 각종 지원 사업은 물론 그간의 성과들을 공개하며, 특별히 북한의 인권 구호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한국의 의료보건 구호 활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밝혔다.지난 2012년 귀화를 결심하며, 한국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요한 총재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6월 28일 오전 8시, 아리랑TV ‘디 이너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
아리랑TV(사장 문재완) ‘K-Culture Elite’. 7회 주제는 국적불문, 연령불문, 흥겨움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사물놀이다.사물놀이는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사물놀이패가 창단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절로 춤을 추게 하는 장단으로 외국인들이 가장 체험하고 싶어 하는 한국문화 중 하나인데. 이제는 세계에서 사물놀이 대회가 개최되고 사물놀이 축제가 열리는 등 더 이상 한국만의 음악이 아닌 세계적인 음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K-Culture Elite’에 사물놀이를 전도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도전자들이 무대를 찾았다. 무려 19년의 경력을 자랑하며 사물놀이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출한 도전자부터 오로지 사물놀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정착한 도전자까지! 또한 이번 무대에는 특별한 게스트가 사물놀이의 흥을 제대로 돋우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바로 국내 최고의 사물놀이 팀 청악이 함께 한 것이다. 사물놀이는 반드시 북, 장구, 징, 꽹과리의 네 가지 악기를 함께 연주해야 그 흥취가 제대로 살아난다. 때문에 도전자 한 명만이 무대를 보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청악의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아리랑TV 생방송 리퀘스트 뮤직쇼 ‘After School Club’에 가수 제이(Jae)가 MC로 전격 합류한다. 제이는 데이식스(DAY6)의 멤버이다.제이는 지난 5월 31일 214회 방송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 유창한 영어실력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해외 K-Pop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바 있다. 네이버 V APP, Youtube, Facebook 등 각종 플랫폼 생중계에 약 7만여 명이 실시간으로 접속하는 등 제이와 Day6의 해외 인지도와 인기를 증명했다.이 방송을 통해 제이의 매력과 가능성을 알아본 ‘After School Club’ 제작진이 JYP측에 러브콜을 보냈고 마침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지 약 한달 만에 ‘After School Club’의 정식 MC로 합류하게 되었다. ‘After School Club’ 제작진은 “제이가 가진 의욕, 열정 그리고 센스를 높이 사 MC로 발탁했다. 제이가 첫 MC를 맡는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 ‘After School Club’을 통해 무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제이의 합류로 케빈, 박지민 2MC 체제에 더욱더 힘이 더해질 전망이다. 이로 인해 발생할 맏형 케빈, 막내 박지민 그
아리랑TV(사장 문재완) 시사토론 프로그램 UPFRONT(6월 23일, 오전 8시)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 ‘잊힐 권리’ 6월부터 시행 : 한국판 인터넷 개인정보 삭제 ‘잊힐 권리’ 전격 도입! 필요성과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이날 방송에서는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승열 법무법인 양헌 변호사를 초대해 6월부터 시행된 한국판 ‘잊힐 권리’의 필요성과 과제를 짚어 보고,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인터뷰를 통한 ‘잊힐 권리’의 도입 과정과 가이드라인, 향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최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본인이 올린 게시물에 대해 스스로 접근배제 요청을 할 수 있는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만들어 시행을 하면 사회적인 논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먼저 그 부분을 가이드라인으로 만들게 된 것”이라는 도입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존의 가이드라인을 향후 상황에 맞게 수정을 해서 좀 더 정착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이를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잊힐 권리’ 가이드라인 실행의 가장 큰 핵심은 개인의 자기게시물 관리권이기 때문에 그 자기게시물 관리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야놀자는 배우 조정석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친근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야놀자 광고는 숙박 업계의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조정석은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해 매 작품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다. 