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2019학년도 신학기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고 예산을 지원하여 초등돌봄교실 총 1,400실을 확충함에 따라 작년보다 2만여 명이 증가한 약 28만 명의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학기 시작 전 겨울방학 기간에 집중 확충하여 신학기에 1,200여 실을 증실・운영하고, 석면공사 등으로 3월 개소가 어려운 일부 학교는 2학기를 전후하여 200여 실을 추가로 증실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교육청은 보통교부금을 활용하여 기존 겸용 돌봄교실 190실을 전용교실로 전환하고, 노후한 돌봄교실 1,354실에 대한 새단장 작업 등 총 1,620실의 돌봄교실에 대한 환경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에 확충・개선하는 돌봄교실은 학생들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놀이와 쉼이 어우러져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조성하고, 디자인 설계과정에 공간을 실제 이용하는 수요자(학생, 돌봄전담사, 교사 등)를 참여시켜 공간 구성에 대한 의견을 들어 추진한다. 아울러, 교육부차관을 단장으로『신학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1월 3일(목), 밸류호텔 세종시티에서 「2018학년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공모전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노력하는 학교와 교원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양질의 학교예술교육을 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작년부터 시행해왔으며,올해의 경우 「학교예술교육 중장기 계획」수립에 따라 학교-지역 협력을 통한 모든 학생의 예술체험 생활화로 보편교육으로서의 학교예술교육을 내실 있게 실천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공모전에 접수된 118편의 응모작은 두 차례 심사를 거쳐 44편(대상 10, 최우수상 12, 우수상 22)의 수상작을 선정하였고, 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을,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상을 수여하였다. 대표적 수상 사례는 다음과 같다. ‘지역사회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서울신내초등학교의「예술역량을 키우는 예술교육공동체 만들기」는 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구성한 예술교육공동체의 체험 중심 예술교육 운영 사례를 제시하였고, ‘교과 교육과정 내 우수수업 사례’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대구동중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세종시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1월 3일(목)~13(일)까지 독일, 폴란드 등에서 한국-독일 학생들의 평화통일 교류 활동을 추진한다. 한국-독일 학생 평화통일 교류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선발한 고등학생 68명을 대상으로 독일·폴란드 등의 역사, 평화, 통일 사례를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체험 및 교류 활동으로, 그간 교원들을 중심으로 추진하던 평화통일 교류 사업을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확대하여 독일, 폴란드 지역을 중심으로 평화·통일교육, 역사교육을 주된 내용으로 추진한다. 이번 한국-독일 학생 교류는 △독일 분단과 통일 현장체험 △독일, 폴란드 역사 탐방 △ 학교 및 기관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독일 중등학교인 루터 멜란히톤 김나지움, 한스 얼바인 김나지움을 방문하여 “통일 과정에서 동·서독 학생들의 교류협력의 과정과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독일 교원, 학생들을 만나 토론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또한 독일 주정치교육원, 연방의사당, 현대사포럼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의회 민주주의, 동독 현대사를 탐색한다. 독일 분단과 통일의 현장인 베를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시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에 대하여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그 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지자체,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여 의무교육 단계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만전을 기해 왔다.소재‧안전 확인의 첫 단계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에 대하여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이에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확인하여, 자녀 또는 보호하는 아동이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 일시에 취학 대상 아동과 함께 응소하여야 한다. 불가피한 사유로 예비소집에 응소하기 곤란한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할 학교에 문의하여 개별 학교 방문 등을 통하여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따를 수 있다. 예비소집에 미응소 할 경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서 필요 시 학교에서 유선연락‧가정방문‧내교요청 등을 취할 수 있으며, 이후 경찰 수사까지 진행될 수 있다.다만 취학통지를 받은 취학대상 아동이 질병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 취학예정 학교로 취학 의무의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2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년도 제1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국민 삶의 관점에서 사회 정책의 포용성 확대와 사람과 기술 중심의 혁신을 도모하는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추진계획(안)」과,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된 ‘스쿨미투’의 해결을 위한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담은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안)을 심의하였다. 제1호 안건으로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추진계획」(안)을 토의하였다. 정부는 지난 9월 새로운 국정운영 목표로 ‘포용국가’를 제시하고 이어, 임기 내 추진할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추진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은 ‘아동-청년-중장년-노년’의 일반적인 생애주기와 ‘배움-일-쉼-돌봄-생활’이라는 삶의 영역을 모두 고려하여, 기존의 과제를 체계화하고 실천을 위한 구체적 지표를 제시하여 포용국가를 실현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정부는 오늘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동 계획의 세부 정책과제와 성과지표를 부처 간 협의하여 확정하고 내년 2월 발표할 계획이다. 