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펼쳐진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11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통한 대한민국의 변화를 국민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정책 박람회다. 주요 행사 및 구성올해 엑스포에는 17개 시·도, 14개 시·도교육청,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등 총 47개 기관이 참여하며, 크게 네 가지 주요 분야로 구성 된다. 구성주요 내용❶ 기념식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 (개막식), 5극 3특 균형성장 비전 공유❷ 전시회366개 부스 규모, 기본사회관, 지방자치 30주년 기념관, 5극 3특 권역별 전시관 등❸ 정책 콘퍼런스26개 주제 토론 및 발표, 지방자치 30주년 국제정책 세미나, 지역산업 정책 토론 등❹ 국민참여 부대행사5극 3특 미식회, 오픈 스테이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경찰청(청장 오부명)은 '25. 11. 18.(화) 13:30경 예천 호명초등학교에서「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미성년자 약취‧유인행위에 대한 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캠페인에는 경북경찰청을 비롯해 경상북도청, 경상북도교육청, 예천경찰서, 예천군청, 호명초등학교 등 관계기관 70여명이 참여했다. 아동안전지킴이와 배움터지킴이 등 어린이 안전에 앞장서는 민간 아동보호인력들도 함께 했다. 각 기관장들이 모여 미성년자 약취·유인 예방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추진사항을 논의한 후, 초등학생들의 하교시간대인 13:30경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경북경찰청장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참여자들이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수칙 리플릿과 호신용 비상경보기를 배부하며 약취‧유인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일반 시민들에게는 ‘유인행위는 행위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어린이에게 정서적 학대행위이자 무거운 범죄가 된다’는
▲진화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18일 오전 부산 강서구 대저2동의 한 비닐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장기화되고 있다. 소방 당국이 최고 대응 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공장 내부에 쌓여있는 가연성 물질로 인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화재 발생 및 초기 대응 상황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47분경 강서구 대저2동 4187-28번지 인근 비닐 공장에서 시작되었다. 공장 내부에서 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는 최고 단계의 대응을 발령하고 소방차량과 인력을 현장에 대거 투입했다. ■ 현재 상황 및 피해 규모 (오전 9시 30분 기준) 현재(오전 9시 30분)까지도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고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비닐 등 인화성 물질이 다량 적재된 공장의 특성상, 불이 빠르게 번지고 내부 잔불 정리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진화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적 피해: 공장 건물 1개 동이 화재로 인해 전소되거나 붕괴하는 등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 소방 당국이 신속히 대응하고 인
▲제4회 축동면 만날제 개최(사천국제공항 승격 촉구 캠페인 전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사천시는 지난 16일 축동면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4회 축동면 만날제 행사에서 사천공항의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축동면 만날제는 1990년 사천비행장 및 공군부대 확장으로 인해 축동면 동치·원동·하동·하구마을 주민들이 집단 이주한 역사적 배경을 기리고, 추수 후 이주민과 기존 면민이 함께 모여 화합을 다지는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 지역 대표 행사다. 매년 문화공연과 주민 참여 행사가 펼쳐지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 사회단체, 축동면 기관·단체 관계자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천공항의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산업의 급성장으로 사천이 우주항공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국제공항 승격이 국가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축동면 만날제 관계자들은 사천공항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국제공항 승격 및 시설 확충이 반영돼야 한다며, 국제공항 승격
▲중구1117-(시장)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모의훈련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 연말까지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골목형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21곳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한다.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은 상부 덮개, 호스릴, 공기압 실린더, 배수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0m 길이의 소방호스를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도로 하부 공간에 설치되어 평소에는 통행에 지장이 없고,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덮개를 열어 즉시 소방호스와 방화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처럼 골목이 좁고 구조가 복잡한 장소에 적합한 맞춤형 재난 대응 장치로, 일명 ‘지하 소방서’ 역할을 한다. 현재 신중앙시장을 포함한 10곳에 비상소화장치함 15개를 설치했고 중부시장 등 11곳에 17개를 추가 설치 중이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총 사업비 7억 6천2백만 원 전액을 외부 재원으로 확보하여 전통시장의 안전성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구는 지난 13일 오전 신중앙시장에서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의 실제 사용법을 상인들에게 알리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훈련
