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8월 18일부터 동탄지역에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시범 운영한다. 경기도 최초로 도입되는 이번 제도는 기존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업체의 ‘자유 주차 방식(프리 플로팅, free-floating)’ 방식에서 발생하던 불법 주·정차와 무단 방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장에서만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다. 시는 제도 시행을 위해 2024년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장을 설치해 현재 약 1천여 개를 확보했으며, 지난 5월 21일 ‘개인형 이동장치(모빌리티) 안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범 운영은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 전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용 시민은 반드시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장 등 지정된 위치에서만 대여·반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는 무단 방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이용자 안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 수난 인명구조훈련.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하여 8월 11일 오전 9시, 울주군 두동면 대곡댐에서 소방헬기를 활용한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하천과 계곡을 찾은 피서객이 물놀이 중 사고를 당했을 때를 가정해 진행되었다. 울산 119항공대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익수자 발생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훈련은 익수자를 발견하는 초기 단계부터 수난용 들것 등 전문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그리고 헬기 기내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 수난 인명구조훈련.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만약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직접 물에 뛰어들기보다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즉시 119에 신고하고, 뜰 수 있는 물건을 던져주는 것이 현명한 대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폐교 주원초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3월 폐교된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주원초등학교 부지에 대한 매각 절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청은 그동안 도심에 위치하여 입지조건이 뛰어난 주원초 부지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교육청이 자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반면 주원초 인근 주민을 비롯한 부산시, 부산진구 등 지역사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해당 부지에 대한 매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하여 「부산광역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에 따른 실무위원회, 폐교재산활용위원회 등에서 주원초 부지에 대한 매각을 심도 있게 검토, 최종적으로 매각 결정을 내렸다. 부산시교육청은 향후 부지 매각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심의회 및 부산시의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내년 하반기까지 해당 부지에 대한 매각절차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매각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칙적인 일반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현행 법령 상 특정 기관에 대해 수의계약에 의한 매각이 불가능한 점을 반영한 조치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제19대 부산의료원 신임 원장 이세용.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19대 부산광역시의료원(이하 부산의료원) 원장에 이세용 전(前) 부산의료원 산부인과 진료과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은 오늘(11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 원장의 임기는 임명장 수여일로부터 3년간이다. 신임 이세용 원장은 과거 21년간 부산의료원에서 근무하며,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하는 한편, 진료처장으로서 병원 경영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후에는 민간의료기관에서 경력을 쌓아 온 전문의료인으로, 부산의료원의 내외부 사정에도 정통하여 신임 부산의료원장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 원장의 의료계 전반에 걸친 경험과 공공의료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부산의료원의 당면한 경영난과 의료진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 원장은 지난 7월 30일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향후 의료원 경영에 대한 비전 등에 대해 엄격한 검증을 거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원장은 임명에 앞서 “공공의료의 본질은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의료 영역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부산의
▲함안군의회 주민조례발안제도_전단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함안군의회(의장 이만호)가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만들 수 있는 '주민조례발안 제도'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 주민조례발안 제도는 주민이 직접 조례의 제정, 개정, 폐지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받아 지방의회 의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함안군의 경우 2025년 기준 조례 청구권자 52,091명 중 50분의 1인 1,042명의 서명을 받으면 청구가 가능하다. 2022년 1월 '주민조례 발안에 관한 법률'과 '함안군의회 주민조례 발안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었지만, 현재까지 청구 사례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함안군의회는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주요 홍보 방안으로는 SNS, 누리집 게시, 홍보물 배포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은 “주민조례발안 제도는 '군민이 있어 행복한 의회, 의회가 있어 행복한 군민'이라는 우리 의회의 슬로건과 뜻을 같이한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국민의힘 김해시의회 의원들 기자회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민의힘 김해시의회 의원들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과 소속 의원들을 향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의혹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김정호 의원이 풍유물류단지 조성과 관련해 마치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이권에 개입한 것처럼 주장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해당 발언에 "구체적인 인물, 장소, 시점, 증거가 없다"고 반박하며 "근거 없는 정치선동"이라고 규정했다. 