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0월 15일 김성환 장관이 포스코 포항제철소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 현장을 시찰하고, 국가배터리 순환클러스터 연구지원단지(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소재)를 방문하여 산업 부문의 녹색 전환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식 출범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K-GX)의 핵심인 산업 부문의 탈탄소 전환과 순환 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김성환 장관은 포항제철소에서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실험설비와 시설 부지를 확인하며 철강산업의 탈탄소 녹색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을 독려할 계획이다. 포스코에서 실증사업을 진행 중인 수소환원제철 기술은 온실가스 다배출 구조의 국내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쇳물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아닌 수증기를 배출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 대비 90% 이상 줄일 수 있다.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인 철강산업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 약 6억 톤(2023년 잠정 배출량 기준) 중에서 1억 톤(1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쇳물 제조
경찰청은 1999년 수사기관 최초로 피의자신문 과정에 변호인 참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전자기기 사용 등 메모권 보장 ▵경찰 수사서류에 대한 열람·복사 신청 시 신속 제공 ▵사건 진행 상황 통지 확대 등 변호인 조력권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고, 형사절차의 변화를 앞두고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경찰 수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변호인 조력권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경찰에 접수된 사건에 선임된 변호인이 사건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하기위해 10월 10일 「형사절차에서의 전자문서 이용 등에 관한 법률(약칭: 형사절차전자문서법)」이 시행되었다. 즉 형사절차에서 사건 서류 등에 종이가 없어지게 되고, 각종 서류는 전자화된 문서(PDF) 형태로 작성 및 유통된다. 따라서 선임된 변호인은 형사사법포털(www.kics.go.kr)을 통해 변호인 선(사)임계, 의견서 등 수사기관에 제출하는 문서를 전자적으로 제출하고, 체포‧구속통지서, 수사결과통지서 등 각종 통지 서류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선임된 변호인이 형사사법포털을 통해 제출한 선(사)임계에 기재된 정보(연락처 등)는 수사기관이 사용하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연동되어 수사기
병을 깨끗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빈 병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이상한 냄새가 난다. 이때는 뜨거운물로 병 속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숯을 잘게 잘라서 하루쯤 넣어두면 좋다. 냄새가 사라질 뿐 아니라 병에서 나는 냄새도 막을 수 있다. 시든 꽃을 다시 활짝 피우고 싶다면? 얼마 안 가서 꽃이 시들어 아쉽다면 마늘을 으캔 후에 그 마늘을 반 컵 정도 물에 넣은 후 흔를어서 화분에 부으면 된다. 시든 꽃이 다시 활짝 필 것이다. 유리창을 깨끗하게 닦고 싶다면? 창문을 좀 더 깨끗하게 닦고 싶으면 분무기에 물과 함께 식초를 넣으면 된다. 생선찌개에서 비린내가 난다면? 생선찌개를 끓일 때 가끔 비린내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된장을 약간만 풀면 역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밥을 맛있게하려면? 요즘 밥은 다 밥솥이 알아서 해준다고 하지만 밥을 더 맛있게 짓기 위해서는 쌀을 따뜻한 물에 안치면 된다. 말랑말랑하면서도 고슬고슬한 밥을 지을 수 있다.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이 과롭다면? 살속으로 파고드는 발톱은 엄청난 통증을 유발한다. 통증이 심하지 않을 때는 식초를 화장솜에 적셔 발 위에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렁물렁해져 통증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깨진 유리조각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0월 15일 김성환 장관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앞서 지역주민, 시민단체, 불교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금정산내 호포마을, 남문습지, 범어사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에 따르면, 금정산은 멸종위기종 13종을 포함한 1,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자연경관 71개소와 문화유산 127점이 소재하는 등 자연생태계, 자연경관, 문화경관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작년 11월부터 주민공람 절차에 착수하였으며, 이후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지자체장 의견청취, 관계부처 협의절차를 완료하였고,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마치면 국립공원 지정절차가 완료된다. 김성환 장관은 양산 호포마을을 방문하여 양산시장, 호포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마을을 방문하는 탐방객 확대와 마을 소득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호포마을은 금정산과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경관 및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에 위치하며, 국립공원 지정 이후 야영장, 자연학습장 등 탐방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며 특산품 판매, 지역관광 연계 등 주민 소득 증
▲부산시 슬로건.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5일) 오전 10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금정산국립공원 예정지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앙산지관리위원회’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잇달아 통과한 데 이어, 최종 단계인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시가 금정산의 생태·문화자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하는 곳은 금정산의 대표적 생태계 보고인 남문습지(금정구 소재)로,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금정산의 ▲자연생태계와 경관자원 ▲문화자원 현황 등을 보고받고 관계기관 및 지역 시민단체 등과 향후 금정산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정산은 낙동정맥을 따라 형성된 국가 주요 생태 축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태·문화자원을 두루 갖춘 부산의 대표 명산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실시된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 결과, 금정산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3종을 포함한 1천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자연경관 