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쇼핑몰 '굽네몰'이 ‘닭가슴살 그릴 후랑크’와 ‘닭가슴살 후랑크’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닭가슴살 그릴 후랑크’와 ‘닭가슴살 후랑크’ 2종은 정통 독일식의 맛과 비법을 따라 고기 본연의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는 프리미엄 닭가슴살 소시지이다. 두 제품 모두 도계 직후 가공해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뿐 아니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닭가슴살 그릴 후랑크’는 참나무로 훈제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국내산 마늘을 사용해 깔끔한 끝 맛이 일품이다. ‘닭가슴살 후랑크’는 국내산 청양고추를 넣어 매운 맛과 질리지 않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닭가슴살 그릴 후랑크’와 ‘닭가슴살 후랑크’가격은 1950원이다.아울러 굽네몰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닭가슴살 그릴 후랑크’와 ‘닭가슴살 후랑크’ 2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제품 구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굽네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굽네몰 홍경호 대표는 “이번 신제품인 닭가슴살 소시지 2종은 휴대가 간편하고 별도의 조리 없이 자연 해동 후 섭취가 가능해 다이어트를 하는 고객 뿐 아니라 바쁜 직장인, 학생들의 간편 식사 대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청포도과즙탄산음료 신제품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청포도'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리얼 청포도 과즙의 새콤달콤함과 톡톡 터지는 스파클링의 짜릿함과 상쾌함'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355ml 용량의 캔 제품으로 출시됐다.청포도 과즙이 10%나 들어있는 과즙탄산음료로 청포도 본연의 맛을 진하게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청포도의 새콤달콤한 맛을 앞세워 무더운 여름철 소비자의 입맛을 돋구며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는 기존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싱그러운 청포도 이미지를 담아 제품 특징을 강조하며 주 소비층인 10~20대 소비자에게 어필하고자 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출시된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은 15년 연속 100% 주스 세계 1위(2000~2014년, 유로모니터 기준)의 글로벌 주스브랜드 '트로피카나'의 노하우로 만든 과즙탄산음료로, 사과, 자몽, 망고, 포도, 복숭아, 오렌지, 청포도 등 7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풀무원식품(대표이사 이효율)은 제주 용암해수로 만들어 미네랄 함량이 높고 목넘김이 깔끔한 탄산수 ‘스파클링 아일랜드’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청정 제주의 상쾌함과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 이름 붙여진 ‘스파클링 아일랜드’는 제주 용암 해수를 사용해 일반 상수도에 탄산 가스를 주입한 제품보다 높은 미네랄 함량을 자랑한다. 제주도 해저의 화산 용암층을 거쳐 자연 여과된 용암 해수를 사용해 깨끗한 물 맛이 특징이며, 높은 탄산 볼륨에도 순도 높은 미네랄로 목넘김 역시 깔끔하다. 이번 신제품은 수원지인 제주도의 감성을 디자인에도 여실히 담아냈다. 보틀 상단은 용암해수를 상징하는 현무암의 거친 표면과 함께 제주도를 대표 명소 한라산을 양각으로 표현하였다. 라벨은 성산일출봉과 제주의 밤 바다를 모티브로 별 빛이 쏟아지는 입체적 효과를 더하여 톡톡 튀는 탄산을 시각적으로 강조하였다. ‘스파클링 아일랜드’는 탄산수 그대로의 상쾌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플레인’, 자연에서 얻은 천연 향료로 상쾌함은 살린 ‘자몽’과 ‘라임’ 총 3종이며, 휴대하면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 340ml로 출시되었다. 한편, ‘스파클링 아일랜드’는 소비자와의 활발하고 친밀한 소통을 위해 페이
