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12월 9일부로 2021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하였다.이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로서,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역량, 덕망 등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으며,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하여 ‘국방개혁’과 ‘미래형 강군 건설’을 주도해 나갈 우수한 인재를 엄선하였다. 특히,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을 위해 軍 전투력 발전에 진력하며, 높은 도덕성을 겸비하고 선·후배, 동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원을 우선적으로 발탁하였다. 또한, 후반기 장군인사와 병행하여 해군참모총장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참모총장 인사는 장군인사 시기, 2022년 대통령 선거 및 새 정부 출범 이후 안정적인 지휘체계 및 부대관리 유지,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인사를 단행할 시점으로 판단하였으며, ◦후임자는 해군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할 우수 인재로 조만간 임명될 예정이다. 중장급 이하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육군소장 강신철, 신희현, 여운태, 이규준, 이두희, 장광선 이상 6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과 국방개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12월 10일부로 해군참모총장 인사를 단행하였다. 현해군참모차장인 김정수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하였으며, 12월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 임명할 예정이다. 해군참모총장 내정자 김정수 해군중장은 해군참모차장, 해본 기획관리참모부장 및 합참 시험평가부장, 제7기동전단장 등을 역임한 국방정책 및 전력분야 전문가로서, 현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었으며, 국방개혁 및 병영문화혁신을 주도하고 전략적 식견과 군심을 결집할 리더십과 역량을 겸비하고 있어 해군참모총장으로 선발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병무청(청장 정석환)은 10일 서울 공군호텔(서울 영등포구)에서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을 초청하여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청춘예찬 기자단’은 병역이행자 부모, 학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정책현장 중심의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병무행정 전반에 대해 기자단이 묻고, 병무청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취업맞춤특기병,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정책 관련 내용 뿐 만 아니라, 엠지(MZ)세대로 구성된 ‘정부혁신 어벤져스’와의 소통 노하우, 정책현장 에피소드 등 여러 분야에 폭넓은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강숙 부모기자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선한 방식으로 진행되어서 흥미로웠다.”라며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도 해소하고 병무청과 더욱 가까워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청춘예찬 기자단’의 병무행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청춘예찬 기자단’이 전국의 정책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병무소식을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국민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외교부 및 국방부가 공동 주최한 2021년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7일-8일 이틀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유엔 총회 산하 평화유지활동 특별위원회(155개국) 대표단이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총 74개국 및 EU, NATO 등 대표가 발언하고, 이 중 60여개국이 PKO 개선・강화를 위한 ▵전략자산 지원, ▵병력 파견, ▵훈련과정 제공 등 기여 공약을 발표하였다. 이번 장관회의는 이틀에 걸쳐 개회식, 4개의 본회의 세션,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12.7(화) 저녁 개최된 세션 I에서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주재 하에 ‘평화의 지속화’를 의제로, 중장기적 평화정착을 위한 평화유지활동 임무단의 역할 강화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세션 II에서는 ‘파트너십, 훈련, 역량강화’를 의제로, 서욱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각국 대표들이 PKO 임무수행의 효과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간 역량강화 파트너십 강화, 헬기 등 전략 자산 공여 등 구체 방안을 제시하였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달성하고 분쟁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하고, 평화유지활동(PKO)이 지속 가능한 평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비상근 예비군 제도의 근거 조항이 담긴 ‘예비군법’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이 2021년 12월 7일 공포되었다. 지난 '18년부터 법률개정 노력이 있어왔고, ‘21년 4월 국회 국방위 김병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 개정안이 국회 및 관련 부처 간 논의를 거쳐 지난 ‘21년 11월 11일 국회 본의회를 통과한 후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된 것이다. 비상근 예비군 제도는 현행 2박3일의 동원훈련에 더해 일정 기간 동안 소집 및 훈련을 추가하는 제도이다. 동원예비군이 수행하는 직책 중에서 중․소대장, 전투장비 운용 및 정비요원 등 주요 직책에 적용하는 것으로, 지원자를 선발하여 운용한다. 연간 최대 180일까지 적용할 수 있고, 일급 10만원 ~ 15만원 정도의 보상비를 지급한다. 국방부는 지난 2014년부터 ‘예비군간부 비상근 복무제도’라는 명칭의 제도를 운영해 온 바 있다. 이번 법률개정을 통해 해당 제도의 명칭이 ‘비상근 예비군 제도’로 변경됨과 동시에 명확한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었다. 또한 법개정을 통해 비상근 예비군의 소집(훈련)기간이 기존 연간 30일 이내에서 최대 180일까지 확대되었다. 