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는 지난 26일 커리어 본사에서 ‘대학생 기자단 제4기 발대식’을 갖고 10주 간의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커리어 임직원과 최종 선발된 7명 중 5명의 대학생 취재 기자가 참석했다.지난 2014년 1기 활동을 시작한 ‘커리어 대학생 기자단’은 오는 2월 말까지 약 10주간 국내 유망 중견/강소/히든챔피언 기업을 방문, 취재 기사를 작성하고 커리어 온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취업포털 커리어 강석린 대표이사는 “대학생 기자단 활동은 국내 중견/강소/히든챔피언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할뿐만 아니라 본인의 커리어에도 도움이 된다. 대학생다운, 청년다운 패기와 자신감으로 열심히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커리어 대학생 기자단의 취재 및 홍보를 원하는 국내 중견/강소/히든챔피언 기업은 커리어 대학생 기자단 사무국 02-2006-6178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초록마을은 ‘야생벼’로만 알려진 우리 토종 쌀에‘고대미라는 이름을 붙여 전국 470여개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를 진행한다.고대미는 전라남도 장흥의 비옥한 간척지에서 탐진강 맑은 물과 공기, 남녘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우리 토종 쌀이다. 고대미는색상에 따라 △ 적토미 △ 녹토미 △ 흑토미로 나누어 진다. 초록마을은 최상의 밥맛을 위해 적토미와 녹토미, 흑토미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토종씨 부탁해’ 패키지에 담았다.구매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80-023-002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이정일 차장은 “고대미는 생산량이 일반 쌀의 1/4 정도에 불과하고 재배과정이 까다로워생산농가가 많지 않다”며 “어렵게 찾아 되살린 우리 땅의귀한 토종씨인 고대미가 명맥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하였다. 지난 5월초록마을은 ‘토종씨 부탁해’를 론칭하였다. ‘토종씨 부탁해’는 토종종자를재배하는 농가의 판매 활로를 열어 궁극적으로 우리 땅의 귀한 가치인 ‘토종씨’를 지키는 데에 목표를 둔다. 이에초록마을은 토종상품 패키지를 새롭게 만들었고, 현재 초록마을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
세피앙의 호크 식탁의자가 매해 평균 60% 성장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올해 판매량은 2013년과 대비해 이미 3배가 넘은 상태이며, 연 평균 약 60%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현재 총 13차 완판이 된 상황으로, 유아식탁의자 부문에서 선두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온라인 인지도에서도 호크 식탁의자의 강세는 뚜렷하다. 2016년 11월까지 ‘유아 식탁의자’ 브랜드 12개의 네이버 트렌드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호크 식탁의자’가 총 37만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호크 식탁의자는 2013년 28만건, 2014년 34만건, 2015년 62만건 등으로 4년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호크 식탁의자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밥상머리 UCC 공모전과 서포터즈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부터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의 식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상파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송일국과 이동국의 자녀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호크 식탁의자의 높은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친환경, 안정성, 실용성의 세박자를 고루 갖춘 것을 들 수 있다
한샘(대표 최양하)이 올 한해 인기상품과 주요 트렌드를 분석해 2016년 가구인테리어 소비 키워드로 ‘SPACE’를 선정했다. 이는 각 이슈를 뜻하는 단어를 조합한 것으로 ‘Single(1인가구)’, ‘Premium(프리미엄)’, ‘All-in-One(패키지상품)’, ‘Color(컬러)’, ‘Efficiency(효율성)’를 뜻한다. 나홀로가구가 급증 하면서 1인용 가구가 주목 받았다. 한샘의 ‘뉴아임빅 멀티수납침대’의 올 3분기 매출은(6월~9월)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한샘의 ‘매그소파베드’, 현대리바트의 ‘타코 식탁’, 까사미아의 모듈형 수납장 ‘빌드’ 등 다양한 트랜스포머형 가구도 인기를 끌었다. 한편, 가구의 모바일로 구매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1인용 가구를 모바일을 통해 가볍게 구매하는 경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한샘의 전체 매출 중 모바일을 통한 매출 비중이 올해 1분기 5.1%에서 3분기 7%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프리미엄 제품 출시 경쟁이 치열했다. 