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 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 5천만 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 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 3천만 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32억 원보다 3억 원 증액한 35억 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 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보전 지원이 적용된다. 대출금액의 1%에 해당하는 특례보증 수수료는 최초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경영난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1조원 규모의 '2026 설 특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자금 대출은 신규 5000억 원과 만기연장 5000억 원 규모로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10억 원 이다. iM뱅크는 금리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등급 및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 우대를 지원한다. 특히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 취급 절차도 간소할 방침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설 특별자금 대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대구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2년간 국비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국내외 홍보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체부가 주관하는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2013년 처음 시작돼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2동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남면 소재 기업인 ㈜원테크시스템은 21일 병점2동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으며, 병점2동 소재 진소아청소년과는 300만 원을 전달했다. ㈜원테크시스템과 진소아청소년과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500만 원의 성금을 후원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받은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와 위기 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기탁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경옥 병점2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박홍숙 회장은 지난 20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합동 이·취임식에서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의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 날 합동 이·취임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과 의원, 이영욱·홍성기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이성기 홍천군노인회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홍숙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을 겸직하며 홍천군체육회 이사로서 지역안전 및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명예와 위상을 높인 활동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박 연합회장은 홍천군 의용소방대에서 20여년간 활동하며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 5년과 연합회장 3년의 임기동안 안전지킴이 역할 및 화재예방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쌓는 등 의용소방대 역대 최고의 활동을 펼친 것으로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평가를 받고 있다. 박홍숙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안전지킴이로 600여명의 대원 한분 한분이 지역 안전예방 활동과 돌봄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5년 동안 쉼없이 지역 대소사는 물론 안전활동에 많은 분들의 협조와 격려가 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신우산업개발(대표이사 문종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연이어 쌀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우산업개발은 ▲1월 13일 봉담읍을 시작으로 ▲1월 15일 동탄3동 ▲1월 23일 병점1, 2동까지 총 4 차례에 걸쳐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50포씩, 총 200포를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수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밥 한 끼가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병주 봉담읍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우산업개발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명안 병점1동장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기업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된다”며 “이번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국민의힘 6선 의원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대구 수성갑)이 6·3지방선거에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25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의 길 위에서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대구의 미래를 새로 결정하고 보수의 본령을 다시 세우는 결단”이라며 “대구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모든 정치적 역량을 쏟아붓는 전심전력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라는 말로 정치적으로 소비돼 왔지만 정작 시민의 삶은 피폐해졌다”며 “중앙정치에서 이름을 알린 우리 지역 정치인은 많았지만 대구의 현안은 늘 뒤로 밀려왔다”고 설명했다. 또 “대구경북 신공항을 비롯한 지역 현안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다”며 “다가오는 대구시장 선거가 중앙정치의 종속변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시장은 중앙정부와 당당히 협상하며 현안을 해결할 정치력을 갖춰야 한다”며 “6선 의원과 국회 부의장을 거치며 쌓은 모든 경험을 대구를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경제 공약으로 AI(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대구 경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필리핀 세부시티 빈민가를 방문해 국제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730지구 6지역인 홍천·양구·인제지역의 유일한 주부 여성클럽으로 매년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대상’ 수상 클럽이다. 강미영 회장과 한명희 총무는 “지난해 10월 태국 치앙마이 초등학교 국제봉사활동에 이어 필리핀 세부의 빈민가를 방문해 현장 맞춤형 초아의 국제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시환경재단이 오는 23일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 환경 교육 공간인 ‘탄탄, 기후놀이터’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탄탄, 기후놀이터’는 지난해 재단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조성된 시설로, 도비 3억 원을 투입해 시립 반석산에코스쿨 1층 기획전시실 내 176.3㎡ 규모로 마련됐다. ‘탄탄’은 ‘탄소중립 동탄’의 줄임말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체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유아 기후환경교육의 거점으로 조성됐다. 전시 공간은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를 체득할 수 있는 7개의 스토리텔링 테마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우나무 추를 이용해 탄소 배출과 숲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한 그루의 힘’과 ▲스펀지 블록으로 도시 숲을 가꿔보는 ‘함께 쌓는 숲’ 공간은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또한, ▲시의 지역적 생태 특성을 반영해 갯벌의 탄소 저장 기능을 익히는 ‘갯벌 속 숨은 생명’ ▲갈대 미로 속에서 습지 생물의 역할을 배우는 ‘습지 친구들’ ▲낚시 놀이로 하천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깨닫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성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직접 감상하려는 관객들로 가득 차