71곳과 문화유산 127점이 있는 등 생태·경관·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대비해 교원의 코딩 및 인공지능(AI)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코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실습 중심 코딩 역량과 교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코딩 및 SW교육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부산에듀원2.0 코딩교육 역량 강화 연수’와 ‘고등학교 인공지능 기초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부산에듀원2.0 코딩교육 역량 강화 연수’는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AI탐험대」, 「엔트리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하기」, 「파이썬 데이터 분석 문제집」 등 부산에듀원2.0 플랫폼의 신규 코딩·AI 콘텐츠를 소개하고, 다양한 실습 중심 학습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등학교 인공지능 기초 수업 역량 강화 연수’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20차시로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대면으로 실시된다. 중·고등학교 정보교사를 대상으로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의 국제공조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응하기로 하였다. 우선 다음 주 개최되는 국제경찰청장회의(10. 20.~10. 23. 25개국 및 인터폴, 유로폴, 아세아나폴 참석)를 통해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범죄 단체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캄보디아와의 양자회담에서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에 대한 대응책을 의제로 다루기로 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인 대상 범죄에 대한 캄보디아의 보다 강력한 대응을 주문함과 함께, 캄보디아에 코리안데스크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경찰 파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안타깝게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망한 우리 국민의 시신을 유족에게 신속히 인도하기 위해, 경찰과 국과수가 합동으로, 10월 내에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시신 부검을 추진하는 방안을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캄보디아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수사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장의 캄보디아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거주하는 성인 7,106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생태계서비스 국민 인식 및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4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거주지 인근의 자연환경에 만족하는 사람은 2명 중 1명 이상(53.5%)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울산(64.7%), 경남(63.6%), 세종(61.5%), 제주(59.2%), 강원(58.7%) 순으로 자연환경 만족도가 높았다. 지난해 만족도가 46.8%였던 울산은 올해 만족도(64.7%)가 대폭 상승하여 1위를 차지했다. 울산은 과거 수질오염이 심각했던 태화강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복원되어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게 되었다. 최근 태화강 국가정원이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복원 및 보전의 성과가 나타나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 외 경남, 세종, 제주, 강원 지역은 지난해에 이어 만족도 조사 5위권을 유지했다. 거주지 주변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생태계서비스는 ‘식량 및 물 등의 제반요소 제공(26%)’이었고, 다음으로 ‘탄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동향과 공급망 평가 대응 방법을 주제로 10월 15일 오후 ‘제31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최근 유럽연합이 ‘중소기업을 위한 자발적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VSME)’을 채택하며 기업들의 공시 부담은 다소 줄어들었다. 다만, 이와 무관하게 우리 기업들은 주요국 고객사로부터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정보 공개와 관련 민간기준(이니셔티브) 가입을 요구받으면서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요구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 관리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권미엽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중소기업을 위한 자발적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VSME)’의 기본 모듈 11개 공시 항목과 심화 모듈 9개 공시 항목을 자세히 설명하고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이어서, 윤진영 디엔브이(DNV) 한국지사 위원은 공급망 평가지표로 주로 활용되는 ‘책임 있는 비즈니스 연합(RBA)’ 기준을 안내하며 이에 대응해야 하는 방법에 대하여 공유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접속 주소 등 행사 세부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최근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학대 중독사건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정확한 원인 규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10월 2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수의법의학 분야의 약독물(藥毒物) 검사(이하 약독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약독물 검사는 동물학대 등의 사건 발생 시 동물의 조직, 혈액 등에서 독성학적 증거를 분석하는 행위로, 법과학적 증거력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살서제(쥐약)을 이용한 중독사건이 가장 빈발하여 이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사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검역본부는 약독물 검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동물학대 중독 사건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살서제 3종(쿠마테트랄릴, 브로디파쿰, 와파린)에 대한 약독물 검사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추진해 왔으며, 10월 2일 국제기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공인시험 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인정으로 약독물 검사의 국제적 신뢰도를 갖추게 되었고, 검체 채취부터 분석·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의 표준화로 진단의 신뢰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