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는 최근 두바이 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에 참가해 302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벌이는 등 국제시장 진출을 위한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27회째를 맞는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가장 규모가 큰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로 25개 국 수출기업과 138개 국 바이어가 참가했다. 전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도내 이미용 수출기업 6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록바이오텍은 천연 한방 원료 화장품, (주)메사코사는 유기농 매화수 화장품, 브이케이프론티어(주)는 친환경 비건 화장품을 각각 출품했다. (유)호인은 네일파츠제품과 젤네일, (주)비더블유코리아는 탈모예방 기기와 샴푸, (주)인코돈바이오코스메틱은 피부트러블 개선 화장품을 출품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전남도는 참가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박람회 기간 중 바이어를 기업 부스로 초청해 1대1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 총 147회, 302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하고, 록바이오텍은 1만 5천 달러 수출계약을 하는 등 현지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대한뉴스 박청식기자)=목포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11월 3~4일 이틀에 거쳐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위원회 우원식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원이 의원, 황희 예산결산위원, 윤영덕 예산결산위원, 임종성 예산결산위원 등과 면담했다. 또한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기현 전 원내대표, 정우택 국회부의장 내정자, 조수진 의원 등과 면담하며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해야 할 주요 중점사업이 국회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시가 국비 확보를 요청한 중점사업은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45억원) ▲임성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58억원) ▲경동성당 종탑 원형회복(8억원) ▲소형선박용 저탄소 고효율 탄소중립 연료 실증사업 유치(16억) 등이다.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된 지역 여학생 기숙사인 목포 청해사를 활용해 역사교육, 체험공간 등 전국적 문화교육시설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증액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임성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는 침수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삼향천 범람이 우려되고 있어 도시침수 방재를 위해 국비 증액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가 ‘이태원 참사’ 수습을 위한 예산 지원과, 도민안전공제보험 보장항목에 압사 사고 추가,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조례 제정을 비롯한 제도 개선 등 후속대책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도내 주요 축제장에 대해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전기, 소방 분야 등 특별 안전점검을 11월 한 달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압사 사고 지원을 위한 도민안전공제보험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다. 도민안전공제보험은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전남도와 시군에서 보험료를 부담하는 제도다. 현재 압사에 대한 보장항목은 없다. 이에 전남도는 보장항목 추가를 행안부에 건의하고, 민간 손해보험사와 보장항목 추가를 협의 중이다. 또한 김영록 도시자 특별지시로 이번과 같은 재난상황에 대처하도록 현재 운영 중인 민방위 사이버 교육에 압사사고 행동요령을 필수 반영하고,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할 예정이다. 주체가 없는 다중의 참여가 예상되는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를 위한 ‘전라남도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에 대한 조례’도 제정할 예정이며, 안전과 관련된 자치법령 전반에 대해서도 개선을 검토키로 했다.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남에 자생하는 생달나무를 활용, 시그니쳐향을 개발하고 올해 안에 본격 제품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호텔 등 서비스 업종에서는 오래전부터 향기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관공서에서도 자체 향기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향기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에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전남지역에 자생하는 산림자원 중 잎, 줄기, 꽃 등에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편안함을 주는 향기 성분이 있는 수종을 대상으로 향료 산업화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생달나무는 완도, 진도 등 전남 남부지역에서 자라는 녹나무과의 난대수종이다. 잎과 줄기에서 향긋하고 시원한 유칼립톨(Eucalyptol)향을 발산해 청량감을 주며 면역작용과 염증 완화 작용 등 생리활성 기능을 지니고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까지 생달나무의 기능성과 향기성분을 밝혀내고 올해 상반기에 항산화와 피부미백 기능 특허를 출원했다. 기술이전을 한 기업과 함께 향장제품 개발에 나섰고, 생달나무만의 특징적인 향을 이용한 시그니쳐향 재현에 성공해 향기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전문조향사로부터 생달나무 후각적(Olfactory) 이미지를 검토한 결과 ‘맑은 공기 숲
(대한뉴스 박청식기자)=박홍률 목포시장이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특단의 경영개선 사업계획 제시 등 경영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 천연가스비 미납금을 지원해달라는 태원여객·유진운수의 요구를 거부했다. 박 시장은 태원여객·유진운수 노조 파업 16일째인 2일 시내버스 정상 운영을 위한 과정과 입장을 밝히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추가 대책도 발표했다. 박 시장은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통한 시내버스 정상 운영을 위해 ‘시내버스 정상화 공동협의체’를 구성·가동해 10월 27일 회의를 개최했다”면서 “협의체에서 대표자들의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함에 따라 10월 31일 문차복 시의회 의장, 한인권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이한철 태원여객·유진운수 대표, 박춘용 광주·전남지역 자동차노조 위원장 등과 함께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자 회의에서 ‘체불임금 24억 뿐만 아니라 천연가스비 미납금 21억원에 대해서도 지원해달라’는 회사측의 요구에 대해 박 시장은 “노사 합의에 따라 파업이 종료되면 노동자 생존권과 관련된 체불임금에 대해서만 재정지원금을 지급하겠다. 특단의 경영개선 사업계획 제시 등 경영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 천연가스비 미납금을
