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가 이번에는 설현표 돌직구 멘트를 공개, 상쾌한 스프라이트 돌직구 콤보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스프라이트는 올해 쿨한 매력의 설현을 광고 모델로, 일상 속 지친 젊은 세대들을 대표해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속 시원한 돌직구로 상쾌한 순간을 선사하는 TV 광고를 공개했다.캠퍼스와 오피스 두 가지 버전 중 첫 번째로 공개된 스프라이트 TV 광고 ‘캠퍼스편’은 설현이 학교 후배로 분해 조별 과제를 떠맡기는 얌체 선배와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평소에 후배들이 하지 못하는 말을 설현이 대신 전해 많은 대학생들의 속 시원한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광고는 “후배님, 내가 4학년이라 팀 과제는 빼줘”라고 하는 선배로 인해 설현이 스프라이트를 마시면서 “그럼 선배님 이름도 뺄게요!”라는 속시원한 돌직구 멘트를 던져 가슴 속을 뻥 뚫어주는 상쾌함을 느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설현표 돌직구 멘트에 쿨한 썸머룩을 입은 설현이 선보이는 스프라이트 돌직구 포즈가 더해져 설현만의 쿨한 매력이 돋보이는 점이 특징. 설현은 특유의 상쾌한 미소와 시원하게 쭉 뻗은 몸매로 송중기-수지-강소라에 이어 올 여름 무더위와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날려
파워에이드가 `올림픽 캠페인 광고’의 TV 방영을 시작, 본격적인 올림픽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파워에이드 올림픽 캠페인 광고는 과거 중세시대 영웅들이 ‘블루 블러드’로 불리운 사실에 비유해 이 시대의 ‘뉴 블루 블러드’인 올림픽 선수들이열정, 집념, 투지 등의 스포츠 정신을 불사르며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광고영상은 주요 올림픽 종목 선수들이 파워에이드를 마시고 마치 중세의 영웅들이 다시 태어난 것처럼 열정, 집념, 투지를 불태우며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교차시킨다.코카-콜라사는 “선수들이 파워에이드를 마시며 열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형상화하고자 했다”며 “우리나라의 올림픽 대표 선수들이 파워에이드와 함께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고 말했다.파워에이드는 지난 1992년부터 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로 지정되었으며,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는 광고에 배우 소지섭을 기용해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편, 파워에이드는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필두로 ‘파워에이드 골드 러쉬’ 및 ‘파워에이드 아쿠아 파워+’ 로 다양한 제품 라
아리랑TV에서 다양한 한국문화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전문성을 지닌 외국인들이 출연하여 경합을 펼치는 프로그램인 독특한 형식의 케이컬쳐 쇼가 선보인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전문적으로 한국문화를 배우고 그 분야에서 활동하는 프로 외국인 3인이 출연하여 3라운드의 경합을 펼친 후, 그 중에서 최고의 한국문화 엘리트를 선발한다. 프로젝트 ‘K-Culture Elite’의 차별화는 바로 외국인 심사위원들이다. 스튜디오 방청객 50인과 다자영상시스템으로 연결된 온라인 방청객 심사위원 50인이 3인의 도전자를 심사하게 되고, 이들이 최종 우승자를 투표한다. 최종 우승자를 선택한 방청객 심사위원은 우승자에게 직접 한국문화를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이러한 교육현장도 VCR화면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또한, 단순히 한국문화를 선보이는 미션이 아니라 1라운드는 한국문화의 원형, 2라운드는 한국문화와 외국 문화의 융합, 3라운드는 한국문화를 외국의 문화에 정서에 맞게 변형하라는 미션이 주어져 있다. 조현태PD는 “K-Culture Elite는 각 나라마다의 문화와 정서에 맞도록 한국문화의 융합을 이끌어내어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가 좀 더 친근하게
아리랑TV 심층 인터뷰 프로그램 ‘The INNERview’가 오는 5월 10일 독일의 감성 싱어송라이터 막시밀리언 해커를 만나본다.막시밀리언 해커는 2001년 데뷔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그해 뉴욕타임즈가 뽑은 올해의 앨범 ‘Top-10’에 선정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국내에는 3집 수록곡 ‘Everything Inside Me Is Ill'이 CF에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에 많은 곡들이 각종 TV 드라마와 영화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대중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지난 4월 말 한국을 찾은 막시밀리언 해커는 화려한 라이브 밴드와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는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 오브 막시밀리언 해커'를 선보이며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었다.‘The INNERview’에 출연한 막시밀리언 해커는 전국 투어를 하면서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며 곡을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2013년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한국어로 부른 노래를 다시 한 번 요청하자 그는 직접 기타와 함께 연주를 하며 현장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 밖에도 막시밀리언 해커만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음악세계와 싱
배우 서강준이 자신의 SNS에 여심을 흔드는 센스 있는 심쿵 고백을 인증해 화제다.서강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백은 이렇게 하는 거죠” 라는 문구와 함께 한 손에 ‘내 맘 받아줘’라는 메시지와 ‘카카오프렌즈’가 새겨진 코카-콜라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오늘만큼은 부모님에게 고백하기’라는 메시지도 함께 남겨 눈길을 끌었다.서강준이 들고 있는제품은 코카-콜라가 새롭게 선보인 코카-콜라 스토리텔링 패키지.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하고 센스 있는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위트있는 메시지와 친근감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제품에 라벨링 돼 온라인 상에서 이색 메시지 패키지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서강준의 인스타그램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서강준의 센스란! 이렇게 센스 넘치는 고백이면 안 받아줄 수가 없겠다”, “코카-콜라로 하는 사랑 고백이라니 이색적이다”, “그 마음 제가 받을께요”, “봄소풍 갈 때 나도 서강준처럼 센스있게 고백해봐야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강준은 4월부터 TV 광고를 통해 코카-콜라 스토리텔링 패키지로 로맨틱하면서도 위트있게 마음을 전하는 고백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si