국방부가 2014년부터 ‘예비군간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기술과 의료역량 강화’를 주테마로 12월 7일 저녁 개회식및 1세션, 2세션을, 8일 저녁 3세션, 4세션, 및 폐회식을 양 일간 화상회의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장관회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 상황 하에서 우리 국민의 보건과 안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당초 대규모 대면회의에서 전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이번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유엔 총회 산하 평화유지활동 특별위원회(C-34) 회원국 155개국이 참석 대상이며, 76개 국가의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이 화상연설을 통해 유엔 평화유지활동 개선을 위한 각국의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유엔 평화유지활동 및 평화유지 장관회의의 배경 및 도전 과제, 해결 노력 등을 담은 주제 영상 상영으로 공식 시작될 예정이다. 이후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의 환영 영상 메시지에 이어,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의 개회사가 이어진다. 특히 개회식에는 이번 평화유지 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욱 국방부 장관은 12월 4일(토) 오전, 중부전선 육군부대의 신병교육대대와 GOP부대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신병교육훈련과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먼저, 서욱 장관은 신병교육대대의 장병 입영시 방역관리체계, 훈련병 생활관·편의시설 방역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였다. 서 장관은 “돌파감염, 신종 변이바이러스 발생 등 현 상황의 엄중함과 심각성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고, 부대방역태세 점검과 맞춤형 방역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격리 생활을 하는 장병들의 인권과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생활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방역과 인권보장이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각별한 지휘관심을 경주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서 장관은 GOP대대에서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동계 작전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서 장관은 “동계 기온 급강하에 철저하게 대비하여 경계작전의 임무수행 여건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확고한 정신적 대비태세와 엄정한 작전기강을 유지한 가운데, 경계작전 임무 완수에 매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욱 국방부장관은 12월 3일(금) 오후 국방부에서 제15차 코로나19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를 주관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軍 내·외 코로나19 상황 평가, △휴가복귀자 관리 강화 등 맞춤형 방역관리 방안, △군 장병 3차접종 시행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서욱 장관은, "코로나19 군내·외 확진자 증가,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 발생 등 방역상황이 엄중하다”고 평가하면서, “출타 장병의 정부 방역지침 및 개인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감염 취약요소에 대한 맞춤형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강조하였다. 맞춤형 방역관리 방안과 관련하여 서욱 장관은, ”부대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유증상자에 대한 신속한 PCR 검사 시행과 더불어, 유증상자 및 부대 내 병상 대기 중인 확진자에 대한 세심한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치료지원에 대해서도 각급 지휘관들의 각별한 지휘관심을 당부하였다. 특히, 서장관은 “경계작전처럼 방심하고 경계심이 이완되는 순간, 방역은 실패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코로나 위기 상황 시 가졌던 ‘초심’으로 돌아가, 12월 한달 간 부대방역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병무청(청장 정석환)은 오는 9일부터 재학생‧국외입영연기자,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를 대상으로 2022년 사회복무요원 입영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하여 본인인증(블록체인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나라사랑이메일 등) 절차를 거쳐 신청 가능하다. 내년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은 접수 기간 중 소집일자 및 복무기관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이 지원한 복무기관의 접수현황은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소집대상자 선발 기준은 지원횟수, 전공, 연령이며, 순위가 같을 경우 전산 추첨으로 결정한다. 선발결과는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부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누리집-공고/공지」의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복무기관 본인선택 접수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중앙일보사와 함께「제9회 백선엽 한미동맹상」수상자로 찰스 랭글(Charles B. Rangel) 前 연방 하원의원(뉴욕주)을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12월 1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서 실시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 감사장과 한미동맹 메달, 후원사인 중앙일보사가 제공하는 포상금(미화 3만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랭글 의원은 6·25 전쟁 참전용사로서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해 헌신하였으며, 46년(’71~’17) 간 연방 하원의원직을 역임하며한반도 관련 입법을 주도하여 한미동맹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올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랭글 의원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2사단 소속으로 낙동강 방어 전투, 군우리 전투 등 주요 전투에 참전하였으며, 이 공로로 ‘동성무공훈장’과 ‘전상훈장(purple heart)’을수상하였다. 또한, 의정활동 기간 중에도 한미동맹 발전과 한반도 평화, 참전용사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입법 활동을 하였으며, 미 의회 내 지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창설에 기여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