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주식회사 줄갭이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강원 도약창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온톨로지 기반 AI 의사결정 플랫폼 '판단OS(Judgment OS)'의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강원 도약창업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본점을 둔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진입과 확장 과정에서 흔히 마주치는 '데스밸리' 구간을 돌파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함께 교육·멘토링·투자 연계 등 복합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서 10개사가 선정됐으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ICT융합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관련 업종은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줄갭은 지난 11일 춘천ICT벤처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강원창업·로컬벤처 통합 협약식 및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해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센터 사업 소개와 우수 사례 공유, 선배 창업가 특강, 네트워킹 순으로 이어졌다. 줄갭이 판단OS를 통해 정면으로 겨누는 문제는 제조·물류·건축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는 13일 금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 꿈을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꿈을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는 성동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교육강사 전문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학급 단위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나눔과 참여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올해 성동구 관내 12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3,500여 명의 청소년에게 자원봉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필요성, 지역사회 봉사활동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실제 자원봉사 경험을 가진 강사들이 참여해 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문찬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 시기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편집국)=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월 12일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대덕전자(주) PKG 전자부품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인 감축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당 사업장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사업장으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가동률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계절적 요인에 대비하여, 방지시설 운영 효율을 높이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이 지속가능성(ESG) 정보 공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일관된 온실가스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 공시기준에 따른 온실가스 스코프(Scope) 1, 2 배출량 보고를 위한 조직경계 설정·배출량 산정 사례집’을 발간한다. 최근 기후위기가 기업의 재무성과, 공급망 등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업의 기후대응 역량을 정량적이고 비교 가능한 형태로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지속가능성 공시체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지속가능성 공시제도 이행안(로드맵) 초안을 발표하며 국내 기업들의 공시 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기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일부 기업에 한해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배출권거래제 등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경험이 있으며, 지속가능성 공시의 대상이 되는 기업은 산정 경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기업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때 조직경계부터 설정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조직경계가 불명확하면 자료 수집 범위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에서 원칙, 근거, 체계를 함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녹색산업을 육성을 위한 보증지원, 환경산업체의 창업과 환경기술의 사업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이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3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개정(‘25.3.18 개정, ’26.3.19 시행)에 따라 △녹색전환보증계정 운영관리 세부사항을 마련하고, △환경산업체 창업‧사업화 지원 대상 구체화, △환경전문공사업 제도를 개선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현행 제도 운영상 개선 및 보완 사항 등이 반영되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우수 녹색‧환경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하여 자금 조달이 어려웠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해 녹색전환보증계증의 수입, 지출, 보증한도 등 관리‧운영을 위한 기준과 세부절차를 마련했다. 다음으로 환경산업체의 창업 지원 대상을 창업 7년 이내 기업, 창업기획자 등으로 정하고, 환경기술 사업화 지원 대상을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환경기술을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명확히 하여 환경산업체 창업‧사업화 지원 정책의 실효성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5년 하반기 집중단속 결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작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간 주요 마약류 유통시장(▴온라인 ▴의료용 ▴클럽 등 유흥가 ▴외국인 커뮤니티)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마약류 사범 총 6,648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44명을 구속하였다. 마약류의 종류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필로폰, 합성대마, 케타민 등) 사범이 5,666명(85.2%)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대마(대마초, 해시시오일 등) 사범이 600명(9.0%), 마약(양귀비, 코카인 등)사범이 359명(5.4%) 순으로 뒤를 이었다. 향정사범 비율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는 합성 물질을 이용한 신종마약류의 유입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체 검거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판매자 등 공급사범(2,229명 → 2,747명)과 투약자 등 단순사범(3,497명 → 3,901명)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 특히 비대면 유통 방식(택배·던지기 수법 등) 및 가상자산, 보안 누리소통망 이용 등에 따라 상선 추적단서 확보가 나날이 어려워지는 가운데에서도 수사인력 확대, 가상자산 등 전문 대응체계의 개편 등으로 공급사범의 검거 비중이 확대(38.9% → 4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3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K-GX(Green Transformation) 추진단 소속 13개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1월 28일 민관합동 K-GX 추진단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올해 발표될 예정인 「K-GX 전략」의 세부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범정부협의체 내 실무작업반을 가동하였다. 