김유상 원내대표(국민의힘)는 "‘일부 정치인’, ‘의혹’, ‘소문’이라는 추상적 표현만으로 지역사회 불신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이는 "명백한 정치공세이자 시민을 기만하는 정치폭력"이라고 맹비난했다. 또한 "정말 잘못이 있다면 증거를 가지고 검찰에 고발하라"며 "기자회견장에서 말폭탄만 던지는 정치 쇼는 시민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현재 김해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산업, 일자리, 지역경제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금은 정쟁이 아닌 실력, 갈등이 아닌 실천이 필요한 때"라며 "시민을 선동하고 지역사회를 분열시키는 구태정치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는 생활안전강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심리상담사, 심폐소생술 등 자격증을 지닌 대원들로 구성해 홍천읍 소재 독거어르신 및 소방안전약자 가구를 방문하는 돌봄서비스와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독거 어르신 가구 방문에는 홍천읍남성의용소방대원과 함께해 어르신이 원하시는 가구이동 및 소화기와 감지기 등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의 건강을 확인하며 말벗활동을 진행했다. 박홍숙 대장은 “독거어르신은 대체적으로 하루종일 집안에서 혼자 계시다보니 사람을 그리워하시는게 느껴져 조금이라도 더 말벗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방문시 간단한 과일이나 빵, 요구르트 등과 생필품 등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5년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개발 공모사업 중 투자선도지구 1개소(영월), 지역수요맞춤지원 2개소(태백·영월)에 더해 지난 5월 선정된 지역활력타운(태백)까지 총 4개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비 총 20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향후 지방비와 민간투자까지 포함 2,034억 원 상당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금번 선정된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투자선도지구’는 영월군 산솔면 녹전리 일원 25만㎡ 부지에 총 1,730억 원을 투입한다. 텅스텐 기반 산업단지와 첨단소재센터(AMY Center) 건립하여 핵심광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국내 텅스텐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산업 시대의 기술·자원 자생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투자선도지구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과 함께 조세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인허가 특례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영월을 국내 텅스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자한다.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태백시 ‘어쩌면 太白의 모든 이야기 용연동굴’은 숲길 조성 및 야생화 정원 조
▲인제중학교 학생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찾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인제중학교 학생들이 8월 7일(목)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찾아 의회의 역할을 배우고 도의원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 30여 명은 도의회 홍보영상 시청, 본회의장과 농림수산위원회 회의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회의 공간과 절차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견학에는 인제 출신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해 학생들에게 지역 대표 의원으로서의 역할과 도의회의 기능을 직접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엄윤순 위원장은 “저 역시 인제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여러분과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고장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학생은 “책으로만 접하던 민주주의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눈으로 보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우리 고장을 위해 고민하고 일하는 도의원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의회를 직접 경험하며 민주주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도의회를 찾
▲강릉시, 집단 의료감염 대응 총력…유증상자 모니터링 강화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강릉시는 강릉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다수의 환자로부터 이상 증상이 발생함에 따라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7월 29일(화)부터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는 총 18명으로, 이들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시술 후 극심한 통증, 두통, 의식저하,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원인균은 메티실린감수성 황색포도알균(MSSA)*으로 확인되었다. MSSA(Methicillin-susceptible Staphylococcus aureus, 메티실린감수성황색포도알균) 이에 강릉시는 지난 4일(월) 보건소,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관내 정형외과(9개소)와 의료관련감염 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기관 시술 관련 이상 증상자 진료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7월 시술자 444명에 대한 건강모니터링을 진행하였으며, 추가로 6월 1일(일)부터 30일(월)까지 해당 의료기관에서 동일 시술을 받은 219명에 대해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해 유증상자 발생 여부를 지속 조사 중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7일(목) 오전 11시 강릉시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