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와 함께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랑의열매, 기업은행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이다. 사진=15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김정규 IBK기업은행 사회공헌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IBK기업은행)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총 2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에어컨, 선풍기 등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기기 구입과 무더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가구의 긴급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IBK카드 온라인 신규 회원 연회비 포인트로 돌려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ONE Bank 개인 앱, IBK 카드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인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에게 연회비에 상응하는 금액을 최대 5만 IBK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참여 조건은 개인(신용)정보 선택적 동의 항목 전체 동의, 이용대금 산정기간 내 10만원 이상 결제, IBK 카드앱 설치 후 회원가입 및 로그인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이다. 이벤트 대상 카드는 ‘BLISS’, ‘IBK포인트’, ‘IBK포인트3.8’, ‘I-ALL’, ‘I-Mileage’, ‘I-PET’, ‘I-기후동행카드’, ‘데일리위드’, ‘일년의 설렘’, ‘일상의 기쁨’, ‘K-패스’, ‘K22‘, ’해피메이트 IBK’ 등 총 13개이다. 이벤트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i-ONE Bank 개인 앱과 IBK카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캐시백, 대중교통, 항공마일리지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인기 카드 상품들을
▲나경원, 선관위 귀책 시 선거 원천 무효화 및 소급 적용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를 ‘총체적 부실·부정선거’로 규정하고, 문제가 발생한 선거구에 대한 즉각적인 부분 재선거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 수준 개혁을 촉구했다. 나경원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수진, 조승환, 박충권 의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선 불공정이자 국가 시스템의 붕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유상범, 김선교, 곽규택, 주진우 의원도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품절돼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렸고, 26곳에서는 투표가 중단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참사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북과 경기 교육감 선거 등에서는 개표 결과를 바꿔 입력하거나 중복 입력해 천여 명의 소중한 표가 증발했다”며, 이를 단순한 무능이 아닌 ‘명백한 부정’으로 규정했다. 특히 나 의원은 “내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지금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했을 것”이라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훈련이 5월 4일(월)부터 6월 12일(금)까지 6주간 육군 1115 공병단 및 의무학교에서 실시되었다. 유엔 삼각협력 프로그램(TPP, Triangular Partnership Program)은 유엔, 기술지원국, 병력공여국 간 협력을 통해 평화유지활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 훈련은 작년 대비 참여규모와 훈련과목이 대폭 확대되었다. 참여규모 면에서, 지난해 한국군 교관 14명과 5개국 28명의 교육생이 참가한 데 비해 올해는 한국‧호주‧일본 3개국 교관 18명과 13개국 72명의 교육생이 참가하였다. 훈련과목의 경우 기존 ‘공병장비훈련’에 더해 ‘위험성 폭발물 식별훈련’, ‘급조폭발물 위협 관리훈련’, ‘현장 의무요원 교육’이 추가된 총 4개 과목으로 운영되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제평화유지활동에 대한 기술 지원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선진적인 기술공여국으로 발전해 나간다.
국방부는 지난 28일 경기 포천의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2026 합동화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27개 부대 및 장병 1400여 명, 96종 457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현장엔 국민참관단 400명을 포함한 1900여 명이 함께했다. 훈련은 식전행사와 본 훈련, 장비 전시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본 훈련은 1부 방어작전과 2부 공격작전으로 진행됐다. 1부 훈련에서는 인공지능(AI) 지휘결심지원체계와 무인전투체계 시범부대 등으로 미래전장 모습을 가시화했으며 자폭드론·유무인복합전투체계 등과 연계해 전 영역에 걸친 합동화력타격을 실시했다. 2부 훈련에서는 유무인복합전투체계를 활용해 최단시간 및 최소희생으로 합동작전을 승리로 종결했다. 이어 지상 및 포병화력지원과 공중강습작전, 지상장비 운용을 통해 목표지역 공격작전을 마무리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미래전 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과 민간 전문인력을 위기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동원체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2026 물자동원 발전 관·군 워크숍」을 6월 11일(목) 대전광역시 계룡스파텔에서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행정안전부ㆍ산업통상부ㆍ국토교통부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행정기관과 서울특별시ㆍ경기도ㆍ강원특별자치도 등 지방자치단체, 육ㆍ해ㆍ공군 동원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현대전의 양상은 상비전력 중심의 전통적 전쟁 양상에서 벗어나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과 민간 전문인력, 산업역량이 전장의 성패를 좌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국가안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동원체계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래전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의 활용 확대를 위한 국가동원체계 발전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먼저,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고 있는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과 민간 전문인력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미래전에 활용할 첨단기술 자원의 동원지정을 확대하는 방안, 그리고 전시에 필요한 인력·장비·업체를 보다 신속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IBK금융그룹 임직원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는 데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기업은행을 비롯한 IBK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이 시급한 환우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출처=IBK기업은행 이와 함께 IBK금융그룹은 각 계열사가 힘을 모아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들을 위해 치료비 2억 원을 마련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혈액암협회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모든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3일, 대한민국은 또 한 번 거대한 정치적 격랑을 경험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을 뽑는 축제를 넘어, 이재명 정부 중반기에 대한 엄중한 평가이자 다가올 2027년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며 전국을 뜨겁게 달궜다. 고물가, 고금리, 그리고 끊이지 않는 정치적 논란 속에서 유권자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이번 선거는 특히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으로 탄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을 선출하는 역사적인 의미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무려 13곳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반면 국민의힘은 수도권의 서울과 전통적인 텃밭인 대구, 경북, 경남 등 4곳을 지키는 데 그치며 참패를 면치 못했다. 특히 부산, 울산, 강원 등 보수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던 곳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되는 이변이 속출하며 한국 정치 지형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광역단체장 선거: 파란 물결이 휩쓴 대한민국 지도 이번 선거의 광역단체장 당선자 명단은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여실히 보여준다. 국민의힘은 서울, 대구, 경북, 경남 4곳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고배
2014년, 광화문 광장의 어느 집회 현장이었다. 세월호 참사 수습에 미온적인 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인 그 자리에서,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은 틈틈이 스마트폰을 꺼내 SNS에 글을 올렸다. 주변의 야당 의원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자 그는 담담히 말했다. “이 안에 (소통)진리가 있다.”소통의 도구로서 SNS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꿰뚫어 본 발언이었다. 그로부터 약 10여 년이 흐른 지금, 이재명 성남시장은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이 됐다. 그리고 여전히,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이후 대한민국 정치 지형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소통 방식의 대전환이다. 과거 권위주의적이고 간접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과 직접 대면하는 ‘날것 그대로’의 소통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러한 이재명식 SNS 정치는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국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한국 정치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남시장 시절 — 'SNS 정치'의 원형을 만들다 이 대통령의 SNS 정치는 그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201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