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측위정보원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지난 9월 23일,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서 해양안전 앱 '해로드(海Road)'를 활용한 합동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관련 기관들의 긴급구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전 같은 훈련으로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 훈련은 실제 상황처럼 방파제에서 낚시 중이던 낚시객이 추락하는 사고를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사고 발생 즉시 '해로드' 앱을 통해 긴급 구조 요청(SOS) 신호가 발신되었고, 이를 수신한 포항해양경찰서와 포항북부소방서는 즉시 출동하여 신속한 구조 활동을 펼쳤다. 이 훈련을 통해 해양 사고 발생부터 구조까지의 전 과정에서 '해로드' 앱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앱을 통해 사고자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해경과 소방이 더욱 효율적으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해로드, 바다 안전을 위한 필수 앱 '해로드'는 해양수산부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앱으로, 다양한 해양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전자해도는 물론, 해양
▲2025 율곡 문화 한마당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순영)은 2025년 10월 11일, 율곡동 안산공원 일원에서 ‘2025 율곡 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유치 20년, 공공기관 이전 1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성장을 바탕으로 성숙한 율곡동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회로 마련됐다. ▶ 새로운 에너지로 가족이 함께하는 소풍 한마당, 이번 행사는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소풍 같은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율곡동이 주관하고, 율곡동 단체장협의회(문화한마당추진위원장 이현수)의 후원으로 열린다. 행사에 앞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9월 9일부터 19일까지 “율곡동 응원 메시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메시지는 행사 중 진행되는 <우리 마을 가꾸기 선포식>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응원 메시지로 사용되어, 행사에 중요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이번 축제는 지역 동아리(밴드, 색소폰 등) 및 주민 참여(하모니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하는 봉화지역 자생식물 축제인 ‘봉자페스티벌’ 준비로 분주하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이번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낮부터 밤까지 보고, 듣고, 배우는 특별한 ‘숲캉스’를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수목원과 정원에서 풍성한 무료입장 혜택과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연휴 기간 무료 입장 혜택 10월 3일부터 9일까지(추석 당일 제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에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명절을 더욱 풍요롭게 보내세요. 각 수목원별 특별 행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 봉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5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축제는 농가와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 축제로, 무료 입장 기간과 맞춰 방문하면 더욱 좋다. 작가 초청 토크 콘서트: 축제 첫날인 10월 2일에는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풀림'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숲을 만드는 프리마켓', '찾아가는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마산365병원 병원장 강명상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마산365병원(병원장 강명상)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병원은 지난 23일, 경남동부보훈지청에 쌀 100포를 전달하며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쌀 전달은 마산365병원이 지난 14년간 명절마다 이어온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병원은 2010년 1월부터 경남동부보훈지청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보훈가족의 의료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해왔다. 강명상 병원장은 "저의 작은 노력이 유공자 및 가족분들께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고 기쁘다"며, "국가를 위해 애써주신 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사회적, 경제적으로 더 큰 배려가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동부보훈지청 쌀 100포 전달 사진.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위탁병원으로서 보훈가족의 의료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365병원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보훈대상자를 존경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산365병원은 보훈가족뿐만 아니라 시민 건강 증진, 그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2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 23일 밤 대가야박물관 광장에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2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년 전인 2023년 9월 23일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 16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가야고분군)의 등재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이를 기념하여 개최되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대북퍼포먼스, 드론라이트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운영되었다. 특히 등재2주년을 기념한 드론 라이트쇼는 520대의 드론이 지산동 고분군의 밤하늘을 수놓았는데, 520대는 기원후 42년 건국하여 562년 멸망한 대가야의 존속기간인 520년을 의미한다. 드론 라이트쇼의 연출은 세계유산도시이자 대가야 고도 고령군을 나타내는 여러 콘텐츠로 구성되어 고령군민들과 고령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가야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의 분위기를 드러내었다. 동시에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고대국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담고 있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무대로 개최되며, ‘대가야, 열두개의 별’이라는 주제로 대가야
▲구미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구미시는 9월 24일 구미코 경북라운지에서 2025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개막 행사 전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종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양컴텍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히 러·우 전쟁, 미·중 갈등 등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는 국제정세에 따라 방위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삼양컴텍의 이번 투자로 민선8기 3년여 만에 10조원을 돌파하였다. 이는 민선7기 4년간의 실적인 8조 2천억원을 넘어서는 성과이다. ㈜삼양컴텍은 서울 서초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1962년 설립되어 국내 방탄용 SiC 세라믹 소재와 방호토탈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방탄방호분야의 리딩기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방산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부상 중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22년 387억원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로서 2026년까지 전체 투자규모는 239억 정도이며, 전세계 여러국가들의 국방력 증가와 방위산업의 글로벌화가 대두되고 있는 국제정세에 따라 K2 전차 및 K21 장갑차의 해외수