올해 초 tvN의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통해 보여준 긍정적인 모습을 통해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었으며, 배우 공효진과 함께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모델 공개에 앞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야놀자 앱을 통해 ‘야놀자의 새 모델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요즘 대세답게 야놀자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야놀자는 2만 5천여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놀자, 야놀자 바로예약, 야놀자 펜션 등 세 가지 주요 서비스의 총 다운로드 수는 1000만, 월간 사용자 수는 400만 명에 이른다. 2014년 중소형 숙박시설 최초로 예약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IoT 시스템을 적용했다. since 1
아리랑TV 라이브 로드 토크쇼 ‘B CRUZE’ 에서는 판다미디어의 니콜라스 피카토 사장을 만난다. ‘B CRUZE’의 진행자 타드 샘플(미국), 해피(캐나다), 밥먹자(영국)와 함께 '판다미디어의 니콜라스 피카토' 사장을 만나 한국에서 미디어 사업을 하면서 느낀 점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의 영상미디어에 대하여, 그리고 자신의 삶과 영화에 대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니콜라스 피카토는 2009년부터 한국에서 판다미디어를 관리하고 있다. 2010년에는 벨기에와 프랑스, 한국 3국에서 합작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장편영화 'Approved for Adoption' 제작을 하기도 했다. 그 후에는 멀티미디어 프로젝트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2012년부터는 미얀마에서 미디어사업을 시작했으며 로컬TV 시장에 진입 한 이후에는 영화를 만들고 박람회장에 참여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니콜라스 피카토는 3년 동안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ITCCK)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영화프로듀서로서 미디어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니콜라스 피카토가꾸준히 찾는 곳은 바로 칵테일 바다. 만드는 것과 마시는 것 둘
아리랑TV는 올해 한국전쟁 63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의 의미를 다양한 분야에서 바라본 다섯 편의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한다.이번 6.25특집은 아리랑TV 자체 제작물뿐만 아니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국방TV에서 제공한 다큐멘터리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접할 수 없었던 한국전쟁과 관련한 각종 희귀자료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KCA 제공 다큐멘터리 ‘Arirang Special-정전 60년 남북공존의 길을 찾아서’(6월 22일, 08시)는 남북 상호간 실질적 이익을 줄 수 있는 경제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통일은 궁극적으로 사람의 통일, 마음의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탈북자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국방TV에서 제공한 첫 번째 다큐멘터리 ‘Arirang Special-줌 인 DMZ’(6월 23일, 06시 30분)는 DMZ가 품고 있는 자연, 문화, 삶의 스토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2009년 11월 美시사주간지 ‘타임’에서는 DMZ와 판문점을 아시아의 명소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 우리의 땅이지만 누구나 쉽게 갈 수 없는 땅. 그러나 역설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배우 겸 가수 데니안을 만났다. 데니안은 지난 10일, 종영한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에서 일등 남편의 정석 ‘백은용’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었는데,그는 “저도 만나면 올인하는 편이긴 한데 나이를 조금씩 먹다 보니까 더 못 만나겠는 거예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 사람과 내가 결혼까지 갈 수도 있는 나이잖아요? 그래서 예전에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외모나 여러 가지를 많이 따지는 게 아니라 더 넓게 보게 되더라고요.”라고 답하며, 솔직하게 연애관에 대해 답변해 주었다. 데니안은 부부호흡을 맞춘 신동미 씨와 같이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물어보자, 그는 “누나가 극 중 쭈꾸미 선발대회에서 상을 받아서 초반에 쭈꾸미 아줌마라는 이야기가 나와요. 팬들이 ‘오늘 안주는 쭈꾸미 볶음’ 이라고 댓글을 쓰니까 누나가 약간 겁을 먹으신 거예요.” 라며, “절대 팬들이 그렇지 않거든요. 팬들이 다 좋아하긴 하는데... 촬영장에 팬들이 밥차나 커피차를 보내주는데 누나는 한 번도 밖에 나가서 먹지 않더라요 팬들이 무서워서....” 라고 상대배우 신동미씨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말해주었다. 데니안은 작년 god콘서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