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1월 9일(금) 17시경 경찰청 원서접수 누리집(경찰청 원서접수 사이트)을 통해 2026년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인원과 시험 일정 등을 공고하였다. 올해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인원은 총 6,608명으로 전년 5,618명 대비 990명 증가하였으며, 경위 계급과 순경 계급으로 선발하는 공개경쟁채용 6,112명(경위 공채 50명, 순경 공채 6,062명), 경위 이상 경력경쟁채용 58명, 경사 이하 경력경쟁채용 438명으로 구분된다. 올해부터 남녀통합선발을 시행하는 순경 공채는 상반기에 3,202명을 선발하며, 하반기에 2,860명을 선발한다. 2026년 1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3월 14일(토)에 실시되며, 이후 체력・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8월 22일(토)에 실시되며, 12월 11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중앙경찰학교와 경찰인재개발원에 입교하여 9개월(38주)의 신임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경찰관서 등 일선 치안 현장에 배치된다.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사 이하 경력경쟁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2월경 ‘경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2026년)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2025년) 12월 말에 개정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반영하여 차세대 저탄소 기술을 폭넓게 지원하고, 자금 지원범위도 넓혀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탈탄소 투자를 촉진한다. 우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으로 새로 녹색경제활동에 포함된 히트펌프, 청정메탄올, 탄소중립 관련 정보통신기술 등을 녹색채권 발행 지원대상에 추가해 탄소중립 핵심기술의 민간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한국형 녹색채권 자금 지원범위도 확대한다. 올해부터 중소·중견기업은 시설자금 외에 녹색경제활동과 관련된 운전자금도 녹색채권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건설·조선업 등 업종 특성을 반영한 시설자금 인정 기준도 새로 마련해 녹색채권 발행 접근성도 높였다. 채권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기업 지원사업도 강화했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기업에 1년간만 지원하던 이자비용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해 참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녹색분류체계의 시장 활용성을 높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9일(금)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되었다. 이에 1월 9일(금)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1월 8일(목)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었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1월 8일(목)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인 전남도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1월 8일(목) 24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월 9일(금) 수도권대기환경청 세미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수도권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난해 12월 11일에 기후에너지 전담반(TF)을 출범한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수도권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산하기관 간에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및 전력망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규제, 민원 등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지자체-산하기관 간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향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 3개 시·도(서울·인천·경기), 한국전력공사(경인·HVDC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햇빛·바람소득마을 확산, 전력망 적기 구축 및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을 목표로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은 2026년 신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금)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9일(금)부터 1월 19일(월)까지이며, 모집기간 종료 후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7일(금) 최종 교육대상자를 선발‧공지할 예정이다.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관련 법률(양성평등기본법 제30조,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등)에 의거하여 공공기관, 학교, 일반국민 등 사회 전반에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교육과정이다. 금년도 교육과정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통합적 관점에 기반하여 폭력의 사회구조적 발생 맥락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성평등·인권 가치에 기반한 수용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 배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내용은 성평등, 인권, 관련 법률 및 사례, 강의기획 및 교수법, 강의력 코칭 등 총 4단계 150시간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 이수 후 최종 평가 단계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전문강사로 위촉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다양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올해(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자금 600억 원이 출자되고, 민간투자금과 연결되어 약 1천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과 탄소감축 관련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적 기후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년 10월 모태펀드로 조성을 시작한 녹색펀드는 정부출자 약 3,001억 원과 민간투자 2,091억 원을 합쳐 2029년까지 총 5,092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녹색펀드는 크게 하위 블라인드 펀드 1호·2호(4,172억 원) 및 하위 프로젝트 펀드(920억 원)로 구성되어 각종 해외 신규사업에 투자된다. 이 펀드는 탄소감축, 에너지전환, 순환경제, 물산업 등 녹색산업 분야에 특화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정책 펀드로,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녹색사업에 대해 지분 투자, 대출 방식 등의 금융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은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하여, 학교 주변을 비롯한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ㆍ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단체에서 전국의 소녀상을 순회하며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혐오 행위 및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 지도’ 등의 피켓을 걸어놓는 등 성적(性的) 혐오 표현으로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거나 침해 우려가 명백한 행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주변 유동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특히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집회ㆍ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한다는 일관된 기조로 대응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신고 불법집회 사건에 관하여 신속하고 충실한 수사를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하였으며, 사건을 병합하고 구체적인 발언 양상과 과거 수사 기록을 분석하여 (사자)명예훼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월 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소재한 인천종합에너지㈜에 방문하였다. [사진]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 두번째)은 1월 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인천종합에너지㈜에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이번 방문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이 잦은 시기(12~3월)에 대비하여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계획 및 대기오염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업장은 제6차 계절관리제(’24.12월~’25.3월) 기간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바가 있으며, 올해도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시설개선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기업의 대기배출 저감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더불어 배출저감 사업장에는 재정 및 기술적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2026년 상반기 환경미화원(기간제노동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7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 환경미화 노동자 4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현장 대응력 강화 이번 교육은 거제시 전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전사고 예방: 환경미화 업무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및 작업 중 부상 방지책. 기상 변화 대응: 겨울철 한랭질환 및 다가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처치 요령. 실제 사례 분석: 거제시 시민안전과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 실시. “노동자의 안전이 곧 시민의 행복” 이날 교육에 직접 참석한 민기식 부시장은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민 부시장은 “환경미화원분들이 안전하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1월 6일자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세계보건기구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 4회 연속 재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4년 1월 동북아시아 지역 최초로 환경보건 분야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 환경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보건기구의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3기 동안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의 환경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분석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환경보건 관련 세계보건기구 자료의 번역·보급, △기술 자문 및 국제 전문가 회의 개최 등 지역 및 국제적 차원의 환경보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30년 1월 5일까지 4년간 세계보건기구(WHO)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 향후 국내뿐 아니라 서태평양지역에서 △취약계층의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유해화학물질 노출로부터 건강보호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자문 확대 및 가족, 지역사회, 사회 전반의 건강을 연결하는 환경보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 서울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