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의 연말과 연초가 이웃 사랑의 돌봄 봉사활동으로 더욱 바쁘다.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수년째 홍천군노인복지관의 독거어르신 및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위한 반찬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과 2026년 새해 1월에는 타 봉사자들의 바쁨으로 인한 공백을 채우며 매주 2~3회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연속 3일간 본인들의 차량을 이용하여 홍천읍 일원의 12가정을 방문해 반찬 및 도시락을 전달하며 홍천군노인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강미영 회장은 “1월에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이 매주 3회로 확대되었음에도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이웃사랑과 어르신 돌봄활동 동참에 감사하고, 지역 민·관복지보장체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명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시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중앙부처 출신 전문가가 제시한 구체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이 주목받고 있다. 송명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전 해양수산부 차관)는 최근 영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산업단지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 ▲도시 정비 ▲농업 유통 혁신 ▲복지 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1. ‘베어링 국가산단’ 조기 안착과 경제 활력 제고 송 이사는 영주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꼽았다. 그는 “단순한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신속한 기업 유치를 통해 산단을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산단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2. 소백산·영주댐 연계 ‘체류형 복합관광’ 조성 관광 분야에서는 기존의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역설했다. 소백산의 자연경관과 영주댐 인프라를 연계한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외지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관
▲함양청년회의소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함양청년회의소(JC)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 내빈과 함양청년회의소 가족,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다볕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신년 하례, 신년사 및 축사, 시루떡 절단, 축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 절단식을 통해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으며, 이어진 떡국 오찬 자리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함양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종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2026년을 맞아 마련한 신년 인사회에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년회의소는 지역의 젊은 리더로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는 더 보람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대전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시는 8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5년‘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7개 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 ▲라이온로보틱스 황보제민 대표 ▲스텝랩 오현웅 대표 ▲유저스 류석진 대표 ▲데이터메이커 이에녹 대표 ▲유큐브 김정범 대표 ▲텔레픽스 조성익 대표가 참석했다.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2022년 시작된‘방산혁신기업 100’사업은 5대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연도별 20개 사 내외로 5년간 총 100개 사를 지정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년 선정기업 21개 사 중 대전 7개사(33%)가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2~2025년 선정 83개 사 중 대전기업 26개 사(31.3%)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배출했다. 각 기업은 기술개발 전용사업으로 5년간 최대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자금 지원․연구개발 지원․수출지원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는다. 이날 기업대표들은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선정 준비 과정,
▲성주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황금빛 수확의 문을 열었다. 성주군은 오늘(1월 6일), 월항면 보암리 소재 배선호 농가(56세)에서 올해 첫 참외 수확 및 출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출하된 성주참외는 겨울철 매서운 한파와 일조량 부족 등 어려운 기상 여건을 극복하고 수확된 것으로,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엄격한 당도 선별을 통해 ‘명품’의 이름값을 입증했다. 성주군은 지난해 조수입 6,000억원 대를 견고히 유지하며 3년 연속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농법 확대 ▲통합 마케팅 강화 ▲수출 다변화 ▲청년 농업인 육성 등 5대 전략을 통해 ‘조수입 7,000억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포부다. 특히 올해 성주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원예 현대화 사업에 집중 지원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농장 시스템을 보급하여 농가 노동력 절감과 품질 상향 평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또한,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대도시 직거래 장터, 온라인몰 연계 판매 등을
▲준공 사진(범어숲).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로 우선 조성된 '범어숲'이 오늘(7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부산의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선정 사업으로,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사 정수장 주변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올해(2026년) 말 준공 예정이나, ‘범어숲’은 기반 시설로서 지난해 말 정비가 완료돼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오늘(7일) 우선 개방한다. 향후 주요 공간인 복합문화시설(건물)은 기존 창고를 새로 단장(리모델링)해 조성될 계획으로, ‘산림교육특화 들락날락’ 등이 포함된다. 90여 년간 정수장 시설로 출입이 제한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온 정수장 주변의 숲이 시민들의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미끄럼틀, 경사 오르기 등 놀이마당 ▲테이블, 벤치 등 소풍을 위한 휴게공간 ▲지역 주민 요청 사항인 황톳길 등이 포
9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30일 동절기 재난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절기 대비 CEO 주관 특별안전점검 및 근로자 방한용품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 밀폐공간 내 사고, 동파 등 계절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체계 ▲이용객 밀집 시간대 안전관리 ▲화재·감전 위험 구간 ▲대설·한파에 따른 장비 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등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HU공사는 동절기 기간 동안 일반 시설물 9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넥워머,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재난사고 위험이 커지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용객이 밀집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성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아이돌봄센터(이하 센터)는 기존에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되던 것에서 별도 센터를 설치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점점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맞춰 사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아이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아이돌보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있으며,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국민의힘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갑)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최은석 의원은 5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라는 회사를 역동적으로 성장시키는 시민 여러분의 CEO가 되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출신인 최 의원은 “특·광역시 중 1인당 개인소득 최하위, 유일한 마이너스 경제성장은 그동안 대구시장이 관료 출신·정치인이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단순한 관리 책임자를 뽑는 자리가 아니라 대구라는 경제공동체의 대표를 선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틀에 박힌 정치나 행정의 리더십으로 망해가는 회사를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없다”며 “글로벌 기업의 최전선에 일해 왔던 저는 ‘경영 DNA’를 대구시정에 과감히 접목해 무너진 대구 경제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대구 대전환 전략인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통해 대구의 산업 구조와 기업 경쟁력을 완전히 혁신하겠다”며 “전통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주력산업을 고도화해 대구를 청년 스타트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