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농림수산식품부는 시.군.구에서 발급하는 '어선원부'를 4월부터 읍.면.동사무소의 무인발급기를 통해 발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든 어선은 선적항을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어선을 등록하도록 돼 있다. 어선원부에는 소유자와 총 t수, 진수연월, 기관 마력 등이 실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시청.군청.구청까지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어선원부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무인발급 범위를 넓히고 인터넷으로도 어선원부를 발급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isyph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현대차는 인도법인(HMI, Hyundai Motor India)이 현지에서 생산해 수출한 자동차가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상트로(`아토즈' 현지화 모델), i10, i20 등 소형차를 만들어 유럽, 아프리카, 남미 지역 등의 1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1999년 상트로 수출을 시작해 2004년 누적 기준으로 수출 10만대를 달성했다. 이어 2005년 20만대, 2006년 30만대, 2007년 40만대, 2008년 3월에 50만대를 넘겼다. 지난해에는 연간 27만7대를 수출해 누적 기준으로 97만5천38대를 기록했다. 인도에서 한 자동차업체가 누적 수출 100만대 실적을 올린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내년부터 호주를 비롯한 10개국에 추가로 i20 등을 수출할 예정이다. 박한우 인도법인장은 첸나이 항에서 가진 기념행사에서 "수출 100만대 달성은 현대차 글로벌 경영에 중요한 시금석이자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출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우 인도법인장이 100만 번째로 수출되는 차를 몰고 기념깃발을 통과하고 있다. mina@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현대증권은 현재 증시는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하락하고 실적은 상승하는 '실적장세'가 전개 중이라며 올해 1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4월에 코스피지수가 최고 1,85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후 10월까지는 수급여건 악화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성진 투자컨설팅센터장은 23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국내 기업들의 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46.7% 증가할 것"이라며 "지수는 올해 실적 호전을 미리 반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다 1분기 실적이 반영되는 4월 연중 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지난해 유동성 장세 시 먼저 반영된 밸류에이션의 정상화 과정이 진행되면서 실적 호조로 인한 강세장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3월 대한생명, 4월 삼성생명 상장 등 사상 최대의 규모의 IPO(기업공개) 물량으로 인한 수급여건 악화로 올해 주가는 전체적으로 1,600선을 중심으로 100포인트 내외의 박스권 혼조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6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시장 지수에 편입돼 최대 11조원에 달하는 자금유입 효과가 발생하더라도 외국인의 I
선별적 정년연장 가이드라인 마련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심재훈 기자 = 정부가 임금피크제를 고리로 한 공공기관의 일률적 정년 연장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23일 "일률적 정년 연장은 청년층 신규 채용을 막는 등 고용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임금피크제와 결부된 정년연장을 일정 부분 허용하되 무분별한 정년연장을 막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민간기업보다 고용 안정성이 높은 반면 고령자의 생산성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숙련도나 경력 등을 고려해 회사에 정말로 필요한 인력에 한해 선별적으로 정년을 연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 초까지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표준모델을 통해 임금피크제 자체는 물론 이와 연계된 정년 보장이나 정년 연장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나 권고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우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공공기관의 임금 인하율, 평균 보수수준이 제각각이라는 판단에 따라 전체 공공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임금피크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특히 노사 간 임금피크제 도입을 전제로 정년 연장, 정년 보장, 고용 보장 등을 합의하더라도 전체 직원에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국토해양부는 24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새마을금고에서 단독주택 관리사무소인 '해피하우스' 개소식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정명원 위원장을 비롯해 국토부 한만희 주택토지실장, 서중현 대구 서구청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 해피하우스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 전문인력 6명이 상주하면서 시범사업 지역인 개미산공원 인근의 800여 가구 주민들에게 주택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해피하우스는 아파트의 관리 서비스를 단독주택에 적용한 주거지원 사업으로, 지난 2일 전주 해피하우스가 첫 번째로 개장했다. sms@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현대차는 인도법인(HMI, Hyundai Motor India)이 현지에서 생산해 수출한 자동차가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상트로(`아토즈' 현지화 모델), i10, i20 등 소형차를 만들어 유럽, 아프리카, 남미 지역 등의 1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1999년 상트로 수출을 시작해 2004년 누적 기준으로 수출 10만대를 달성했다. 