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이영호기자)=제천시는 지난 15일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이하 ‘조성사업’)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조성사업은 의림지 및 의림지뜰이 지니는 가치를 활용해 농업과 자연치유를 접목시켜, 친환경 농업단지와 자연 치유단지를 결합한 ‘농경치유테마파크’를 육성하는 것이 주 골자다. 시는 이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권으로 방문객을 유치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잡겠다는 입장이다. 이 날 설명회는 시 및 주민 이해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사업 전반에 걸쳐 추진배경, 필요성, 추진현황, 사업 내용 등이 공유됐다. 특히 사업의 효과성 및 경제성 등을 재분석해, 기존 실시설계(안) 2,188억원에서 425억원 가량 절감된 1,763억원으로 조정된 총사업비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물론 지방정원 조성, 자연치유단지 조성 등 핵심 콘텐츠는 그대로 가져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 등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 내 실시계획인가를 완료 후 보상·수용절차를 거쳐 2024년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리고 관광수요를 반영한 ‘체류형 관광단지’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주시는 16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병원 충주분원 예비타당성조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대상지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비타당성조사 조사수행기관인 KDI와 충북대학교병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한정호 충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의 사업설명, 관계기관 간의 분원 설립 관련 논의, 사업대상지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대소원면)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충주를 비롯한 충북의 경우 치료가능 사망률이 전국 1위로 응급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서울, 원주 등으로 원정 진료를 가야하는 실정이다. 시는 이날 간담회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북부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금번 예비타당성조사 간담회가 충북 북부권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충주시에서도 지역 의료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봉산 노을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제천시 유관 5개 기관은 매주 토요일 아동,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복합문화공간 화담(花談), ▲의림지역사박물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영상미디어센터, ▲청소년문화공간 꿈뜨락 등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일부는 상시 운영하나 월요일은 대부분 휴관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고, 더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청소년문화공간 꿈뜨락은 9세부터 24세 청소년만 입장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화담(花談) : 숭의로 1길 12(화산동), 전화(☎043-756-7710~1)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건축된 마을창작소 화담은 칠성봉 제7봉(남산 정봉산) 일원에 의병공원과 함께 조성됐다. 작년 11월 개관해 올해까지 2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입소문이 났다. 어른들을 위한 공간은 1층이다. AI 바리스타(LG CLOi)가 화담 카페에서 커피를 내려주고, 힐링안마존에서는 고급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3,000원 ~ 8,000원 사이다. 이 밖에도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차에 탄 채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청북도는 도민의 눈높이에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등 도민 살림살이 관련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하여 ‘2023년 충청북도 기업(생업) 경영환경 규제 개선 도민 공모’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소상공인 생업여건 개선, 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일자리 창출, 취업·창업 확대 등 도민 살림살이 관련 규제과제를 중점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충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건수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충청북도 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받아 이메일(4539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과제는 창의성(30%), 실현가능성(30%), 효과성(40%)의 평가기준에 따라 10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한 후 4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 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충청북도 차원의 과제는 자체 검토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민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규제혁신은 새로운 충북을 만들어가는 시작점이다”라며, “도민 살림살이와 관련하여 일상
▲2022년 아동학대 예방의날 선포식 모습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북 옥천군이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예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GO! STOP!’ 전략[아동학대 STOP! 위기(피해) 아동을 조기에 찾GO! 만나GO! 예방(보호)하GO!]을 수립하고 ▲ 위기 아동 조기 발견 ▲ 아동학대 인식개선 ▲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 피해 아동보호 강화 4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군은 위기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사업으로, 예방 미접종, 장기결석 등의 데이터로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아동행복지원사업과 아동학대 발생 우려 고위험 가구 합동점검 등을 추진한다. 