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는 지난 12일, 2025년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잔반 ZERO! 우리는 지구지킴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공동체 공간인 삼태기마을운영위원회와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이론교육을 통해 양성된 실버그린리더를 주축으로 지역 주민과 마을의 노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잔반 줄이기 캠페인 ▲다회용컵 사용한 DAY ▲친환경 저탄소 먹거리 활용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주제로 2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친환경 저탄소 메뉴 제공과 함께 ▲잔반 제로 캠페인 ▲다회용컵 사용한 DAY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잔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량의 식사를 제공받았으며, 텀블러와 스테인리스컵 등 다회용컵을 지참한 주민들에게는 쌍화차가 제공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자원순환 플리마켓 ▲자원순환 OX 퀴즈 ▲물품 나눔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친환경 설거지바, 생분해 옥수수 수세미, 제로웨이스트 키트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물품을 접해보면서 환경보호에 대해
▲수여식 모습(단체 및 최고령 합격자 수여 장면). (대한뉴스 윤병하기자)=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검정고시에 당당히 합격한 82세 초졸 최고령 합격자 등에 대해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이들의 도전과 배움에 부산교육청이 함께 하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8일 오후 3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에 대한 합격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고령 합격자인 82세 안○○(여)을 비롯한 합격자와 가족, 부산검정고시총동문회 강인중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부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다”며 “마음을 다해 지원해 주셨을 가족분들께도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단체 기념사진. 김 교육감은 또 “우리 교육청은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학습자가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참석하신 분들 모두가 삶에 힘과 용기를 얻고 희망과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다자녀가정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자녀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자동감면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현재 다자녀가정(2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맘애좋은 화성다자녀카드’를 발급해, 공영주차장 67개소에서 주차 요금의 50%를 감면하는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공영주자창 요금을 감면받기 위해서는 관제센터 직원을 호출한 뒤 현장에서 ‘맘애좋은 화성다자녀카드’를 직접 제시해야 하고, 보호자가 아이를 동반하고 있는 경우 실물 카드를 준비하느라 출차가 지연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번 자동감면제 도입으로 기존에 다자녀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다자녀가정은 ‘경기똑디(D)’앱에 차량번호만 등록하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자동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신규 발급 시에는 선택사항 항목을 선택하고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이번 자동감면제 도입은 화성특례시와 경기도, 화성도시공사가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매달 29일까지 등록된 차량에 대해서 다음 달 1일부터 자동 감면이 적용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자동감면제 도입은 작지만 소중한 변화로, 바쁜 일상 속에서
▲상수도 점검.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동해시는 극한 가뭄으로 인한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달방댐을 비롯한 수계별 취·정수시설에 대해 상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동지역에 극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 역시 올해 들어 현재까지 내린 강우량(2025. 1. ~ 8.)은 307.7mm로 전년 대비(661.2mm) 46.5% 미만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대체 용수 시설인 달방댐의 현 저수량은 442만톤(9. 5일 기준)으로 평시 대비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한국수자원공사 대응 단계별 기준상 정상 단계에 머물고 있다. 동해시가 운영 중인 3개 정수장 역시 평년 대비 원수 확보 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현재까지는 수돗물 정상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극한 가뭄이 연말까지 지속될 경우 대체 취수원인 달방댐의 수위가 ‘관심 단계’로 전환될 수 있어, 시는 사전 대비 차원에서 시설물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해시는 잦은 가뭄에 대비하여 2017년~2019년까지 전천 상류(설운골 입구)에 위치한 쌍용C&E 폐쇄 취수정을 이용, 쇄운취수장까지 2㎞ 구간을 연결하는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을 통해 하루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부산의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1,527명(5.6%) 증가한 28,883명이라고 9일 밝혔다. 지원자 중 졸업예정자는 19,952명으로 지난해보다 1,794명(9.9%)이 증가했다. 졸업생은 7,609명으로 367명(4.6%)이 감소했고, 검정고시생은 1,322명으로 100명(8.2%)이 증가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시행한다. 전체 응시자 중 국어 영역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응시자는 각각 19,047명(65.9%)과 9,535명(33.0%)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응시자 중 수학 영역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선택한 응시자는 각각 14,636명(50.7%), 11,587명(40.1%), 968명(3.4%)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는데, 전체 응시자 중 사회탐구 과목만을 선택한 응시자는 16,657명(57.7%), 과학탐구
