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의 오투잡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오투잡에서만 볼 수 있는 정성 가득하고 실속 있는 선물을 추천했다.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전하는 선물로는 그 동안 키워준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표하는 선물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캔들에 부모님을 향한 메시지를 담아 선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오투잡에서는 원하는 메시지를 수기로 입력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캔들을 만드는 재능을 가진 판매자를 만나볼 수 있다. 부모님을 위한 카네이션을 준비한다면, 색다른 카네이션 디퓨저도 있다. 라일락 등 원하는 향을 선택하면 카네이션을 담아 만들어 준다. 이 외에도 용돈을 꽃과 함께 담아 전할 수 있는 플라워박스부터,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맞춤형 머그컵 등 어버이날 선물로 제격인 다양한 재능이 판매 중이다. 부부의 날은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하고 싶은데 무엇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오투잡에서 골라보자. 일반적인 꽃다발로 아쉬운 사람들에게는 부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제작, 꽃다발과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 세트로 만들어 전해주는 재능도 있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꽃 선물이 될 수 있다. 결혼식, 여행 등의 추억을 담은 일러스트,
시원스쿨 조사 결과,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는 자녀와 부모님을 위해 선물과 외식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부부의날에는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시원스쿨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5월, 가정의 달 계획>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에는 기혼 직장인 142명이 참여했다. 설문에서 시원스쿨은 각 기념일에 무엇을 할 계획인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5일 어린이날에는 자녀를 위해 ‘선물을 준비(34.5%)’하고 ‘가족 외식(33.8%)’을 계획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8일 어버이의날에는 선물보다는 ‘용돈(47.9%)’을 드릴 계획이라는 의견이 응답률 47.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외식을 할 계획(40.1%)’이라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21일 부부의날에는‘특별한 계획없다(44.4%)’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자녀들과 부모님을 위해서는 미리 계획을 세우지만 배우자를 위해 선물 또는 외식 등을 계획하는 이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자신의 가정의 화목한지 묻는 질문에는 기혼 직장인 10명 중 8명에 해당하는 88.37%가 ‘우리 가정은 화목한 편이다’고 답했고, 이들이 그렇게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5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제외)의 2017년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지난해 공기업 중 신입사원 초봉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신입사원 초봉은 4,399만원으로 9년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천만원 이상의 초임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10위권에 없었던 울산항만공사(4,091만원)는 올해 초임을 4천만원 이상 지급하면서 2위로 순위가 높게 상승했으며, 3위는 한국마사회(4,064만원)이었다. 다음으로 한국가스공사(4,055만원), 한국감정원(4,051만원), 한국서부발전㈜(3,907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3,893만원), 한국수력원자력㈜(3,889만원), 한국동서발전㈜(3,867만원), 한국남동발전㈜(3,860만원)이 10위 안에 들었다. 2017년 공기업의 신입사원 초봉 평균은 3,528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지난 2016년 대비 2.9% 상승한 수치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3,400~3,600만원 미만’(22.9%)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3,800~4000만원 미만’(20%), ‘4000만원 이상’(14.3%),
알바천국의 ‘잡서치’가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공동으로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288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년 중소〮중견 기업의 채용계획 및 중〮장년 채용인식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최근 3년 사이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중소〮중견기업은 조사대상 기업의 76.7%인 221 곳으로 나타났다. 이중 66.5%는 채용한 중〮장년이 경영 성과에 “매우 도움이 됐다(33.9%)”, “약간 도움이 됐다(32.6%)”고 답했으며, “보통이다(28.1%)”, “별로 도움이 안됐다(4.5%)”, “전혀 도움이 안됐다(0.9%)”라고 답한 비율은 33.5%에 불과했다.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은 분야로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전수로 직원들의 업무 역량 제고(32.5%)”와 “업무 충성심, 성실성으로 일하는 분위기 쇄신(28.7%)”였으며, 다음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16.1%)”, “매출증가,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14%)”,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조직융화(8.7%)”등이 있었다. 최근 3년 사이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는 기업에 취업한 중〮장년의 평균 근속연수는 6개월 이하 7.2%,
사람인이 구직자 464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업지원 정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54.3%가 ‘아직 잘 모르겠다’며 답변을 유보했다.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34.3%였으며,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11.4%)도 일부 있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자(159명)는 그 이유로 ‘취지가 좋아 앞으로 나아질 것으로 여겨짐’(49.1%,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실용적인 지원책이라 여겨짐’(35.2%), ‘청년층의 일자리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여짐’(28.3%), ‘중소기업 취업을 고려하게 되었음’(25.8%)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정부가 제시한 중소기업 취업지원 정책 중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청년내일채움공제’(35.3%)였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이 중소 및 중견기업에서 2년 이상 정규직 근무 시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통해 최대 3,000만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에 최대 1,6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2년형에, 올해에는 최대 3,000만원을 적립할 수 있는 3년형과 5년형이 신설되는 안으로 추경 편성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소득세 감면’(23.5%), ‘내일채움공제’(15.7%), ‘전월
