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미술 정책의 방향과 법·제도 개선을 위한 미술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2월 13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제2강의실)에서 ‘미술 정책 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가 ‘미술 진흥 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문체부를 중심으로 청년·중견·원로 미술인, 미술 관련 협회·단체 관계자,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모임(총 11회)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리해 발표한다. 이어서 경희사이버대학교 박경신 교수가 ‘미술품의 재판매권 도입 방안’을 제시한다. 미술품 재판매권(Artist’s Resale Right, 추급권)은 미술품이 재판매될 때 작가가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유럽연합(EU)국가·호주·캐나다 등 80여 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이 제도의 국내 도입을 본격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대학교 황승흠 교수는 ‘건축물 미술작품의 제도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다. 건축물 미술작품이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일정 규모(1만m²) 이상의 건축물에 미술작품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제도이다. 그동
대한민국 한류의 멋인 ‘제6회 충(忠)·효(孝) 우리의 얼 한복풍류대회’가 ㈜대한뉴스(회장 김원모)와 코리아포스트(회장 이경식) 공동주최로 12월 7일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이준혁(아나운서) 이채린(월드미스유니버시티 2017 1위 수상) 사회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주한 외교사절과 함께하는 범국민 대축체로 200여명이 행사장을 메워, 흥겹고 뜨거운 감동의 런웨이를 수놓았다. 한복은 지구촌 문화가 바뀔수록 더 빛나는 우리의 옷으로 어머님의 뜨거운 가슴과 아버님의 올바른 가르침이 담겨있는 옷이다. 외국에 나갔을 때 태극기나 우리의 한복을 보면 나라와 부모님을 생각나게 하는 것처럼 한복에는 우리의 정신과 마음이 담겨있는 옷이다.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최고점수를 받은 서유리(목운초4)에게 돌아갔으며, 성인에게 주어지는 선비상 및 신사임당상은 최우석(태공식품 대표)과 권은지(대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대회장상에는 학생부 박재원(상명초4)과 성인부 김기주(매트라이프 MDRT)이 수상했으며, 대한충효문화원상에는 학생부 인주원(6세)와 성인부 한영용(발효식품 제1호 박사)에게, 코리아포스트상에는 아동부 이정
2017년 성탄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12월 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불을 밝히며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이 11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해외진출유공 문화교류공헌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또 SBS TV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제작자 (주)삼화네트웍스의 안제현 대표이사가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비드라마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이 11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낸 종사자들과 작품에 대해 상을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분야 상이다. 방탄소년단 방시혁 대표 외에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 ‘썰전’의 이동희 책임프로듀서는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비드라마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고(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엄마 까투리’가 애니메이션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세계 시장에서 흥행한 PC게임 ‘검은 사막’을 개발한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은 수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는
젊은 날 누구나 밤마다 잠 못 들고 청춘을 앓아본 경험이 있다. 사랑의 달콤한 생각으로 잠을 못 이루는 것은 그나마 행복한 고민이 될 것이다. 몸이 아픈 것도 불편하고 힘들지만, 그것으로 인해 잠을 이룰 수 없다면 그 고통 또한 견디기 힘들다. 그 중에서도 기관지 천식으로 고통 속에 밤을 꼬박 새우는 사람이 적지 않게 있다. 기관지 천식의 확실한 원인은 아직도 시원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생리적 현상으로는 기관지가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그에 따라 과민 반응을 일으켜 발작적으로 기관지가 좁혀지거나 기도 폐쇄현상이 나타나 호흡곤란, 기침, 비정상적인 소리를 동반한 호흡 등이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질병이다. 그동안 밝혀진 기관지 천식의 원인으로는 유전 소질설과 직업설·기상설·신경적인 유인설 등이 있다. 고도의 산업사회가 진행되면서 발생한 먼지와 매연, 유독성 가스, 공기의 오염, 새로운 물질의 배출 등이 그 원인의 근간이 된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알레르기성체질을 가진 경우 발병률이 매우 높고 원인성이 유력해져 80%~ 90%까지는 알레르기에 원인이 있다고 한다. 알레르기의 경우 사람에 따라서 여러 가지 반응특질이
2016년 9월 12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에 규모 5.8의 지진이 있었다. 1978년 우리나라에서 지진을 관측하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었다. TNT 폭탄 50만톤이 한 번에 폭발한 위력이었고 한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자 23명이었고, 재산피해 신고는 이틀 동안 1115건이 접수되었다. 전체적으로 재산 피해액은 약 60억원이었다. 경주지진 후 1년이 2개월이 지난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다시 규모 5.4의 지진이 터졌다. 규모에는 경주 지진보다 다소 약했지만, 피해는 훨씬 더 컸다. 75명의 부상자와 약 1800명의 이재민, 그리고 1600건 이상의 주택 피해와 850억원 이상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최근 16년간 한국에서 일어난 규모 2.0 이상(아주 미세한 지진)의 지진횟 수를 보면 그 횟수와 규모가 심상치 않다. 2001~2010년까지 10년간의 지진 횟수는 449회이고, 2011~1016년까지 6년 일어난 지진 횟수는 546회이다. 한국은 비교적 지진으로부 터는 안전한 지대였다고 생각해 왔으나 이제 상황은 달라진것 같다. 지진의 빈도와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는 현상이 뚜렷하다. 무슨 이유일까? ■ 세계가 놀란 첫 번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시니어에게 일은 삶의 자부 심을 높여 줍니다.” 우드블라인드 전문기업 가치무 리에서 근무하시는 최00씨의 말이다. 올해 64세로, 퇴직후 재취업에 도전하여 당당히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처음에는 시니어가 젊은 직원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열의가 회사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최씨가 일하고 있는 가치무리는 정부의 시니어 일자리 개발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원하는 고령자친화기업이다. 고령 자친화기업은 직원 대다수가 만 60세 이상 시니어로 구성된 기업을 설립하면 최대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도 이다. 시니어의 연륜과 능력을 활용해 민간영역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있도록 돕는 것이 그 취지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시니어 일자리에는 정부 재정지원으로 이뤄지는 공익활동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지만, 민간기업 일자리도 상당 부분 있다. 공익활동은 지역 사회 발전과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인데, 예를 들면 취약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이 있다. 공익활동 이외에도 재능을 나누
11월 16일 포항 흥해읍 대성아파트가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균열이 발생해 있다. 이 아파트는 붕괴위험으로 출입이 통제됐다. 한편, 포항 강진 으로 사상 처음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됨에 따라 대학입시 일정도 일제히 일주일 연기됐다. 광주 서구 화정동 광덕고등학교 정문에 수능 연기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행정안전부는11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2017 대한민국 전자정부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심보균 차관이참석해 대상(대통령상)을 받은 육군본부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월 2일 경남 창원-김해간 장유방향 창원터널 앞에서 엔진오일을 드럼통에 싣고 이송하던 5t 화물차가 폭발해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 다. 화물차 운전사가 ‘화물운송자격’ 없이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