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서은경)은 8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4일간 대전에서 800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하는 제6회 수학교사 한마당을 개최한다. 수학교사 한마당은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한 수학교육의 변화와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질문과 배움이 일어나는 좋은 수학과제’를 주제로 쉽고 재미있는 수업, 활동과 탐구 중심 수업 등 학생 중심 수학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논의하고 실천하는 소통의 자리로 준비되었다. 기조강연에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과제, 수학교육 국제동향 등을 주제로 미래사회와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분석하고, 혁신적인 교육방법과 교육정책을 소개한다. 분과모임에서는 좋은 수학과제 중심의 수학 수업, 수학클리닉 수업, 공학도구 활용 수업, 실생활 주제중심 수업 등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수학나눔학교, 교과연구회 등 80개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한다. 현장 수업 우수사례 (대구 대구중앙초 송래훈)실험·탐구중심의 공학도구를 활용하여 수학의 실용성과 유용성을 느끼며 수학적 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는 수업사례를 소개한다. (충북 영동중 김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8월 7일(화) 국내 대학원생이 연구와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구 장학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의 대상자 257명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2018년 선발인원 및 지원내용] (선발 인원) 총 257명 인문사회 분야 75명, 과학기술 기초 분야 103명, 과학기술 응용 분야 79명 (지원 내용) 박사과정 2+1년, 석ㆍ박사통합과정 2+3년/ 연간 등록금+2천만원 올해 3월 29일 사업을 공고하여 5월 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국내 60개 대학에서 총 1,356명이 지원하여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 후에는 연차점검을 통해 연구ㆍ학업 계획의 진행 상황을 매년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여 내실 있는 연구 및 학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글로벌 박사 펠로우즈(Global Ph.D Fellows)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사업 수혜자 간 연구 성과 발표 및 공유,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학문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국제공동연구, 해외 학회 발표 등 해외 연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는 화장실을 휴게시설로 사용하는 등 휴게공간이 없거나 부족하여 제대로 쉴 수 없는 노동자들을 위해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운영 가이드」를 마련하고 산업현장에 배포한다. 그간 백화점·면세점 판매노동자와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열악한 휴게시설 문제가 제기되어, 사업장에서 휴게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리모델링할 때 참고할 설치·운영기준을 제시하기 위하여 이번 휴게시설가이드를 만들었다. 가이드에는 △설치·이용 원칙, △설치대상과 위치·규모, △휴게시설의 환경, △비품 및 관리 등이 포함되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휴게시설의 면적은 1인당 1㎡, 최소 6㎡미터를 확보하고, 냉난방·환기시설 등을 설치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옥외 작업장의 경우 여름철에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그늘막, 선풍기 등을, 겨울철에는 한파에 대비한 온풍기 등 난방시설을 설치한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제시된 조명과 소음기준을 준수하고, 등받이 의자와 탁자, 식수나 화장지 등 필요한 비품 등을 구비한다. 휴게시설은 작업장이 있는 건물 안에 설치하며, 불가피할 경우 작업장에서 100미터 이내나 걸어서 3~5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곳에 마련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서은경)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현지에서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수업 나눔을 실시한다. 이번 수업 나눔은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의 우수 수업을 해외 교원에게 확산하여 우리 공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2018년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16명과 우즈벡 초‧중등교원 60명이 참여한다. 우리 교원들은 내실 있는 수업 나눔을 위해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원장 김범수)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후,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된 수업자료를 활용하여 수업을 시연하고 우즈벡 교원들은 학생이 되어 참여한다. 수업 시연 이후에는 자유학기의 취지, 학생 중심 수업 및 평가 방법 등에 대해 두 나라 교원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수업 나눔 이외에도 현지 중등사범리쩨이학교, 제31번 초등학교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수업 혁신 사례를 자유학기 중심으로 소개하고, 사마르칸트 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하여 한국교육에 대한 논의와 한국어보급 현황 등을 공유한다. 교육부 남부호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해외 교원들과의 자유학기 수업
고용노동부는 31일 개최된 제33회 국무회의에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을 보고했다. 그간 일자리사업의 규모가 꾸준히 늘어났음에도, 국민들이 일자리사업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새 정부 들어 일자리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사업개선‧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였고,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처음으로 전체 일자리사업에 대한 성과평가와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일자리사업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일자리사업 참여자 1,152만 명의 정보를 고용보험 DB, 워크넷 등의 행정자료와 연결 분석하여, 취업률과 고용유지율 등 사업별 성과지표를 산출하였고, 일자리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수행기관 및 참여자 면담 등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또한, 고용영향평가를 통해 2019년 일자리예산 투자에 따라 예상되는 고용효과를 도출하였다. 이에 따르면, 2017년에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사람은 총 625만명으로, 남성은 46.4%, 여성은 53.0%이며, 청년층(15~34세)이 가장 많이 참여(41.3%)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직접일자리사업은 노인(50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고등학교 졸업 후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 장학금 Ⅱ유형)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이하 ‘후학습 장학금’)은 청년일자리대책(3.15.)