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올해도 패션, 뷰티 피플의 감성을 충족시켜줄 이색 협업 마케팅을 이어간다. 올리브영은 13일부터 ‘스티브제이앤요니피’와 새해 첫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 ‘스티브제이앤요니피’는 패션 디자이너 부부 스티브(정혁서)와 요니(배승연)가 디자인한 브랜드로, 펑키한 매력으로 유명 셀럽은 물론 국내 패션 피플에게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국가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지난 해 7월 ‘SJYP’와 협업하여 제작한 에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스티브제이앤요니피’와 손잡고 소장 가치를 높인 무릎 담요 ‘스타일리시 블랭킷’을 제작했다. 브랜드 특성에 맞는 펑키한 디자인에 보온성을 더한 담요는 13일부터 소진 시까지 전국 매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배스킨라빈스가 ‘위베어베어스 입체 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그리즐리’, ‘판다’, ‘아이스베어’ 3종으로 구성됐다. 위베어베어스 입체 케이크는 다리 모양의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아이스크림 엄마는 외계인에 들어가는 달콤 바삭한 캐러멜 프레첼 볼을 담고, 몸통은 두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표현했다. 눈, 코, 귀는 초콜릿으로, 동그란 꼬리는 생크림으로 제작해 귀여운 위베어베어스 캐릭터의 디테일까지 살렸다. ‘그리즐리 케이크’는 아몬드봉봉, 초콜릿무스 아이스크림을 밀크 초코 코팅해 진한 초콜릿의 맛과 아몬드의 고소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판다’와 ‘아이스베어’는 아몬드봉봉과 체리쥬빌레 아이스크림을 화이트 코팅으로 감싸 달콤 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가격은 모두 2만 4천원.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세일창조(대표 문자현)가 ‘알로하’의 런칭100일 기념으로 강남 클럽 매스에서 오는14일 파티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알로하는 일종의 오프라인SNS앱으로, 현재 누적 다운로드30만 건을 돌파한 상황이다.알로하는 알로하 가맹점으로 가입된 클럽,바,호프 등에서 동시 접속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서비스다.실제 동시간대에 가맹점에 있는 접속자들만 앱 내 대화목록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알로하 가맹점으로는 매스,옥타곤(이상 강남),그린라이트,코쿤(이상 홍대),메이드(이태원),포차팩토리 등이 있다.이번 런칭 기념100일 파티는 강남역에 위치한 클럽 매스에서 열린다.입장 전 알로하 앱을 설치하면,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또한 알로하 앱을 사용해 커플로 성사 됐음을 인증할 시에는 첫 데이트를 위한 영화 티켓과 식사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세일창조는 알로하 앱 개발에 총2년여 기간을 투자했다.알로하는 오는4월까지 누적 다운로드100만 건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북구청이 소속 공공도서관을 북구문화재단의 설립을 통하여 위탁운영하려는 것과 관련하여 그동안 도서관계는 물론 시민단체들과 북구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의사와 공공도서관 위탁운영 문제점의 계속적인 지적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해결책 또는 개선계획의 제시 없이 ‘대구광역시 북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일방적이고 다급하게 위탁운영을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구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는 ‘대구 북구 구립공공도서관 위탁반대 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위탁 반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에서도 대한민국 도서관발전을 저해하는 대구광역시 북구의 공공도서관 위탁운영 시도를 반대하고자 성명서를 발표한다. 다음은 한국도서관협회 성명서 내용이다. 대구광역시의 북구 공공도서관을 문화재단에 위탁운영 하려는 다급하고 일방적인 움직임에 대해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동철)를 비롯한 도서관계는 강력하게 반대한다. 최근 대구광역시 북구는 북구문화재단을 설립하여 공공도서관을 위탁·운영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북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하는 등 일방적인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의 ‘밥이답이다’와 ‘버거헌터’가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밥이답이다는 겨울 제철 해산물을 사용해 ‘모둠 해물 라이스’와 ‘꼬막 달래 비빔밥’을 출시했다. ‘모둠 해물 라이스’는 홍합, 새우, 오징어, 관자를 향긋한 달래 간장에 비벼 먹는 고단백 저칼로리 메뉴로 진한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다. ‘꼬막 달래 비빔밥’은 국내산 제철 꼬막을 듬뿍 넣어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꼬막의 풍부한 비타민 C는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그랩잇과 영양죽 신메뉴도 눈길을 끈다. 새롭게 선보인 그랩잇은 ‘매일 먹고 싶은 달걀 범벅 샐러드’, ’달콤한 하루 조청 시나몬 단호박&고구마’ 샐러드 메뉴 2종과 김밥 ‘깻잎장아찌&양배추&배추 건강 쌈롤’, ‘매콤 달콤한 진미채 김밥’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지친 일상 속을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기운나는 고소함, 소고기 버섯죽’, ’면역력을 높여주는 인삼 닭죽’ 영양죽 2 종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버거헌터’는 신메뉴 ‘치즈 어니언 홀릭 버거’와 ‘빠시온 멕시칸 타코 버거’를 새롭게 내놨다. 치즈 어니언 홀릭 버거는 스위스 아메리칸 치즈와 100% 소고기 패티가 조
