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1만2천161명 늘어 누적 1천820만34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2천96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65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2천736명, 서울 2천9명, 경북 984명, 경남 697명, 대구 673명, 부산 670명, 충남 599명, 강원 540명, 전남 494명, 충북 438명, 울산 426명, 전북 415명, 인천 411명, 대전 396명, 광주 352명, 제주 199명, 세종 118명, 검역 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06명이며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1만3천358명 늘어 누적 1천818만8천20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335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5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75명, 서울 2천628명, 대구 992명, 부산 823명, 경북 816명, 경남 746명, 강원 587명, 인천 533명, 전북 469명, 충남 458명, 전남 446명, 충북 401명, 대전 370명, 울산 368명, 광주 353명, 제주 174명, 세종 115명, 검역 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14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6천172명 늘어 누적 1천817만4천88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6천137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3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천438명, 서울 952명, 경북 452명, 경남 409명, 대구 339명, 부산 316명, 강원 307명, 충남 298명, 인천 249명, 충북 245명, 전북 216명, 전남 205명, 대전 197명, 울산 187명, 광주 142명, 제주 134명, 세종 83명, 검역 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17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0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총 5,02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168,708명(해외유입 33,02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05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1천340명, 서울 738명, 경북 417명, 대구 299명, 경남 266명, 충남 491명, 부산 185명, 인천 197명, 강원 240명, 전북 192명, 전남 156명, 충북 176명, 대전 193명, 울산 105명, 광주 154명, 제주 111명, 세종 43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29명, 사망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279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9천835명 늘어 누적 1천816만3천68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사례는 9천787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8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190명, 서울 1천719명, 경북 751명, 대구 615명, 경남 572명, 충남 491명, 부산 472명, 인천 415명, 강원 384명, 전북 378명, 전남 354명, 충북 327명, 대전 313명, 울산 307명, 광주 262명, 제주 179명, 세종 105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6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0명으로, 직전일(9명)보다 11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48명 늘어 누적 1천815만3천85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2천7명이며 해외 유입 사례는 4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746명, 서울 2천254명, 경북 889명, 대구 718명, 경남 688명, 부산 640명, 강원 546명, 충남 539명, 인천 532명, 전북 415명, 충북 398명, 전남 394명, 울산 331명, 광주 321명, 대전 321명, 제주 210명, 세종 10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1명으로 어제보다 19명 줄었으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542명 늘어 누적 1천814만1천83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2천507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3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872명, 서울 2천442명, 대구 915명, 경북 842명, 경남 826명, 부산 610명, 강원 586명, 전북 447명, 인천 445명, 전남 429명, 충북 414명, 충남 408명, 울산 362명, 대전 354명, 광주 330명, 제주 142명, 세종 111명, 검역 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60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7명으로 어제보다 2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천898명 늘어 누적 1천812만9천313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감염 사례는 9천866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3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108명, 서울 1천823명, 경북 824명, 대구 688명, 경남 591명, 충남 454명, 강원 415명, 부산 402명, 인천 381명, 대전 368명, 충북 336명, 전남 325명, 울산 322명, 전북 293명, 광주 264명, 제주 201명, 세종 99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76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5명으로, 어제보다 6명 줄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흥겨운 조선 시대 여름 축제 ‘단오날의 꾼’을 6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민속촌은 조선 시대 단오날을 연출해 모내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부하게 준비했다. 예로부터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며 다양한 놀이를 즐겼던 큰 명절이다. 이에 한국민속촌에서는 농부들이 시연하는 모내기, 보리 베기 행사와 감자밭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감자 캐보기’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고된 농사가 끝나면 조선 시대 방식의 뷰티 체험들이 기다리고 있다. 단오의 대표적인 행사 창포물 머리 감기 체험을 통해 윤기 가득하면서도, 튼튼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조선 시대 뷰티 아이템 천궁 머리핀을 매주 주말 및 공휴일 동안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이 밖에도 흥겨운 조선 시대 장터 ‘단오 난장판’이 민속마을 곳곳에서 열린다. 모자 장수, 땔감 장수, 바구니 장수의 지게를 지며 단오날의 장사꾼으로 변신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통찻집 다락방과 한약방에서는 단오맞이 특별메뉴 쑥쑥라떼, 트리플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5천797명 늘어 누적 1천811만9천4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7천191명)보다 1천394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1만5천753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535명, 서울 2천926명, 경북 1천303명, 경남 985명, 대구 942명, 강원 783명, 부산 707명, 충남 663명, 충북 600명, 인천 537명, 전북 532명, 전남 510명, 광주 462명, 울산 461명, 대전 451명, 제주 280명, 세종 119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천191명 늘어 누적 1천810만3천63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7천14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3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776명, 서울 3천340명, 대구 1천308명, 경남 1천153명, 경북 966명, 부산 888명, 강원 696명, 충남 678명, 인천 676명, 충북 628명, 전북 616명, 전남 614명, 대전 548명, 울산 495명, 광주 431명, 제주 236명, 세종 135명, 검역 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0명으로 어제보다 2명 늘었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
(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늘어 누적 1천808만6천462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6천91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8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1천470명, 서울 1천120명, 경북 497명, 경남 353명, 대구 301명, 강원 296명, 충남 279명, 인천 276명, 전남 234명, 전북 228명, 충북 214명, 광주 202명, 부산 190명, 대전 174명, 제주 124명, 울산 109명, 세종 68명, 검역 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7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최은영)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이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강동구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비대면으로 지원되던 일상 급식 지원 사업을 대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꿈드림은 슬로건 공모, 사진 콘테스트, 타임캡슐, 레시피 대회 등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수검까지 완료한 선착순 25명에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검진 대상은 9세 이상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9월 30일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청소년 77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지원되던 학교 밖 청소년 일상 급식지원사업은 대면으로 전환한다. 강동구 꿈드림은 3일 위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24’ 사용을 협의했다. 앞으로 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들은 ‘식권24’의 가맹점을 통해 대면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강동구 꿈드림으로 연락해 계정 발급을 신청하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654명 늘어 누적 1천808만323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2천62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26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839명, 서울 2천18명, 경북 1천8명, 경남 817명, 대구 794명, 충남 631명, 부산 538명, 전북 520명, 강원 468명, 전남 467명, 충북 457명, 대전 446명, 인천 432명, 광주 420명, 울산 394명, 제주 257명, 세종 140명, 검역 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4천398명 늘어 누적 1천806만7천66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1만4천353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255명, 서울 2천278명, 경북 1천65명, 대구 975명, 경남 937명, 부산 682명, 인천 637명, 충남 624명, 전북 584명, 강원 570명, 전남 508명, 광주 496명, 충북 488명, 대전 467명, 울산 433명, 제주 280명, 세종 114명, 검역 5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96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