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2월 9일(화) 모하메드 무바락알 마즈루이(Mohamed Mubarak Al Mazrouei)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국방특임장관과 제 11차 한-UAE 공동고위군사위원회를 약 3년 만에 국방부에서 개최하고,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 및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하였다. 안규백 장관은 UAE는 중동 유일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오랜기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국방·방산협력 발전이 양국관계를 견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음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지난 11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100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양국 협력의 긍정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국방 및 방산협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알 마즈루이 장관은 “한-UAE 관계의 상징인 아크부대를 중심으로 양국의 국방·방산협력은 오랜기간 각별한 신뢰와 존중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발전되어 왔으며, 이러한 굳건한 협력체계가 앞으로도 호혜적 양국 관계에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양국 장관은 안보환경, 국방·방산협력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성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12차 전기본)’ 수립방향을 논의하는 첫 번째 총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괄위원회는 12차 전기본 실무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부처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1월 27일 제10차 전력정책심의회에서 논의했던 12차 전기본 수립방향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총괄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부분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진다. 또한, 이날 회의 이후부터 총괄위원회 산하에 실무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분야별로 잠정안을 도출하고, 총괄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실무안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12차 전기본에서는 11차와 달리 소위 내 별도로 실무진(워킹그룹)을 구성하지 않고 소위에서 분야별 쟁점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논의하고, 전원계획-계통-시장 등 각 소위간에도 지속적인 환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보급과 인공지능(AI)·첨단산업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계통혁신 소위를 신설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김용진 청장)은 “올해 조업 종료를 앞두고 배타적경제수역(이하 “EEZ”)에서 근절되지 않는 외국어선의 불법 조업을 선제적으로 차단・단속하기 위해 지난 12월 2일부터 7일까지 합동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매년 12월, 우리 EEZ에서는 목포・제주해역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500여척 이상의 중국어선이 조업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한 달간 서해 특정해역 등에서 활동하던 무허가 어선들이 중국 내 인기어종인 “갈치·병어” 등을 포획하기 위해 목포·제주권으로 남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경찰청 소속 총경급(경찰서장) 지휘관, 대형함 4척, 항공기 2대, 특공대 2팀(4명), 특수진압대 2팀(8명) 및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어업지도선 2척으로 구성된 ‘불법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동전단’을 운영하는 등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시켰다. 특히, 합동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양경찰-해양수산부 공동 편대를 운영하였으며, 최근 위반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비밀어창 내 어획물 은닉, 어획량 허위보고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야간 시간대에 증가하는 집단 무허가 조업을 겨냥해 맞춤형 단속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2월 9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방문하여 전기차 폐배터리 자원순환 체계를 둘러보았다. [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가운데)이 12월9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방문해 전기차 폐배터리 자원순환 체계를 둘러보고 있다. 이상진 청장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선 내연기관차에서 무공해차로의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12월 9일 화요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29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이재식 일병을 가족의 품으로 모셨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000년 9월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2사단 소속의 고 이재식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19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모신 국군 전사자는 총 267명으로 늘었다. 고인의 유해는 지역주민의 제보를 토대로 발굴했다. 이후 유해에서 추출한 유전자와 유가족 유전자를 비교·분석한 결과, 신원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2000년, 육군 제15보병사단 장병들은 지역주민의 제보를 기반으로 강원도 화천군에서 유해발굴을 실시했다. 장병들은 같은 해 9월 4일부터 23일까지 고인을 포함한 총 30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지난해 국유단이 신원을 확인한 고 김동수 이등중사와 박판옥 하사도 이 지역에서 유해를 수습했다. 