프리미엄화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은 매트리스 시장이다.에이스침대는 스프링 ‘하이브리드Z’가 적용된 최대 1500만원 상당의 ‘에이스 헤리츠’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016년 고용 이슈’를 월별로 살펴봤다. ◆ 1월, 국가공무원, 공공기관 채용규모 확대 공무원 채용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공시족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올해 국가공무원 5·7·9급 및 외교관 후보자 공개채용을 통해 5,370명을 선발하며, 올해 공공기관 채용도 전년대비 확대됐다. 기획재정부는 2016년 공공기관 채용규모를 지난해보다 4.8%(846명) 증가한 1만8,518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2월, 취업난에 우울한 졸업 시즌 2월은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졸업을 유예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오히려 졸업유예자가 감소하는 추세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졸업을 미뤄도 꼭 유리하지 않은 데다 졸업유예에 따른 학점 이수 비용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 3월, 위축된 상반기 공채…탈스펙 채용 바람 채용 규모는 연초 예상보다 축소되는 분위기를 보였다. 삼성은 1만 2천명, 한화는 5,100명을 채용했다. 채용 트렌드는 여전히 ‘탈스펙’이었다. 현대자동차는 상시 면담 제도의 시행 부문을 전략지원에서 개발, 플랜트 부문까지 확대했다. SK와 LG는 지원서류에 스펙 항목을 삭제했다. ◆ 4월, 대기
㈜에듀윌(대표 정학동)은 12월 26일(월) 구로희망복지재단(이사장 이형춘)에 2016년 12월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기증식은 구로구를 대상으로 마련된 것으로, 구로희망복지재단에는 작년 9월에 이은 두 번째 기증이다. ‘사랑의 쌀’은 연말연시 기간에 구로희망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로희망복지재단이 수탁 운영 중인 구로희망푸드마켓은 식품과 성금을 기탁받아 저소득 가정과 영세복지시설에 전해주는 나눔 장터이다. 오늘 기증식에서 이성 구로구청장은 “구로구민들이 소외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쌀은 구로구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식사 지원에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에듀윌 정학동 대표이사는 “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에듀윌의 ‘사랑의 쌀’ 캠페인을 지속하여 소외계층에 따뜻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 ‘사랑의 쌀’은 매월 100포대씩 기증으로 지금까지 총 7,222포대를 이웃과 나눴다. 에듀윌은 ‘사랑의 쌀’ 외에도 2004년부터
㈜에듀윌(대표 정학동)은 매달 출간중인 ‘시험에 강한 에듀윌 시사상식’ 교재를 신년맞이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2017 에듀윌 시사상식’은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기반 채용 방식에 대비하고자 NCS 자소서, NCS 면접, 한국사 관련 내용을 전면 보강했다. 이는 NCS 기반 채용을 점차 확대하는 추세인 2017년 공사·공단·대기업·언론사의 채용 프로세스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특히 최신 상식 중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별도로 표시해, 이 부분만 발췌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보강했다. 또 상식에 약한 수험생을 위해 최신 상식의 서술 분량도 늘렸다.2017년 상반기 면접 대비를 위해 이슈가 특히 많았던 최근 내용은 ‘한 눈에 보는 2016년 하반기 이슈’를 별도로 정리해 제공한다. 또한 부록으로 ▲적성에 어울리는 기업 찾기, 자소서 쓰기, 필기시험, 면접 시험 등 분야별 취업전략을 담은 ‘취업정보’ ▲공사·공단 취업 정보를 위한 ‘NCS 정보’ ▲취업의 기초 체력을 담은 ‘직무적성, 한국사능력, 한자능력, 한국어능력, 영어’ ▲시사, 인문학, 과학, 한국사 등 각종 칼럼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최신 시사 상식의 무료 동영상 강의도
알바몬(대표 윤병준)은 지난 16일 알바몬 앱이 다운로드 수 5백만 돌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알바몬은 모바일 입사지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알바몬 앱에서는 구직자의 활동을 기반으로 한 추천 알바 서비스▲스마트추천알바와 함께 서울, 경기, 세종 등 채용 공고가 많은 지역의 아르바이트 채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핫스팟알바 등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맞춤 알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맞춤알바 서비스와 함께 ▲스펙UP알바 ▲겨울방학 관공서 알바 채용관 ▲겨울알바 채용관 ▲스키장 알바 채용관 등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알바몬 앱은 고객 편의에 맞춘 모바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 