동원F&B의 동원몰이‘2017 설 선물대전’을 오는 25일(수)까지 진행한다. ‘2017 설 선물대전’은 ‘동원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 과일, 홍삼, 목욕용품, 주방용품 등 3,000여 종의 식품 세트 및 생활용품 세트를 선보인다. 가격대는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별,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 있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동원몰은 5만 원 이상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7% 청구할인 혜택(최대 5만 원)을 제공하며, 특히 결제금액 100만 원당 백화점상품권 3만 원(최대 30만원)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선물대전 기간 동안 ‘동원 선물세트’에 한해 특별 제작한 택배상자로 포장해 배송한다. 특별 택배상자로 동원선물세트를 받은 고객은 택배박스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주유 상품권 100만 원 등의 경품이 걸린 행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한편 ‘기프티모아’를 활용하면 무거운 명절선물세트를 문자메시지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 선물을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전화번호만 알면, 원하는 시점에 발송할 수 있다. 또 받는 사람은 간편하게 주소만 입력하면 원하는 날짜에 선물을
사람인HR(대표 이정근)은 저개발국 신생아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자뜨기 캠페인에는 사람인HR 임직원 164명이 참가해 손수 306개의 모자를 정성껏 떴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 아동 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됐다.사람인HR은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신생아 모자뜨기에 동참해오고 있다. 5년 동안의 총 참여 인원은 800여명, 전달한 모자는 약 1,200개에 이른다.이번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인HR 임민욱 팀장은 “아이들이 제대로 된 보온대책이 없어 감기나 폐렴 등으로 목숨을 잃는 딱한 사정을 듣고 서툰 솜씨지만 모자를 뜨게 됐다.”라고 말하며, “이번에 전달되는 털모자를 통해 어린 생명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사람인HR은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사내 봉사단 ‘아람인’을 주축으로 연탄 나눔, 김장 나누기, 중증 장애인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393명에게 <설날 거래처 선물 계획>에 대해 조사했다. ‘올해 설날 거래처에 보낼 선물을 준비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준비 중’이라 답한 기업은 41.2%에 그쳤다. 58.8%는 ‘준비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는(41.2%) 동일기업의 지난해 설날 거래처에 선물을 보낸 기업 비율(61.3%)과 비교하면 -20.1%P로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설날 거래처 선물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외국계기업(75.0%) 중견기업(67.3%) 대기업(63.3%) 중소기업(55.6%) 순으로 높았다.설날 거래처 선물을 준비하는 기업(41.2%) 중에도 총 선물비용을 줄였다는 기업이 많았다. ‘설날 거래처 선물비용은 어떤지’ 조사한 결과 ‘줄었다’는 기업이 64.2%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비슷하다(35.8%)는 기업이 많았고, 선물비용이 늘었다는 기업은 없었다. 선물비용이 줄었다는 기업(68.4%)에게 그 이유를 물으니, ‘김영란법에 따라 선물을 준비하다 보니 줄었다’는 답변이 57.7%로 높았다. 그러나 ‘기업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서 거래처 선물 비용을 줄였다’는 답변도 41.3%로 상대적으로 높아, 경기
알바몬(대표 윤병준)은 혜리, 임창정이 공동 모델로 나선 ‘알바의 상식’ 광고가 공개 한 달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알바의 상식’ 광고는 공개 후 한 달 만인 지난 11일, 알바몬 유튜브 8,320,000회, 알바몬 페이스북 2,110,000회 등 알바몬 공식 SNS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알바몬 ‘알바의 상식’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장님, 손님, 알바생들이 지켜야 할 알바 상식을 주제로 제작됐다. 실제로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아이디 김미*는 “알바몬 CF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서 좋다.”라며 광고를 칭찬했다. 이외에도 ‘알바의 상식’ 광고 이벤트 페이지에는 “광고 속 ‘잠수타지 말고 잠수함도 아니면서’라는 멘트가 너무 재미있다.(정은*)”, “매년 바뀌는 최저시급을 광고로 쉽게 알 수 있어 좋다!(*김현*)” 등 7,000개 이상의 광고 감상평이 달리기도 했다.한편, 알바몬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알바의 상식’ 광고 조회수 1,000만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여는 1월 16일(월)에 알바몬 페이스북에서 가능하다. si
잡코리아가직장인들의 설 예상경비(*주관식 기재)를 집계한 결과 직장인들은 평균 37.3만원을 사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의 예상비용이 40.4만원으로 ▲여성 32.1만원보다 약 8만원 가량 더 많은 비용을 경비로 지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혼 직장인의 경우 예상 설 경비가 43.8만원으로 조사된 반면 ▲미혼 직장인은 29.6만원으로 약 14만원이 더 낮았다. ▲기혼남성의 설 예상경비는 46.1만원, ▲미혼남성은 32.6만원으로 기혼자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20대 직장인의 설 경비는 26.4만원으로 나타났으나 ▲4-50대 직장인의 설 예상 경비는 42.2만원에 달했다.직장인들은 설 경비의 40% 이상을 세뱃돈에 사용할 것으로도 조사됐다. 세뱃돈 예상금액(*주관식 기재)은 평균 17.1만원으로 나타났다. ▲기혼 직장인이 세뱃돈으로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 경비는 20.3만원으로 조사된 반면 ▲미혼 직장인은 이보다 약 7만원이 적은 13.3만원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세뱃돈 지출 예상비용이 가장 높았던 그룹은 ▲50대 이상으로 평균 22.6만원으로 나타났다.세뱃돈은 지난해 설과 비교해 직장인의 40.6%가 ‘더 쓸 것 같다’고 답했으며, ‘비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13일 오후 3시 시청별관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와 구·군, 농축산물 유관기관과 수급조절기관, 대구신세계백화점 등 대형소매점, 소비자단체, 상인연합회 등 물가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 명절 대비 각 소관별 물가안정대책에 관해 논의한다. 대구시는 오는 30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32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와 8개 구·군에서는 ‘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며,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가격표시이행 실태, 원산지 표시 및 부정축산물 유통, 외식비 등의 개인 서비스 요금 가격담합 및 부당인상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설 명절 전까지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통단계를 축소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 6개소와 농협 임시판매장 17개소를 운영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수급 조절 관계기관은 반입물량 확보 및 산지 출하활동 독려 등을 통해 수급안정