(대한뉴스 박청식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을 찾아가 국립갯벌습지정원 조성,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조승환 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국립갯벌습지정원 사업과 완도에 들어설 서남권 해양문화 거점시설인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의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반드시 선정되도록 함께 협력해나가자고 요청했다. 또한 여수세계박람회장 공공개발과 관련해 ‘여수박람회법’과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에 통과되면서 공공개발 사업 주체가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됨에 따라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 국제컨벤션센터 건립을 포함한 공공개발 마스터플랜이 내실있게 수립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낙후된 어촌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할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확대한 것에 대해 어촌 주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전남이 보유한 지방어항이 전국의 49%를 차지할 정도로 낙후된 지역이 많은 만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시 전남 배려가 꼭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정부의 김 산업 특화형 진흥구역 2개소 지정 계
(대한뉴스 박청식기자)=목포교육지원청은 어제(11. 1.) 시내버스 운행 재개에 대한 협상이 결렬되어 파업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학생 통학 문제에 대한 대책 수립에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생 시험 응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취약계층 학생 중 장거리 통학 학생들을 위한 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일단, 수학능력시험 당일(11. 17.) 관광버스 15대와 관내 유치원 통원 버스를 준비하여 권역별로 수능시험장으로 운송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노선은 수능 시험 전날(16일) 안내하여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수능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취약계층 학생들의 통학 문제는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학교의 경우, 교육복지사가 저소득층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고 있지만, 대상 학생 모두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따라서, 전라남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저소득층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대성 교육장은 “일선 학교에 통학에 어려운 학생들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목포시와 버스노조와의
(대한뉴스 박청식기자)=목포시가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선정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입지 적합성, 사업추진 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접근성, 특화프로그램 영역 등에 대을 심사해 목포시의 한사랑병원을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이하 공공산후조리원)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2015년 1호점인 해남 종합병원을 시작으로 이후 강진, 완도, 나주, 순천 등 현재 5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는데 저렴한 비용과 양질의 서비스로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상동 한사랑병원 인근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1,634㎡ 규모로 건립되는데 산모실(15실), 영유아실, 관찰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체형관리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신설을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추진해왔다. 박기석 목포시보건소장은 “출산에서 노후까지 행복한 목포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모성 보호와 저출생 문제 해소를 시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지방국)=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31일부터 내년 4월까지 건축물 붕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3년마다 안전 점검을 해야 하는 대규모 건축물과는 달리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건축물 소유자의 점검 의무 규정이 없어 소유자의 의지가 없으면 안전관리가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 재개발·재건축 해제지역이나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등 도시 한복판에 남아있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직권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수 있는 관계 법령을 근거로 4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중 3층 이하, 연면적 200㎡ 이하인 민간건축물 총 400여 개 동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차로 건축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육안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표'에 따라 5단계로 안전 등급(우수, 양호, 보통, 미흡, 불량)을 결정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미흡·불량 등급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 매뉴얼에 따라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 안전, 화재 안전, 에너지 성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진도군이 진도군민의 날 축하 공연 등을 취소하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진도 씻김굿을 오는 31일(월) 저녁 6시부터 개최한다. 군은 오는 11월 1일(화) 진도군민의 날을 앞두고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씨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군민의 날 축하 공연을 31일(월)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태원 참사 발생 이후 주말인 지난 30일(일) 김희수 진도군수 주재로 긴급 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예정된 축하 공연을 전면 취소했다. 특히 오는 31일(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도향토문화회관 광장에서 사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비는 진도 씻김굿 등 추모제로 변경했다. 진도 씻김굿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추모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 고통·상심을 겪고 계실 가족, 부상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진도 씻김굿으로 희생자 추모와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진도군민들의 마음을 담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가 수습될 때까지 30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