알바천국은 1일 <일과 아르바이트> ‘청춘들의 자유공감 티켓(이하 청자켓)’ 토크콘서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일과 아르바이트를 주제로 오는 5월 4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전액 무료다. 토크콘서트는 ‘일과 아르바이트’ 관련 사연 소개와 그룹 길구봉구의 공연, 제주도 왕복항공권 행운권 추첨 등으로 구성된다. 티켓 신청 및 사연접수는 3일까지 알바천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티켓은 당일 행사장 여건에 따라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알바천국 홈페이지 내 청춘들의 어제와 오늘에 대한 의견을 묻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6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1인 2매(10명), 스타벅스 커피(20명), 해피머니온라인 상품권 5천원권(30명)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사람인이 올 1분기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553,278건을 분석한 결과, ‘경력’만 채용하는 공고가 전체의 26.6%를 차지해 ‘신입’만 채용한 공고(8%)에 비해 3.3배 많았다. 이외에 ‘경력무관’은 52%, ‘신입과 경력 모두’ 채용한 공고는 13.4%였다. 먼저 업종별로는 ‘IT·웹·통신’(47.1%), ‘제조·화학’(40.9%), ‘건설업’(35.3%), ‘기관·협회’(35.2%), ‘미디어·디자인’(33.9%), ‘의료·제약·복지’(28.4%), ‘판매·유통’(25.2%) 등의 순이었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IT·인터넷’(56.3%), ‘전문직’(47.3%), ‘디자인’(42.8%), ‘경영·사무’(37.5%), ‘건설’(36.7%), ‘생산·제조’(32.3%), ‘유통·무역’(31.9%), ‘미디어’(27.1%), ‘영업·고객상담’(21.5%)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신입만 채용한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건설업’(8.3%)이었다. 계속해서 ‘미디어·디자인’(7.9%), ‘기관·협회’(7.8%), ‘판매·유통’(7.6%), ‘제조·화학’(7.5%), ‘서비스업’(5.8%), ‘IT·웹·통신’(5.7%) 등의 순이었다. 직종별로는
사람인이 자사의 대표적인 서비스 ‘아바타 서치’를 비회원에게도 확대 적용키로 했다. 구직자들의 입사지원 기회를 넓혀주고, 추천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딱 맞는 공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검색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로써 사람인 이용자들은 보다 빠르고 스마트하게 취업 준비가 가능하다. 사람인 ‘아바타 서치’는 취업 포털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해 개인의 행동 패턴 및 정보 검색 양상을 분석, 최적의 맞춤 공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이다. 지난 2012년에 첫 선을 보였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비회원에게 적용되는 ‘아바타 서치’는 로그인하지 않아도, 비회원의 검색 조건 및 검색 키워드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원하는 직종, 지역, 기업형태, 경력 등과 같은 정보 분석이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공고를 추천해준다. 다양한 비회원의 행동 패턴을 미리 예측하고 분석하여, 해당 비회원의 속성을 정의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비회원일지라도 ‘아바타서치’ 사용 알림을 켜 두면 맞춤 공고를 푸시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사람인은 이번 비회원 대상 ‘아바타 서치’ 서비스 확대가 입사
시원스쿨이 ‘시원스쿨 패밀리탭 프리미엄’ 출시를 기념하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시 돌아온 보상판매’ 이벤트가 그것. 기존에 시원스쿨 탭(강의 내장형 상품) 제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30%, 기존 시원스쿨 1년 이상 수강권 구매 고객에게는 25%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시원스쿨 패밀리탭 프리미엄은 140만 회원에게 인정받은 시원스쿨의 대표 강의가 수록된 학습기기다. 어려운 문법과 상관없이 2주면 영어 왕초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원스쿨 클래식(348강), 현재 본인의 수준을 정확히 진단받고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부해야 할 학습 컨텐츠를 추천 받을 수 있는 시원스쿨 스마트(100강), 감성을 자극하는 260권의 영어 스토리북과 이시원 강사의 눈높이 맞춤형 강의로 영어학습과 EQ까지 높일 수 있는 시원스쿨 스토리북(70강), 40대~50대 중년을 위한 쉽고 친절한 강의가 특징인 시원스쿨 for 중년(64강), 듣고만 있어도 단어를 저절로 익힐 수 있는 단어암기 어플, 암기고래(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지원) 등이 수록돼 있다. 이번 ‘다시 돌아온 보상판매’ 이벤트를 이용해 시원스쿨 패밀리탭 프리미엄 제품 구매를 원
알바천국이 지난 4월 16일부터 4월 22일까지 전체 회원 2,807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날 알바 하시나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결과, 응답자의58.6%가 “올해 근로자의 날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다”고 말해, 상당수의 아르바이트생이 근로자의 날 근무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근로자의 날 근무 시 아르바이트생도 휴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대부분 모르고 있었다. 근로자의 날 근무 시 아르바이트생도 휴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은 전체의 24%에 불과했으며, “전혀 몰랐다”,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잘 모른다”는 답변이 각각 45.9%, 30.1%을 차지했다. 우리나라 아르바이트생 2명 중 1명 꼴인 53%는 “대한민국은 아르바이트 하기 좋은 나라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으며(모르겠다 33.1%, 그렇다 13.9%) 점수로는 10점 만점에 평균 4점으로 평가했다.이어 아르바이트 하기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주휴수당 등 알바생 권리 홍보 강화(31.1%)”와 “임금체불 사업주 처벌 강화(16.8%)”를 꼽았다. 기타 정책으로는 “근로계약 조건 법적 의무 강화(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