4인조 신인 걸그룹 '아이시어(icia)'가 지난 5월 4일 수요일 아리랑 tv 팝스인 서울 '루키 쇼' 무대에서 드러내었다. 5월 9일 음원 출시에 대한 프로모션 태세에 들어가는 아이시어(icia)의 녹화를 모니터 한 방송 제작의 참여자는 "멤버 리애와 백조의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신인다운 당찬 모습과 발랄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압도, 탁월한 팀 워크를 선보이며 신인이 무색할 만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날 촬영한 아리랑 tv 팝스인 서울 루키 쇼에서 촬영한 '아이시어(icia 선아/리더, 리애, 백조, 현아)'의 출연분은 5월 1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리랑 tv 팝스인 서울 루키 쇼 방송에서는 멤버가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멤버들의 프로필 소개와 멤버 개인의 톡톡 튀는 매력이 담긴 개인기들도 볼 수 있다. 특히 리더 선아는 mc꿈나무로 재미난 입담을 뽐냈고, 백조는 개인기 머신으로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였으며, 현아는 뛰어난 애교를 뽐냈다. 그리고 리애는 타이틀곡 'time bomb'을 시원하게 들려주었다. 이날 프로그램 중 각국의 많은 팬분들이 궁금한 점을 읽으며 답변하는 리퀘스트 코너에서는 발랄한 '상어 가족 동요'를 선보이는
홍수아가 화보 촬영 중 독보적인 청순함을 뽐냈다.5일 배우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핑크색 꽃 귀걸이를 착용한 채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완벽한 V라인과 무결점 미모로 급이 다른 ‘여신미’를 완성해 위엄을 뽐냈고 피부는 홍수아의 ‘인형미모’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하얀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극세사 다리는 보호본능을 자극해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홍수아는 차기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중국판 ‘상속자들’로 알려진 드라마 ‘억만계승인과 중국 영화 ‘방관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일본처럼 오랫동안 지속될 가능성 높다는 것이다. 비단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청년실업 문제는 전 세계적 과제가 된 상황이다. 우리 정부는 청년 창업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은 무엇인지 아리랑TV에서 기획 취재했다. 2020년까지 세계적으로 200만개의 일자리가 연관 분야에서 새로 생겨날 것으로 전망돼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 했다. 첫 번째 시간(9일 방송)에는 청년의 일자리 창출이 어떤 방향으로 개발 돼야 할지를 담았다.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인재상을 알아보고 변화에 발맞춘 창조 정신을 가진 새로운 리더가 되기 위한 방안을 짚어본다. 두 번째 시간(16일 방송)은 불황 속에서도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적성을 살려 주체적으로 창업을 이뤄 성공한 청년창업가들을 집중 취재했다. 성공반열에 오른 청년들의 모습을 통해 청년 창업의 청사진을 보여주고자 한다. 성공한 청년창업가들의 차별화된 창업전략과 그들의 성취감을 통해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알리바바 그룹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파이형 스틱과자 프리츠의 전속 모델로 실력파 아이돌 그룹 마마무를 발탁했다.스틱과자인 프리츠의 주 구매층이 10-20대 여성들이라는 점에 착안해 마마무를 모델로 선정한 것. 마마무는 외모는 물론 실력까지 갖춘 걸그룹으로 데뷔해 최근 ‘걸크러쉬’, ‘비글미’라는 새로운 매력을 뽐내며 대세 아이돌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해태제과는 지난 3월에 출시 이후 프리츠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마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마마무가 가진 발랄하고 솔직한 매력을 통해 프리츠의 바삭한 식감이 주는 재미와 유쾌함을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마마무의 프리츠 광고 영상은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프리츠는 파이형 스틱과자로 지금까지 스윗버터, 시나몬, 애플 총 3가지 맛을 선보였다. 일본에서 1963년에 출시된 프리츠는 현재까지도 특유의 바삭함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해태제과 관계자는 “프리츠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식감이 강점인 프리미엄 스틱과자다”라며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반전매력을 가진 프리츠와 무대에선 카리스마를 일상에선 러블리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마마무와의 만남이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sin
페리페라와 대세 걸그룹 에이프릴이 만났다. 지난2일 방송된 아프리카TV ‘데일리 에이프릴’에서 리더 채원과 나은이 인기 스타 BJ 유트루와 함께 무대 메이크업팁을 공개한 것.생방송으로 진행된 방송에서 청정돌 에이프릴의 리더 채원과 나은은 실시간으로 뷰티 노하우를 전하고,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라이브 채팅으로 받으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 날 방송에서 나은은 베이스와 펄감의 섀도우로 눈을 강조한 ‘팅커벨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특히나은은 직접 스티커로 꾸민 한정판 소녀의 캐비닛을 공개해 BJ 유트루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립 메이크업 팁으로 페리스 잉크 더 벨벳을 추천하며 “오랜 녹화에서도 지워 지지 않고 보송보송한 입술이 유지되어 정말 편하고 좋다”고설명했다. 이어서 에이프릴의리더 채원은 “무대 위에서는 조명이 세게 비추어 더 강하게 얼굴윤곽을 잡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음악방송 할 때 쉐이딩과 하이라이터는 필수품으로 사용한다”며 ‘무대 위 입체적인 얼굴을 위한 메이크업 팁’을 소개했다. 채원이 음방 필수 아이템으로 공개한 노즈업 쉐이딩과 노즈업 하이라이터(일명코뽕) 제품은 쿠션 타입으로 되어 있어 별다른 도구 없이 쓱쓱 그어 바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