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졸 재직자들이 학비 부담없이 언제든 지속적인 후학습을 통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특히,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데 큰 걸림돌인 학비 부담을 해소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선취업 후학습"을 활성화하고자, '18년 2학기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후학습 장학금은 3년 이상 재직자 중 현재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는 재학생(1~4학년)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3년 이상 재직자 중 현재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는 대학생(1〜4학년)을 대상 일반대, 전문대, 원격대 모두 지원 대상(단, 교육대학 및 대학구조개혁평가 재정지원 E등급 대학은 제외) 직전학기 성적이 100점 만점 중 70점 이상‘장학금 수혜학기 × 4개월’ 간 중소·중견기업 의무 재직 (의무 불이행 시, 장학금 환수)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영기)와 지난 7월 30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홍보 및 콘텐츠 개발·배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 조종란 이사장과 한국공인노무사회 박영기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홍보와 콘텐츠 개발 및 활용, 장애인 근로자의 노무 상담 및 사업체 장애인 고용 확대 자문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키로 했다. 조종란 이사장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인고용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업주들의 인식이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하면서 “이번 한국공인노무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사업주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관련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를 방문하거나 아래 전화번호(☎1588-1519)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미래 직업교육훈련의 혁신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담은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 방안’을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저출산 고령화의 진전, 사회적 양극화 문제는 기술·산업 및 고용구조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직접적으로 일자리의 지형과 직무역량 변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번 혁신 방안은 이러한 미래사회 변화를 혁신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이 추구해야 할 비전과 기본방향, 이를 뒷받침하는 추진전략과 주요과제를 제시하였다. 특히 범부처와 민간기관‧단체를 아우르는 민·관합동추진단에서 직업교육훈련 관계자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전략적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 방안에서 제시한 기본방향과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기본 방향 첫째,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도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둘째, 누구나 공정한 역량개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직업교육훈련을 혁신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셋째, 국가의 투자와 질 관리를 통해 전 생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26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개최된『’17년도 공공기관 혁신평가』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혁신평가는 새 정부의 혁신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이 목적이며 중앙정부 및 269개 공공기관·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공단은 산재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맞춤형 사업을 전개하는 등 안전보건서비스 혁신을 통해 주요과제 이행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시민단체, 언론사, 직능단체 등이 참여한 시민안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외국인 노동자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배달업종 안전문화 확산 등 산업현장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산재 피해 노동자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직업병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상담을 지원했으며, 교육 수요자가 위험을 직접 체험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VR·AR을 활용한 안전보건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여 교육 집중도와 효과성을 높였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공공기관 혁신은 국민 삶의 질을 높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써, 이번 표창 수상은 공단의 혁신활동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결과다.”라며,“공단은 끊임없는 혁신과 산재예방 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자살·교통사고·산업안전)의 일환으로 전체 사고성 사망사고의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업 사고예방을 위하여 건설사 「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를 전국 1,540개 건설업체로 확대(100개소→ 1,540개소)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는 건설업체에서 스스로 사망사고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경영층의 관심과 안전투자 확대, 협력업체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 이행계획을 제출하고 실천하도록 하여 자율 안전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22년까지 산업현장 사망사고 절반감축을 위하여 지난 1.23. 발표한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에서 ’17년 사업성과를 반영하여 목표관리제 대상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50위에서 100위 건설업체까지 확대하였으며,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의지와 노력과 함께, 건설업체의 자율안전경영 활동이 현장에서 실천되어 기초안전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풍토가 조성되어야만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목표관리제 대상을 1,540개 건설업체로 대폭 확대하게 된 것이다.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관할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공능력평가액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