아동학대 예방, 인식개선 활동으로 아동권리 행동강령 배포, 아동권리 교육, 아동학대 예방 행사 등 다양한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아동 맞춤 관리 및 재학대 방지를 위한 사업으로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을 배치해 시설 입소·가정위탁아동의 모니터링 등 아동의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아보전)을 중심으로 맞춤 관리를 시행하며, 아동보호, 학대 판단 등을 위해 의사·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결정위원회를 수시 개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10일 대전도시공사를 방문, 도시공사는 시와 동반자라고 강조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도시공사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공기업이다”라며, “일류도시를 만드는데 도시공사가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 전수조사를 모두 마쳤고 산업단지 170만 평을 신청했으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하며“도시공사가 빠르게 양질의 산업단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도시재생을 위한 소규모 재생사업도 도시공사가 맡아 추진해야 하는데 그 역할을 공사에 신설되는 도시재생본부가 담당할 것”이라며, “바르셀로나에서 구역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례를 들며 도시공사가 주관하여 미래도시를 위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도시의 미래는 우리에게 맡겨졌다. 일하면서 미래까지 내다보자”라고 말하고 “앞으로 지어지는 건축물, 구조물은 다른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명품으로 해야 한다”며 앞으로 조성될 시설물에 대한 방향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도시공사는 공익성이 최우선이며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청주오창도서관은 큰글자 도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서가 정비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큰글자 도서는 시력저하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및 저시력자를 위해 글자 크기와 판형(版型)을 키워 제작된 도서다. 일반 도서의 글자 크기가 9-10폰트 정도인 데 반해 큰 글자 도서는 15폰트 정도로 초등학교 교과서 글자 크기와 비슷하다. 현재 오창도서관은 970여 권의 큰글자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정비로 종합자료실 안쪽에 있던 큰글자 도서 코너를 입구 쪽으로 옮겼다. 이제 종합자료실 입구에 들어서면 매달 진행하는 북큐레이션 코너 옆으로 큰글자 도서 코너를 볼 수 있다. 오창도서관은 상반기에 ‘시니어 그림책 인문학’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 구성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읍에 위치한 도서관의 지리적 특성에 맞게 어르신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안내 포스터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북 옥천군민도서관이 13일부터 시공간의 제약과 인원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신간도서를 만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행한다. 새로 개시되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기존 도서관 소장형 전자책의 단점을 보완한 서비스로, 이용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으며 인기도서를 동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1000여권의 신간이 업데이트되어 이용자들이 빠르게 신간도서를 읽을 수 있다. 구독형 전자책 이용은 PC의 경우,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가능 하며, 모바일은 ‘부커스’ 어플을 통해 기존 도서관 회원번호로 로그인하여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최대 10권까지 대출가능하며, 이용 기간은 28일이다. TTS(문자-음성 변환) 및 전문 성우의 목소리를 담은 오디오북 서비스가 제공되며, 시기별·연령별 맞춤형 큐레이션과 독서 시간 기록, 개인 독서록 서비스까지 부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자책의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더욱 편리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했다.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독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
(대한뉴스 이영호기자)=박노학 제30대 음성부군수가 9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부군수는 진취적인 사고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위해 정진하는 조병옥 군수를 뒷받침해, 지역 주요 현안을 꼼꼼히 챙겨 군정 운영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일 부임과 함께 부서별 보고회를 통해 빠르게 군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빈틈없는 군정 파악과 현장 행정을 실천해 차질 없는 군정 운영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음성군 미래성장 동력이 되어줄 중점 시책들이 도정에 반영되도록 건의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수시로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주요 기관·사회단체를 찾아 민심을 파악하고, 민생현장을 돌아보며 군민을 모든 행정의 중심에 두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수평적 리더십으로 직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등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과 함께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노학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주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희귀질환자 정기재조사는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에 등록된 환자의 환자가구, 부양의무자 가구의 정기적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해 지원 자격과 의료비 지원 적합여부를 확인하고자 시행된다. 조사는 2년에 1회 진행된다. 올해 정기재조사 대상자는 2021년 1~6월에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정기재조사를 받은 자다. 대상자는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3월까지 보건소로 방문신청하거나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http://helpline.kdca.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조사를 통해 기준에 적합한 경우 연속 지원이 가능하지만, 서류 미제출 또는 재조사 결과 부적합 시 2023년 6월말까지만 지원되며, 부적합자는 6개월 이후에 재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질환으로 경제적, 심리적 부담이 큰 대상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건강 및 복지수준이 향상되고, 누구나 사회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