▲부산시 슬로건.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미래 스마트라이프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 강서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도시개발 모델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 시행을 총괄하는 '스마트시티부산 주식회사(대표이사 이계형)'는 부산시·한국수자원공사·부산도시공사의 공공부문과 엘지 씨엔에스(LG CNS)·신한은행·현대건설 등 11개 기업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사업법인은 향후 5년간 국가시범도시 예정지 내 선도지구 조성과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로봇 혁신 기술을 우선 도입해 교통·생활·에너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을 포
▲수업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 북구 양덕여자중학교(교장 한정동)는 지난 14일 학교 운동장에서 부산 관내 교사,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 외 과목(교육감 승인 과목)인 ‘사회정서 리터러시’ 공개수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회정서 리터러시’는 사회정서교육(Social and Emotional Learning)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신설 과목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양덕여중이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하여 운영하며, 학생들의 감정 이해·관계 형성·책임 있는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수업은 재난(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진행했다. 1차시에는 두려움·불안·책임감 등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생존을 위한 판단 과정을 경험하고, 2차시에는 대피소 설치 활동을 통해 협업의 즐거움과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을 기르는 활동이 이뤄졌다. 3차시에는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한 경험을 기반으로 공동체적 가치와 성찰 활동을 진행하며 수업을 마무리했다. 한정동 양덕여자중학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사회정서교육(SEL)이 학교 현장에서
▲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마침내 재개 계족산성.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 유일의 사적인 계족산성의 서문지 북측 구간 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었다. 복원 구간만 총 31m로,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족산성 북측은 2022년과 2023년 두 해 연속 폭우로 인한 붕괴가 발생했다. 올해 붕괴된 성벽돌을 수습하는 과정에서는 일부 배부름 현상과 기초 부위 취약점이 추가로 발견돼, 정밀조사와 전문가 조사 등으로 공사가 장기화 되었다. 그동안 대전시는 완성도 있는 보수공사를 위해 전문가 및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구간을 약 10m 가량 확대하는 설계변경을 진행해 왔다. 올해 10월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 예산 12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공사가 재개할 수 있었다. 대전시는 14일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춰 시민들에게 현장을 공개했다. 2022년부터 계속된 계족산성 서문지 방향 폐쇄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행정의 투명성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 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마침내 재개-보수공사 현장 모습. 이날 자리에는 대전향토문화연구회와 일반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대전시 담당자와 문화유산
▲신흥사 시왕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머나먼 이국땅에서 오랜 세월을 지내온 속초 신흥사 시왕도 한 점이 마침내 지난 14일, 본래 있던 신흥사로 돌아왔다. 이번에 환수된 시왕도는 열 번째 작품인 오도전륜대왕도(五道轉輪大王圖)로, 그동안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소장돼 있었다. 이번 환수로 시왕도는 마침내 제자리를 되찾아 문화유산 환지본처(還至本處)의 뜻을 실현하게 됐다. 속초시(시장 이병선)와 속초시문화재제자리찾기위원회(이사장 이상래)는 2020년 7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으로부터 영산회상도 1점과 시왕도 6점을 환수한 경험을 기반으로 메트로폴리탄미술관과의 협상을 이어왔다. 이후 2023년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을 직접 방문해 시왕도 실물을 확인하고, 세 차례에 걸친 추가 방문과 자료 제공을 지속하며 환수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 이 같은 협의 과정 위에서 2025년 7월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이 배석한 가운데 속초시, 속초시문화재제자리찾기위원회, 신흥사 관계자가 함께 환수 협상을 진행했다. 협상에서는 문화유산은 제자리에 있을 때 가치가 온전히 드러난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며 환지본처라는 성과로 이
▲정종복 기장군수가 14일 학술발굴조사 자문회의에서 발굴조사 관계자로부터 현장설명을 듣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읍성 정밀발굴조사 결과 최초 축성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14일 기장읍 서부리 일원 발굴조사 현장에서 ‘기장읍성 학술발굴조사 현장공개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장읍성은 지난 1996년 5월 부산시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수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체성, 문지, 해자, 치,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고 성벽 일부와 해자가 복원 및 정비되었다. 올해 6월부터는 (재)울산문화유산연구원에 의뢰해 기장읍성 서벽 일원 정비사업부지(기장읍 서부리 일원)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현재 남아있는 성벽 아래에 보다 이른 시기에 만들어진 최초 성곽유적이 확인됐다. ▲발굴조사 진행사진. 이번 조사에서 1425년경(세종 7년) 처음 축성된 기장읍성의 체성 해자가 확인되었고, 해자 상부에는 1490년(성종 21년)에서 1530년 사이에 개축된 체성이 상하 중복 관계로 있음을 최초로 확인되었다. 이는 초축 체성의 범위와 축성 시기를 문헌기록과 연결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해자에서 출토된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김정용 의원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안호영 위원장에게 결의문을 전달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김정용 의원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간 환경 형평성을 위한 폐기물 처리정책 개선 촉구 결의문’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강서구에 집중된 부산시 환경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밝혔다. 