스마트앱 어워드 코리아 취업정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알바몬 앱이 다운로드 수 5백만 돌파를 기록한 것은 알바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 고객 편의에 맞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알바몬은 '알바몬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12월 알바몬앱 다운로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이벤트는 2017년에도 상시 진행될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직장인 403명을 대상으로 ‘직장인과 편의점’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8.0%의 응답자들은 ‘지친 하루를 편의점 쇼핑으로 마감하는 직장인들을 일컫는 ‘편퇴족’이란 신조어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스스로 편퇴족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44.9%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20대 직장인(57.1%)들이 스스로를 편퇴족이라 생각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 직장인들의 경우 43.0%가 스스로 편퇴족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반면 40대 이상 직장인들은 17.9%만이 스스로 편퇴족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향후 편퇴족이 증가할 것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86.1%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편퇴족이 증가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로는(*복수응답), ‘편의점이 익숙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서(70.6%)’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부분의 편의점이 24시간 영업이기에 야근 후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서(49.0%)’, ‘편의점 상품을 선호하는 20, 30대 직장인들이 많아서(39.5%)’ 등의 답변이 상위권을 기록했다.반면,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에는, ‘편퇴족이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2,046명에게 ‘2017년 새해가 기대되는지’을 조사한 결과 ‘새해가 기대된다’는 응답자가 73.5%로 많았다. ‘기대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6.5%로 크게 적었다.‘새해를 맞는 느낌’에 대해서도 ‘좋다/기대된다/반갑다’는 긍정적인 느낌을 갖는 응답자가 54.4%로 과반수에 달했다. 반면 ‘아무 느낌 없다(22.8%)’거나 ‘싫다/불안하다/위태롭다(21.7%)’는 부정적인 느낌을 갖는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새해에 가장 듣고 싶은 소식 1위는 ‘고용확대와 청년실업률 감소’로 전체 응답률 57.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회복, 경제성장률 상승’ 소식을 듣고 싶다는 응답자도 55.5%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그 외에는 △세금인하(21.6%) △부동산 시장 안정(9.9%) 소식을 듣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반면 가장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은 ‘고용침체’와 ‘경기침체’로 각각 응답률 44.7%, 39.5%로 가장 높았다. 그 외에는 △세금인상(36.9%) △정재계 부정부패(17.4%) △자연재해/인재 사건사고(16.0%) 소식을 듣고 싶지 않다는 답변이 높았다. ‘새해소망’에 대해서20대는 ‘취업/이직 성공’을
동원그룹(회장 김재철)이 동원건설산업 김영현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17년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1월 1일 부로 단행한다.김영현 사장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동원건설산업이 성장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동원그룹 2017년 정기 임원 인사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1. 승 진 (11명) □ 사장(1명) ㅇ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김영현□ 부사장(1명) ㅇ 동원건설산업 건설본부장 김대신□ 전무이사(2명) ㅇ 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장 민병구 ㅇ 동원산업 물류본부장 송재권□ 상무이사(7명) ㅇ 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최상우 ㅇ 동원산업 유통본부장 권오승 ㅇ 동원시스템즈 영업본부장 강구상 ㅇ 테크팩솔루션 인사노무부문장 정재천 ㅇ 동원건설산업 건축사업부장 김길수 ㅇ 동원홈푸드 경영지원실장 조영부 ㅇ 베트남 TTP.MVP 대표 조정국2. 신규임원 선임 (8명) □ 상무보(8명)ㅇ 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조정실장 김세훈ㅇ 동원산업 해양수산사업부장 김오태ㅇ 동원산업 부산지사 선박담당 김수호 ㅇ 동원F&B 경영지원실장 이준석ㅇ 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장 송주영ㅇ 동원F&B 마케팅지원실장 김도진ㅇ 동원건설산업 경영지원실
