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한국모델시인협회 협회장 인사말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내면의 깊이와 감성을 런웨이에 새기는 새로운 예술가, '모델시인'의 탄생을 알리는 역사적인 무대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 한국모델시인협회(협회장 정지원)와 국제신문이 주최한 '제1회 K-디카시 탑모델 선발대회'가 2025년 10월 20일 오후 3시,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문학과 모델 산업의 아름다운 융합을 공식 선언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축사하고 있다. '사진에 시를 담고, 모델에 문화를 입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포착한 장면과 시적 감성을 결합한 신개념 예술 장르인 '디카시'를 모델 산업과 융합한 국내 최초의 시도다. 참가자들은 사진 한 장과 짧은 시를 통해 각자의 삶의 울림을 표현하며 외면을 넘어 내면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감성 런웨이'를 펼쳤다. 새로운 예술의 지평을 열다 정지원 한국모델시인협회 협회장(국제에이스여행사 대표)은 "오늘 이 무대는 단순한 모델 선발을 넘어, 문학(디카시)과 모델 산업의 아름다운 융합을 선언하며 새로운 예술의 지평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정 협회장은 K-디카시
▲김희정 국회의원 축사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호남 지역 갈등 해소와 국민 대화합을 염원하는 '2025년 국민대화합 어울림 한마당' 및 '제19회 영·호남문화예술축제 전국대회', 그리고 '대한민국 문화예술 연예대상 시상식'이 10월 19일(일요일) 오전 9시, 부산 자유총연맹 대강당 특설무대에서 전국에서 모인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인극 코트디브와르공화국 명예영사 격려사 있다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와 (사)한.일 한우리 복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국민 통합과 평화통일 염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장이 되었다. ▲국민의례 사진 문화예술로 영·호남 벽 허물고 통일 염원 결집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관람객들로 대강당이 가득 찼으며, 특히 영·호남 문화예술축제 전국대회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대한민국 문화예술 연예대상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희정 국회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0월 17일(금) 오후 3시경, 전포카페거리에서 열린 전포커피축제 현장 일대 기초질서 준수 확립 컵홀더 배부 및 부산진구청, 부산진소방서, 부산진시니어마을안전지킴이, 경찰 등 협력단체 총 40여명과 함께 기초질서 준수 확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합동순찰. 2017년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9회째 개최되는 전포커피축제는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다중이 운집하여 범죄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합동캠페인이 추진되었고, 홍보 물품 배부 및 가시적인 순찰을 통한 기초질서 준수 확립 활동으로 부산진구청, 부산진소방서, 부산진 시니어마을안전지킴이,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 질서계, 여청계, 전포파출소 순찰팀장 및 순찰팀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자체 제작한 기초질서 준수 확립 컵홀더 500개를 전포커피축제 참가하는 업체에 배부하여 범죄 사전 예방 및 안전한 축제 분위기 조성하였고, 부산진구청과의 유기적인 체계를 통한 긴급상황 발생시 대응체계 구축, 소방과 합동으로 화재 취약지 소방시설 안전점검, 전포카페거리 일대 기초질서 준수 확립 합동캠페인으로 가시적인 순찰활동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갑).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시행 10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중증환자를 배제하는 구조적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갑)은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병상과 이용자 수는 늘었지만, 정작 간호필요도가 높은 중증환자 비율은 제자리걸음”이라며 공단의 관리 부실을 질타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수는 2020년 5만7천 개에서 올해 8만3천 개로, 이용 환자는 162만 명에서 265만 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간호필요도가 높은 중증환자 비율은 2020년 14.3%에서 2024년 17.0%로 불과 2.7%p 증가에 그쳤다. 양적 확대만 있었을 뿐, 제도의 본래 취지인 ‘중증환자 중심의 공공 돌봄’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의료법 시행규칙 제1조의5 제3항은 “신체·인지 기능 장애가 심하거나 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입원환자 등이 우선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법과 거리가 멀었다. 지난 6월 시민단체 ‘건강돌봄시민행동’이 전국 82개 의료기관을 조사
▲시도교육감 간담회 모습(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석준 교육감).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6일 오후 5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오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감과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전국체전이 학생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축제의 장이 되고, 전국 교육청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범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교육청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자체,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희망찬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제46주년부마민주항쟁기념식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46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16일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부마민주항쟁’은 시민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1979년 10월 16일 부산에서 발생하여 10월 18일 마산 지역으로 확산한 유신독재 반대운동으로, 우리나라 현대사 4대 민주화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하나된 소리, 시월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박상도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김성수 부마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박선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으며, 부마민주항쟁 관련자와 시민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경남리틀싱어즈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기념사, 주제공연,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본행사에서는 창원시민뮤지컬단과 포싱어가 참여해 ‘소리로 연결되는 1979’, ‘울림으로 닿는 2025’를 주제로 한 주제공연을 선보였다. 당시 항쟁의 뜨거운 외침과 세대를 잇는 민주정신을 음악과