▲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낙동강유역환경청이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거창 한마당 대축제'에서 친환경 축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버려진 유리조각, 청바지, 커피 찌꺼기 등을 활용해 액자, 인형,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천연 수세미 만들기, 환경에 좋은 천연 삼베를 이용해 수세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2시간 간격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있다. 축제장 푸드트럭 존에 있는 커피차를 방문할 때 텀블러를 지참하면 하루 150명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한다. 축제가 끝난 후에도 친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다회용기 사용이나 올바른 분리배출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친환경 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단체기념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 회원 40여 명이 지난 23일, 추석 명절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다가오는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납폐기물 특위 위원장 전풍림 시의원은 “고향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며, “작은 노력이지만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창구 풍기인삼축제 위원장은 “축제를 앞두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축제장에서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추석 명절 대비 국민들의 제수·선물용 수산물 등 먹거리에 대한 안심구매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해양수산부, 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함께 수산시장, 대형마트, 홈쇼핑, 통신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선물․제수용 수산물(굴비, 민어, 어란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 시 벌칙) 원산지 허위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부과, 원산지 미표시는 5만 원 이상∼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특히, 소비증가 시기에 맞춰 시세차익을 노리려는 △대규모 밀수 행위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적합 식품의 불법 유통 행위 △수입·제조업체의 원산지 증명서 거짓 발급 행위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사법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시기를 노린 먹거리 침해 행위 및 수산물 소비를 위축시키는 원산지 위반 범죄를 집중단속 하겠다”며, “위반행위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
▲한국장학재단 본사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도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장학사업을 올해 첫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사업은 경력 초기 단계의 이공계 우수 인재 유입과 과학기술 인재 강국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석사과정생 1,000명에게 학기당 250만 원, 총 5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자격은 ’25-2학기에 입학 또는 재학중이면서 자연과학‧공학계열 학과 전공자인 전일제(full-time) 석사과정생으로 일정 성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은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사업 참여대학에서 자체 선발 기준을 충족한 자를 한국장학재단으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학으로부터 추천된 자는 재단에서 선발요건 검증을 통해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될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은 먼저 국내 대학원을 대상으로 사업참여 여부를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학별로 추천 가능 인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한국장학재단 배병일 이사장은 “우수한 이공계 석사과정 학생을 중점 지원하여 과학기술 인력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문고활동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신.문.고'는 '신당동 문 앞을 살피는 고독사 예방 활동'의 줄임말로, 서울 중구 신당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활동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6명의 주민이 조를 이뤄 골목을 누비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찾아내고 도움을 제공한다. '신.문.고'는 사회복지의 날이 있는 9월을 맞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일에는 세탁소, 슈퍼마켓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찾아 고독사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고시원협약 사진. 이웃 돌봄 활동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15일에는 신당동 내 9곳의 고시원과 협약을 맺었다. 고시원 관계자들은 "어려운 분들이 많아 걱정이 많았는데, 함께 돌볼 수 있게 되어 든든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문.고'는 2023년부터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첫해에는 위기에 놓인 14가구를 발굴해 긴급생계비와 푸드뱅크를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26가구를 찾아 주거 환경 개선과 사회적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홀로 암 투병 중이던 70대 어르신을 발견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사전 홍보, 집중점검 및 순찰, 기술지원 등으로 추진된다. 연휴기간 전(9. 29. ~ 10. 2.)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상으로 협조문을 발송하여 자율점검토록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지역 순찰과 더불어 오염이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중(10. 3. ~ 10. 9.)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수질오염 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후(10. 10. ~ 10. 14.)에는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문제가 발생한 환경시설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며,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으로 신청[☎(062)410-5762]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특별감시 기간 중 폐기물 불법투기,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
▲.시상식.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김해시의 한 공무원이 팔씨름으로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해시 공원과 소속 서상진(55) 실무관이 지난 10월 불가리아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팔씨름대회(WAF)에서 그랜드마스터(50대) 70㎏급 오른팔 부문 3위를 차지하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대회 입상이라는 역사를 썼다. 이번 대회에는 57개국에서 1,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서 실무관은 대한팔씨름연맹 소속 한국 대표팀 선수단장으로 출전해 이 같은 쾌거를 이뤘다. 그의 값진 성과에 김해시청 내부 게시판에는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빛냈다",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등 축하와 격려의 글이 쏟아졌다. 서 실무관은 이미 지난 5월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팔씨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2관왕을 차지하며 아시아를 제패한 바 있다. 그는 2007년 MBC 설날 팔씨름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팔씨름 외길을 걸어왔다. 국내 대회를 석권한 것은 물론, 2009년부터 꾸준히 세계대회에 도전해 2018년 카자흐스탄 아시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숱한 기록을 남겼다. ▲경기모습. 멈추지 않는 그의 도전은 계속될 예정이다. 내년 6월 키르기스스탄 아시아대회와 9월 인도
▲동해해경과 소방이 해상 추락 차량서 탑승자를 구조하고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0일(토) 동해시 전천 해양레포츠센터 슬립웨이 인근 해상으로 추락한 차량에서 탑승자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19시 17분경 사고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즉시 묵호파출소 해안순찰팀과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안순찰팀과 동해해양특수구조대는 소방과의 협조 아래 차량 내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탑승자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차량은 야간 어둠과 주변 인파로 인해 도로와 물양장의 경계를 인지하지 못하고 진입했으며, 물양장 끝단에서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탑승자 4명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신속한 현장 대응과 소방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양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수시장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의 대표 생활 밀착형 시장인 약수시장에서 가을밤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힐링 축제가 열린다. 중구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이병덕)는 오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약수시장 일대에서 「약수시장 힐링의 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수교회 주차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곳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손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선사할 옛날 전자오락실과 포토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힐링 콘서트는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주민 동아리의 경기민요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팀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K-POP, 트로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전망이다. 또한 시장 골목 곳곳에서는 맛집들의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는 푸드마켓과 개성 있는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구매 혜택도 준비되어 있어, 새마을금고 건물 옆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