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 이하 ‘공제회’)는 건설근로자에게 더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18.9.10(월)부터 취업지원 부천센터를 인천으로 이전하고 명칭도‘취업지원 인천센터’로 변경·운영한다. 이번에 취업지원센터가 이전을 하게 된 이유는 현재보다 더 많이 인근 지역의 건설근로자들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업 및 퇴직공제민원 서비스까지도 포함한 One-Stop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취업지원 인천센터에서 하는 일은 주로 건설근로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구인·구직 신청을 받아 무료로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1회 정기적으로 무료 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건설기능훈련 안내 등 고용관련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제회 권영순 이사장은“이번 취업지원센터 이전을 계기로 건설근로자와 사업주들에게 맞춤형 구직․구인상담 및 취업알선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뿐만 아니라, 지사 센터와 연계하여 퇴직공제업무를 한 건물에서 편리하게 제공되도록 하고, 향후에는 지역마다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민원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9월 10일(월)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하고 인권 경영을 통한 누구나 차별 없는 공정한 산재예방서비스 실천을 결의했다. 공단은 인권경영헌장에 노동자 안전에 대한 권리 보장과 산업안전을 위한 노력 등 9가지 실천사항을 담고 임직원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과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 올해 공단은 인권경영규칙을 제정 및 인권경영위원회 구성 등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 보장을 위한 인권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공단의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인권침해 구제절차를 제공하는 등 인권경영 실행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국제적으로 정립된 인권규범을 이행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책임이다”며, “공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고객, 협력사 등 국민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에 최초로 내부 직원 출신 여성학장이 탄생하였다. 9월 10일, 성남캠퍼스 지역대학장으로 임명된 이영화(52) 학장은 지난 30년간 4개 캠퍼스와 법인 운영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공공훈련인프라 구축 및 첨단시설확충 사업을 책임져 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국가기간 전략산업의 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68년 공공직업교육훈련이 시작된 이래 내부 직원 출신의 첫 여성 지역대학장 임명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이영화 지역대학장은 직업교육훈련 행정 전문가로 법인과 캠퍼스에서 공공훈련 인프라 구축과 학생 편의시설확충, 첨단장비 구축 등의 성과를 창출한 직업능력개발사업 유공으로 2018 직업능력의 달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여성 특유의 창의력과 세심함, 수요자의 입장을 고려하는 서비스 마인드, 특유의 눈썰미로 현장보다 더 현장 같은 교육환경을 구축해 기업체와 입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일화로 조직 내 여성 교직원의 롤모델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입장에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학생들의 해결사로 불리고 있다 이영화 지역대학장은“모든 업무를 대할 때 수요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나의 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수를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로부터 보고받아 집계(`18.9.7 09시 기준)한 결과, 29개 집단급식소에서 1,156명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식중독 발생 현황 > 9월 7일 09시 기준으로 발생현황은 부산 7곳(545명), 대구 4곳(167명), 울산 1곳(9명), 경기 1곳(31명), 전북 7곳(163명), 경북 3곳(98명), 경남 6곳(143명)이다. 문제가 된 제품을 제조한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생산 및 유통 판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8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 7,480박스(총 6,732kg) 생산되어 3,422박스(3,080kg)가 푸드머스(유통전문판매업체, 경기 용인 소재)로 공급되고, 나머지는 보관 및 폐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제품을 공급받은 급식시설은 학교 169곳, 유치원 2곳, 푸드머스 사업장 12곳, 지역아동센터 1곳으로 총 184곳이다. < 잠정 조사 결과 > 문제된 제품을 제조한 더블유원에프엔비를 현장 조사하여 원료 관리
교육부는 9월 7일(금) ~ 8일(토) 동안 한반도 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군)에서 통일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2018 전국 학생 통일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넓히고자 열린 이번 행사는 각 시도교육청에서 교내 행사, 지역 단위 행사를 거쳐 초․중․고등학교 총 38팀(206명)을 최종 추천하여 참여하였다.행사 첫째 날(7일)에는 초․중․고 학교 급별로 미래 통일한국의 모습을 상상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 체험활동과 탐구토론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통일체험마당>은 통일 미래와 연관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통일미래체험활동, 교구를 활용하여 통일한국의 건축물을 함께 소통하며 만드는 유니빌리지(초‧중생) 및 건축학개론(중‧고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통일 이야기 작은 마당>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급별로 평화통일 주제에 관해 팀별로 탐구해 온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통일 이야기 큰마당>에서는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토론 주제 사례> (초) 남북한 초등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정우탁)이 주관하는 2018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으로 말레이시아·몽골·인도네시아·태국 교사 49명이 9월 7일 방한한다. 이 교육교류사업을 통해 매년 한국교사 90명을 7개국 현지 학교에 파견하고 상대국 교사 90명을 국내 학교에 초청하여 3~5개월간 전공 교과 및 자국어·문화 이해수업을 실시한다. 