▲해상 밀입국 상황 대응 훈련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어제 오후,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 해상에서 밀항‧밀입국‧무사증 등 해상 국경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상 밀입국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제기동(FTX) 훈련은 육군 제31사단 사자여단과 함께 했으며 ▲밀입국 의심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 절차 등 대응 능력 강화 ▲軍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 해상 국경범죄를 예방 및 차단하기 위해 실전처럼 진행했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5년(‘20년~’24년)간 관내 경제사범 밀항 시도와 제주 무사증 입국 외국인 무단이탈 등 총 11건이 발생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과거에 비해 해상 국경범죄 수법이 다양해지고 SNS 등을 통해 이들을 운반‧알선하는 전문 조직 및 브로커가 검거되는 등 점차 지능적이고 조직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해상 밀입국 상황 대응 훈련 사진. 서해해경청 정보외사과장은 “꾸준히 증가하는 해상 국경범죄 차단을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며, “밀항‧밀입국 관련 범죄나 의심선박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해시의원 이철훈(대동면·상동면·삼안동·불암동).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김해시의회 이철훈 의원(국민의힘, 대동면·상동면·삼안동·불암동)이 10월 16일, 김정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날 개최한 '경사도 완화 반대 기자회견'에 대해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관계 바로잡기와 함께 조례 개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김 의원의 주장이 "사실관계가 왜곡되고 정치적 프레임으로 덧씌워져 시민들에게 혼란만 줄 뿐"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난개발을 위한 것이 아니라 김해시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합리적 조치"라고 역설했다. "100년 치 공장 부지 충분" 주장에 반박... "실제 가용 면적은 훨씬 적다" 이 의원은 먼저 김정호 의원이 '2021년 기준 11도 미만 개발 가능 면적이 16.46㎢로 100년 넘게 공장 부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그는 2025년 2월 완료된 '김해시 경사도 기준에 따른 가용지 분석 및 타당성 검토'에서는 비시가화지역 가용 면적을 12.703㎢(약 384만 평)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102년간 신규 공장 입지가 가능하다는 추산은 단순한 수치 계산일 뿐"
▲춘천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교육부가 실시한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로 춘천시는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비를 추가로 최대 10억 원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전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교육혁신 의지, 공교육 강화 노력, 지역 협력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A~C등급을 매긴 가운데 시는 행정과 교육현장이 함께 만든 실질적인 거버넌스 구조와 시민참여형 소통체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춘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 사업계획을 보완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현장과 행정이 함께하는 교육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는 교육청과 강원대·한림대 등 6개 대학, 산하기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도시위원회를 중심으로 초중고·시민교육·대학도시 3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각 분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며 교육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문화도 활발하다. ‘교육도시 춘천 포럼’과 ‘우리봄내 동동 성과공유회’ 등 정례행사를 통해 시민과 학교가 함께
▲원주시, ‘경제교육도시 조성’ 전략 논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원주시는 16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 경제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제교육도시는 교육을 지역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고,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산업 고도화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 모델을 만드는 원주시의 새로운 비전이다. 