제2호 안건으로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안)을 심의하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은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회장 신민선)와 양평원 본원(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평원과 평생교육사협회가 공동으로 양성평등 및폭력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업무 추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교류 협력 ▲여성대표성 제고를 위한 우수한 여성인력의 발굴 ▲유능한 여성인력의 핵심리더 성장을 위한 교육 ▲기타 상호간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향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나윤경 양평원장은 “평생교육사협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 전문인력에 대한 성인지 감수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사*들을 통해 성평등 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폭넓은 사회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올해 초 수립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에서 정책과제 중 하나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 나윤경, 이하 양평원)에서 운영중인 원격교육연수원(교육부 인가 제10-2호)이교육부에서 실시한 <2018년 원격교육연수원 운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1일(금) 밝혔다. 양평원 원격교육연수원( https://www.kigepe.or.kr/elearning)은 2010년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아 설립된 교원 대상 직무연수기관으로 교원들의 양성평등·폭력예방 연수를 체계적·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 회 평가마다 교육의 내실화 노력 및 성과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원격연수의 특장점에 오프라인 교육의 상호작용성을 접목시킨 실시간 특강과 스마트러닝 서비스, 체계적인 연수 운영 관리 등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방법 시도 등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실시간 특강은 해당 연수 이후 학교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교수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서,기존 텍스트·강의 중심의 일방향 교육이 아닌 원격에서도 학습자와 공감·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롭게 시도한 교육방법이다. 양평원 관계자는 “그동안 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2월 19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미국 항공우주국(이하 나사)과 ‘물관리 및 수재해 분야 위성활용 기술 공동개발’ 이행각서를 체결한다. 양 기관은 2016년 한미우주협력협정의 후속조치로 이번 이행각서를 체결하게 됐으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미국 정부를 대표해 이행각서에 서명한다. 이행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전 세계 위성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수자원, 지표면과의 상호작용 등을 분석하는 나사의 관측시스템 ‘리스(LIS*)’를 한국형 버전으로 공동 개발한다. ‘한국형 리스’는 환경부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며, 우리나라 지형과 환경적 특성 등을 반영해 2020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외에도 기술과 인력 교류, 공동워크숍 개최, 개도국 기술지원 등 물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형 리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위성기반 수재해 감시 및 평가예측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 플랫폼은 전 지구적 규모의 물순환 관측과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한반도의 경우 1㎞ 단위, 아시아 지역은 10㎞ 단위로 토양수분과 가뭄지수 등 각종 수자원 정보를 분석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2월 17일 충북 청주에 있는 공군 제17전투비행단(단장 준장 이영수)을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부총리는 제17전투비행단 및 29전대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최초 자체 개발 전투기 FA-50 등을 견학 후,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유은혜 부총리는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인근 주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장병들을 응원한다”고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하고, “교육부도 국민의 삶을 희망으로 바꾸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15일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2018 선플활동결과보고대회 및 시상식’에서 오산고등학교(교장 김성환) 선플누리단 ‘포돌이’ 학생들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산고 학생들은 2016년, 2017년에 이어 2018년까지 3년 연속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행사는 선플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정보화진흥원, 육군, 해군, 공군 등이 후원한 전국 규모의 시상식이었다. 선플 UCC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포돌이’ 동아리는 오산고 내에서 미래의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교내 자율동아리(지도교사 주연경, 한규천)로, 지난 2015년부터 선플 운동에 참여하여 각종 선플 캠페인 활동과 학교폭력예방 및 올바른 언어사용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는 선플누리단 동아리이다. 눈에 띄는 것은 여기 ‘오산고등학교’이다. 오산고는 경기도의 중소도시인 오산에 위치한 사립 인문계 고등학교다. 특목고나 외고가 아닌 일반계 고등학교인 이곳에서 3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2016년도부터 지금까지 경기도 도지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