할리스커피는 ‘복숭아&자두 음료’를 7월 1일 출시한다.‘복숭아&자두 음료’는 달콤한 복숭아와 상큼한 자두의 만남으로 여름에 신선한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여름 시즌 음료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피치 요거트 라떼’, ‘피치 레몬 크러쉬’, ‘복숭아 아이스티’, ‘리얼 자두 주스’ 등 4가지와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되는 ‘복숭아 자두 스파클링’까지 총 5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먼저 ‘피치 요거트 라떼’는 복숭아와 자두에 리얼 요거트와 저지방 우유를 더해 만든 음료로 입 안에서 탱글탱글 씹히는 과육의 상큼 달콤한 풍미가 좋다. ‘피치 레몬 크러쉬’는 복숭아와 자두에 레몬을 함께 블렌딩하여 무더운 여름 날씨에 더욱 상큼하고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다.또한 ‘복숭아 아이스티’는 복숭아와 자두에 홍차가 만나 향긋한 풍미와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스 음료다. ‘리얼 자두 주스’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국내산 생 자두를 그대로 갈아 만들어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주스이며 고객이 원하는 당도에 맞춰 주문 가능하다.뿐만 아니라복숭아 자두 스파클링은 당 함량은 줄이고 복숭아의 풍미를 더욱 높이는 등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된
티젠에서 프리미엄 블렌딩티인 틴캔을 출시하였다고 26일 전했다.블렌딩티는 세계 각국의 차원료에 과일과 꽃잎 등을 혼합한 것으로, 차 고유의 맛에 블렌딩한 재료의 향기가 하나로 어우려진다는 특징이 있다. 티젠이 출시한 프리미엄 블렌딩티인 틴캔은 총 11종이다. 또한차茶 안에 담겨있는 각국의 문화를 경험한다는 취지를 담아 ‘세계로 떠나는 차여행’으로 테마를 잡았다. 티젠의 틴캔은 홍차∙녹차∙우롱차∙허브차 과일차, 다섯 가지 차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여기에 티젠의 노하우로 과일과 꽃잎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들을 블렌딩하였다. 블렌딩티를 생산하기 위해 티젠은 다년간 연구 개발해왔으며, 이번 출시한 틴캔에는 이러한 결실이 고스라이 녹아있다고 한다. 또한 소비자들이 차를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피라미드 티백에 차를 담았다. 패키지 디자인도 세련되고 예쁘게 하여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도록 하였다. 이렇듯 티젠의 틴캔은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존 인식을 확장시켜, 차가 어렵고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틴캔의 종류도 11종에 이르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에 따라 맛을 골라먹도록 한 것도 틴캔의 중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떡볶이의 신’ 3종(국물떡볶이, 치즈떡볶이, 매운떡볶이)을 출시했다.‘떡볶이의 신’은 100% 국내산 쌀로 만든 떡볶이 제품이다. 시중 대부분의 제품들과 달리 수입산 쌀이나 밀가루를 섞지 않았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해 믿을 수 있다. 실제 방앗간 방식을 적용한 MRK(Method of Repeat Knead) 공법으로 떡을 만들어 갓 뽑은 것처럼 식감도 쫄깃하다.기존 떡볶이 제품들은 대부분 냉장 보관해야 하며 유통기한도 1개월 내외로 짧은 반면, ‘떡볶이의 신’은 특허 기술로 떡을 만들어 상온에서도 5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덕분에 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 한국의 음식을 그리워하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선물로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떡볶이의 신’은 프라이팬에 물과 함께 부어 약 8분만 조리하면 간단하게 요리가 완성되며, 2인분 분량으로 소단량 포장되어 가정간편식(HMR)으로도 알맞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돌(Dole)이 ‘후룻&넛츠 메이플’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후룻&넛츠 메이플’은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운 단 맛의 메이플 시럽을 활용하여 맛과 영양 2가지 측면을 모두 보완한 제품이다. 돌(Dole)사에서 엄선한 다양한 견과류, 건과일에 메이플 시럽을 섞어 오븐에 구워 냈고, 바삭한 크리스피 코코넛을 넣어 독특한 맛과 식감을 더했다. 