파견 한국교사들은 현지 활동을 통해 다문화교육 이해 증진, 글로벌 교육역량 향상은 물론, 현지 학교에 한국 교육과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등 개도국 교육 현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대상국 초청교사들은 국내 배치학교에서 활발한 교육활동을 하며 학생․교사․지역사회에 다문화 관련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2012년에 몽골·필리핀 두 국가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대상국 교육부의 지속적인 규모 확대 요청 및 국내 다문화가정 증가 추세에 따라, 2018년 현재 7개국 교육부와 협력하여 실시되고 있다.올 하반기에 초청된 말레이시아·몽골·인도네시아·태국교사 49명은 전국의 24개 초중고에 배치되어 교육활동을 시작하며, 이에 앞서 9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9월 7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누리과정 현장포럼을 5개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역량인 창의성, 협업능력, 감수성을 효율적으로 함양하기 위해 놀이를 통한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일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사‧학습 중심 교육을 유아‧놀이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해 누리과정을 개정하고, 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보건복지부도 지난해 12월 ‘제3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2018~2022)’을 통해 영유아의 놀 권리 및 균형적 발달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누리과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하였다.이번 포럼은 교육주체인 현장교원에게 누리과정 운영 및 개정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유아교육‧보육계 전문가 2명의 ‘유아‧놀이 중심 누리과정’이라는 주제 발표 후,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참여한 교원들 간의 그룹별 분임토의 및 토의 결과 발표 순서로 진행되었다. 【 주제 발표 주요 내용 】 (유아교육계 전문가 이정욱) “......국가수준 교육과정으로서
교육부는 “9월 5일(수)~6일(목)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G20 교육장관회의 및 교육‧고용 합동 장관회의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08년 G20 정상회의가 출범한 이후로 교육장관회의와 교육‧고용 합동 장관회의가 개최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우리 정부대표로는 최영한 교육부 국제협력관이 참석하였으며, 그 외 G20 국가 및 초청국가의 교육부‧고용부 장‧차관, 유네스코(UNESCO)사무총장,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WB)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G20 교육장관회의에서는 실생활 및 직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의 역할에 관하여 각국의 교육장관들의 견해를 나누고, 혁신적 교육 전략(교육과정, 교원연수 정책 등), 교육재원조달 및 국제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각국의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①교육이 모든 국가를 위한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의 핵심 동인이며, ②모든 사람들을 위한 평생 학습 기회를 증진하는 것이 G20국가의 우선순위임을 확인하였다. G20 교육‧고용 합동 장관회의에서는 포용적 미래를 위한 역량 개발, 정책 조정 및 범정부적 접근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었다. 특히, 학교에서 일터로의 전환이 G20의 주요 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미래 농생명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농생명산업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프로그램' 12종을 개발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다양한 체험을 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이다.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진로 탐색, 주제 선택, 예술·체육, 동아리 등이다. 이번에 개발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별 주제에 따라 현장 모둠을 구성하며, 실제 현장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종사자가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로 정보 제공은 현장 강사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으며, 직업별로 필요한 자격 요건이나 진출 분야, 취업 현황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을 수 있다. 개발한 체험프로그램을 전라북도교육청의 협조로 전북권 11개 중학교 학생 349명이 12곳의 진로 체험 농가에서 체험한 결과, "진로나 진학을 농업 쪽으로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농촌에도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농촌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같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전문가와 교사들도 '기존 현장 학습과 차별화 되며, 진로 탐색에 알맞은 활동으로 구성돼 있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자녀와 함께 각종 재난을 직접 체험하고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국민안전체험관’을 9월 4일 울산에서 개관했다. 국민안전체험관은 기존에 운영 중인 155개 체험관 상당수가, 규모가 작고 구체적 재난 상황을 대비한 체험시설이 충분치 못하다는 용역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표준모델을 개발하여 지원중인 사업이다. 학령인구 등 시‧도별 체험관 수요를 반영하여 서울 도봉, 인천 서구, 광주 북구, 경기 오산, 충북 청주, 경남 합천, 제주 제주시 등 8개 지역을 선정, 신규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2년까지 완공 예정이다. 이번에 개관한 울산국민안전체험관은 산업시설이 밀집되어 폭발, 대형화재, 화학물질 유출사고 등의 위험이 높은 도시 특성을 반영하여 원자력‧화학안전 체험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설현황은 울산시 강동 관광지구 내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기초안전‧생활안전‧지역특화 안전 등 5개 테마, 15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대 500명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송상훈 행정안전부 안전문화교육과장은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155개 체험관과 신축되는 국민안전체험관을 통해 실질적인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