KG패스원 공무원 학원 '한교'가 2017년 공무원 시험 합격 기원 '겨울방학 열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는 1월 31일 화요일까지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총 4개의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로 '과목별개념 완성 끝내기'가 진행된다.과목 별 개념 완성 끝내기는 공무원 국어, 공무원 영어, 공무원 한국사 등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의 기초 개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수강료에서 97% 할인된 1,800원에 강의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 두 번째로 '0원 이론단과로 빠르게 열공하기'가 진행된다. 7·9급 공무원 시험 필수 과목 및 선택 과목에 대한이론 단과를 30일 이내 완강할 경우 전액 환급해주는 이벤트다.30일 이내 이론 단과를 완강한 뒤 수강평을 작성하면 강의 수강료를전액 환급 받게 된다. 환급금으로 기출 및 단원별 예상 문제 풀이도 가능해 공무원 시험 합격 커리큘럼을구상하기 쉬워진다는 특징이 있다. 세 번째로는 총 36명의 강사진,162개 강의를 무료 수강할 수 있는 '한교 무료 특강'이제공된다. 이번 무료 특강에는 공무원 시험 초보자가 들어야 할 특강부터 출제율 100% 특강까지 모두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산자조금연합은 지난12일9개 축종자조금위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17축산인식개선 공동캠페인’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축산 인식개선 캠페인은 축산 및 축산업에 대한 대중의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축산업계의 발전과 미래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2014년8월 발족되었다. 이후 축산자조금연합은‘신선에너지 우리 축산’브랜드를 론칭해 우리 축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이를 통해 축산업 및 축산물에 대한 국민적 호감도가 상승하였고 긍정적 이미지가 강화되는 등 우리 축산에 대한 우호적 인식이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올해는 축산 장학금 전달식 및 축산포럼 개최,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산’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강조해 우리 축산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9개 축종 담당자들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뉴미디어,정책홍보 등의 미디어 트레이닝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이근수 축산자조금연합 회장은“지난3년간 축산업 및 축산물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고 긍정적 이미지가 강화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
㈜에듀윌(대표 정학동)은 전 과목 강의를 리뉴얼한 ‘2017 평생회원반’을 출시했다. 평생회원반은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고졸만 준비하는 ‘고졸반’과 중졸, 고졸 모두 수강이 가능한 ‘중졸/고졸반’ 두 종류로 구성됐다. ‘에듀윌 검정고시 평생회원반’의 특장점은 ‘에듀윌 검정고시 교재’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영어/수학 기초특강’도 무료로 제공한다. 영어, 수학 과목이 취약하다면 단기간에 기초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기초 특강을 한번 듣고, 본 강의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2017년 검정고시부터는 고졸 시험도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이 전과목에 걸쳐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과목별 출제 범위나 출제 경향이 대거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는 문학의 중요성이 커졌다. 2009년 개정 과정 이후 새롭게 수록된 문학 작품은 특히 숙지해 두는 것이 좋다. 수학은 확률과 통계 대신 수열, 지수, 로그 개념이 추가됐다. 영어는 개정 교육과정에서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사회는 2009년 사회와 한국지리로 분리됐으며, 각 단원들도 더 세분화되었다. 과학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이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1위 시청률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어제 방송에서는 허준재(이민호)와 모유란(나영희)이 눈물의 재회를 했고 모자상봉 소식을 전해 들은 차시아(신혜선)가 전전긍긍하며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제16회 방송에서 신혜선은 목선이 살짝 보이는 실크 블라우스에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며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신혜선이 착용한 주얼리는 판도라의 탄생석 제품으로, 월별로 다양한 컬러와 의미를 담고 있다. 반지는 물론 이어링, 네크리스 펜던트 등으로 출시되어 세트로도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신혜선이 착용한 탄생석 컬러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블루 컬러로,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7회는 12일 오후10시에 방송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