고인의 딸인 이춘예 씨(1946년생, 79세)가 2007년과 2015년에 유전자 시료채취에 참여했으나 당시 분석 기술의 한계로 가족관계 확인에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9일 오전 테이크호텔(경기 광명시 소재)에서 ‘2025년 기후·환경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매년 우수한 학교 기후환경교육 사례를 △학교, △교사(환경교육 연구모임), △학생 활동(동아리, 환경 일기장, 방학생활)으로 나눠 발굴하여 활동 우수자를 시상하고 활동 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학교 교육 외에 환경교육도시 6곳에 대한 지정서 수여와 올해 처음 선정한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5곳에 대한 시상도 병행하며, 이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교육부, 기상청과 함께 올해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keep.go.kr)을 통해 지원한 △환경일기장, △환경방학 탐구생활, △환경동아리, △교사 환경교육 연구모임 이상 4개 부문에서 총 106팀을 시상한다. 이 중 교사 환경교육 연구모임(교사학습공동체) 수상 내역은 △학교 주변의 지역환경을 교육자원으로 활용, △특수·일반학생이 함께 하는 교육 기획, △탄소중립·순환자원 등 국가 및 지역 환경현안을 교과 및 진로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시도들로 구성됐다. 또한, 환경동아리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한국퀀텀컴퓨팅(대표 김준영)과 차세대 금융 보안 기술인 양자내성암호의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이번 기술 검증은 양자컴퓨터로 기존에 사용하는 암호 방식이 무력화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은행 보안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의 호환성·보안성 점검, 연산 성능 등을 평가해 금융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은행 업무 환경 적용을 위한 추가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양자컴퓨터 시대가 오게 되면 금융 보안 체계 전반에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이번 검증은 새로운 암호 기술을 이해하고 대비 전략을 미리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을 취득했고 지난 9월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보안 협력 체계를 구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5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업무 간소화를 지원하는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부터 가상계좌 기반의 자동 수납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유료 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엑셀로 수기 관리 하는 기업의 업무를 간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거래처 일괄 등록, 미수금 현황 관리, 가상계좌 입금 한도 자동 증감, 전자세금계산서와 연동해 계좌번호·금액 자동 입력 등이 있다.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세금계산서 발급부터 가상계좌 연계까지 자동 수납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기능 고도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국군의무사령부의 ‘군⸱소방 협업을 통한 응급환자 대응체계 구축’ 사례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혁신사례 중 최고를 가리는 경연 행사로, 현장 심사와 국민 평가단 투표를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 12.4.(목) 청주 오스코 정부혁신 박람회 현장에서 개최된 본선에서는 ①참여⸱소통, ②민원 서비스, ③일하는 방식 혁신 세 분야에서 총 13건에 대한 경연이 열렸다. 국방부 국군의무사령부 사례는 국민 생명을 살리는 우수 협업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참여⸱소통’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기상 악화, 야간, 도서지역 등 민간 헬기 운항이 어려운 상황에 군 구조 헬기를 긴급 투입하여 응급환자를 후송하는 등 인천 소방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국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였다. 단순한 헬기 제공을 넘어, 군⸱소방 합동훈련 및 교신체계 통합, 24시간 핫라인 구축, 실시간 응급환자 데이터 연동 등 군-소방 간 응급환자 협업 기반 대응체계 제도화를 이뤄낸 점이 주목받았으며, 실제 국민의 생명을 살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과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는 12월 9일 엘더블유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5년 어린이 환경보건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미래 세대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상은 △어린이 환경보건 동아리, △어린이 활동공간 안심관리 △환경보건 인정교과서 활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총 18곳의 기관이 선정됐다. 환경분야 인정교과서 활용’ 부문은 올해 새롭게 신설됐으며, 인정교과서는 국정·검정교과서가 없거나 보충이 필요한 과목에 대해 교육부장관의 인정을 거쳐 사용하는 교과용 도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어린이들이 환경유해인자 관리와 건강 관련 지식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초등 3~4학년용 인정교과서 ‘환경과 건강’ 교재를 제작해 올해 1만 5천 부를 보급한 바 있다. 신설된 인정교과서 활용 부문의 첫 최우수상은 ‘대구중리초등학교’가 받는다. 이 초등학교에서는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토의시간을 갖고, 사회 교과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환경과 지역 공동체 건강 탐구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유해인자 예방 수칙을 익히도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하 ‘통합대응단’)’에서는 최근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이를 악용한 피싱·스미싱 시도가 계속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하였다. 