이번 용역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경제교육도시’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의회 간담회, 학부모 포럼, 전문가·대학·기관 대상 심층 인터뷰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전략 방향을 도출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해 실무부서, 관계기관,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현황과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부서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그간의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핵심 전략을 점검하고, 현장의 시각과 경험이 반영된 실질적인 제언을 통해 보다 실행력 있는 계획으로 구체화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원주형 인재 양성 전략 ▲고교–대학–산업체 연계 교육체계 구축 ▲청년 취·창업 및 지역 정주 방안 ▲RI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주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부산광역시체육회(회장 장인화)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0년 제81회 대회 개최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총 30,306명(시·도 선수단 28,791명, 재외한인체육단체 1,515명)의 선수단이 50종목의 경기를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등 77개 경기장에서 치르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지난 9월, 10개 경기장(철인3종, 롤러, 사이클(트랙) 등)에 사전 안전점검을 마쳤고 대회기간 중에도 개·폐회식을 포함하여 31개 종목에 대해 상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안전관리매뉴얼 제작, 사고발생 보고체계 구축, 대회 관계자 스포츠안전교육, 주최자배상책임공제 가입 등을 완료하여 안전 관리에 힘을 기울였다. 또한,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회 홈페이지를 통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강릉시가 산림청에서 전국 지자체와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림청 주관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조림 사업의 품질 향상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매년 선정하며, 전국 시도 및 지방산림청 기관별 1개소를 추천받아 지난 8월 1차 서류심사(30점)를 거쳐 및 9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2차 현장심사(70점)를 진행했다. 강릉시 우수조림지 대상지는 지난 2023년 4월 11일 경포 산불피해지 조림 복구지로, 피해지의 2차 피해 예방 및 경관개선을 위해 적지적수를 식재하여 “산불에 강한 산림”, “꿀벌이 좋아하는 숲”, “산주의 소득을 증대 할 수 있는 숲”으로 조성하였다. 특히 저동 산23번지 일원은 전면적 활엽수(돌배나무)를 조림하여 산불에 강한 건강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하였다. 선정요인으로 철저한 입지 환경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꼼꼼한 적지적수 선택·식재, 지역 기후에 맞춘 적정한 조림 시기, 철저한 사후 관리, 높은 수목 활착률, 산주의 추가 관리 및 관심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홍규
▲속초항 크루즈 페스타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올해 마지막 속초항 입항 크루즈인 웨스테르담호가 오는 18일 속초를 방문한다. 속초시는 18일, 웨스테르담호의 입항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속초항 크루즈 페스타’를 개최하며 2,7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과 아바이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시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항지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선순환의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크루즈 기항지이자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크루즈 입항 환영식을 시작으로 ▲시립풍물단 공연 ▲버스킹·K-pop 공연 ▲속초 로컬푸드 마켓 ▲전통문화 체험 등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특히, 최근 글로벌 OTT에서 공개된 직후, 전 세계인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포토존을 운영해 해외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시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 국내외 관광객과 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후 8시에는 크루즈 출항에 맞춰 불꽃놀이가
▲자료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2025 울산불꽃축제’가 울산공업축제를 마무리하는 연계행사로 오는 10월 19일(토) 오후 울산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울산사람들의 꿈”을 주제로 1000대의 드론 공연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 불꽃을 선보이며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선셋 불꽃 (오후 6시): 해질녘 강동몽돌해변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3분간 불꽃이 연출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드론 공연 (오후 8시, 15분간): 1000대의 드론이 ‘울산에는 울산사람(人)이 있다’는 주제로 밤하늘을 수놓는다. 반구천 암각화, 고래, 산업도시의 성장, 그리고 글로벌 AI수도 울산의 미래를 향한 서사를 담아낸다. 불꽃쇼 ‘고래의 꿈’ (25분간): 울산의 수천 년 유산과 글로벌 AI수도로서의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이야기로 꾸며진다. 꿈을 따라, 열정의 불꽃, 초대의 빛, 피날레 불꽃 등 4개 테마로 진행되며, 최대 12인치 대형 타상불꽃과 영문 레터링 불꽃이 강동 바다 위에 정박된 바지선에서 발사되어 동해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배경음악 청취: 원거리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렌지 플레이어(Ora
▲곶감 위생관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함양군이 겨울철 대표 특산물인 '함양 고종시 곶감'의 생산 시기를 앞두고, 명품 곶감의 품질을 지키고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품질 저하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곶감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곶감은 농가의 정성과 위생 상태가 곧 품질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생산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껍질 벗기기 후 2주간이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건조장 습도(60% 내외) 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요청했다. ■ 5대 위생 관리 항목 중점 점검 이번 현장 점검은 다음과 같은 5대 위생 관리 항목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작업장 및 건조장 청결 유지▲생산 장비·도구 세척 및 소독▲작업자 위생 수칙 준수▲건조장 온도·습도 관리▲이물질 및 해충 혼입 방지 ■ 명품 곶감 주산지, 함양 함양군은 우리나라 대표 곶감 주산지로서, 지난해 403 농가에서 18만 접(1접당 100개)의 곶감을 생산해 225억 원의 소득을 올린 함양군의 대표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