이어 2005년 20만대, 2006년 30만대, 2007년 40만대, 2008년 3월에 50만대를 넘겼다. 지난해에는 연간 27만7대를 수출해 누적 기준으로 97만5천38대를 기록했다. 인도에서 한 자동차업체가 누적 수출 100만대 실적을 올린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내년부터 호주를 비롯한 10개국에 추가로 i20 등을 수출할 예정이다. 박한우 인도법인장은 첸나이 항에서 가진 기념행사에서 "수출 100만대 달성은 현대차 글로벌 경영에 중요한 시금석이자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출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우 인도법인장이 100만 번째로 수출되는 차를 몰고 기념깃발을 통과하고 있다. mina@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직장인의 대다수가 스마트폰 등을 통해 계속 등장하는 신기술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8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6.8%(564명)가 최근 등장한 신기술 때문에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트레스의 유형 중에는 최신 기기에 지나치게 동화(同化)되는 `테크노 의존형'(62.5%)이 그 반대인 `테크노 불안형'(37.5%)보다 많았다. 테크노 의존형은 주로 사원, 대리, 과장급 등 젊은 계층에서 두드러지게 많았다. 이들의 주요 증상으로는 기계를 지니고 있지 않을 때의 심리적 불안감(64.2%), 기계에 너무 의존(37.6%), 신기기.기술 정보 습득에 과다한 시간 투자(25.1%), 신기기 습득 중압감(24.3%), 두통.수면장애 등 건강 이상(10.7%)이 꼽혔다. 신기술에 익숙하지 않아 심리적으로 불안을 느끼는 '테크노 불안형'은 주로 부장급 이상에서 많았다. 이들은 신기술 소외감(42.8%) 외에 자신감 결여(28.4%), 기계에 대한 거부감(24.7%), 두통.수면장애 같은 건강 이상(4.6%) 증상 등을 호소했다. ljungberg@yna.co
┌──────┬─────────┬──────────┬─────────┐ │ 연도 │ 대외지급액 │ 연평균 원.달러 환율│ 대외지급액 │ │ │ 달러기준(100만불)│(원) │ 원화기준(100만원)│ │ │ │ │ │ ├──────┼─────────┼──────────┼─────────┤ │2001 │1,070.0 │1,290.99 │ 1381359│ ├──────┼─────────┼──────────┼─────────┤ │2002 │1,426.6 │1,250.65 │ 1784177│ ├──────┼─────────┼──────────┼─────────┤ │2003 │1,854.7 │1,191.85 │ 2210524│ ├──────┼─────────┼──────────┼─────────┤ │2004 │2,493.8 │1,143.74 │ 2852259│ ├──────┼─────────┼──────────┼─────────┤ │2005 │3,380.9 │1,024.13 │ 3462481│ ├──────┼─────────┼──────────┼─────────┤ │2006 │4,514.6 │955.08 │ 4311804│ ├──────┼─────────┼───────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에이디모터스(대표 유영선)는 오는 4월부터 전기 자동차 `오로라(Aurora)'를 양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대자동차 출신의 연구진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을 개발해 전기차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량에는 일반충전기가 탑재돼 가정용 220V 전원에서도 충전할 수 있고, 장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사양에 따라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70~120km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최고속도는 시속 60Km, 배터리를 제외한 무게는 560㎏, 배터리를 포함한 중량은 690㎏ 정도이고,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매일 100km씩 20일을 운행해도 전기료는 1만원에 불과하다"며 "현 생산규모는 월 500대이지만 하반기에는 월 2천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디모터스가 4월 출시 예정인 전기자동차 `오로라' mina@yna.co.kr (끝)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정재원, 이하 기품원)과 (재)경남 테크노파크(원장 강성준)는 2월 23일(화) 14:00 경남 삼천포 남일대 리조트에서 『제2회 수출항공기 감항인증 발전 세미나』를 국방부, 방위사업청, 합참, 각 군, 유관 연구기관, 방산업체 등 항공분야 감항인증 업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감항인증제도 발전을 위해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세미나로 「군용항공기 수출증대지원 및 감항인증제도 발전방안 제시」를 주제로 산․학․연․군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군용항공기 감항인증제도 구축현황 및 수행방안, 수출항공기 감항인증 요구분석과 수출지원을 위한 감항인증제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방위사업청 인증기획과 남웅우 팀장은 「군용항공기 감항인증제도 구축현황 및 발전방안」이란 제목으로 부품, 구성품의 감항인증방안 등 제도구축과 시행방안을 제시하고, 기품원 고재일 전문위원은 수출지원을 위한 제도발전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어서 공군본부 안영호 감항인증과장은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세부수행방안을, 항우연 이종희 항공우주안전인증센터장은 형식증명과 BASA 확대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