실제로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에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악용한 새로운 유형의 스미싱·피싱 시나리오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주문한 물품 배송이 지연되거나 누락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특정 링크에 접속하도록 유도하는 유형과 기존에 발생하던 카드 배송 사칭 수법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결합한 방식도 확인되었다. 특히, 이 결합형 수법은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가 발급되었다”며 접근한다는 점에서 기존 카드 배송 사칭과 유사하지만, “쿠팡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된 것일 수 있다. 고객센터에 확인해봐야 한다.”며 구체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불안감을 조성한다. 불안해진 사람들이 범인들이 알려주는 가짜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하면 범인들은 악성 앱 감염 여부 검사, 보안환경 조성 등을 명목으로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이 앱이 설치되면 범인이 해당 휴대전화를 원격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아직까지 쿠팡 개인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대학(학장 김성희) ‘청람장학회’는 5일 천안지역 고교생 9명에게 장학금 450만 원을 수여하였다. 청람장학회는 대전·충남·세종 지역 고등학생 중 권역별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나,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을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하며, 학기당 8명 내외의 학생에게 연 2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선발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손 편지와 책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네고 있다. 그간 1999년부터 현재까지 362명의 학생에게 총 1억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는 경찰대학생들이 공익을 실천하기 위해 1993년 자발적으로 설립하였으며, 매월 대학생 1인당 3,500원을 기탁하여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청람장학회 박수현 회장(4학년)은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찰대학장은 “청람장학회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바른 인성과 공동체 정신을 갖춘 경찰관을 양성, 함께하는 사회에 이바지하도록 다양한 실천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2월 5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신풍동 대기환경측정소를 점검하였다. [사진]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이 5일 신풍동 대기환경측정소를 현장 방문하여 대기질 측정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제7차 수도권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대기환경측정소의 미세먼지 측정기기 운영·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수원시 팔달구 소재 신풍동 대기환경측정소는 경기도 지역 종합대기측정소로 미세먼지(PM-10, PM-2.5),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하고 있다. 이상진 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정확한 측정자료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5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열린 ‘전력수급 대책 회의’를 통해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논의하고, 이날 김성환 장관이 전력 유관기관 및 민간 발전사와 함께 겨울철 전력수급 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은 평년과 비슷하나 기온 변동성은 클 것으로 보인다. 전력 당국은 최대전력수요가 통상 연중 기온이 가장 낮은 1월 3주차 평일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한파와 폭설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최대전력수요가 94.5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역대 겨울철 최고 최대전력수요를 기록한 2022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이에 정부는 전력수급대책 역대 최대인 111.5GW의 공급능력을 확보(2024년 겨울철 전력수급대책, 110.2GW)했으며, 예비력은 17.0GW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예상하지 못한 시기의 기온 하락에 대비하여 피크예상 주간뿐 아니라 겨울철 대책기간 내내 100GW 이상의 공급능력을 준비했다. 특히, 전력 당국은 충분한 공급능력을 확보했음에도 연쇄적인 발전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2023년 10월 24일) 이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 지역 맞춤형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위와 같은 내용의 ‘물순환 촉진구역(물순환 활력도시)’ 공모를 12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물순환 촉진구역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순환 촉진이 시급하거나 촉진에 따른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뜻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물순환 활력도시’와 같은 물순환 촉진 시책・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정・고시하는 지역이다. 이번 공모는 광역 또는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며 물순환 촉진구역 제안지역이 2개 이상의 지자체가 속하는 경우, 반드시 공동으로 제안해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2026년) 3월 3일부터 삼일간 지자체로부터 공모 신청서를 접수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후보지역을 선정하고, 유역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4곳의 물순환 촉진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 대상은 물순환 취약성이 높은 지역 또는 물관련 재해・재난 발생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