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수사국은 11월 17일 서울 경찰공제회관에서 국민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시스템 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국비교형사법학회와 추계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시스템 설계를 위한 과제로 피의자 체포·구속 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 지원제도, 대선공약 및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수사·기소 방안 등 3개 소주제를 선정 진행되었으며, 학계 및 현장 경찰관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축사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은, 경찰은 수많은 혁신을 거듭하여왔지만 인권친화적 경찰을 위한 요구가 지속되고, 경찰개혁이 국민의 권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허경렬 경찰청 수사국장은 이날 축사에서, 수사구조개혁은 경·검 양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제1주제인 체포·구속제도 개선 필요성과 방향의 발제자 류부곤 경찰대 교수는, 구속의 주체를 법원으로 하면서 구속기간의 단축과 구속장소의 구치소로의 일원화를 주장하였다. 이에 토론자 박찬운 한양대 교수(경찰개혁위)은 유엔인권위원회에서 긴급체포 제도가 심각한 인권문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역할 모색을 주제로 ‘2017 산업 플랫폼 컨퍼런스(2017 Industry Platform Conference)’를 개최했다.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으로 데이터가 경쟁력의 중요 원천으로 부상하고 이를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가 새로운 산업의 흐름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다. 이를 위해 윌리엄 길 머크 유에스에이(Merck USA) 정보기술(IT)부문 대표, 에밀리 포트빈 우버(Uber) 아시아 전략제휴 총괄이사, 디에고 아르세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동북아 총괄 대표, 카일리 우 바이두(Baidu) 제너럴 매니저 등이 참가하여 각 기업의 플랫폼 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산업 플랫폼의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계와 학계, 연구소 등에서 세션별로 300여명 이상이 참석하여 플랫폼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IMF는 한 달 만인 11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또 상향조정했다. 지난 4월 2.7%에서 10월 3.0%로 조정했으며, 이번에 다시 3.2%로 상향조정한 것이다. 2개월 연속 상향 조정은 이례적으로, 그만큼 우리 경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에 청와대는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고 밝혔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11월 13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10.14~19)’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우리 선수단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정 의장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28차례 참가해 종합우승 19회 등 25차례 종합 3위안에 입상한 우리 선수단의 탁월한 성과를 언급한 후, “여러분의 선배들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일궈낸 주인공이며,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인재들”이라면서 국회 또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열린 오찬 행사는 우리나라 기술력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등 국위 선양에 기여한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술인을 우대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선묵혜자스님과 108군법당 찾아 평화의 불 봉안하고 108염주 만들어가는 108평화 순례단'이 지난 5일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육군 군법당 호국 전진사에서 첫 순례를 봉행 했다. 이날 순례는 지난 2013년 선묵혜자스님이 부처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동산에서 이운해 온 평화의 불을 호국 전진사와 JSA무량수전에 밝힘으로써 한반도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염원에서 비롯되었다
유엔은 11월 13일(현지시간) 총회에서 지구촌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2018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휴전하자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는 올림픽 개막(2018년 2월 9일) 7일 전부터 패럴림픽 폐막(2018년 3월 18일) 7일 후까지 일체의 적대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올림픽 휴전 결의안은 193개 회원국 중 157개국의 공동제안을 통해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됐으며, 스포츠를 통한 적대행위 중단과 평화, 개발, 인권 증진의 분위기 조성이 기대된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11월 13일 마닐라 숙소 인근 생 어거스틴(Saint Augustine) 성당을 방문해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의 안전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 김정숙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3개국, APEC, ASEAN 순방에 동행중이다. 생 어거스틴 성당은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에서도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1607년에 건축되어 아직도 미사를 드리고 있는 마닐라의 상징적인 건축물이기도 하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안전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전분야 기술제품의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김부겸 장관이 직접 나서서 12개 해외정부대표단 및 32개 바이어와 참가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해외정부대표단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관심있는 기술 및 제품 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16일까지 연매출 1억불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장’을 운영하고, 상담회장에는 통역을 상시 배치해 중소기업의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관을 운영한다. 일자리 정보관은 ‘이야기콘서트’와 ‘취업상담부스’로 구성된다. 이야기 콘서트에서는 표창원 국회의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안전·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업체 담당자들의 강연이 예정되어있다. 15일~16일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해 소방, 경찰, 국방, 방재안전 등 공공안전 분야 현직 공무원들이 직접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업소개 및 진로를 상담한다. 지난해 박람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안전체험마을은 면적을 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7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확대 정상회담 전에 악수 하고 있다.
신장은 강낭콩 모양으로 척추를 가운데에 두고 후복벽의 상부에 달려 있는데, 신장은 체내의 뇨소(소변)를 배설시키며, 필요한 물질을 선택적으로 재흡수하여 내적환경의 균형유지는 물론 수분대사의 작용을 겸하게 된다. 따라서 신장기능 장애로 뇨(소변)의 조성이 안 되므로 배설되어야 할 소변이 체내에 체류되기 때문에 부종(붓는 증상)이 온다. 따라서 육안이나 감각으로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이 부종이다. 이 부종이 심하면 수종이 되고, 수종이 심하게 되면 복수가 된다. 원인은 신세뇨관(腎細尿管)이 질환으로 인한 경우와 식염과 수분공급의 과잉으로 부종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는데, 심장질환으로 부종이 발생되는 경우도 많다. 양방 의학에서는 신장을 단순히 배설계통의 비뇨기관으로만 취급하고 있다. 물론, 한방에서도 신장은 일단의 비뇨기관으로 보기는 하지만, 단순한 개념은 아니다. 실제로 한방에서는 신(腎)계통의 질환과 치료법을 서술한 것이 백과사전 몇 권 분량으로 엄청난 양에 이르고 있다. 한방의 종합관에 따르면 조박을 배설하는 항문도 신장계통에 속하고, 신장이 재흡수하여 생활활동을 양성하는 기능을 재기의 태세라고 생각함으로써 월경과 출산, 성교의 성숙도 신장 개념에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