범정부협의체 실무작업반에서는 녹색전환(GX)에 대한 각 부문별 여건과 경제·사회적 영향을 심층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GX 이행 및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산업·수송·건물·농축산 등 부문별 녹색전환 추진 방안, △신산업·신시장 창출, △핵심기술 연구개발(R&D) 및 재정·세제·금융 인센티브, △지역과 연계한 GX 등 핵심 정책과제에 대해 순차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업종별 저탄소 전환 및 경쟁력 강화 방안, 탈탄소 이동수단 보급 확대 전략,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 방안 등 산업·수송·건물 부문의 K-GX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최근 중동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에너지 안보는 엄연한 현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 대책’을 수립하고, 대책의 이행 과정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6년 3월부터 신형 방한피복류인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4종을 전군에 보급한다. 기존에 보급했던 방상내피, 방상외피, 방한복, 우의류등 다수의 방한피복류는 보온성이 부족하여 겹쳐 입는 경우가 많았고, 병영생활 또는 야외훈련 시 활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와 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 방한피복류의 보온성과 기능성을 향상시켜 4종으로 통합 및 개선하는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 사업’을 ’20년부터 ’25년까지 추진하였다. 이번에 개선된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은 △방상내피, △방상외피, △기능성방한복, △기능성전투우의로 최신 기능성 원단과 고사양의 성능을 적용하여 기존 피복류 대비 보온성ㆍ기능성ㆍ활동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품질개선품 4종은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보온성 뿐 아니라 방풍성ㆍ투습성ㆍ방수성ㆍ내구성ㆍ쾌적성 등의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약 20% 가볍게 만들었으며, 겹쳐 입을 때의 피복압을 최소화하여 활동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방상내피와 방상외피는 각각 기능성 방한복의 내피로 입을 수 있으며, 기능성 방한복을 벗으면 겉옷으로도 입을 수 있다. 방상내피 역시 방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2월 27일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서울에너지공사 마곡집단에너지공급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듣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사진]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이 2월 27일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서울에너지공사 마곡집단에너지공급시설에 방문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해당 사업장은 LNG를 연료로 사용하여 냉·난방열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가동률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화),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월 최대 30만원)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였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표 발의하였고, 2026년 1월에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월 24일(화), 공군호텔에서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2026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방부 및 각 군의 유해발굴 사업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진행될 유해발굴 추진계획과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6ㆍ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2000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약 10만여 명의 국군장병들이 6ㆍ25 전쟁 주요격전지에서 구슬땀을 흘려 지금까지 국군전사자 11,488명의 유해를 발굴하였고, 이 중 270명의 호국영웅 신원을 확인하여 가족의 품으로 모셔 드렸다. 또한, 국군전사자 기준 75,684명의 유가족 시료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6ㆍ25 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의 넋을 기리고, 국가 무한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해발굴사업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유해발굴의 지난 역사만큼이나 전쟁세대와 유가족의 고령화, 6·25전사자 유해 소재 제보 감소, 장기발굴지역에서의 유해발굴 감소 등으로 유해발굴과 유가족을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직도 미수습 6ㆍ25 전사자(133,192명) 중 약 90%가 이름 모를 산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개최 및 허일 이사장 연임 사진. (대한뉴스=창원)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이 25일 오전 10시 창원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허일 현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상남도 진필녀 문화산업과장,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양현준 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공예 산업의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수상사진. 압도적 지지로 증명된 ‘현장형 리더십’ 이번 총회의 핵심 안건이었던 이사장 선거에서 허일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다시 한번 지휘봉을 잡게 됐다. 허 이사장은 재임 기간 중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남 공예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그의 임기 중 거둔 성과는 독보적이다. 2025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단체 부문 최고 영예를 안으며 조합의 위상을 정립했다. 전국 공예품 대전 3년 연속 최우수상: 경상남도가 대통령기를 영구 수여받는 쾌거를 이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질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민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과 기후테크를 접목한 국내 물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24일 상연재(서울 중구 소재)에서 인공지능, 기후테크로 융합한 미래 물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외진출을 선도하기 위해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벤처투자사 등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물분야 국내외 동향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산업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물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홍수·가뭄 등 물 관련 재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에서 저탄소·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구조를 바꾸는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어, 물과 에너지의 연계성이 산업 및 정책의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물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 전략도 기존의 단순 시설구축 중심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예측과 운영 효율화, △스마트 수처리 및 재이용, △탄소저감형 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2월 2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경기도 안산시 소재)에서 안산·시흥시 입주업체 환경기술인들을 대상으로 ‘AI 환경비서-환경기술인 핸드북’ 앱 보급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AI 환경비서-환경기술인 핸드북’ 앱은 수도권대기환경청 점검전담반이 실제 단속 현장에서 쌓은 점검 노하우와 수도권 환경기술인협회 등 현장 전문가들의 실무적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직접 개발한 결과물이다. 이는 복잡한 환경 법규와 방대한 관리 기준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준수하기 어려운 환경기술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 ‘AI 환경비서-환경기술인 핸드북’ 앱은 사업장의 자가점검부터 법령 관리까지 점검자의 전문성과 기술인들의 실무 경험을 결합하여 다음과 같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법규 및 사례 검색 기능을 통해 위반 사례별 처벌 규정과 법령 원문을 즉시 매칭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위반 사진을 수록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기능을 통해 인허가 사항의 실제 일치 여부,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운영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