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예상지역에 대피경로, 안전대피소, 응급의료기관, 공공기관, 재난상황 전파체계 등이 수록된 ‘재해정보지도’를 제작, 올 연말쯤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는 강우량별 상황에 따라 사전대피와 관련한 사항을 매뉴얼화해 피해예상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보다 더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자연재난 사전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재해정보지도는 침수흔적도와 침수예상도를 토대로 재해발생 시 필요한 정보를 수록한 것이다. 침수흔적도는 대구 지역의 침수발생 이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과거의 침수발생내역을 전수 조사해 침수시기와 침수범위 등을 지형도와 지적도에 표시한 지도다. 이 지도는 대구시의 각종 개발계획과 재해예방사업 수립 시 근원적인 재해저감대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침수예상도는 시간당 최대 강수량 70㎜∼130㎜의 폭우가 발생할 경우 내수침수 시나리오별 수치 계산을 분석하는 과학적 기법을 적용해 장래 침수예상지역 등을 예측해 작성한 지도다. 이번에 제작한 재해정보지도에는 겨울철 폭설시 주요 간선도로 제설구간과 주요 교통통제구간, 제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가 소규모 건축물의 공사감리제도를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2월부터 공사감리자로 등록 안 된 건축사는 소규모 건축물의 공사감리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됐다. 대구시는 건축법시행령 개정으로 소규모 건축물 공사감리자 지정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681명의 공사감리자 등록명부를 확정해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건축물 공사감리자 지정제도는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허가권자가 직접 감리자를 지정하는 제도다. 대상 건축물은 연면적 661㎡이하 주거용 건축물, 연면적 495㎡이하 주거용 외의 건축물,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등이다. 감리자 명부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대구광역시 건축사회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등록된 감리자는 2월부터 공사감리자 지정 신청이 접수된 건축물부터 허가권자가 공사감리자를 지정하는데 활용된다. 김광철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그동안 소규모 건축물은 건축주가 감리자를 임의로 지정해 감리소홀에 따른 안전문제가 제기돼 왔다”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설계자와 감리자가 분리되고 공사감리자의 책임이 강화돼 건축물의 시공품질 및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엑스코에서 기업의 고충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2017 기업애로해결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기업애로해결박람회는 기업 경영의 각종 어려움을 원스톱 해결을 통해 최상의 기업지원 환경을 구축, 대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성장지원과 금융, 인력, 판로, 산학협력, R&D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지원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담해 즉석에서 해결해준다. 올해는 행사시기를 2월로 앞당겨 정책방향을 파악 할 수 있도록 하고, 박람회의 참가규모 확대(95개 기관 126개 부스→155개 기관 184개 부스)와 콘텐츠 다양화(7→11개)를 추진해 기업지원의 종합해결 창구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에 대한 판로지원을 위해 ㈜알에프 등 23개 우수중소기업 제품 전시코너를 전시장 입구에 확대 배치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와 대구시, 기업지원 유관기관의 2017년 기업지원 시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기관별 상담부스, 중소기업 정책자금 현장접수를 비롯해, 지역 중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11일부터 4월 3일까지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5월7∼8일) 퍼레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 참여형 축제인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은 국채보상로 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 사이에서 열리고, 2㎞ 구간에서 화려한 퍼레이드를 펼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일반, 대학, 중·고등, 유·초등·가족, 다문화, 해외, 구·군 등 모두 7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 상금은 대상 3천만 원을 포함해 약 1억 4천여만 원이며, 행사 당일 퍼레이드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4월 3일까지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홈페이지(www.cdf.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축제메일(dgfestival@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2일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맞춤형 다가구주택에 거주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다가구주택은 대구도시공사가 보유중인 52호로 전용면적 25㎡(7.5평)이하 원룸이며, 임대료는 보증금 180만 원에 월 7만 원 수준으로 3월 개학 전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대구시 및 연접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수급자와 한부모 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 가구의 대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대구도시공사 주거복지처에 직접 방문 접수 가능하며, 수급자 등 저소득층 학생과 대구시외 지역 학생에게 우선권을 줄 방침이다. 김광철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대학생 특별공급 결과와 선호도를 분석해 내년에는 공공원룸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www.duco.or.kr)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 350-0301~03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시정혁신을 완수하기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일부터 한달간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 소방안전본부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직원과의 소통 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정철학과 2017년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미래·혁신·상생을 바탕으로 시민중심의 시정혁신 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진다는 취지다. 이번 토크는 3일 도시철도공사를 시작으로 10일 시설관리공단, 14일 환경공단, 20일 소방안전본부, 27일 도시공사, 마지막인 3월 2일에는 시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권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 건설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간의 성과들과 2017년 시정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시민감동의 시정을 한층 강화할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직원과의 소통 토크’는 ‘2017 시정방향 공유 시민공감 토크’의 연장선에 있는 행사로서, 민선6기 출범 이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시정·협업시정·소통과 협치의 시정을 구·군은 물론 산하 공사·공단에 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저와 1만여 공직자는 자갈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