특히 코코넛은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에 좋고, 메이플 시럽은 자극적인 단 맛이 아닌 부드러운 향과 맛이 특징으로 항노화 성분이 풍부해 최근 국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패키지로는 3중 특수 은박 코팅재질의 지퍼백을 사용하여 산패방지와 보관이 용이해 항상 신선한 견과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후룻&넛츠는 견과류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리지날’과 ‘메이플’ 2종으로 출시된다. 한편, 맛있고 간편하게 견과류를 섭취할 수 있는 ‘후룻&넛츠 메이플’은 6,500원, ‘후룻&넛츠 오리지널’은 6,000원에 이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백도바’와 ‘그레이프킹’을 출시했다. 웰빙과 프리미엄 디저트 열풍을 캐치해 고과즙, 고과육에 집중해 만든 생과일 아이스바다. 이들 신제품 2종은 최근 하루에 각각 3만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 신제품으로 떠올랐다.‘백도바’와 ‘그레이프킹’은 과일 함유량이 높을 때 느껴지는 텁텁함을 잡기 위한 노력 끝에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아냈다. 백도바는 복숭아를 으깨 만든 과육(퓨레) 35%를 넣어 복숭아의 달콤함과 특유의 말캉한 식감을 구현했다. 그레이프킹은 포도를 농축한 엑기스를 13% 넣었다. 수분과 비타민C가 풍부한 여름 제철과일을 아이스바로 만들었다는 점도 특징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생과일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과일 함유량을 기존 제품 보다 2~4배 이상 대폭 늘리고 아이스바의 청량감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MLB KIDS가아쿠아 슈즈를 출시했다.가벼운 착화감과 물 빠짐 기능 및 우수한 접지력으로 유용한 아이템인 아쿠아 슈즈는 지난해 여름시즌부터 각광받아 왔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제품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어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MLB KIDS에서는 샌들형, 운동화형, 슬립온형 등 다양한 스타일의 아쿠아 슈즈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물 빠짐 기능의 인솔과 아웃솔,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 밑창 미끄럼 방지 기능 등을 갖춰 워터파크, 계곡, 캠핑, 장마철에도 안전하고 센스있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가볍고 편한 착화감을 가진 MLB KIDS 아쿠아 슈즈는 이번 시즌 트렌드인 플라워 패턴 및 광택 소재, 화려한 패턴을 사용해 우리아이의 패셔너블한 비치 웨어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MLB KIDS의 아쿠아 슈즈는 가격대는 6만 원~8만 원대며 전국 MLB KIDS 매장이나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풀무원더스킨(대표이사 여익현)이 ‘그레이(Gray)’ 라인을 출시했다고 27일(월) 밝혔다. 가정용 미세먼지 전용 청소용품인 ‘레드(Red)’와 ‘블루(Blue)’ 라인에 이어 반려동물의 청소에 최적화된 ‘그레이’ 라인은 특수 개발된 몹(mop)을 사용해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 등을 말끔하게 흡착해준다. ‘그레이’의 특수 실꼬임 구조는 반려동물 털의 큐티클 층이 톱니처럼 생긴 것에서 착안해 고안했으며, 몹에 처리된 특수 흡착제는 인체에 무해한 알레르겐 억제제, 항균제, 곰팡이 방지제가 함유되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드기, 세균, 곰팡이까지 흡착할 수 있어 실험 결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활동을 96%까지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청소기와는 달리 청소할 때 소음이 없는 신개념 청소용품으로 소리에 민감한 반려동물을 위해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탁 등 관리도 간편하다. 풀무원더스킨은 렌털 청소용품으로 사용한 상품은 회수 후 특수 세탁 및 흡착제 처리 과정 등 친환경 공정을 거쳐 원 상태로 재생하여 교체 서비스하므로 편리하다. 그레이의 렌탈 가격은 한 달 기준으로 ‘선반용 S몹’ 1만2천원, ‘바닥용 L몹’ 1만4천원이며, 2종 세트 렌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