서울 및 경인지역 대학생들이 ‘태양광랜턴 체험교실’ 캠페인에 참여했다.지난 9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한 학기 동안 20여개의 학교에서 진행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전기 없이 살아가는 에너지 저개발국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나눔강좌 시간을 통해 에너지 빈곤을 겪는 지구촌 이웃들의 실태를 체험해 보았으며, 랜턴조립 및 자필편지를 통해 제3세계 아이들에게 용기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캠페인을 펼쳐온 밀알복지재단은 2016년 11월까지 전기 없이 살아가는 3만 7천여 가구에 랜턴을 보급해왔다.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학교는 밀알복지재단에 문의(전화 070-7462-9070)하여 참여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드림스온에듀(대표 최재우)는 23일서울시사랑의열매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에 온라인강의 수강권을 전달했다.드림스온에듀는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틈새계층 학생들에게 4억 5천여 만 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강의 수강권을 제공한다. 한편 드림스온에듀는 2015년에도 1억5천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강의 수강권을 기부한바 있다. 수강권 전달식에는 오진우 드림스온 부장과 강주현 서울 사랑의열매 팀장 및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전달된 온라인 수강권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교육지원청, 복지관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된 틈새계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는 류승범과 함께 새로운 슈즈 라인 247 화보를 공개했다. 류승범은 이번 화보 속에서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류승범은 새롭게 런칭하는 247을 통해, 다양한 포즈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실루엣에서 묻어나는 내추럴함은 그의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만나 편안하면서 유니크한 분위기를 담아냈고, 시크한 느낌의 블랙 슈즈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생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데님 점프슈트의 단추를 과감히 오픈하고 밑단을 롤업 해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가 믹스된 슈즈와 백팩을 매치해 전체적인 컬러를 조화롭게 풀어냈으며, 에스닉한 목걸이를 더해 남성들의 새로운 보헤미안 룩의 예시를 보여줬다. 아울러, 레트로 무드의 청청패션에 블랙 컬러 슈즈,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라이딩 룩을 제시했다.화보에서 착용한 뉴발란스247 Luxe는 최상급 품질의 풀 그레인 가죽으로 이뤄졌다.일체형 구조로 어퍼 부분의 홀을 통해 통기성을 강화했으며,발목 부분에는 합성 누벅을 활용해 착화감을 높여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세련된 실루엣으로, 일상생활은 물
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레이스업 부츠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레이스업 스타일은 끈으로 부츠의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보다 슬림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코팅 및 발수 처리된 워터프루프 스웨이드 소재가 눈과 비에 강해 눈길 및 스키장에서도 신을 수 있는 아웃도어 부츠이다. 특히 부츠 앞부분의 하드 캡이 양모부츠의 뒤틀림을 잡아주고 소프트 EVA 소재의 미드솔과 내구성 강한 러버 아웃솔이 최상의 쿠션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레이스업 스타일의 이뮤 부츠는 블랙, 챠콜, 오크 컬러의 솔리드 스타일과 레오퍼드 패치 디테일의 트렌디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유의 풍성한 양모 트리밍이 따뜻함을 더한다. 스타일에 따라 발목 부분을 잡아주는 앵클부터 무릎 밑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미들하이부츠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최상품의 천연 양가죽으로 제작 생산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사업에도 앞장서 WaterAid 글로벌 단체와 파트너십으로 판매금액의 일부를 파푸아뉴기니와 티모르 섬 등의 물 지원 사업에도 동참해 ‘Ever Natural’의 기업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