이 결의문은 제255회 강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으로, 지난 30여 년간 강서구가 감당해 온 부산 14개 구·군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해소하고 불평등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강서구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30년 환경 희생 강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어" 이번 국회 방문의 핵심 목표는 부산시가 추진 중인 생곡마을 자원순환 복합타운 조성사업 등 강서구에 환경 부담을 집중시키는 사업에 대해 국비 편성을 원천 차단하고,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공식 요청하는 것이다. 김정용 의원은 강서구 생곡 일대에 이미 매립장, 소각장,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10여 개의 폐기물 처리시설이 밀집해 있음을 지적하며, 유소년 인구가 급증하
▲2025년 가족과함께하는 카누체험행사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지난 11월 8일(토)과 9일(일), 서낙동강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가족카누체험행사」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카누연맹(회장 송순임)과 협력하여 추진되었으며, 지난해 8월 시범 운영했던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여 마련되었다. 높은 관심: 당초 400명 모집을 계획했으나, 접수 5일 만에 60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다. 규모 확대: 강서구는 뜨거운 열기에 체험조를 추가 편성하여 더 많은 참여자가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 내용: 주말 양일간 오전·오후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 가족들은 안전수칙과 기초 패들링 교육 후 팀별로 약 40분간 실제 카누 체험을 했다. 부대 행사: 대기 시간에는 패들보트 체험, 머그컵·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강서구 소속 카누선수단 (감독 유원대, 선수 김선복·김지환·황민준·조정현)이 참여하여 전국체전 입상 및 다수 대회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
▲관광도로 위치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함양군의 ‘지리산 풍경길’이 국토교통부가 처음 시행한 ‘대한민국 관광도로’ 국내 1호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대한민국 관광도로’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접수된후보 노선중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 후보 노선에 대한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지리산 풍경길’을 가장 아름답고 우수한 도로로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관광도로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 9월 진행된 2차 현장평가에서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현장에서 함양군 도로의 특징과 관광 자원에 대해 설명하고 답변을 진행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리산 풍경길’은 총연장 59.5km로, 지리산 마천 백무동에서 출발해 오도재,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지곡 개평마을, 거연정 등을 거치는 경로로,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길이다. 이 길은 산과 숲, 전통문화와 현대적 휴양 자원이 조화를 이루며, 함양군의 주요 관광 자원인 지리산,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개평한옥마을 등 풍부한 자연과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지리산 풍경길’은 4개의 코스로 나뉘며, 각 코스는 해당 지역의 특색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동물체험 카페캠페인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사진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경남 지역 주요 국제적멸종위기종 판매(전시)시설 및 소규모 동물 카페를 대상으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불법 거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적멸종위기종(CITES종)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국제거래가 엄격히 제한되며, 우리나라는 1993년 협약에 가입하여「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보호 이번 캠페인은 이색동물을 기르는 사람이 늘면서 국제적멸종위기종(CITES종) 밀반입 개체의 보유 및 온라인 불법 거래 알선 등 위반 사항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 판매 사업주와 시민 모두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낙동강청은 국제적 멸종위기종 개요, 민원 허가(신고) 절차, 관련 법령을 수록한 리플렛 1,000부를 지자체 및 공영동물원 6곳에 배포하고, 주요 판매시설, 소규모 동물 카페 현장을 방문하여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CITES종 관리실태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동해해경청-해군1함대사령부-동해어업관리단 해상통합방위 확립 협조회의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해군 제1함대사령부(사령관 곽광섭),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오성현)과 함께 「해상 통합방위 및 해양주권 수호 강화를 위한 협조회의」를 11월 12일 동해해경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해 해역의 안보환경이 복합화되는 가운데, 제3국 어선의 불법조업 대응, 우리 어선의 안전조업 보장, 접경해역 위기대응 공조체계 확립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최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에서의 외국 어선 이동 동향과 조업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시 정보공유 체계와 합동 대응 절차를 신속히 가동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조업어선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해경의 해상순찰, 해군의 감시·경계자산과 어업관리단의 단속정보를 연계한 3중 통합감시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협조회의를 통해 해경·군·관 간 현장 중심의 공조체계 강화와 실질적 위기대응 역량 향상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동해해경청은 국가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안보 확립의 최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