▲대규모 훈련 사진(2024. 서구).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9일)부터 30일까지 시 전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물테러감염병 살포 상황을 가정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체전을 앞둔 상황에서, 시는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훈련은 대규모와 소규모로 나눠 진행되며, 구·군 보건소 총 8곳이 주관한다. 보건, 경찰, 소방, 군, 의료기관 등 지역 내 생물테러 유관기관이 참여해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대규모 훈련은 생물테러로 인한 감염병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유관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모의훈련이다. 금정구보건소 주관으로 ▲토론기반 도상훈련(9.9.)과 ▲실행 기반 현장 훈련(9.22.)을 한다. ‘토론기반 도상훈련’은 훈련 사전 토의를 통해 대응 기관 간 협력 필요 사항과 돌발 상황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고하는 훈련이다. ‘실행 기반 현장 훈련’은 종합 현장 대응 훈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올해 처음 개장한 ‘동탄 패밀리풀’이 지난 8월 31일을 끝으로 2025년도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동탄 패밀리풀은 석우동 654번지에 위치한 가족형 물놀이 공간으로, 지난 7월 19일 개장한 이후 약 4만 3천 명이 방문하며 화성시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패밀리풀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5일부터 운영 방식을 기존 종일제에서 2부제로 전환해, 1일 수용 인원을 850명에서 1,700명으로 확대했다. 운영시간도 2시간 연장해 시설 혼잡도를 완화했다. 또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푸드트럭 도입, 무더위 쉼터 마련, 돗자리·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물놀이객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운영 종료와 함께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2.7%가 전반적인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쾌적한 환경 조성과 세심한 이용 안내가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져, 직원 친절도·시설 청결도·홍보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인 동탄 패밀리풀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 덕분에 성황리에 운영을 마칠 수
▲강릉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강릉시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부족으로 농업용수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대체 용수 공급을 위한 긴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가용 가능한 모든 수원(하천, 저수기)을 활용하여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는 오봉저수지 공급중단에 따라 지난 1일(월) 긴급 대책에 대해 협의하고, 수혜지역 이·통장, 수리시설 감시원 등을 대상으로 2일(화) 긴급 농업용수 공급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구역별 대책으로 구정면 어단리, 금광리, 운산동은 동막저수지와 칠성저수지에서 오봉저수지 명주간선으로, 구정면 구정리, 여찬리, 학산리, 제비리는 오봉정수지와 구산보에서 오봉저수지 명주간선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담산동은 어단천에서 담산보간선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최근에는 장현저수지에서 구정면 여찬리와 내곡동 일원에 추가 용수를 확보하여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그 외에도 회산동(남대천)에는 간이양수기 5대를, 안반데기에는 임시 취수보와 간이양수기 4대를 설치해 인근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송정동, 초당동 일원은 개인별 관정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두산보에서 수중 모터를 설치하여
▲춘천시대학연합축제 홍보포스터.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춘천시(시장 육동한)는 9일 송곡대 일원에서 춘천시 대학연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강원대, 송곡대, 춘천교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등 지역내 내 5개 대학이 참여하는 축제로 대학 간 교류와 화합을 기반으로 ‘대학도시 춘천’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과 상생의 플랫폼으로서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다. 축제는 각 5개 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연합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해 대학별 선수단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대학동아리 무대 공연, 체육 경기 등이 펼쳐진다. 이날은 대학별 체육 경기 결승전이 치열하게 열린다. 한림대 대운동장에서는 축구 결승전이, 한림성심대 체육관에서는 농구, 송곡대 아크짐에서는 피구와 배드민턴 결승전이 진행된다. 송곡대 대운동장에서는 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포토존, 진로 상담, 게임, 타로 체험 등 17개 부스와 승마교육원에서의 승마·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같은날 오후 5시 30분부터는 송곡대 정문에서 대운동장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대학별 깃발과 응원단, 승마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현장을 달군다. 오후 6시 전례식에 이어 저녁 7시부터는 본격적
▲가락요금소 관런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32년간의 숙원이 드디어 해소된다. 2026년 6월부터 부산시민은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와 서부산 IC 구간의 통행료 부담을 덜게 된다. 부산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이 구간을 이용하는 부산 등록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2년간 지역 주민과 산업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숙원 사업이 해결된 것이다. <주요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부산시에 등록된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시간: 평일 출퇴근 시간인 오전 6시~9시와 오후 5시~8시에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에 해당된다. 지원 횟수: 차량 1대당 1일 왕복 1회 통행료가 지원된다. 지원 방식: 하이패스 이용 차량에 한해 지원 시스템을 통해 추후 정산받는 방식이다. 사실상 무료 통행: 한국도로공사의 기존 출퇴근 시간 할인과 부산시의 지원이 합쳐져, 지원 시간 내에는 사실상 통행료 부담이 없어진다. 차종 기본요금 부산시 통행료 지원 시간 지원율 1~3종 1,000원 오전 6시~9시<br>오후 5시~8시 한국도로공사 할인금액 제외한 나머지 금액 지원 (사실상 무료) 4~5종 1,100~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